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s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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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2일 식구가 늘다

새벽 두시경 갑자기 꽁이가 자는데 와서 비비고 낑낑데는데 순간 올것이 왔구나 직감 인터넷찾아보고 와이프랑 둘이 똥마린강쥐 처럼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장작 꽁이는 아무렇치 않은듯 ㅡㅡ 아 소독제 수건 따뜻한 물 가위 간식 기타등등 준비 긴장하면서 꽁이옆에 대기 초산인 꽁이 걱정대박 ㅜㅜ(와이프랑 나만 ㅎㅎ)
뚜둥 첫째 꽁꼬물이 새벽 4시05분 드뎌 나왔떠요 꽁이가 탯줄을 못짤라 결국 내가 후덜후덜 에휴 와이프 아들 날때보다 더 긴장된다 ㅜㅜ
15분뒤 꽁꼬물투
4시 50분 꽁꼬물쓰리 휴 세마리 탯줄을 모두 직접 내가 ㅠㅠ 꽁아 니가하면 안되겠니 ㅡㅡ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출산이 마지막 꼬물이막내끼지 오남매를 6시30분까지 무사히 건강하게 다 나왔어요 대견한 꽁이 와 꼬물이들 ㅎㅎ
젖도 물리고 한숨 쉬러 나온 우리 슈퍼맘 꽁이 . . 냥이는 어디 있냐구요? 격리 조치?
아뇨 요러구 옆에서 지켜주는중 멋찌죠 우리 냥이 ㅋㅋ 앞으로 커가는 모습 계속 올러 드릴께요 ^^ 저도 한숨도 못잤더만 제정신이 아니네요 이젠 우리집은 사람보다 냥이가 많은 꽁냥이 하우스랍니다 ㅋ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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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이쁜 애기들과 매일매일 행복하셔요^^
옴맛!건강하게잘커야해!
저희냥이닮은 새끼냥들이보고싶어서 몇번 맞선을 주선했는데 다 퇴짜에요 ㅠㅠ 님은 정말행복하시겠어여 3년째 모태처녀인 우리냥이 ㅠㅠ 엄마닮아서 눈만 드럽게 높아요 ㅠㅠ 아가냥들도 엄냥 빠냥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언제나 기쁜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완전 기대중이빈다 하악하악
저도 작년4월에 6마리 받앗는데 1마리 교통사고 2번째입양 3번째는 아침에 사라짐 길냥인데 우리집 창고에다 터를 마련해줌 그래서 그런지 애교많은애1마리 나머지2마리는 시크한디테 아무리 혼내켜도 발톱을 내지 않아요 이쁘긴한데 아무데나 오즘을 싸는통에 힘들어 죽겟습니다 오즘치우다가 하루가 다가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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