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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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선수 연봉순위 TOP 10

골든스테이트가 서부 컨퍼러스 파이널 우승을 했네요. (OKC 팬으로서 아쉽습니다 ㅜㅜ) 이로써 최종 결승은 클리블랜드 vs 골든 스테이트가 되었네요. 6/2일(현지시간) 부터 열리는 결승전! 르브론이 이끄는 클리블랜드의 복수전일지 커리의 2년연속 MVP 처럼 워리어스의 2연속 우승이 이어질지 엄청나게 기대가 됩니다. ㅎㅎ NBA의 마지막 최종 결승만을 남긴상태에서 알아보는 NBA 선수 연봉 TOP 10 10위 부터 알아볼게요 연봉 = Salary + Endorsements 출처: Forbes

10위 블레이크 그리핀 Blake Griffin


$26.9 million (321억)

9위 드와이트 하워드 Dwight Howard


$27.4 million (327억)

8위 크리스 폴 Chris Paul


$30 million (357.6억)

7위 카멜로 앤서니 Carmelo Anthony


$30.9 million (368억)

6위 드웨인 웨이드 Dwyane Wade


$32 million (381억)

5위 제임스 하든 James Harden


$32.8 million (391억)

4위 데릭 로즈 Derrick Rose


$34.1 million (406억)

3위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ryant


$50 million (596억)

2위 케빈 듀란트 Kevin Durant


$56.2 million (670억)

1위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71 million (846억)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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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na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을 파이널까지 올리는데 많은 역활을 하는데 연봉이 10위권 내로 못들어가는군요 안타깝네요
@mjyknight 2012년 10월 31일에 4년동안 44M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는데(다음 시즌에 계약종료) 그 당시에는 지금 처럼 날라 다닐때가 아니고 스타팅 멤버로 출전하기 시작 했고, 부상으로 출전을 못한 선례가 있어서 팀이든 선수든 괜찮은 조건이였죠. 내년 시즌에도 커리가 날라다닌다면..ㅎㅎ 기대 해 봐야겠죠ㅎㅎ
@mjyknight 2년 연속 MVP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커리는 (비교적)많이 받는 건 아닌거 같아요(잘할때 재계약해야 할텐데ㅎㅎ) 팀에서 받는게 약11M + 각종 브랜드계약에서 12M 해서 총 23 million(약274억) 입니다^^
커리는 얼만지 궁금하네요 ㅎ
@xjxsxk1581 조언 감사합니다^^ 위글에서 연봉은 팀에서 받는 순수 salary가 아닌 endorsement까지 포함해서 2016년 한해 벌어들인 금액정산 기준입니다^^ 맨 처음 카드에 적을까 말까 했는데 수정 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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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꼬맹이의 NBA에서 살아남기
<어이, 뒤에 박수치지 마라> 2M가 넘는 거인들이 우글대는 NBA에서 '172cm'의 선수가 당당히 살아남아 활약하고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네, 사실입니다(아주 희망차게도...!!). 그 주인공은 NBA의 '상꼬맹이' 네이트 로빈슨입니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상꼬맹이는 거인들 틈바구니에서 매번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그러기까지 숱한 고난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광경들이었죠. <쪽팔려서 누워있는 거 아니야, 진짜 아픈 거야....젠장..> 상꼬맹이에게 굴욕적인 매콤한 불낙(!)을 선사한 선수는 NBA에서 결코 큰 편이 아닌 191cm의 Dwaye wade였습니다. 한국에선 뒤의 wade를 콩글리시화해서 '와데'라고 불리는 선수죠. 와데는 심지어 점프도 별로 하지 않고 아주 가볍게 상꼬맹이를 내동댕이쳐버립니다. 불쌍한 상꼬맹이.... <뭐? 이 창의적인 플레이가 반칙이라고? 심판 밖으로 따라 나올래?> 점프볼 상황, 우리의 상꼬맹이에게는 매우 불리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상대는 2m가 넘어가는 '게이'(오해마세요, 이름이 진짜 Gay랍니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상꼬맹이는 기지를 발휘하여 점프를 하지 않고 공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뛰어가는 아주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덕분에 공은 따냈지만, 삐익!! 휘슬이 울리며 반칙이 선언되고 플레이는 무효가 됩니다. 심지어 뒷걸음질치다 넘어지는 상꼬맹이... 그 모습이 불쌍해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불쌍한 상꼬맹이.... <난 포기하지 않아! 다 죽었어> 하지만 우리의 상꼬맹이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상꼬맹이 특유의 깡과 배짱, 그리고 무시무시한 운동능력을 활용하여 거인들에게 맞서기 시작합니다. <중국의 만리장성도 내 앞에선 고개를 숙인다구!> 226cm의 거인 야오밍을 블락하고.... <King james? 웃기지 말라 그래. 그냥 나한테 블락 당하는 덩치 큰 애라구> 속공의 제왕 르브론을 뒤따라가서 강력한 백불낙을 먹이기도 하고..... <샤킬 오닐도 내 장난감에 불과하지> 천하의 샤킬 오닐을 덩크받침대로 써먹기도 하다가 ...... 이렇게 NBA를 종횡무진 헤집고 다니다가 마침내......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슈퍼맨' 드와이트 하워드를 뛰어넘는 괴물덩크로 당당히, 172cm의 키로! NBA 슬램덩크 챔피언! 으로 등극하기에 이릅니다. 봤지? 비록 상꼬맹이지만, 무시하지 말란 말이야! 내가 네이트 로빈슨이다! 다 덤벼!!
르브론 인생 최악의 실수
현 NBA의 아이콘 르브론 제임스, 농구 실력으로 그가 넘버원이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를 좋아하냐?'라고 묻는다면 고개를 저을 사람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슈퍼스타의 숙명일까요, 르브론 제임스는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세계에서 코비 다음으로 거대한 규모의 헤이터를 유치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팬이 선수를 싫어하는 것에 특별한 이유가 있겠냐마는, 르브론의 경우 안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 뚜렷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이 계기가 발발하기 전까지, 르브론은 NBA에서 안티 없이 가장 사랑받는 선수였습니다. 누구도 르브론이 코비와 견줄 정도의 안티부자로 성장할 줄은 예상치 못했죠. 이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바로 그 '계기'에 얽힌 복잡한 사연입니다. '르브론 본인 뿐만 아니라 클리블랜드, 나아가 오하이오주에까지 얽힌 그 사연'을 아래부터 찬찬히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르브론은 2003년,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에 입단하게 됩니다. 잠재력이 'MJ(마이클 조던) + MJ(매직 존슨)'라 평가받으며 'Chosen one'으로 불리던 르브론은, 입단 이후 기대치게 걸맞는 맹활약을 펼치며 매년 하위권이던 클리블랜드를 상위권으로 이끄는 것을 넘어 챔피언 컨텐더로 변모시킵니다. 르브론 본인은 (08-09, 09-10)시즌 연속 MVP를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선수로 등극하기에 이릅니다. 클리블랜드 팀이나 르브론이나 팬들이나 모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스포츠를 중시하는 미국의 풍조 속에서 르브론은 '오하이오 주의 영웅'으로 부상했습니다. 나아가 전국구 스타로서 엄청난 부와 명성을 쌓은 르브론은 오하이오 주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단단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오하이오 주 스포츠의 모든 것이었죠. ......그런데 영원할 것만 같은 클리블랜드, 오하이오 주의 행복에 점점 균열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1:4야? 농구가?> 클리블랜드는 정규시즌에는 챔피언 컨텐더의 위용을 보였지만 정작 챔피언을 가리는 '진짜 무대'인 플레이오프에만 돌입하면 패배하기 일쑤였습니다. 한층 경기양상이 치열해지고 과격해지는 플레이오프에선 르브론의 부담을 덜어줄 뛰어난 팀원이 필요한데 클리블랜드에서는 오직 르브론만 바라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르브론은 번번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09-10시즌 플옵 2라운드 탈락이 확정되자 클리블랜드 전역에는 불안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당해 여름, '르브론이 FA신분이 됨으로서 다른 팀으로 이적할 권한이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르브론은......... <오하이오 주를 충격과 분노의 도가니로 만든 1시간 짜리 'The Decision Show'의 엑기스> 향후 거취에 대한 쏟아지는 질문세례에도 입을 꾹 다물던 르브론은 느지막이....하아....굳이...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1시간짜리 스페셜 전국 방송' 을 통해 이적여부를 밝히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일명, 미디어를 이용한 'The Decision Show' 를 열겠다고 공표한 것이었죠. 클리블랜드의 팬들, 오하이오 주의 주민들은 '설마 떠나겠어, 아니겠지'라 위안하며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The Decision Show'가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얼마 후, 불안과 기대가 반반 섞인 오하이오 주들의 수많은 텔레비전에서 르브론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르브론 : This fall, I will take my talent to the south beach, and i will join the miami heat (이번 가을, 나는 내 재능을 싸우뜨 비치에 가져가겠다.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할 것이다) 오하이오 주 : What the Fu......!!!!!!!! <분노하는 클리블랜드 팬들> <유니폼을 불태우며 르브론을 원망하는 팬들> <어라? 이게 아닌데....?> 저주마저 퍼부을 정도로 격렬한 팬들의 반응은 미처 르브론도 예상치 못했을 것입니다. 그것에는, 'The Decision Show'라는 희대의 뻘짓을 한 르브론의 잘못과 오하이오 주에 깊이 뿌리박힌 좌절감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미국 스포츠팬들의 스포츠에 대한 사랑, 스타에 대한 사랑은 정말 각별합니다. 그렇기에 통상 스타가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할 때는 기자회견 정도를 통해 지금껏 몸담았던 고장에 대한 애정과 사과의 말을 남기고 조용히 떠나기 마련인데, 르브론은 '미국 전역에 자기가 떠나겠다고 대놓고 공표'를 했으니...팬들이 느낄 좌절감과 분노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하이오 주 스포츠에는 슬프디 슬픈 암울한 흑역사가 있었습니다. <아 조던....> 클리블랜드는 농구든 야구든 미식축구든 항상 패배자였습니다... 그것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위대한 경기에서...항상....조연으로 패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농구팬이라면 다들 아실 이 사진, 조던에게 패배하는 쪽은 클리블랜드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야구든, 미식축구든, 우승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클리블랜드는 우리 편의 어처구니없는 실수, 혹은 상대팀의 슈퍼플레이에 번번이 무너졌습니다. 져도 그냥 진 것이 아니라 굉장히 한스럽게, 통탄스럽게 져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오하이오 주에는, '우린 결국 질 거야..이기지 못할 거야...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라는 좌절감과 패배감 이 팽배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오하이오 주의 주민들이 '르브론에게 거는 기대'는 아주,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르브론을 향한 배신감과 좌절감도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The Decision Show'는 오하이오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르브론의 안티를 급증가시켰습니다. 사랑받던 농구 스타가 한순간에 공공의 적이 된 것입니다. 확 바뀐 르브론의 위치....새롭게 생긴 이미지...'NBA의 악역'! 그리고 이때 생긴 '악역'의 이미지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0년 발발한 'The Decision show'는 르브론이 저지른 인생 최악의 실수로 기억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 이상의 뻘짓은 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
NBA 7대 불가사의 (3) - '조던의 페이드어웨이'
NBA 7대 불가사의 3편, 예,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바로 모두들 익히 알고 있는 그것입니다. 네, 길게 말할 것도 없습니다. 조던의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입니다. 페이드어웨이는 수비수의 블락을 피하려고 뒤로 점프하면서 쏘는 슛을 일컫습니다. 이 기술을 제대로 구사하면 수비수 입장에선 정말 까다로운데, 심지어 조던은 한 술 더 떠서 페이드어웨이를 그의 성명절기,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로 발전시켰습니다.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란, 수비수를 포스트업으로 등진 채 좌우로 페이크를 준 뒤 랜덤한 방향으로 돌아서며 점프하여 '페이드어웨이'를 날리는, 슈퍼고급기술입니다! 이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로 MJ는 불스의 2차 쓰리핏을 이뤄냈죠!! 그럼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페이드어웨이를 업그레이드하여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라는 필살스킬을 개방한, MJ, 그러니까 마이클 조던이 누구냐? 어후, 이 트로피들 보이십니까? 욕심도 많으시지, 어찌 저리 다 싹슬이하셨을꼬..... 굵직굵직한 수상경력만 나열해봐도....... 우승 6회, 파이널 MVP 6회, 정규시즌 MVP 5회, 득점왕 10회, All NBA First Team 10회(87-93년, 96-98년), All NBA Defensive First Team 9회,올해의 신인상(84-85시즌), 올해의 최고 수비수상(88년) 등등..... 농구 역사상 이견이 거의 없는 '최고의 선수'이자 농구 외적으로도 농구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조던! '농구는 몰라도 조던은 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던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아이콘이자 문화현상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죠. 물론, 어떤 아이들은 조던을 운동화 쯤으로 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ㅋㅋ 그렇다면, 그가 '역대 최고의 농구선수'로 올라서는 데에 크게 공헌한, MJ의 독문무공,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한 번 보실까요? 이걸 보면서 나오는 반응은...그냥, 우와......입니다....ㅋㅋㅋ 동작의 난이도와 위력도 위력이지만 정말 우아하지 않습니까? 동작이 무슨 춤추는 것처럼 유려하고 아름답습니다! 갓연아님의 아름다운 무브와 비교해도 우아함 면에서 별로 꿀리지 않는 것 같네요. 그런데 사실, 우아해보이는 저 동작은 NBA 수많은 수비수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잔인한 무브입니다. 가히 '불가사의'할 정도로 언터쳐블한데다가 수비가 거의 불가능해서 수많은 수비수들과 감독들이 골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게 만들었던 악마의 무브죠! 조금 더 보면서 얘기할까요? 조던이 공을 잡습니다. 엘보우 쪽이든 탑이든 상관 없습니다. 대부분 미들라인 쪽에서 공을 잡습니다. 조던이 포스트업으로 전환하여 수비수를 밀고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조던의 힘은 슈팅가드포지션에선 거의 최고로 강하기 때문에 수비수들은 안간힘을 쓰면서 버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조던의 다음 동작에 대한 반응이 느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던은 등과 엉덩이로 밀고 들어가며 좌우로 숄더페이크를 줍니다. 수비수는 힘이 잔뜩 들어간 몸을 움찔하며 틈을 보입니다. 이때 조던이 미친 민첩성으로 뒤돌아서며(방향 랜덤) 점프하여 페이드어웨이를 날립니다. 말도 안 되는 탄력과 점프력이어서 수비수 입장에선 잔뜩 벼르고 있던 상황이라 해도 컨테스트하기가 힘든데 가뜩이나 이미 몸의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 반응하지 못하고 그저 조던의 슛을 지켜보며 안들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조던을 막는 수비수를 보다 보면, '도대체 저 사람은 뭐하는 거야? 수비할 의지는 있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 만큼 무기력해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조던을 수비해야 하는 입장에 서면 아주 머리가 복잡해질 것입니다. 조던이 '페이드어웨이' 하나만 잘하는 선수도 아니고, 돌파력도 역대 최강에 패싱력까지 좋은 '역대 최고의 공격무기'다 보니 조던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까지 모두 고려해야하는 수비수는 자연히 생각이 많아지고 조던의 작은 페이크 하나에도 움찔움찔하게 돼죠. 이는 조던의 다음 동작에 대한 반응속도의 저하로 이어질 것입니다. 물론 수비수도 NBA선수인 만큼 아주 찰나의 뒤쳐짐이겠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조던에겐 그 찰나는 아주 긴 시간일 것입니다. 조던의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의 불가사의함은 기술 자체의 완성도와 위력에서도 기인하지만 바로 기술을 시전하는 자가 '조던'이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측면도 아주 큽니다. 진짜, 그냥, 사기죠...사기.... 어이, 지금 이제 페이드어웨이할 건데, 날 막아볼래???
9초만에 8점은 넣어야 농구선수지 않아?
<그런 쩌는 사람이 누구지? 완전 궁금한데? 누굴까??? 진짜 누굴까?? 응??> 농구의 공격제한시간은 24초...한 번 공격할 때 24초가 주어진다는 뜻인데.. 그러니 보통 17~18초 사이에 잘해야 한 골, 즉 2~3점을 넣는다는 것이죠. 그런데..... 한 명이 9초만에 8점 을 넣는 대사건이, 그것도 NBA에서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을 일으킨 주인공은 '레지 밀러'라는 선수인데요.. 바로 '밀러타임' 이라고 불리는, 단 9초간의 기적이 일어난 순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턴어라운드 3점슛은 이렇게 하는 거야...보이나 손지창?> 보셨습니까? 오른쪽 하단의 시간에 주목해서 봐주세요! 4쿼터 종료 18.7초만을 남겨두었는데 105-99로 6점차의 리드를 당하고 있는 상황. 사실 패배가 거의 확정된 순간이라 봐도 되겠죠. 그런데....레지 밀러가 단 '5.5초만에 3점슛 2방을 성공시키며 동점'으로 만들었습니다. <아, 자유투 안 들어가네....슛도.....> 그리고 이어진 상대팀의 자유투 2구 모두 실패... 이후 리바운드 경합과정에서 다름 아닌, '레지 밀러'에게 가해진 반칙, 밀러가 따낸 자유투 2구의 기회....! 뭔가 만화책이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명장면의 냄새가 슬슬 풍기기 시작합니다. <들어갈 거라고 믿는다....너 말고 나> 깔끔한 자유투 2구 성공 이후... 이어지는 상대팀의 마지막 공격은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9초만에 8점을 몰아넣은 밀러타임의 강림으로 인해, 경기는 밀러가 소속된 인디애나의 승리로 끝납니다. 믿을 수 없는 역전! 승리! 단 9초간의 밀러타임은 NBA 역사에 손꼽히는 위대한 순간으로 지금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나 조던하고도 맞짱 뜨던 남자야. 조던 쫄은 거 보이지?> 마른 체구에 힘이라곤 별로 없어 보이는 레지 밀러. 그렇지만 위대한 슈터인 레지밀러가 만들어낸 밀러타임은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하단에 '밀러타임' 풀영상 첨부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밀러타임>
르브론이 역대급 재능으로 꼽히는 이유
'선택 받은 자(The Choosen One)'이라는 별명을 가진 르브론 제임스. 그렇다면 르브론의 가장 큰 재능은 뭘까요? 아무래도 운동능력을 제일 먼저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덩크를 보세요. 그냥 덩크로 너희를 끝내버리겠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하늘을 나는 듯한 공중 동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비수가 서 있어도 그냥 뛰어넘듯이 덩크를 찍어버립니다 ㅋㅋㅋ 르브론에게 덤비다가 제대로 당한 수비수 ㅜㅜ 수비수를 위로해주고 싶군요 탱크 같은 몸에 워낙 안정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중, 삼중 수비도 손쉽게 제쳐버리고 덩크를 꽂습니다. 위의 장면은 고작 만 23살 때의 플레이라는 거 ㄷㄷ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라는 제목으로 많이 쓰였던 짤 오른손이 여의치 않자 왼손으로 앨리웁을 그냥 찍어버립니다 ㄷㄷ 점프력이 무슨 ㅋㅋㅋ 수비수를 힘으로 밀어내면서 제쳐버리고 그냥 투핸드로 파워덩크를!! 골대 흔들리는 거 보세요 ㄷㄷ 르브론 앞에서 함부로 덩크를 시도하는 건 금물입니다. 이런 일을 당하거든요 ㅜㅜ 다른 각도에서 다시 보겠습니다 이것도 또 다른 각도 ㄷㄷㄷ 블록슛 능력도 일품인 르브론입니다 ㄷㄷ 지난해 파이널 7차전에서 나온 말도 안 되는 블록슛 최근에 이 블록슛은 미국 스포츠 '올해의 장면'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혈전 속에 나온 극적인 블록슛이어서 더 대단했죠. 위 장면을 보다가 잠시 화면을 멈춰보니 이렇네요. 무슨 저런 높이에서 블록슛을 ㄷㄷㄷ 인간이 아닙니다 외계인이에요 앨리웁을 하고 싶은데 주위에 동료가 없다면? 그냥 혼자 패스하고 혼자 덩크하면 된답니다 ㅋㅋㅋ 이제 르브론이 왜 역대급 재능으로 꼽히시는지 감이 오셨나요? 어쩌면 우리는 코트 위의 괴물과 한 시대에 살아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오는 12월 31일이면 만 32살이 되는 르브론 제임스. 과연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동네코트를 휩쓰는....할아버지??
동네의 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하는 이들은 대부분 젊은이들입니다. 나이가 들으면 힘에 부쳐 자연히 농구코트에서 멀어지죠. 육체능력이 중요한 스포츠인만큼 그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물론 오십 넘은 조던이 동네코트에 온다면 절대자로 군림하겠지만요... 근데 조던도 아닌, 그냥 웬 백발의 꼬부랑 할아버지가, 힘 없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어기적거리며 코트로 들어오더니.......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기 시작합니다.....ㅎㄷㄷ 그 정체불명의 할아버지는.... 처음에는 들어와서 많이 헤멥니다. 이상한 똥슛도 던지고 비틀거리며 수비도 제대로 못 하죠... 계속 되는 허접한 플레이에.....동료들은 허탈해합니다. 저럴 줄 알았다는 표정이 가득하죠. 그런데 어느 순간.....이제 제대로 해보겠다는 듯, 말도 안 되는 할아버지의 반전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그 반전의 모습은 이 영상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허어...요즘 세상 많이 발전했네요...!! 네..저 할아버지가 누구신지 이제 다들 알아차리셨겠죠??? 네..!! 그는 바로 클리블랜드의 주전포인트가드이자 NBA의 떠오르는 영건, '카이리 어빙'이었습니다!!!! 사실 어빙이 화려한 농구실력에 묻혀서 그렇지 얼굴은 노안인 축에 속하는데요....ㅎㅎ(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클리브랜드의 노안 콤비이죠). 펩시가 이를 잘 활용한 광고를 만들었네요!! 저도 영상 끝까지 보고서야 어빙인 걸 알아차렸습니다!! 새삼 현대 분장기술의 위대함을 느끼네요..!! 어찌 저렇게 감쪽같이..!! 르브론, 한 번 출연해볼 생각 없나???? 엉클 드류 못지 않게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르브론 : "됐고 올해 우승이나....."
NBA엔 '좀비'가 산다
NBA엔 '1996년부터 무려 19년이 지난 지금'까지 좀비가 한 마리 살고 있습니다. 매번 노란색과 파란색 유니폼을 번갈아입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좀비이죠.... 위의 사진을 보면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그 좀비는 바로... '코비 브라이언트' 입니다. NBA팬들은 그를 가리켜, '좀비',' 코좀비'라 부르곤 하죠. 그렇다면 왜 그는 좀비라고 불리게 되었을까요?? 그가 지금까지 당한 부상입니다....보기만 해도 정말 부위도 다양하고 빈도도 많죠??? 저걸 제가 당한다고 생각하면...으으..소름이 끼칩니다...ㅜㅜ 이런 부상을 매번 달고도...그는, 19시즌 동안 1280경기를 소화하였습니다. <아퍼서 찡그린 거 아니다. 난 아픔 따윈 모르지...크크킄> 더욱 놀라운 사실은 코비는 부상을 달고 뛰는데도 경기력 저하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언제나, 10여년 동안 엘리트 레벨의 플레이를 보여주었죠. 이는 그가 좀비라고 불리는 주요한 이유입니다! 부상을 입었는데 평소와 다를 바가 없다면.... 그건 좀비...잖아요?? <손가락에 붕대 감아놓은 거 아냐. 그냥 좀 부은 거야> 실제로 코비는 09-10 파이널 시리즈 때, 심각하게 부상당한 손가락을 하고서도 무려..... 28.6득점, 8.0리바운드, 3.9어시스트, 2.1스틸, 0.7블락 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그의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이었죠! <나 이런 좀ㅂ....아니 남자야! 잘 알아두라구! 뼈가 되고 살이 되니까> '코좀비' 선생 왈 : 난 여기 있다.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내가 입은 부상이 뭐건 상관없다. 그게 완벽히 나를 허물어뜨리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그래왔듯 나는 예전과 똑같은 플레이를 펼칠 것이다. 나는 버티고 서서 알아낼 것이다. 가끔은 내가 뭔가를 조정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나는 돌아오는 중일 것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아웃되었던 코비, 돌아오는 시즌, '코좀비'의 무시무시한 복귀를 바랍니다!!
NBA 7대 불가사의 (1) - '스카이 훅'
'스카이훅'은 NBA역사상 가장 막을 수 없는 필살기로 손꼽힌다. 괴물들이 득실대는 NBA엔 무수히 많은 무브들이 있지만, 위대한 센터 '카림 압둘 자바'가 시전하는 '스카이 훅'은 모든 기술들의 정점에 있다. 그렇다면, 그 스카이 훅을 시전하는 '카림 압둘 자바'란 선수는 누구인가? 카림 압둘 자바는, 1970~1980년대에 활약한 전설적인 센터로, 선수시절 6번의 우승과 5번의 MVP를 차지한 위대한 선수다. 또한 그는, '통산득점 38,387점으로 NBA 역대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그는, 'NBA 역대 스코어링 리더'인 것이다. 이처럼 위대한 그의 득점기록을 논할 때, 그의 전매특허기술인 '스카이훅'을 빼놓을 수 없다. 218cm의 키와 기다란 팔을 지닌 카림이 순간적으로 점프하여 시전하는 스카이훅은 그를 상대하는 센터들에겐 재앙과도 같았다. 카림의 스카이훅은 요즘의 센터들이 보여주는 '훅슛'과는 차원이 다른 고난도의 기술이다. 스카이훅은 몸을 곧게 세운 상태에서 점프와 함께 팔을 수직으로 쭉 뻗어 손목의 스냅으로 던지는 기술이다. 이때의 타점은 어마무시하여 도저히 블락이 불가능하다. 상대방으로서는 그저 들어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카림을 상대한 센터들은 하나같이 '스카이훅'을 역대 최고의 기술로 뽑는 데 주저함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NBA전문가들과 팬들도 마찬가지다. <자기들, 나를 막을 수 있겠어?> NBA 역대 최고 센터로 꼽히는 카림이, 전성기의 기량으로 현 시대에서 뛰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결과야 모르지만, 하나 장담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스카이훅은 어느 시대에서나 언터쳐블한 최고의 무기라는 것이다.
합성X) 입에서 불을 뿜는 물고기가 있다?
그렇다! 오늘은 불을 뿜는 물고기에 대해 알아보자! 카디날피쉬 아직까지 알려진게 거의 없는 심해어다.천적이 꽤 많은 녀석인데 크기가 매우 작다보니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방어수단조차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카디날피쉬는 특이한 방법으로 적에게서 살아남는데 그것이 바로, 입에서 불을 뿜는것이다. 물론 저건 진짜 불이 아니다. 그럼 카디날피쉬의 입에서 나오는 저건 뭘까? 생물학자들이 이 신기한 어류에 대해 연구한 결과 이녀석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는데 바로 이 괴상하게 생긴것이 카니달피쉬의 비밀이었다. 이건 패충류에 속하는 갑각동물의 일종인데, 몸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생물발광 갑각동물이다. 이들은 천적이 자신을 삼키면 뱃속에서 생물발광을 이용해 밝은 빛을 내는데,어두운 심해에서 빛을 내면 다른 포식자들에게 "얘 여깄음!빨리 쳐드셈!"이라고 대놓고 위치를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천적 입장에서 패충을 삼키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어류들은 패충을 잡아먹지 않는다. 대신 크기도 작고 방어수단도 없는 카디날피쉬는 이 패충의 생물발광을 오히려 역이용하는데, 눈앞에 천적이 나타나면 이렇게 일부러 패충을 삼킨뒤 뱉어낸다.이러면 패충들은 위협을 받았다 판단해 빛을 내는데 포식자들이 이 빛에 시선이 끌려있는 동안에 카디날피쉬는 빠르게 도망간다. 덕분에 카디날피쉬는 천적으로부터 쉽게 벗어날 수 있다. 생각하는게 우리 빙글러들보다도 영리한것 같다. (출처) 빙글러들은 분발하라구!
마이클 조던을 레전드로 만들어준 공격 기술
마이클 조던은 NBA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힙니다. 조던이 코트를 떠난지 15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죠. 그런 조던을 상대했던 선수들이 하나 같이 혀를 내둘렀던 공격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클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Fade Away) 점프슛'입니다. '페이드 어웨이(Fade Away)'를 직역하면 '멀리 사라지다'라는 의미인데요, 농구에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수비수의 방해를 피해 뒤로 사라지듯 물러나면서 던지는 점프슛'을 의미합니다. 마이클 조던도 인간인지라, 30대가 된 이후에는 체력과 운동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던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무기를 갈고 닦았고, 그게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는 해도, 역대급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던 조던인지라, 조던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면 수비수로서는 막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수비수들 : "아 조던 또 저거 던지네, 리바운드나 노리자" 매우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ㅋㅋㅋ 자, 그럼 조던의 실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장면을 살펴볼까요? 조던의 다큐멘터리 비디오에 나오는 장면인데요, 카메라 구도가 조던의 동작을 너무 아름답게 잡아낸지라 아직도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하면 이 장면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엔 다른 각도에서 볼까요? 수비수가 반응조차 못하게 완전히 뒤로 물러나면서 던집니다. 무엇보다 턴(Turn) 동작을 하기 전에 어깨를 흔들면서 수비수를 교란하는 페이크가 예술입니다. 이번엔 왼손으로 돌파를 하는 척하다가, 빠르게 오른쪽으로 턴하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웬만한 사람이라면 이걸 따라하다가 스스로 균형을 잃고 오른쪽으로 넘어질 겁니다. 조던의 탁월한 균형 감각과 민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대단한 운동능력과 기술입니다. 앞선 장면에서도 나왔지만 오른손잡이였던 조던은 골대를 기준으로 왼쪽에서 볼을 잡고 바로 오른쪽으로 돌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걸 선호했습니다. 이번엔 볼을 잡자마자 기습적으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니 수비수가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ㄷㄷ 조던의 마지막 올스타전 득점 장면. 이 경기에서 조던은 막판에 극적인 클러치 슛을 터트렸는데, 그 슛이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이었습니다. 전세계에 있던 조던 팬들을 감동과 향수에 빠트렸던 아주 드라마틱한 슛이기도 했죠. 이번엔 오른쪽으로 크게 도는 척 스텝으로 제대로 페이크를 주고, 다시 왼쪽으로 돌아와 페이드어웨이 점프슛 ㄷㄷㄷ 수비수가 반응도 하기 전에 공은 이미 공중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사기입니다 조던의 공중 동작이 워낙 우아했기 때문에,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그 자체로도 멋진 화보가 되기도 했습니다. 뒤로 점프하면서 누운 저 각도를 보세요 ㄷㄷㄷ NBA 파이널의 한 장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조던의 체공력과, 그런 조던을 바라보는 다른 선수들과 관중들의 모습이 뭔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그냥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명장면입니다. 골밑에서 바라보니 조던이 저 멀리 사라져가는 느낌 ㄷㄷㄷ 이것도 정말 멋진 장면이군요 상체와 하체가 묘하게 균형을 잃었지만, 조던의 슛 동작만큼은 아주 안정적입니다. 부조화 속의 안정감이랄까요? 조던만이 만들 수 있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지금까지 마이클 조던의 최고의 무기였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던이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는지 비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현재까지 이적시장 대어 정리
이 셋 중에 '페이크'가 하나 있긴 하지만..... 현재까지 이적시장 중 제 나름대로 가장 굵직한 세 명을 꼽아보았습니다. 1. 알드리지 포틀랜드의 프랜차이즈로 활약하던 알드리지는, 올 여름, 끝판왕 샌안토니오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로써 샌안토니오는, '파커-마누-카와이-알드리지-던컨'이란 무시무시한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역시 올 여름 새로 합류한 '데이비드 웨스트'까지 합하면, 샌안의 전력은 후덜덜합니다... 언제나 우승후보였지만, 다가오는 시즌 샌안토니오는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던컨의 흐믓한 표정이 상상되는군요...!! <니킥이나 먹어라, 노비 영감!> 2. 디안드레 조던 아무래도 올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큰 화젯거리는 '디안드레 조던'일 것입니다. 모라토리움 기간에 댈러스에 합류하겠다고 구두계약까지 한 상태에서, 계약이 효력을 발휘하기 전날 댈러스의 뒤통수를 치고 클리퍼스에 잔류한 조던... 이 때문에 조던에 맞춰 팀을 재편하던 댈러스는 졸지에 새가 되버리고..... 한마디로...망하고 말았죠.. 조던은 이번의 통수로 인해 '디통수'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다음 시즌 댈러스와 클리퍼스가 만났을 때는, 불꽃 튀는 혈전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보는 입장에선 은근히 기..기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댈러스의 열혈구단주 큐반은....욕을 한바가지고 퍼붓고 싶겠지만요... 3.타이 로슨 덴버의 리더(?) 타이 로슨은 오프시즌 음주운전을 저질러 체포되었습니다. 그의 돌발행동을 팀에서 우려해서일까요, 덴버는 로슨을 휴스턴으로 트레이드시켜버립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로슨이라면 휴스턴에 엄청난 전력상승이 될 게 자명합니다. 하든만으로는 불안했던 백코트진이 한층 단단해지겠죠! 과연, 로슨 트레이드는 덴버, 그리고 휴스턴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까요?
지르고 싶은 유니폼 탑5
요즘 길을 다니다보면 심심찮게 NBA 저지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즘 NBA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조금씩 NBA 중계 및 관련 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데요. 그 중에서도 'NBA저지'가 생활 속 패션아이템으로 부각되며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길에 입고 나가시면 스포티한 간지남이 될 수 있는 NBA 저지, 그 중에서도 (개인적인 기준) TOP 5를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이애미 히트 검빨백 색깔의 조화가 굉장히 인상적인 저지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되면서 강렬한 느낌까지 주는 저지이죠! 개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왠지 모르게 묵직한 느낌이 맘에 듭니다! 2. 클리브랜드 캐빌리어스 크으, 깔끔합니다. 색깔도 디자인도 세련되고 좋습니다! 3. 보스턴 셀틱스 전통과 명문의 도시 보스턴, 그런 도시의 색깔을 반영한 건지 클래식한 느낌이 납니다. 초록색 컬러가 보기 싫게 나온 게 아니라 보기 편하게 나와서 색에 대한 거부감도 덜합니다. 좋군요!! 4. 시카고 불스 유니폼에 시카고 불스가 빠지면 섭하죠! 정열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불스 유니폼! 간결하고 좋습니다! 5. LA 레이커스 역시 또 레이커스가 빠질 수 없죠! 살짝 애들 옷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밝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유니폼입니다. 햇살 밝은 날에, 혹은 소풍 갈 때 입으면 정말 어울릴 것 같아요! 노란색-파란색의 컬러톤도 조화되고 좋습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올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 전에 저지 한 장 사서 입고 다니는 건 어떨가요?? (조던 같은 몸이면.....후우....저지빨이 정말...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