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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업이 잘 될지 간단히 분석해 보기(2)-사업타당성 검토, 기술성 편

내 아이템이 시장에서 얼마나 잘 팔릴지, 수익은 얼마나 될 지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보는 ‘사업타당성 검토’. 지난 1편에선 본인이 선정한 아이템이 시장에서 잘 팔릴지 가늠해보는 ‘시장성 분석’을 해봤습니다. (1편을 보시려면 클릭)
이번엔 그 다음 단계, 창업 아이템을 생산∙판매하는데 드는 기술적 능력을 분석해보는 ‘기술성 분석’ 편입니다.

시장성 있는 내 아이템, 현실적으로 가능한 아이디어일까

아무리 시장성을 갖춘 아이템이라 할지라도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라면 사업 현실성은 뚝 떨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경쟁 업체와 기술력이 크게 차이가 없거나 빈약한 경우에도 창업을 다시 고려해봐야 합니다.
흔히 정보기술(IT)이나 제조업 분야에서만 기술성 분석이 필요하다고 여길 수 있지만, 자영업 창업에도 기술성 분석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업타당성 검토 마지막 단계인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는 수치들을 기술성 분석을 통해 산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기술성은 크게 ‘기술 평가’, ‘생산원가 분석’, ‘투자금액 산출’로 나눠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감이 잘 안 오신다고요? 육회 전문점을 예로 들어 기술성 분석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육회 전문점을 차리려면 소고기를 잘 썰어내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고기를 신선하게 보관하고 요리할 좋은 주방도 있어야 하겠죠. 만약 예비창업자가 직접 고기를 썰어 낼 기술을 갖추고 있다면 다른 육회전문점과 고기 맛을 차별화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지 검토해봐야 합니다. 창업자가 기술을 배울 생각이라면 어디서,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얼마의 비용을 지출해야 할 지도 미리 알아봐야겠죠.
고기 써는 기술자를 고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엔 기술자를 고용하는 비용이 보통 얼마에 형성돼 있는지 조사해보면 됩니다. 다음은 생산설비 투자금액을 계산해 볼 차례입니다. 육회전문점은 주방 장비를 갖추는 데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견적을 내보세요.
이제 생산원가를 분석해 볼까요? 가장 먼저 할 일은 원자재와 부자재를 어디서, 얼마에 조달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일입니다. 소고기의 등급 별 공급 가격을 비교해보고 양념, 밑반찬 등을 만들 수 있는 식료품 시세도 미리 체크해봐야겠죠. 또 생각해 둔 가게 규모에 맞는 직원 수 역시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가게 전체가 한 번 가득 찼을 때 드는 원∙부자재 비용을 계산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3편에서 다룰 ‘수익성’을 결정 짓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기술성 분석의 마지막 단계는 사업에 얼마를 투자해야 할지 계산해보는 일입니다. 염두에 두고 있는 점포의 시세를 따져보고, 선택한 점포의 권리금∙보증금과 월세 견적을 내둡니다. 인테리어에 쓸 수 있는 최대 비용도 정해야 합니다. 여기에 생산설비 원가를 더하면 ‘상품’을 뺀 투자금액이 산출되겠죠.
물론 모든 금액이 정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사업타당성’을 검토해보는 단계니까요. 구체적인 계산은 모든 결정이 끝난 후 ‘사업계획서’ 작성 단계에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다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면서 ‘가격경쟁력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경우에만 다음 과정인 ‘수익성’ 분석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답은 당신이 가장 잘 아실겁니다.
비즈업의 창업스쿨, 다음 편에서 ‘사업타당성-수익성 검토’ 편이 이어집니다. /김현주 기자 joo@bzu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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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성공한 CEO들의 10가지 공통점
1. 행동이 빠르다 긴박감과 긴장감은 젊은 CEO의 삶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좋은 생각을 그저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먼저 기회를 잡기 전에 행동한다. 만약 마크 주커 버그가 페이스북을 몇 개월 혹은 몇 년에 걸쳐 천천히 개발하기로 했다면, 페이스북이 먼지가 되어 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빨리 행동했기에 그 결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2. 강한 팀을 구축한다 성공한 CEO에게는 자신의 제국에 항상 좋은 팀이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설립할 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잡스의 파트너는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통찰력을 주었다. 또 그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끄는 것에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3. 자신의 성공을 활용한다 성공은 성공을 낳는다고 했다. 구글이 유튜브를 비롯한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소유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그만큼 자신의 성공을 다시 회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보적인 회사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안전지대를 넘어 자신의 돈을 아낌없이 투자한다. 4. 자기 생각을 밀어붙일 줄 안다 중국 알리바바의 CEO 마윈(Ma Yun)은,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주변 지인과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그런데 단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의 사업 계획을 반대했다. 하지만 마윈은 그를 무시하고 자신의 계획을 밀고 나갔으며 현재 억만장자가 됐다. 이는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CEO들이 많이 보이는 일반적인 특성으로, 이들은 혼자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5. 큰 그림을 그린다 젊은 CEO는 항상 큰 꿈을 꾼다. 그들은 항상 좋은 아이디어 뒤에 더 큰 가능성을 본다. 또 그 규모에 압도되지 않으며 무리하게 나아가지 않는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선에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들의 눈은 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6. 자신의 열정을 따라간다 인생 초기에 성공을 한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열정에 따라 움직였다. 단지 아이디어가 좋다는 이유로 성공할 수 없다. 그것이 사업을 지속해서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1983년 스티브 잡스가 당시 펩시의 부사장이었던 존 스컬리(John Scully​)를 영입하려고 할 때 이렇게 설득했다. "당신은 평생 설탕물만 팔면서 살겠습니까? 아니면 나와 세상을 바꾸겠습니까?" 이는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열정의 화신이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7. 정확한 초점이 있다 정확한 초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명확한 비전과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젊은 리더를 위한 아주 중요한 성공의 열쇠가 된다. 마크 주커버그의 목표는 다른 사람은 감히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지금도 그가 하는 모든 일은 이 목표를 향하고 있다. 8. 항상 학습한다 일반적인 부자들은 이미 모든 풍부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습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젊은 CEO들은 무언가 학습하는 것을 가장 사랑하며 그것을 공유한다. 이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언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직의 지위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열린 회의를 개최한다. 9. 교육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성공한 젊은 CEO들은 자신의 팀원에게 비전을 공유하고 가르친다. 이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관계를 돈독하게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교육을 통해 CEO 자신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게 된다. 1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장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다. 빌 게이츠(Bill Gates)는 "성공은 축하를 받을 수 있으니 괜찮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수를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은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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