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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잊혀진 사진전 #돈데크만

#1 Irish Guards Remain At Attention After One Guardsman Faints In London, England, June 1966
2013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125번째 생일을 맞아 시작된 "Found" 프로젝트,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지난 사진들, 미처 발행되지 못 한 사진들, 잃어버렸던 또는 잊혀진 사진들을 다시 발굴해 내는 프로젝트의 사진들을 몇 장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구 해여 +_+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록관(???)에 켜켜이 쌓여있던 옛 이야기들을 새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거져! 그 당시와는 또 다른 영감들을 우리에게 주게 되겠져?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중후반까지! 우리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규여! 어디 갔니 돈데크만?????
돈데기리기리돈데기리기리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

#2 A Kitten Aboard A Floating Victoria Water Lily Pad In The Philippines, 1935
야옹이 니가 작은거니 연잎이 큰거니? 난 둘다 ㅋㅋㅋㅋ
#3 A White Fallow Stag Stands In A Forest In Switzerland, 1973
와 이건 무슨... 정말 '영물'이라는 건 이런걸 보고 하는 말인 것 같아여. 이렇게 신성하게 느껴지는 사진이라니...ㄷㄷㄷ
#4 American Bison Charge Through Heavy Snow In Yellowstone National Park, November 1967
와 이건 그림이라도 해도 믿겠는데여. 대박.
#5 Hikers Stand Near The Top Of A Natural Rock Bridge On Mt. Rainier, Washington, May 1963
이것도... 수묵화 같아여 +_+ 아님 그 언챠티드4에서도 본 장면 같은데 ㅋㅋㅋㅋ
#6 With Claws Bared, A Kitten Attacks Its Own Mirrored Reflection, 1964
네 얼굴 보고 깜짝 놀랐지? 나도 거울 볼 때 마다 심장을 쓸어내린단다....ㅋㅋㅋ
#7 A Wave Of Rock Shaped By Wind And Rain Towers Above A Plain In Western Australia, September 1963
짱이다 ㄷㄷㄷ
아래 남자의 옷차림이나 자세가 더 사진을 매력적이게 하네여 +_+
#8 A Regular At Le Louis Ix In Paris, “caramel” Keeps A Client Company, May 19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잔은 어딨냐옹
#9 A Young Kenyan Woman Holds Her Pet Deer In Mombassa, March 1909
다리가 부러질것 같이 얇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녀의 사슴....ㅋ
#10 Young Lovers Embrace Beside The Arc De Triomphe In Paris, 1960
이야 말로 <파리의 연인>
#11 Tourists Explore Massive Dead Tree With Tunnel Cut Out For A Road In Sequoia National Forest, May 1951
차+_+
사실 차보다 빨간 옷이 먼저 눈에 들어온건... 역시 겨울은 빨간 아이템이네여 ㅋㅋㅋ
#12 A Woman Stands In Front Of Her Flower Stand On The Rambla In Barcelona, Spain, March 1929
파라솔 스케일 ㅎㄷㄷ
물론 꽃 스케일도 ㅋㅋㅋㅋㅋㅋㅋ
#13 A Man Herds Sheep With The Help Of His Collies In Scotland, 1919
레쉬와 함께 양을 칩니다 ㅋㅋㅋㅋ
안녕 오랜만이야 레슄ㅋㅋㅋㅋ
#14 A Flock Of Birds Fly Up From An Enclosed Courtyard In Old Havana, December 1987
푸드덕덕더덛거거더더더더덕더거덕
#15 Loggers And The Giant Mark Twain Redwood Cut Down In California, 1892
헐 ㄷㄷㄷ
그럼 대체 이 나무는 몇살인거지 ㄷㄷㄷ
#16 Locals Relax By The Tulip Fields Along The Canal In Haarlem, The Netherlands, 1931
뭔가 네덜란드는 옛날에도 네덜란드 같네여
여자들 키가 커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17 Boys Dressed Up In School Uniforms Pose With King Penguins At The London Zoo, 1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John F. Kennedy’s Coffin Lies In State Beneath The Capitol’s Dome, November 1963
ㄷㄷㄷ
존 케네디의 관이 저 가운데 놓여져 있는거래여....
#19 A Child Sitting On A Hereford Bull Near Pleasanton, California, 1926
얼핏 보고 말인줄 알았는데 소였어 대박 ㅋㅋㅋㅋㅋㅋ
#20 Welts, Scars Of Beauty, Pattern The Entire Back Of A Nuba Woman In Sudan, 1966
수단 원주민 누바족의 한 여성의 등이래여.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몸에 이런 패턴을 새긴(?) 그려넣은(?) 분들이 많은 걸로 봐서... 원래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혹시 뭐 계급을 표시하는건가 했는데 뭔가 통치하는 권력은 따로 없고, 연령집단으로 이뤄져 있다고 하니까 ㅋ 멋을 내는 것의 일종인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뭔가 타투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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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함께 시간여행을 해 봤는데, 어때여?
막 엄청 옛날 같지도 않지 않아여? 근데 막 100년도 더 전 사진도 있고...ㅋ
우리가 사는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확 확 바뀌는 것 같지만
바뀌지 않는 가치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오늘도 느낍니다 ㅋ
그럼 오늘의 시간여행은 여기서 끝!!ㅋㅋ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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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ㅋㅋㅋㅋ 거울ㅋㅋㅋㅋㅋㅋ 지얼굴보고 놀람ㅋㅋㅋㅋㅋㅋ
등 진짜 신기하다 징그럽도하고
사진 하나하나의 예술감. ㅎㄷㄷㄷ
의외로 쓰러지는 사람 많더라구요 저 근위병처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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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화재 before & after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카드 하나만 올리고 시크하게 사라지려구 했는데 이왕 온 거 이것두 같이 소개하고 싶어서 다시 카드 작성 아이콘을 눌렀스빈다ㅠㅠ 정말이지 종말이 온 것 처럼 활활 타오르는 호주의 산불... 벌써 몇 달째 꺼지지 않고 번지면서 엄청난 피해를 내고 있죠 ㅠㅠㅠㅠㅠ 원래 물이 귀한 나라이기도 한데 너무 몇달째 비가 안와서 속수무책이라구 해여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산불이 휩쓸고 지난 곳들의 before&after 사진들을 공유해 봐여 단편적으로나마 산불이 얼마나 파괴적인지를 보여주는 사진들 눈물 닦을 휴지 준비하고 보세여 훌쩍 ㅠㅠ #1 Kangaroo Island 캥거루섬에서만 수천마리의 코알라가 죽었다구 해여... 라고 적는데 왜 이르케 울컥하져 ㅠㅠㅠㅠ 코알라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동물들이 특히나 많은 곳인데 어쩌냐 진짜 ㅠㅠㅠㅠ #2 Tathra Beach 뉴 사우스 웨일즈의 Tathra Beach. 연기와 재가 덮치기 전후 사진이에여ㅠㅠ #3 Kangaroo Island 와 진짜 다 타 버렸네여ㅠㅠ #4 Mogo Wildlife Park #5 2시간 전 vs 3일 후 이 정도면 집이 멀쩡하게 서있는 게 대단한데여... #6 Blue Mountains ㅠㅠㅠㅠㅠ 이건 진짜 재앙이네여 정말 ㅠㅠㅠ #7 Cobargo's Historic Main Street 이건 진짜 미국 서부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여 ㅠㅠ #8 Genoa Bridge #9 Mallacoota Wharf 이 사진 너무 눈물나여... 다들 얼마나 참담할까ㅠㅠㅠㅠ #10 Wildlife Sanctuary In Canberra #11 Blue Mountains #12 어느 가족의 집...ㅠㅠ 사람도 동물도 터전을 잃고 ㅠㅠㅠㅠㅠ #13 더 이상 볼 수 없는 Mt.Cook 연기와 재가 하늘을 덮어서 뉴질랜드에서 바로 보였던 Cook산도 보이지 않구여 ㅠㅠ #14 시드니 시드니 상황도 마찬가지네여... #15 The Scenic Town Of Mallacoota 필터 절대 아니구여ㅠㅠㅠㅠ #16 Cobargo ㅎ ㅏ #17 Betka Road 사진들 보니까 더 울컥하네여 부디 얼른 진화가 되고 다시 제자리를 찾아 가기를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짜뚜짝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다녀오려구요. 조식 열심히 먹어놔야죠 ㅎ 그랩을 타고 왔는데 기사님께서 내려주신 곳엔 이런 애들이랑 물고기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ㅋ. 조금 걸어오니 작년 가을에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믹스트 짜뚜짝 쇼핑몰이 보이더라구요. 저흰 믹스트 쇼핑몰 안으로 일단 들어갔어요. 그나마 여긴 좀 션하네요 ㅋ 근데 여기도 구경할거 먹을거 많은데요... 하, 짜뚜짝 시장 진짜 크고 넓네요. 구경하다 딸래미가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ㅋ. 거긴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아들도 오늘은 받는다네요. 카오산로드에선 혼자 안받았거든요 ㅎ 음, 짜뚜짝 시장 실컷 구경하고 다시 믹스트 쇼핑몰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전 이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힌두교의 신들중 한명인데 가네샤라고 하더라구요. 지혜와 재산의 신이라고 하길래 와입 몰래 거금을 주고 데려왔답니다. 그옆의 쥐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올해가 경자년에 제가 또 쥐띠 아닙니까 ㅋ 생과일 쥬스 한잔씩 하며 음악도 들으며 좀 쉬어줍니다. 돌아올때도 그랩으로 숙소까지 무사히... 숙소에서 짜뚜짝으로 갈때 기사님께서 길이 막히니 고속도로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통행료가 50바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콜! 했죠. 그런데 며칠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물어보지도 바로 고고씽 하더라구요 ㅡ..ㅡ 아니 이건 엔화... 네, 맞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가 있어 이번에 가져와서 써버리려구요. 머 당분간 일본에 갈일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ㅎ ㅋ 그돈으로 이번엔 삼겹살 먹으러 다시 만찬에 왔답니다. 요 야채는 따로 돈받습니데이... 아니 계란까지 둘러주시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ㅎ 딸은 식후 냉면도 시켰습니다. 며칠전 소갈비 먹으러 왔다가 못먹었거든요 ㅎ 더울까봐 냉풍기까지... 돌아가는 길에 엠포리움 4층 고메마켓에서 쇼핑도 좀 했네요. 여기 투어리스트 카드는 요 종이랍니다. 쇼핑후 1층에서 택스리펀 서류도 받아가야죠... 요거 한잔 먹고 자려구요. 낼은 좀 멀리 갈거거든요^^
지금 이 순간, 호주의 작은 영웅들 #만세 #감동
말이야 쉽져 산불 속에서 동물들을 구해낸다는 거 근데 사실 계속 해서 덮쳐오는 뜨거운 화염 멀리서도 켁켁대게 만드는 연기 온 몸에 쏟아지는 잿더미... 그 속에 뛰어들기는 정말 어려울 거예여 (여기서 소방관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ㅠㅠ) 하지만 지금 호주에 있는 사람들이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서여! 어제 빙글에서도 그런 글을 봐서 이 사진은 어제 빙글에서 본 10대 소년들이 구한 코알라들 ㅠㅠ 분명히 이 소년들 말고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거란 생각에 찾아보니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너무 울컥해서 가져와 봤습니다ㅠㅠ 같이 봐여 세상의 작은 영웅들 +_+ 불길 속에 뛰어들어서 코알라를 구하고 있는 한 여성분 ㅠㅠㅠㅠㅠㅠㅠ 저 이거 보고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레전드다 대단하신 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보고도 울었는데 가져와서 여기 붙여넣으면서 또 울고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어떤 분은 코알라들을 구출해 와서 집으로 들였구여, 소방관분들이 코알라들을 데려오는 걸 도와주셨다구 해여 ㅠㅠ 이 용감한 댕댕이도 열심히 코알라들을 구하고 있구, 그 10대 소년들처럼 이렇게 차를 몰고 다니며 코알라들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대여 산불이 지나간 숲속을 돌아다니며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이 있는지 찾고 있는 이 멋진 청년도 있구... 이 코알라는 이 청년이 구한 7마리 중 한마리 소방관들이야 말할 것두 없져 ㅠㅠ 이번 화재가 동물들, 특히 코알라들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말하면서 울고있는 호주의 유명한 환경 운동가 스티브 어윈의 부인과 아들이에여. 한 소방관의 말과 같이 "캥거루는 뛰어 내릴 수 있지만 코알라는 탈출할 수 없으니까요" 스티브 어윈은 옛날에 안타깝게 돌아가셨지만, 그와 그의 가족들이 만든 동물원이 아직 호주에 있져. 이 가족들은 벌써 9만여 마리의 야생 동물들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ㅠㅠㅠ 스티브 어윈이 하늘에서 보고 뿌듯해 하고 있겠군여 ㅠㅠㅠ 이 캥거루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이 청년에게 스스로 다가갔다구 해여. 청년이 캥거루에게 물을 뿌려주는 모습입니다 ㅠㅠ 얼마나 절박하면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을까여 ㅠㅠ 자진해서 나서준 소방관들 ㅠㅠ 지금 이 순간에도 화염 속을 누비며 동물들을 구출중이겠져ㅠㅠ 불길 속에서 양떼를 구출해 낸 용감한 댕댕이두 있구 +_+ 불길 속에서 아가 캥거루를 구해낸 아저씨두 있구 이렇게 쪼만한 아기 코알라도 구출돼서 니트 주머니에 소중히 들어가 있네여 ㅠㅠ 한 여행 사진 작가도 촬영중에 이 아가를 구출했구여 ㅠㅠ 화염 속에서 죽어가는 야생 박쥐들을 구하고, 그들을 위한 싸개까지 만든 여성분들두 있구 ㅠㅠ 뜨거워진 코알라의 발을 식혀주고 있는 사람들 ㅠㅠ 사람이야 신발을 신지만 동물들은 아니니까 얼마나 뜨거웠겠어여 ㅠㅠ 뜨거워진 코알라의 발을 식혀주기 위해서는 찬물이 꼭 필요하답니다 ㅠㅠ 한 동물원 사육사는 기린을 구해왔구여... 사실 동물원도 비상이잖아여. 호주의 많은 동물원들이 지금, 동물원에서 인화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대량의 물을 준비하고, 큰 동물들은 야간의 보금자리로 들이고, 작은 동물들은 자신의 집으로 들이기도 하며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구 해여 ㅠㅠ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화염 속에서 구조된 귀여운 코알라들 ㅠㅠㅠ 물은 정말 절실하져 ㅠㅠ 차에 물을 가득 싣고 다니며 구조한 동물들의 목을, 몸을 축여줍니다 ㅠㅠ 보호시설에서 보내진 600여마리의 박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ㅠㅠ 잉 코알라야 ㅠㅠㅠㅠ 이 화재가 얼마나 엄청난 화재인지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너무 먼 곳이니까... 벌써 5억마리 이상의 동물들과 그의 터전들을 잃었고, 건물 2500채가 전소됐고, 소방관 10여명을 포함한 사망자 27명, 그리고 남한의 면적 만큼이 불에 탔지만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어마어마한 산불이에여. 박쥐, 양서류, 곤충 등을 포함하면 10억 마리 이상을 잃은거구여. 지금 이 순간도 화염과 싸우고 계시는 소방관들 ㅠㅠ 산불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호주에서는 매우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기후변화 때문에 호주에 비가 덜 내리게 되면서는 '산불이 발생하면 진화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과학자들이 이전부터 경고해 왔다구 해여. 하지만 총리는 이 경고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 와중에 '이 시국에' 하와이로 휴가까지 가서 욕 진짜 씨게 먹었져) 대규모 산불 때문에 기온은 더 올라가고, 공기질은 말도 없이 나쁘고... 자신들의 생명과 보금자리도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 악조건 속에서도 동물들 구출을 위해 뛰어든 사람들 정말 멋있지 않나여? 총리는 그 모양이지만 국민들은 정말이지 ㅠㅠ 빨리 폭우가 쏟아져야 할텐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비가 안 올 수 있져? 하늘아 말 좀 들어줘...... 마지막으로 현재 호주 상황들을 보여주는 사진 몇 장 더 추가하고 마칩니다ㅠ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현재 멜버른의 대기 질...
목표 달성을 도와 드립니다: 새해에는 챌린지가 제격
가장 의지가 충만한 때,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때, 그러니까 뭔가를 시작하기 가장 좋을 때는 언제다? 바로 새! 해! NEW YEAR! 하지만 그렇잖아요. 마음이 가득이어도 혼자서는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인 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강한 의지와 그 의지가 바래지 않도록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동료들 아닐까요?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임, 빙글 챌린지. 2020년을 맞아 다시 달려 보도록 합시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목표로 삼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매년 생각하지만 이뤄내기가 싶지 않은 다이어트, 책 읽기, 외국어 공부... 어떤 걸 함께 해 볼까 고민하다가, 까짓거 다 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세 가지를 다 하기로 했습니다! 1. 다이어트 운동이든, 식단이든 원하는 대로 정해 봐요. 대신 자신이 정한 규칙은 이 카드에 댓글로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합리화하지 않을 테니까. 예를 들어 하루 한 끼는 꼭 샐러드를 먹어야지, 또는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은 꼭 헬스장에 가야지, 걸어서 출퇴근해야지 등등. 그리고 매일 식단 사진을, 또는 운동 일지를 빙글에 업로드 하는 거죠. 2. 책 읽기 책을 읽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중요한 건 조금이라도 읽었다는 것이니까 인증 방식을 조금 달리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날 읽었던 것 중 가장 마음에 와닿은 구절을 직접 적어 보는 거예요. 꾹꾹 눌러 쓰다 보면 마음에도 글귀가 새겨질 테니까 :) 거기에 더해서 내 생각을 적어 준다면 금상첨화일 테고요. 3. 외국어 공부 올해는 꼭 외국어를 하나쯤은 공부해 볼 거야! 다이어트와 더불어 새해 목표 양대 산맥. 마음만 먹고 몇 년을 훌쩍 보내 버리는 목표 중 하나죠. 초보들은 그날 배운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 하나씩을 만들어 보거나, 좀 하시는 분들😉은 작문을 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 어때요, 어렵지 않죠? 너무 빡빡하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속도가 있으니까요 :)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하는 것 아니겠어요? | 챌린지 참여 방법 1. 이 카드에 댓글로 원하는 챌린지에 대한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중복 신청 가능) ex) 다이어트 챌린지 신청합니다! * 참가 인원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2. 매일 매일 업로드되는 해당일의 챌린지 카드에 댓글로 인증샷을 올려 주세요! 댓글로 담기에 역부족이라면 카드로 작성해 주셔도 좋아요 :) 3. 한주에 4일 이상, 3주간 총 12일 이상 댓글 또는 카드를 작성하면 챌린지 성공! | 챌린지 기간 2020년 2월 1일~ 2월 21일 (총 3주) 챌린지가 시작될 때 다시 한번 공지할 예정이니 알림을 꼭 켜두세요! | 리워드 챌린지를 완수한 모든 빙글러들에게는 특별한 빙글 배지가 수여 됩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챌린지 완수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배지. 프로필에 걸어 두고 남다른 의지를 자랑해 보세요! - 1월 1일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진짜 새해부터 시작할 거야! 우리 설날은 아직이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빙글러들의 마음, 잘 알아요. 이걸 작성하고 있는 빙글코리안 담당자도 마찬가지거든요. 시작하기 딱 좋은 우리 진짜 설날, 음력 1월 1일. 하지만 연휴는 보내고 나야 마음이 좀 잡히니까, 설 연휴가 끝나고 정신을 좀 차린 2월 1일을 시작 날로 잡았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챌린지가 시작되는 날까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겠죠? 그럼, 참여를 원하는 빙글러들은 얼른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