tas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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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부기의 책꽂이]
여행을 할때면 가지고 가는 책이 있어요
여행중에 손이가는 책이기도 해요
우연히 책이름을 보고 이끌려 만난 책
책을 구매한 건 꽤 오래전이였지만
전 여전히 이책을 다 읽지 않았어요
아마도 여행을 더 해봐야
이책을 다읽게 될것 같아요
다 읽는것을 원하는 것이 아닌
아끼고 아껴서 읽는 책이 되어가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어떤 공간에서 함께하는 책
집에서 조용히 읽게되는 책
버스안에서 읽게되는 책 등등
책의 의무를 다하는 책들
때가 되면 보이는 책
그렇게 만난 책들은
읽는 감동이 더 배가 되는 걸
느끼기도 했어요
여행 가기전 책을 다시 훑어보며
이 순간을, 넘기는 책장을 아까워하며
되새깁니다
당신의 삶의공간에 함께하는 책은
무엇인가요
운명적인 책을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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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사진 >여행, 혹은 여행처럼(정혜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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