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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새로운 콜드브루 질소커피

최근 커피 트렌드는 콜드브루(Cold Brew)입니다. 요즘 들어 콜드브루라고 하지만 더치커피(Dutch Coffee)라고 잘 알려져 있죠. 뜨거운 물로 추출하는 일반 커피와 달리 차가운 물로 장시간에 걸려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커피 고유의 향과 간직하고 있으면서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죠.
또 다른 커피의 미래는 니트로커피(Nitro Coffee), 질소커피입니다. 생맥주와 같은 방식으로 콜드브루 커피로 채워진 용기에 질소 가스를 주입해서 뽑아내는 방식입니다.
콜드브루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배달해 줄 정도로 대중화가 됐죠. 질소커피는 아직 낯설긴 합니다만 조만간 대다수의 커피 체인점에서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벅스가 판매에 나섰거든요.
커피지만 마치 생맥주, 특히 기네스 흑맥주가 연상되는 모습입니다. 짙은 갈색의 액체가 아래쪽으로 켜켜이 쌓이는 모습이 딱 기네스 흑맥주네요. 콜드브루 질소커피의 특징이 시럽이나 우유를 넣지 않아도 달콤하고 부드럽다고 하는데요.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콜드브루 질소커피를 선보인 곳은 스타벅스가 세 번째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만 판매라고 있으며 올 여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언제쯤 상륙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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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카페쇼에서 시음해본것 같아요^^ 질소커피? 그때 데가마셔본건 콜드브루우맥주였나^^:; 아무튼 그날 그 부스에 사람이 너무많아 설명을 자세히듣진못했지만 질소를 이용한맥주라고 들은건 기억해요. 다양한 커피~ 변신의귀제 커피~^^ 저도 연휴 내내 콜드브루커피를 내리며 보낼생각입니다. 뉴크롭 원두들이 도착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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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_카페 '더굿런드리'
낮에 카페에 갈 수 있는 날은 주말밖에 없으므로 지친 몸을 이끌고서라도 꼭 나가야한다. 지난 주말에 간 곳은 잠실에 있는 '더굿런드리' 이름처럼 빨래를 같이 하는 곳이다. 그게 몬말이냐 친구 초상권을 지켜드립니다.jpg 빨래방이랑 같이 붙어있는 카페라 이말이다! 넘나 귀여운 것 이 주변에 살았다면 바리바리 이불 싸들고 왔을거다 빨래 넣어놓고 옆에서 커피 한잔 하고 나서 섬유유연제 향기가 폴폴나는 따듯한 이불빨래를 꺼내들고 집에가서 퐁실퐁실한 이불에 드러누워있으면 된다. 상상만 해도 행벜해 친구 초상권 미안.jpg 이렇게 한편은 카페, 한편은 코인빨래방으로 되어있다. 이 카페가 정말 맘에 드는 점은 공간이 너무 예뻐서다. 카운터 바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원형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나온다. 주말낮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원형테이블에 둘이 오손도손 앉을 수 있었다. 인테리어도 초록과 주황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따듯한 느낌이 든다. 물론 커피와 음식도 맛있다! 내가 먹은건 애플파이였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미트파이와 단호박파이, 런드리파이라는 이름의 말차파이도 있었다. 하지만 이보다 과일요거트가 꼭 먹고싶다. 이날은 무화과 요거트였는데 가격은 7000원이었고 사진을 보니 과일이 혜자스럽게 들어가있어서 시킬까 백번은 고민했다. 누군가 여기가서 먹어봐주시오! 커피는 산도가 거의없는 고소한 맛이다. 가격은 3500원으로 아주 굿굿 이런 카페는 보통 커피가 터무니없이 비싼데 (맛도 별로인 경우도 많음) 여긴 저렴해서 더욱 추천. 석촌호수에 귀여운 친구들이 앉아있다. 카페까지 슬슬 걸어가면 10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이상 카페탐방 일기 끄읕 ~ 한줄평 따듯하고 귀여운 공간, 음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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