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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2014 개봉예정 포스터

포스터가 좀 무서워주시네요. 이건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아는 바 없는데 혹시 아시는 분 댓글좀... 포스터를 보니 아론 에크하트가 주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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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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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는 감독 인터뷰 찾아 읽고 나서 영화가 더 좋아짐 (스포주의)
인터뷰어:( 플레처의 캐릭터에 대한 질문) 감독: 플레처는 항상 실지보다 거대한 괴물과 같은 인간으로 보여집니다. 주변에서 그를 괴물로 보고 두려워하기에 그는 마음껏 학생들을 학대하고 군림하죠. 한 사람의 위대한 뮤지션을 발굴할 수 있다면 불도저처럼 돌진해봐서 모든 이를 그 진로에서 깔아뭉게는 자입니다. 길에 버려지는 희생자들은 신경쓰지 않죠. 정말 나쁜놈이에요. 때문에 제 입장에서 플래처는 집필하기 신선한 역할이었습니다. JK 시몬스에게도 빠져들어 연기할 수 있는 역이었죠. 그를 무르게 표현하지 않는 것은 영화에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플래처의 행동을 최대한 저속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죠. 플래처가 연주자들을 대하는 장면을 보고 ‘음, 그래도 저 사람 착할지도 몰라’ 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을 거에요. 저는 ‘심술난 늙은 스승이 알고보니 열정 가득한 순수한 분이었다’ 따위의 영화가 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플래처는 그 캐릭터 자체로 이 영화를 관통하는 ‘질문’인 셈이니까요. “소위 ‘위대함’이라는 명목하에 이런 행동은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위대함이란 무엇이며, 어느 한 시점에서 위대함이 인간성을 상실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들을 영화를 통해 제기하고 싶었고 또 그런 논의를 일으키기를 바랬습니다. 인터뷰어: 플래처에게서 배울만한 교훈이 있을까요? 감독: ‘참가상은 득보다 해를 끼친다’는 그의 철학은 흥미롭습니다. 그는 학생을 심하게 다그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 가능성을 보고도 그것을 실현하도록 모든 수단을 다하지 않은 것이 더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죠. 플래처에게 발견할 수 있는 고귀함이 있다면 바로 그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결국 음악을 향한 매우 깊은, 거의 비현실적인 열정에서 비롯된다는 점입니다. 그런 애정은 오늘날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있죠. 음악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진실되어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로막는다고 봅니다. 인터뷰어 : 결말 부분에서 플래처가 앤드류의 뒤통수를 친 게 단순히 복수가 아니라 사실은 모두 앤드류의 도약을 위한 계획일 수도 있겠군요? 감독: 그 부분은 각자의 판단에 남기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JK시몬스가 저와 다른 관점을 가지고 연기했을 수도 있지만, 저의 관점을 밝히자면 저는 플래처가 단순히 나쁜 짓을 하기 위한 나쁜 놈인 적은 없다고 봅니다. 영화 내내 그는 앤드류를 계속 닥달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하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앤드류가 실패하는 만큼이나, 플래처도 실패합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의 (어차피 1도 신경 쓰지 않는) 지휘자 커리어를 걸고 앤드류가 헤어나오지 못할만큼의 웅장한 덫를 만듭니다. 그의 바램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더이상 앤드류를 신경 쓸 필요없게 깨끗히 지워버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앤드류가 찰리 파커처럼 잿더미에서 일어나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는 것이죠. 저는 그가 이미 두 가지 결과에 대해 다 준비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대에서의 앤드류의 집념은 플래쳐를 놀라게 했죠. 그 부분은 저에게 아이러니 입니다. 예술적인 절정에서 영화가 끝나지만 해피엔딩은 아닙니다. 인터뷰어: 영화 엔딩 이후의 둘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이 마지막에선 함께했지만, 제 느낌에 이 둘은 영원히 서로를 증오할 것 같은데. 감독: 맞아요. 그 둘 사이에는 앙금이 계속 남아있을 거에요. 플레쳐는 영원히 그가 승리했다고 여길 것이고 앤드류는 슬프고 공허한 빈 껍데기 인간이 되어 30세의 젊은 나이에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겠죠. 저는 이후에 둘의 관계에 대해서 아주 어두운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어: 포스트스크립스(post script/P.S/추신)으로 딱인데요? “그리고 나이 서른에 그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는다.” 감독: 좋은데요? 마블 영화들처럼 마지막 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 “참, 근데 말이야. (Oh, by the way.)”하고 장례식 장면이 나오는 거죠. 인터뷰어: 그리고 플레처가 나와서 추모사를 하고요. 감독 : “감사할 줄도 모르던 배은망덕한 애새끼.” 출처ㅣ해연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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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하 "제 직업요? 설명하기 복잡해요. 진짜 하고싶은 일이긴 한데 진짜로 하고 있진 않거든요."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대학 졸업 후 고향에 돌아와 아버지 집에 머무르는 다마코! 하루 일과는 먹고 자고 만화 보기. 구직 활동은커녕 집 안에 틀어박혀 빈둥빈둥 잉여 라이프를 즐기는 다마코. 봄이 되자 면접용 옷도 사고 머리도 하는 등 약간의 의지를 보이지만,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자 다마코는 크게 동요한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다마코의 잉여생활은 계속될 수 있을까? 레이디버드 안녕 내 이름은 "레이디 버드"라고 해 다른 이름이 있지만, 내가 나에게 이름을 지어줬지 모두가 나에게 잘 살아보라고 충고로 위장한 잔소리를 해 하지만 지금 이 모습이 내 최고의 모습이라면? 날 좀 그냥 내버려 둬! "난 네가 언제나 가능한 최고의 모습이길 바래" 라는 엄마의 말에 "이게 내 최고의 모습이면?" - "우린 스스로 추적장치를 사서 감시당하며 살잖아." - "살면서 시시한 섹스는 많이 하게 될텐데 뭐" - "원래 행복하지 못한 사람도 있어."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것이 인생 최고의 낙인 ‘사야카’는 공부와 담을 쌓은 구제 불능 문제아로 학교에서 낙인찍힌다. 하지만 그녀를 절대적으로 믿어주는 엄마와 포기를 모르는 초긍정 ‘츠보타’ 선생을 만나 우등생도 꿈꾸기 힘든 명문대 진학 도전을 선포하게 되는데… 동서남북이 뭔가요? 무지의 여왕 ‘사야카’가 꿈꾸는 인생 최고의 반전!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상식에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아직도 믿고 있는 무지의 여왕 ‘사야카’ 그녀는 주위의 편견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말했던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까? 지금! 꿈꾸는 모두를 위한 유쾌한 도전이 시작된다! "중압감이 있는 건 곧 붙을 자신이 있는 것이다" - "자신이 살기 위해 친구를 팔라는 것이 이 학교의 교육방침인 겁니까? 진정 그것이 옳은 교육이라 생각하신 다면 제 딸이 퇴학당한대도 상관없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제 딸이 전 자랑스럽습니다. 제 딸은 좋은 아이입니다." 백엔의 사랑 서른두 살 ‘이치코’(안도 사쿠라 분)는 대학 졸업 후 백수 상태로 쭉 부모에게 얹혀 살며 연애도 한번 해보지 못한 소위 ‘N포세대’다.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여동생과의 싸움이 날마다 계속되고, 급기야 두 사람은 가족들 앞에서 머리채를 잡고 대판 싸운다. 이치코는 홧김에 독립을 선언하고, 매일 밤 단골로 찾아가던 백엔샵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최저시급, 우울증에 걸린 점장, 변태 이혼남 동료의 텃세,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훔쳐가는 4차원 노숙자, 바나나만 사가는 퇴물 복서, 바나나맨. 홀로서기를 위해 고단한 날들을 보내게 된 이치코. 난생처음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지만, 그 또한 그녀와 별반 다르지 않은 노답남. 모든 것이 꼬여버린 그녀의 인생,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내 인생은 백엔짜리니까요." - "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살거야.살거야.살거야.살거야" 출처ㅣ더쿠
삐삐 롱스타킹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
- 절망과 고통의 늪속에서 희망을 찾아야하는 까닭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면서 흐르는 배경음악 앤 브런(Ane Brun)의 노래 'Springa'가 귀에 맴돌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가 있습니다. 절망과 좌절 속에 쓰러지거나 굴복하지 말고 스프링처럼 회복탄력성을 갖고 튀어 올라 살아가라는 선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위안과 파이팅을 전합니다. 바로 부모 세대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았던 주근깨 투성이의 양갈래 머리 소녀 삐삐의 이야기를 그려낸 아동문학 '삐삐 롱스타킹'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진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실화 소재의 스웨덴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입니다. 지난 2018년 개최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주연 배우 어거스트 알바가 유로피안 스팅스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영화는 저명한 아동문학가 린드그렌이 자신의 생일에 전 세계 아이들로부터 동심이 가득 담긴 감사 인사와 생일 축하 그림 편지를 읽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에 비친 작가의 삶에 대한 따스한 마음과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축하 선물로 보낸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전달되면서 말괄량이 10대 소녀 아스트리드의 이야기를 소환합니다. 그에게 삶의 기반이 되었던 파란만장한 10대 중반부터 20대 중반까지 선택과 성장을 거듭한 6년 여 간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은 세계적인 명작 '삐삐 롱스타킹'의 탄생에 대한 기원을 찾게 되고 가슴 찡한 울림과 깊은 여운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필자의 어린 시절, TV시리즈로 봤던 '말괄량이 삐삐'는 주근깨 투성이의 양갈래 머리를 하고 괴력을 지녀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이들을 혼내주는 캐릭터로 기억됩니다. 영화 속에서 아스트리드 역시 발랄하면서도 명랑한 끼를 숨길 수 없어 온 가족의 참석한 주일 예배에서 주의가 산만한 아이입니다. 엄마로부터 눈총을 받은 아스트리드는 늦은 저녁 오빠와 집으로 가는 길에서 고함을 지르며 억압된 기제를 폭발시키고 저녁 사교모임에서 전체 분위기와 따로 노는 전신 댄스를 추기도 합니다. 이렇듯 교회 목사의 소작농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기독교 집안에서 나고 자란 성장 환경은 부모가 물려준 머리를 자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고 여성은 조신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억압에 짓눌리면서 '말괄량이 삐삐'의 탄생이 예고되는 듯합니다. 작가는 어른들의 눈에 비친 말썽꾸러기 아이들로부터 강한 의지와 자유로운 발상 등 생명력을 끌어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그의 인생은 글 솜씨가 있는 딸의 재능을 눈여겨본 아빠가 지역 신문사의 인턴으로 소개하면서 큰 전환을 맞이합니다. 아스트리드는 신문에 난 여류 작가의 글을 동경하면서 관습과도 같았던 양갈래 머리를 자를 결심을 하고 쇼트커트의 신여성으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이혼 소송 중에 있는 편집장과 사랑에 빠져 임신을 하게 되지만 당시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인 인습 때문에 고국 스웨덴을 떠나 덴마크에서 출산하고 육아를 위탁해야만 했던 거죠. 특히, 1920년대 보수적인 스웨덴 사회에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미혼모에겐 가혹한 보수적인 사회의 폭력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영화는 이러한 외부 환경 속에서도 자신이 택한 사랑을 책임지고, 미혼모로서 살아가는 아스트리드의 격정적인 삶을 조명하는데요 벌금형으로 허무하게 끝나버린 편집장의 이혼 소송은 위탁 가정에 아이를 맡기고 유대 관계의 부재 속에 상심한 모성을 어루어 만져주지 못합니다. 영화는 속기와 글쓰기를 배우는 등 비서 수업을 받으며 새로 취직한 아스트리드가 위탁모의 병세로 인해 아이를 데려오게 되면서 실제 남편이 된 스투레 린드그렌을 만나기까지 그녀의 치열한 삶을 조명했습니다. 아이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보편적인 에피소드들과 위탁가정에 맡긴 아들을 데려와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애틋한 모성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아스트리드의 선택에 조용한 지지를 보낸 부모의 속 깊은 사랑이 세계적인 아동문학가를 만든 근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절망과 고통의 늪속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는 까닭을 전하면서 '삐삐 롱스타킹'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였습니다. / 소셜필름 큐레이터 시크푸치 https://youtu.be/Y1K4y4j-w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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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카데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영화 '미나리' 보셨나요? 영화<미나리>는 낯선 미국, 아칸소로 떠나온 한국 가족이 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가정의 달, 5월 마음한구석이 따뜻해지는 가족 영화,그리고 그 이야기를 닮은 책과 함께 해보는 건어떨까요? 영화<미나리> 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책 3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 가족, 숲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김산들 지음 | 시공사 펴냄 네팔 여행 중 스페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된 저자가 남편의 제안으로 스페인 발렌시아 주 비스타베야(Vistabella)라는 마을에 자리한 200년 된 유서 깊은 집에 정착하게 되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담은 에세이 #가족 #행복 #자연 #힐링 #삶 ✔️자세히보기> 405호실의 기적 쥘리앵 상드렐 지음 | 달의시간 펴냄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을 살리기 위한 엄마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담은 이야기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가족, 모든 세대에게 필요한 사랑과 희망, 용서와 연대,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설 #가족 #희망 #기적 #도전 #용기 ✔️자세히보기 >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가족에 대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으로,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그려내 우리가 가끔 잊고 지내지만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소설 #가족 #기억 #상실 #상처 #치유 ✔️자세히보기 > 지금 플라이북에서 바로 빌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