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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나이쏘이(Nai Soi) 갈비국수 VS 서울 쏘이연남

방콕 맛집으로 검색하다보면..항상 상위에 검색되는 곳이자 방콕여행을 가게되면 꼭 먹어야하는 맛집 중 하나! 나이쏘이(Nai Soi) 갈비국수 나이쏘이(Nai Soi)는 배낭여행자들의 성지순례지와 같은 방콕 카오산로드와 람부뜨리로드에 위치하고 있어요^^ 방콕 배낭여행의 성지 카오산에 가면 꼭 먹어보아야 할 쌀국수 맛집이 3곳이 있는데요 1. 나이쏘이 갈비국수 2. 쿤뎅 꾸웨이짭 유안 끈적국수 3. 찌라옌타포 어묵국수 이 중에 나이쏘이(Nai Soi)는 한국인이 많이 가기때문에 간판도 한국어로 딱!!!! 실제로 가면 여기는 한국음식점인가보다........ 싶을 정도로 한국분들이 여러팀 있어요^^  그만큼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쌀국수집이죠
시그니쳐 메뉴는 Nai Soi Beef Noodle (일명 갈비국수) 나이쏘이에 가면 다시 못 먹는다는 생각에 눙물이 앞을 가려 ..ㅜㅜ 기본 3개는 시킵니다! 이렇게 먹고도......또 한번 더 먹고 갈까싶어 일정을 조절하려고 애를 쓴다죠ㅋㅋㅋㅋ 저의 경우는 새로운 지방이나 나라를 가게 되면 시장구경과 현지인들의 삶을 가까이 들여다 보는걸 즐겨하는데요.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현지인들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문화체험이 너무 좋아요. 그중 하나인 먹거리 체험이 최고인거 같아요. 더구나 노포 느낌이 물씬나는 식당에 맛까지 더한다면 너무 좋겠죠^^
언제가도 덥고 습하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나라다 보니 뜨거운 국수를 과연 먹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로컬식당이다 보니 에어컨이나 그 밖의 편의성은 고려할 수 없으니 고민이 될 수도 있는데요.. 이런게 또 로컬만의 매력! 엄지척♡_♡ 오히려 더워서 걱정했는데 프릭행(태국고추가루)와 프릭남쏨(식초+고추)을 국수에 잔뜩 넣어 땀 흘리며 먹는 맛이 오히려 개운하니 신기합니다. 뜨거운 국물에도 식초를 넣으면 국물 맛에 감칠맛을 더하는 것 아시죠. 한국에서 냉면이나 복국먹을때와 같아요^^
방콕에 나이쏘이 갈비국수가 있다면 서울의 연남동에는 "soi연남"이 있답니다! (태국말로 soi(쏘이)는 주소에서 “번지”를 의미해요) 흔히 쌀국수 하면 베트남식 쌀국수를 생각하는데요 쏘이연남의 경우 태국식 쌀국수 중에서 Beef Noodle 방식의 국수입니다. 먹어보면 국물부터 완연히 달라요!! (소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가요) 들어가면 태국의 로컬식당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왔어요. 요 분위기가 한 몫 한다고 보시면 되요. 요리부터 태국현지인 주방장이 하시고 실내의 메뉴판이며 테이블이며 그 위에 세팅된 프릭행(태국고추가루), 설탕, 프릭남쏨(식초+고추), 피시소스 조미료들도 방콕스타일이죠~^^
맛은 똑같진 않지만 같다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Beef Noodle방식의 국수라는거. 그래서 한입 한입에 태국 생각이 나요. 차이점이라면 마늘후레이크가 얹어 나와요.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만 전 좋았어요. 면은 중간면 추천드려요~^^ 면을 다 먹고 밥을 말면 그 맛도 짱!!!! 꼭 해보시와용 ㅎㅎ
둘 중 나이쏘이가 우리나라에 있다면 그리로 갈 듯하지만 현지가성비가 아닌 비행기티켓 값과 시간을 더 얹는다 생각할 때 단연 쏘이연남 추천합니다! 태국에서 한번쯤 가본다는 나이쏘이가 그리우신 분들도 한번쯤 오시면 좋을 듯 싶어요^^ 방콕 넘 가고싶네용.. 방콕은 사랑입니다♡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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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명예의 전당으로!!! @Vinglekorean
넘나꿀팁 +_+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Chan0 😨 더 맛있는걸 드셨으리라 믿을께요ㅎㅎ
여기 방콕 한달간 나이쏘이 안 간 1인이요!
@sayosayo 😄😄😄😊😊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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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바지락과 쿵푸걸 을 집어왔어요 문어바지락이라고 크기가 크고 실해요 늦봄이되묜 바지락 크기가 커지는 철이라 속이 덜차 부실하고 7-8월엔 독성이있다고 하니 지금이 딱 먹기 좋은 철이에요 담에 갈때는 두봉지 사와서 냉동 해야겠어요 해감은 다들 아시죠 시원한 물에 바지락 넣고 소금 한숟갈 넣고 쇠숟가락같은거 하나 넣고 껌깜하게 ㅎ 2-3시간 정도 해야된다는데 저는 1시간 정도 했어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마늘 파 페페론치노 찌끔 페페론치노와 마늘은 으깨서 넣어도됩니다 올리브유에 볶아 향을 뽑아내고 해감완료 후 잘씻을 바지락을 넣어줍니다 볶아줘용 무염 버터 조금 ~ 버터를 넣지 않아도되지만 조금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요 버터가 녹으면 화이트와인이나 청주를 자작하게 부워서 알콜향을 날려주면 완성이에요 단맛이 있는 와인이나 맛술은 안되요 저는 남푠이가 국물을 좋아해서 저기다가 물을 좀 더 넣고 약간의 소금간을 했습니다 소금은 맛보고 하세요 국물이 식으면 더 짜집니다 국물을 더 불렸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후추 조금 뿌리면 진짜 끝 상에 내랴놓고 등을 막아가며 사진을 찍었네요 ㅋㅋ 어둠의 바지락 바지락만 가지고 먹을수가 없어서 ㅋ 파스타 주문 ! 감튀와 코스트코 과일샐러드! 첨에 귀신그림인줄 알았던 쿵푸걸 ㅋ 가성비가 좋긴 좋습니다 1만원대 와인이라 부담없고 괜찮아요 약간 스파이시 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좀 더 가벼운 쪽이 좋은데 ㅎ 오프너 따로 필요없이 돌려 따는 패키지라서 편하게 드시기 좋을듯합니다 !! 후식 과자를 .... ㅜㅜ 금동이가 동그란 모양이 좋다면서 과자를 한입씩만 먹었네요 ㅋ 동그란 모양이 너무 이쁘지만 음식은 이렇게 먹으면 안되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을땐 주의해야하고 .........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하니 히잉히잉 소리를 내며 다시 먹긴 먹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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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먹을거냐구요? 당근 아니죠. 제 음식은 이름을 보면 대애충 압니다^^ 냉짜파라고 할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짜장도 안들어가는데 그건... 그래서 일단 냉파게티라고 붙여봤습니다. 일단 보시죠... 짜파게티는 스프는 빼고 면만 사용합니다. 충분히 끓여주세요. 안그럼 면발이 입안에서 춤을 출겁니다. 찬물에 세번 헹궈서 그릇에 옮겨 담습니다. https://vin.gl/p/3031798?isrc=copylink 왜 냉파게티 줄여서 냉파라고 했는지 아시겠죠 ㅎ. 작년에 데려와서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조금씩 꺼내먹던 이연복의 프리미엄 중화냉면. 어느새 면은 다 사라지고 육수만 두 봉지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션한 냉파를 한번 해먹어보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짜파면이 익을동안 육수를 온수에 담궈 녹여줍니다. 그리고 육수를 면에 부어줍니다. 땅콩소스 두개를 받았는데 한개만 거의 다먹고 한개는 그대로 남았네요. 땅콩소스를 잘 저어서 먹어봤습니다. 아, 고소함 새콤함 시원함이 함께 밀려 옵니다. 중화냉면 면발이 약간 굵직해서 짜파면을 사용했는데 나머지 한봉지는 라면에 넣어 먹어봐야겠어요. 라면 파는 회사들은 이런거 신상으로 좀 만들어봐라 사먹을테니... 고명이 없는게 아쉽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수박쥬스를 마시려고 했는데 냉동실에서 금방 나온 관계로 한시간 후에나 마실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