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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잠안올때 하기 좋은 꿀잼어플 BEST5
잠은 자야 되는데.. 눈은 더 또랑또랑해지고... 정처없이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다 마치 습관처럼 페북에 들어가지만, 새로고침을 몇 번씩이나 해도 아까 봤던 것들만 뜰 뿐.. 재밌는 글은 코빼기도 안보일때가 많죠. 뭐.. 그것뿐인가요? 친구들 카톡 프사나 볼까하고 들어가보면, 빨간점 떠있는 친구가 어쩜 이렇게도 없을 수 있는지.. 평소엔 그렇게 많다가도 꼭 시간내서 보려고 하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수준이라니까요? 다들 인정하시나요? . . 그런 빙글러를 위해 준비했어요! 잠안올때 하기 좋은 꿀잼어플 BEST 5 늦은 밤, 잠은 안오고 할건 드럽게 없다면? 한번쯤 사용해보세요:) 1. 어라운드 – 따듯함을 가진 익명 커뮤니티 ☞ http://around.so/download 이 앱은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겐 미처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가진 빙글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지만, 이 모든게 익명으로 이뤄져 남들의 이목이나 시선 따윈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사랑, 연애, 삶, 건강, 친구, 가족 등.. 어떤 주제든 올리기만 하면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따듯한 위로와 공감, 조언 등을 얻을 수 있으니 고민거리 가지고 있는 빙글러라면 <어라운드>에서 속 시원하게 외쳐보세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 스윗미 – 냉정하다 못해 차가운 리얼 얼굴평가 앱 ☞ http://bit.ly/2owut9w “여자친구들 사이에선 그래도 예쁘단 소리 많이 듣는편인데.. 남자들이 보는 내 얼굴은 어떨까?” 이런 생각 한번이라도 해본 빙글러 있나요? 장담하건대 아마 한번씩은 꼭 해봤을 것 같은데요~ 그런 빙글러를 위해 준비했어요! 리얼 얼굴평가앱 <스윗미> 사실 이건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제일 잘 나온 인생샷 몇 장 올리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거든요! 저도 얼마전에 평가 받아봤는데, 1분도 안되서 결과 나오더라구요 (잠깐만.. 필자는 몇 등급이냐구요? 묻지마요.. 다칩니다.. 하하) ★Tip★ 친구랑 점수로 치킨내기하면 더더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대신 본인보다 못생긴 친구랑 내기해야 치킨값 아낄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3. 스타일센스 – 인기 쇼핑몰 모음앱 ☞ http://stylesense.kr/511 인터넷 쇼핑..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가는거 다들 알죠? 그래서 특별히 준비했어요! 1700개 인기 쇼핑몰 한눈에 모아보는 패션앱 <스타일센스> 이거 하나면 시간순삭 2시간 장담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쇼핑몰도 순위별로 볼 수 있고, ‘원피스’, ‘가디건’, ‘블라우스’ 등 관심있는 상품이름만 검색하면 인기/가격/최신순으로 한꺼번에 모아볼 수도 있어요! 괜히 귀찮게 지하상가까지 나갈 필요없이 이제 <스타일센스> 어플 하나로 빠르고 간편하게 쇼핑해봐요! 4. 바비톡 – 쉽고 편하게 알아보는 성형견적앱 ☞ https://goo.gl/lirnfc 이건 지금 당장 하기엔 조금 무리일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걸 보고 있는 빙글러는 전부 다 쌩얼일테니까요ㅋㅋ필자가 혹시나 해서 말해주는데.. 왠만해서 쌩얼일때는 하지마세요.. 큰 충격 받으실거에요.. <바비톡>은 앉은 자리에서 성형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엄청 신박한 어플인데요, 정면/왼쪽 측면/오른쪽 측면 이렇게 사진 3장만 있으면 5분만에 부위에 따른 성형견적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성형외과 별로 얼마정도 견적이 나오는지도 비교해볼 수 있어서 합리적이고 똑똑하게 성형할 수 있어요! 아, 성형할 일 없다구요? 지금은 젊어서 그렇지.. 나이 들어봐요.. 시술 생각 간절하게 들걸요? 일단 공유해뒀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사용해봐요! 아니면 엄마나 이모, 주변 지인에게 추천해줘도 좋겠네요! 5. 언니의파우치 – NO.1 뷰티 리뷰앱 ☞ http://bit.ly/app_unpa 피부고민 1도 없는 빙글러! 솔직히 없잖아요~ 환절기라 피부는 자꾸 건조해지고 주름살은 점점 깊어져만 가고.. 고민들이 많을 것 같아서 뷰티 리뷰앱 하나 가지고 왔어요! 바로 <언니의파우치>인데요~ 기초, 색조, 팩 등 다양한 뷰티템 후기부터 화알못을 위한 뷰티 꿀팁까지! 뷰티에 관심있는 빙글러라면 하나쯤은 깔아놓고 계속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 가끔씩 신상 뷰티템 체험단(리뷰단)도 모집할 때가 있더라구요! 신상템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매의 눈으로 잘 노려보세요! 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
맛있을 만두하지! 서울 10대 만두맛집
쪄먹고, 삶아 먹고, 구워 먹고, 전골에 넣어 먹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중화요리 탕수육 옆 조연일 때조차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만두' 되시겠다. 서울 곳곳에 유명한 또 숨겨진 만두 명가 열 곳을 소개하니 속 허한 날, 가벼운 마음으로 든든하게 즐겨보시길.  종로 부암동 맛집 : 자하손만두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 초입, 언뜻 평범한 가정집처럼 보이지만 내공 있는 종갓집 손맛으로 명실공히 만두명가로 손꼽히는 자하손만두가 자리잡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정성을 들여 만두 빚던 것이 어언 스무 해인 자하손만두는 그 전통만큼이나 식감이 일품이다. 양지로만 우려낸 듯한 감칠맛이 뛰어난 국물을 입에 머물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난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45-2 메뉴  만두국 12,000원 떡만두국 12,000원 시간 11:00 ~ 21:30 (명절 전날, 당일휴무) 자하손만두 더보기 (클릭) 강남 신사동 맛집 : 산동교자관 볶고 튀기는 조리법이 대부분인 중국요리를 기름 빼고 논하기 힘들지만, 산동교자관은 가능하다! 재료의 영양과 맛을 한껏 살린 ‘오일프리’ 찐만두가 바로 이 곳의 시그니처. 이 집의 만두는 직접 손으로 빚어 만든 만두로, 속이 비칠만큼 얇은 피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찐만두 한 입을 먹으면 육즙이 입안에서 터져 제대로 된 만두를 느낄 수 있다. 중식당 답지 않은 아늑한 분위기 또한 산동교자관의 매력 중 하나.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5 메뉴  찐만두, 물만두 5,000원 군만두 6,000원 시간 12:00 ~ 21:00 (쉬는 시간 13:30 ~17:00) 산동교자관 더보기 (클릭) 연희동 맛집 : 오향만두 겉은 바삭, 속은 꽉 찬 만두를 먹고 싶다면 오향만두에 가볼 것. 육즙 가득 머무는 군만두에 짜사이를 살포시 얹어 먹는 맛이 색다르다. 만두피부터 직접 빚어서 만두를 만드는데, 주문과 동시에 찌거나 튀기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한다. 만화계의 미식가로 손꼽히는 조경규 작가의 작품 <차이니즈 봉봉>에도 소개됐다고 하니 맛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88-69 메뉴  찐만두, 고기만두 5,000원  물만두 6,000원 시간  11:30 ~ 22:00 오향만두 더보기 (클릭) 휘경동 맛집 : 봉이만두  취영루 출신 셰프가 오픈한 만두집. 탄력 있게 빚은 만두피에 부추, 호박, 숙주 등의 채소와 돼지고기를 넣은 부추손만두가 대표메뉴다. 여타 만두와 달리 속에 당면과 양배추를 넣지 않는 것이 특징.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데 미련이 없다'는 사장님의 전언으로 보아 믿고 먹어도 좋을 맛집이다.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261-1 메뉴  부추손만두(8개) 4,000원 시간 12:00 ~ 22:00 (일요일 휴무) 봉이만두 더보기 (클릭) 이태원 맛집 : 쟈니덤플링  쟈니덤플링의 반달군만두는 튀겨내는 방식부터 일반 군만두와 크게 차이가 난다. 기름 두른 팬에 만두를 놓고 묽은 밀가루 물을 끼얹고, 노릇하게 익으면 바닥은 바삭 고소하고 위쪽은 찐 것처럼 촉촉한 군만두가 완성된다. 이 과정에서 생긴 군만두 가장자리에 붙은 고소한 과자 같은 부분을 날개라고 부르는데, 이 날개를 먹는 재미에 온다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만두피를 한 입 베어물자마자 입 안으로 감겨오는 감칠맛에 따로 소스를 찍지 않아도 충분한 맛이지만 미식의 극치를 위해 칭따오 한 병과 곁들이길 추천한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30-3 메뉴  군만두 반달 8,000원 새우물만두 8,000원 시간  11:30 ~ 21:30 (명절 전날, 당일 휴무) 쟈니덤플링 더보기 (클릭) 역삼동 맛집 : 대가  동장군이 기승을 부릴 때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만두전골이 제격이다. 이북식 만두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대가의 대표메뉴는 만두전골이다. 진한 양지육수를 베이스로 다진 양념이 과하지 않아 시원하다. 또한 만두소에 들어가는 숙주나물은 노폐물을 해독하고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어 숙취 해소용으로도 딱이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0-12 메뉴  만두전골(중) 25,000원 칼만두 7,000원 시간  09:00 ~ 21:00 (일요일 휴무) 대가 더보기 (클릭) 연희동 맛집 : 편의방  화교들의 숨은 맛집으로 통하는 중국식 수제 만두 전문점 편의방! 이 곳에서는 물만두, 찐만두, 군만두를 비롯해 이색적인 생선만두까지 다양한 종류의 만두를 맛볼 수 있는데 만두 피는 조금은 두껍게 느껴지지만 밀가루 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제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 생선만두는 생선 때문에 비릴 것 같지만 전혀 비리지 않아 신기하다.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353-94 메뉴  군만두 7,000원 찐만두 7,000원 생선만두 8,000원 시간  12:00 ~ 21:00  편의방 더보기 (클릭) 을지로3가 맛집 : 오구반점  을지로 3가에 위치한 중식 노포. 5-9번지에 위치해 있어 오구반점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군만두. 만두 속에 고기와 부추가 알차게 들어차 있어서 씹을수록 쫀득한 마성의 맛을 지녔다. 주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5-9 메뉴  군만두 7,000원 짬뽕 5,500원 탕수육 18,000원 시간  11:00 ~ 21:30 (일요일, 명절 휴무) 오구반점 더보기 (클릭) 역삼동 맛집 : 우리집만두  강남에서 3대째 만두를 빚어온 만두 전문점. '우리집만두'라는 친근한 상호명에 비해 그 맛은 범상치 않다. 바삭하고 매콤한 김치군만두를 차치하고서라도 꼭 먹어봐야야 할 이 집의 별미는 바로 냉만두국. 찜기에서 폴폴 김 날 때 '아뜨-' 하면서 먹는 만두와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차가운 냉면 육수의 조합은 감히 상상하기 조차 쉽지 않지만 의외로 밸런스가 괜찮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1-14 메뉴  김치만두 6,000원 김치군만두 7,000원 김치만두전골1인 9,000원 시간  10:30 ~ 22:00 (명절 휴무) 우리집만두 더보기 (클릭) 연남동 맛집 : 하하  화교가 2대째 운영하는 중식당. 중국 가정집에서 먹는 요리를 콘셉트로 삼아 화교 사이들에서 입소문을 탔다. 하하의 대표 메뉴는 군만두와 가지볶음. 군만두는 쟈니덤플링처럼 아래는 바삭하고 굽고 위는 촉촉하게 찐 스타일로, 고기보다 야채를 많이 넣어 입 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하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가지볶음은 두툼하게 튀긴 가지에 매콤한 고추기름을 더해 센 불에 재빨리 볶았다. 양념치킨을 연상시키는 바삭하고 매콤한 튀김 옷에 토실토실 부드러운 가지육즙이 흘러내리는 기름진 맛이 인상적이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29-12 메뉴  군만두 6,000원 가지볶음 15,000원 시간 11:30 ~ 22:00 (화요일 휴무) 하하 더보기 (클릭) ※ 본 콘텐츠는 다이닝코드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맛집정보를 참고했습니다.
어디에나 꽃은 있는 걸요 : 여행은 집 앞으로-
올해는 멀리 나가지 말아요. 현관문을 나와 걷는 10분여 간 만난 꽃들을 소개합니다 *_* 촌동네라 노바디 벗 매니플라워즈... 걷는 십여분 간 마주친 사람은 0명. 농사를 짓던 어르신들이 모두 들어가 식사를 하시는 점심시간의 산책이어서 더욱 그런 것이기도 하고. 어릴 땐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던 꽃인데 언젠가부터 꽃만 눈에 들어오네요. 나이를 먹는다는 것, 자연의 경이로움을 알아 간다는 것... 이라고 말하고 나니 어릴 때도 꽃을 찾아 댕겼다는 사실이 번뜩 떠오릅니다. 손톱물 들이려고 봉숭아를, 줄기액으로 글씨 쓰려고 애기똥풀을, 꿀 빨아 먹으려고 사루비아나 아카시아를, 씨앗 후 불려고 민들레를, 목걸이나 팔찌를 만들려고 토끼풀을, 새콤한 맛이 좋아 자두풀(이라고 불렀는데 실제 이름은 며느리밑씻개라는 슬픈 이름이었다니...ㅠㅠ)을 찾아 댕겼던 어린 시절이...(아련) 그 땐 꽃이 관상용이 아니라 놀이용이었네요 참. 생각해 보면 꽃이 없는 동네가 없잖아요. 아파트 단지도 정말 잘 되어 있을 테고, 빌라촌도 구석 구석 화단이 얼마나 많은데. 아스팔트 틈새에도 들꽃들은 자라 나고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던 것들이 더욱 소중해지는 봄 올해는 집 앞의 꽃들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동네 산책길에 만난 꽃들을 몇장 더 첨부하며 마무리 할게요! 그리고... 현관문 안으로까지 들이친 봄🌸
"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