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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여행지 고급호텔베스트

개인적으로 피지 컨티넨탈 가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물론 신혼여행으로는 안가서 재미가 덜했지만 ㅠㅠ 의외로 비싸지 않는 곳이 많아요~~ p.s 빙글러 분들의 댓글은 저를 살아 숨쉬게 해줘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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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허니문 아녀도 가보고 싶네요^^
와 의외로 저렴한 곳도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
크로호텔 예쁘다 +_+ 근데 엄청 비싸네여 ㅋㅋ
숨 쉬세요~~~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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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HOLA SPAIN -13
벌써 스페인 여행기도 마지막이네요 ㅎㅎ 그동안 감사했어요!! ㅎㅎ 이제 진주에서의 이야기 잠시 한뒤 라오스편으로 넘어갈게요 ㅎ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벌써 근 2주간의 여행이 끝나간다. 오늘 밤이면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오늘은 가우디투어의 마무리를 지을까 한다. 나에게 바르셀로나는 한 단어로 표현하면 가우디 이다. 내가 바라본 바르셀로나는 가우디로 시작하여 가우디로 끝났다. 한명의 천재가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는다. 난 비록 천재는 아니지만 이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EOS400D, F4.0, 18mm, 1/250, ISO 200 오늘 여행의 시작은 까사 바트요이다. 까사바트요는 실내 구경이 가능하다. 그 바로 옆에는 까사 아마트예르도 있다. 둘다 가우디가 지은 건물이다. EOS400D, F4.0, 18mm, 1/10, ISO 400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가우디 곡선을 추구하던 가우디의 신념이 묻어있는 건물이다. 곳곳에서 곡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OS400D, F4.0, 18mm, 1/10, ISO 400 EOS400D, F4.0, 18mm, 1/5, ISO 400 EOS400D, F4.0, 23mm, 1/5, ISO 400 EOS400D, F4.0, 18mm, 1/60, ISO 400 EOS400D, F4.0, 18mm, 1/60, ISO 400 EOS400D, F4.0, 27mm, 1/15, ISO 400 EOS400D, F4.0, 18mm, 1/25, ISO 400 EOS400D, F4.0, 18mm, 1/100, ISO 400 EOS400D, F6.3, 18mm, 1/2500, ISO 200 EOS400D, F4.0, 18mm, 1/1250, ISO 400 EOS400D, F4.0, 18mm, 1/160, ISO 400 다음으로 구엘 궁전을 가기로 한다. 가는 길에 까사 밀라가 보인다. EOS400D, F3.5, 18mm, 1/2500, ISO 200 EOS400D, F3.5, 18mm, 1/800, ISO 200 구엘 궁전은 구엘의 저택이다. 내부는 못들어갔지만 그 규모로 그의 재력과 권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구엘이 있기에 가우디도 자신의 꿈을 모두 펼칠수 있었지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가 이렇게 황망히 가지않고 오래 남아있었으면 바르셀로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상상해본다. EOS400D, F4.0, 24mm, 1/8, ISO 200 EOS400D, F3.5, 18mm, 1/15, ISO 200 EOS400D, F4.5, 32mm, 1/40, ISO 200 EOS400D, F3.5, 18mm, 1/250, ISO 200 EOS400D, F4.5, 35mm, 1/20, ISO 200 이번 여행의 피날레는 역시 가우디이다. 이곳은 바르셀로나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난 사실 다른 어떤 건물보다 더 큰 감동이었다. 저택들보다 여기를 꼭 가기를 감히 추천한다. 성 가족대성당의 모태가 된곳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느낌이나 구조가 비슷하다. 바로 콜로니아 구엘 성당이다. 구엘이 사망하여 이후 미완성으로 남았지만 가보면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고 하나의 예술품으로 보인다. 내부는 아담하지만 그 덕에 포근함이 느껴진다. 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게 이런느낌일까. 그야말로 가우디의 걸작이라 칭할만하다. 이 여행의 마무리로 그야말로 적합하다. EOS400D, F3.5, 18mm, 1/1000, ISO 200 가는길에 잠시 까사 빈센스를 보고 간다. 곡선을 선호하던 가우디의 작품답지 않게 직선위주의 건물이다. 딱딱하고 경직되어있지만 그덕분에 권위와 위압감을 주는 건물이다. EOS400D, F4.0, 27mm, 1/1250, ISO 200 입구에는 가우디가 우리를 맞아준다. EOS400D, F3.5, 18mm, 1/1250, ISO 200 성당의 전경. 구엘공원과 가족성당을 합쳐둔느낌이다. EOS400D, F3.5, 18mm, 1/400, ISO 200 EOS400D, F3.5, 18mm, 1/2, ISO 200 EOS400D, F3.5, 18mm, 1/60, ISO 200 EOS400D, F3.5, 21mm, 1/13, ISO 800 EOS400D, F3.5, 18mm, 1/20, ISO 800 EOS400D, F4.5, 29mm, 1/8, ISO 800 EOS400D, F5.6, 33mm, 1/1600, ISO 400 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점이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는법인듯하다. 그리고 그 끝은 또다른 시작으로 연결되겠지. 지금 아쉬운만큼 다음 여행은 더 즐겁고 느끼는 점이 많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 여행은 사실 인생에 있어서 매우 짧은 기간이다. 하지만 그 짧은 한순간이 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그야말로 지대하다. 기분전환이 될수도 있고 세상이 넓음을 느끼고 오는것일수도 있고 나 스스로에대해 다시한번 정리하고 앞으로의 길을 결정하기도 한다. 언제나 여행은 나에게 삶에대한 가르침을주고 화두를 던져주곤한다.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생각을 갖고 나에게 가르침을 주기도 한다. 여행을 다녀오면 전보다 겸손하고 열린마음을 갖도록 스스로 되뇌어본다. 더 나은 내가 될수있도록 현재에 충실하고자 노력해본다.
1장. HOLA SPAIN -10
월요일은 역시 힘들군요 ㅎㅎ 얼른 집가서 누워야지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그라나다에서 출발하여 해안가를 따라 바르셀로나로 갈 예정이다. 거리가 먼만큼 자동차에서 하루종일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네비를 찍으니 9시간이 걸린단다. 그래서 중간중간 거치는 도시에서 식사도 하고 관광도 하면서 가기로 한다. 한참을 달리니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다. 처음 도착한 도시의 이름은 알리칸테. 근처에 핑크호수가 있는걸 미리 알았으면 가봤을텐데 아쉽다. 알리칸테는 스페인의 휴양지로 그렇게 할게 많은 도시는 아니다. 우리는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해안가를 산책하며 잠을 깨운다. EOS400D, F5.0, 18mm, 1/2000, ISO 800 EOS400D, F5.0, 25mm, 1/4000, ISO 800 구름이 우중충한데 스페인같지가 않다. 아까 산을 넘어올 때 비가오던데 계속 이런 날씨는 아닐까 걱정이다. 밥도 먹고 산책도 했으니 다시 길을 떠난다. 이번 점심은 발렌시아에서 먹기로 한다. EOS400D, F4.0, 18mm, 1/2500, ISO 200 제일먼저 비르헨 광장으로 향한다. 여전히 구름이 껴있다. 빗방울도 조금 씩 떨어지는게 얼른 실내로 들어가야할것 같다. 배가 고픈게 시간을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다. 시장을 가기 위해 주변에 주차를 하고 시장으로 걸어가는길이다. 한 가게 앞에 선인장이 있다. 귀여워서 한장. EOS400D, F4.0, 18mm, 1/100, ISO 200 시장 내부는 매우 크고 가격도 저렴하다. 시장을 왔으니 오렌지를 구입한다. 그리고 스페인 답게 하몽과 쵸리소가 많다. 우리도 하나 구입해본다. EOS400D, F4.0, 18mm, 1/1250, ISO 200 시장을 나오니 구름이 걷히고 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다. 시장 근처에서 빠에야를 먹었다. 가게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매우 만족하고 왔다. 스페인에와서 거의 하루에 한끼는 빠에야를 먹는 것 같은데 여태까지 실패한적이 없었다. 스페인은 음식이 다 맛있었어서 살쪄서 가는게 아닌가 걱정이된다.(이미 더 찔데도 없을거같지만) EOS400D, F4.0, 18mm, 1/2000, ISO 200 밥을 먹고 나오니 푸른 하늘이 우릴 반긴다. 해안가로 이동하는 길에 엄청 멋진 건축물이 보인다. 과학 박물관인데 고래의 뼈를 형상화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스페인 최고의 건축가가 설계한 작품으로 낮에도 멋지지반 밤에는 더 멋질 것 같다. 만약 근처를 지난다면 꼭 가보자. EOOS400D, F4.5, 36mm, 1/1600, ISO 200 EOS400D, F4.0, 27mm, 1/1600, ISO 200 EOS400D, F4.0, 18mm, 1/1600, ISO 200 발렌시아의 해변도 한번 밟아본다. 날이 쌀랑해서인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이번 목적지는 타라고나로 바르셀로나 바로 밑에있는 로마유적지 이다. 발렌시아에서 타라고나로 향하는 사이 저멀리 노을이 진다. 그리고 귀여운 손톱달도 고개를 내민다. EOS400D, F5.6, 39mm, 1/200, ISO 800 EOS400D, F5.6, 55mm, 1/20, ISO 800 EOS400D, F5.6, 21mm, 1/15, ISO 800 EOS400D, F5.6, 18mm, 1/30, ISO 800 타라고나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이다. 오는 동안은 맑았는데 이곳에는 비가 내렸나보다. 바닥도 젖어있고 사람들도 우산을 들고 다닌다. EOS400D, F5.6, 25mm 1/4, ISO 800 지중해 발코니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한뒤 관광을 시작한다. 이미 밤이라 볼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겉모습도 충분히 아름답다. 지중해 발코니 근처에는 로마 원형경기장이 있다. 비오는 로마유적에서 로망에 갇혀본다. EOS400D, F5.6, 23mm, 1/25, ISO 800 EOS400D, F5.6, 18mm, 1/10, ISO 800 EOS400D, F5.6, 18mm, 1/5, ISO 800 EOS400D, F5.6, 18mm, 1/4, ISO 800 EOS400D, F5.6, 18mm, 1/8, ISO 800 비온 람블라 노바거리는 아름답다.열어있는 음식점은 없지만 여기저기 기념품점이 열어있어 들어가 구경을 해본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1장. ,HOLA SPAIN -6
오늘은 다행히 한가한 하루였네요. 덕분에 빠른퇴근! ㅎㅎㅎ 이제 내일만 버티면 주말입니다!! 하루만 더 함내봐요 ㅎㅎ 그럼 시작해볼까요! 어제 밤에 들어간 에어비엔비 숙소는 상상 이상으로 좋았다. 4인실이라길래 들어갔는데 방이 4개에 주방, 거실, 화장실이 2개다. 단점이라면 주차장이 좀 멀어서 동생과 어머니를 내려다 주고 아버지랑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상쾌한 밤공기를 가르며 숙소로 돌아왔다. 시험치고 면접까지 치르면서 너무 쉼없이 달려온 탓인가 밤부터 으슬으슬한게 몸살에 걸려버렸다. 일단은 잠을 청해본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직도 약간 몸살기가 남아있다. 오늘은 최대한 몸사리면서 다녀야겠다. 일단 집을 나서 메스키타 사원(코르도바 대모스크; 메스키타는 모스크의 스페인어이다.)을 향한다. EOS400D, F3.5, 18mm, 1/500, ISO 400 EOS400D, F3.5, 18mm, 1/20, ISO 400 여전히 스페인의 골목은 아름답다. 이곳은 꽃을 걸어두는 곳이 많다. 덕분에 스페인의 골목은 향기롭고 아름다운데가 많았다. 조금 더 걸어가다보니 멀리서 메스키타의 종탑이 보인다. 메스키타는 바그다드의 사원에 뒤지기 싫어했던 700년대의 아브드 알라흐만 1세의 염원이 담긴 곳이다. 내부는 웅장하며 반복적인 문양이 매우 아름답다. EOS400D, F3.5, 18mm, 1/4000, ISO 400 EOS400D, F3.5, 23mm, 1/2000, ISO 400 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오렌지 정원이 펼쳐진다. 이 정원은 자동으로 급수도 된단다. 와우. EOS400D, F4.0, 18mm, 1/400, ISO 400 EOS400D, F4.0, 18mm, 1/60, ISO 400 수많은 문양과 글씨가 적힌 철문을 지나 내부로 들어가면 수많은 기둥이 나를 반긴다. 이곳의 아름다움은 육체의 고통따위 잊게만드는 힘을 가졌다. EOS400D, F3.5, 18mm, 1/2, ISO 800 EOS400D, F3.5, 18mm, 1/20, ISO 800 페르난도가 코르도바를 점령했을 때 일부를 허물었는데 이후 카를로스 5세때 사원 중앙에 르네상스 양식의 예배당을 무리하게 지어버리는 바람에 이슬람과 가톨릭이 공존하는 묘한 장소를 만들어내었다. EOS400D, F3.5, 18mm, 1/4, ISO 800 EOS400D, F3.5, 18mm, 1/4, ISO 800 EOS400D, F3.5, 18mm, 1/10, ISO 800 내부의 묘한 공존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면서도 종교의 배타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세상 모든 종교가 서로를 인정하고 화합하는 세상이 오기를... 코르도바 로마교로 향한다. EOS400D, F20, 50mm, 1/15, ISO 400 EOS400D, F5.6, 18mm, 1/320, ISO 400 스페인에는 오렌지가 많이보인다. 가로수도 오렌지 나무가 많다. 그리고 오렌지가 진짜 달다. 만약 2월에 가신다면 꼭 오렌지를 먹어보자. 우리는 차 트렁크에 오렌지 2박스씩 넣어놓고 다녔는데 너무맛있어서 금방먹었...(심지어 박스당 만원도안한다) 아 그렇다고 가로수에 열린 오렌지는 먹지말자. 관상용이라 먹을 수 없는 오렌지니 예쁘게 바라보기만하자. EOS400D, F5.6, 18mm, 1/4000, ISO 40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했던가. 이 건축물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로마의 위상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스페인의 도시에 왔으니 알카사르를 빼먹을 수 없다. 코르도바의 알카사르는 그리 크지 않지만 도시를 조망할 수 있어 가볼만 한 곳이다. EOS400D, F5.6, 18mm, 1/160, ISO 400 EOS400D, F5.6, 18mm, 1/1600, ISO 400 EOS400D, F5.6, 18mm, 1/2500, ISO 400 이번 코르도바는 몸상태가 안좋아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이제 세비야로 향하자.
남해: 당일여행
남해 독일마을 오래 전 기억을 더듬어 다시 찾은 남해 독일마을은 기억 속 모습과는 꽤 달라져 있었지만 여전히 좋았다. 예전엔 독일 사람들이 사는 조용한 마을 느낌이었다면 요즘엔 좀 더 상업화 되어간다고 할까.. 그래도 여유 넘치고 평화로운 분위기는 여전했다. 쿤스트라운지 독일마을 안에 있는 카페/펍 쿤스트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독일식 소세지라고 해서 짤까봐 걱정했는데, 담백하고 카레소스와도 잘 어울려서 맛있게 다 먹었다!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뷰도 굳✨ 원예예술촌 좋아하는 꽃을 보러 독일마을 바로 옆 원예예술촌에 갔다. 입장료는 5,000원 아쉽게도 꽃이 많이 피는 시기가 아니라 수선화, 러넌큘러스, 양귀비만 실컷 보고 왔지만 나무냄새 맡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여름에 가면 더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을 것! 사진열쩡🤣 사진을 찍고 있는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면 대부분 자세가 굉장히 코믹한 경우가 많다;; 카페로 향하는 길에 너무 멋진 반영을 발견해서 차를 세우고 한참을 바라보고 찍어댔다. 그림 같기도 하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갈 것 같아. +새소리 돌창고프로젝트 검색 끝에 찾아간 돌창고프로젝트. 마감시간인 6시가 지나 결국 헛걸음으로 돌아와야해 너무너무너무 아쉬웠다.. 어쩐지 죄다 햇살 가득한 사진들 뿐이라 했더니만😭 남해에 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다!
대마도 자전거여행: 히타카츠
우당탕탕 대마도 자전거여행 도전기. 사실, 자전거를 그리 잘 타지 못해서 걱정되는 맘에 광안리 자전거 무료대여가 가능한 곳에 가서 미리 연습을 좀 했다🤣🤣🤣 미리 예약해둔 전동자전거를 빌리고, 점심으로 먹을 쓰시마버거도 사고, 약간의(?) 자전거 적응시간을 가진 후에 미우다해변으로 향했다. 자전거 탄 풍경들 무서운 와중에 사진은 또 찍었네 의지의 한국인👏🏻👏🏻 눈길 닿는 곳 하나하나 다 예뻤던 자전거 탄 풍경들📮🌳🍃 날씨도 정말 한 몫 했다. 미우다해변에서 피크닉 느낌도 내보고💚❤️ 더위 속에서 힘들게 셋팅해 찍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매떼의 습격으로 너무 놀라 바로 도망ㅠㅠㅠ (*미우다해변에 특히 매가 많은데, 음식을 가지고 있으면 내려다 보다가 잽싸게 채간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사람을 해치진 않고 음식만 노린다고 하는데 그래도 무서운건 무서운거.....) 맑고 푸르른 바닷물 제주도 같았던 미우다해변. 크고 화려하진 않았지만, 친숙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새로웠고 시끌벅적 등산복 무리만 아니었다면 조금 더 평화로웠을 겻 같은 편안하고 매력적인 해변이었다. (매의 공포만 빼면) 자전거를 반납하고 버스로 2시간30분을 달려 이즈하라로 넘어갔다. 이른 시간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서인지 달리는 버스에서 정신없이 졸았는데, 피곤했던건 나 뿐만이 아니었는지 버스 안 모두가 헤드뱅잉ㅎㅎㅎ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중간즈음의 지점에서 버스 기사님이 한 번 교대하는게 인상 깊었다. 이즈하라에 도착해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릴 정도로 한글이 가득했던 라멘집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이즈하라 시내에 있는 티아라몰 안 마트에서 간식거리(?)를 사서 숙소로 갔다.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는데, 이 날 손님이 우리 뿐이라고 사장님이 픽업도 와주시고 낚시로 직접 잡으셨다는 무늬오징어도 삶아주셔서 같이 맛있게 먹고 놀았다. 사장님이랑 같이 팩도 하고 바로 기절~~ 소소한 사건사고도 있었고, 자전거의 공포와 더위에 진이 다 빠졌지만 좋은 분도 만나고 모든 게 자연스럽게 흘러갔던 대마도여행 첫날✨
전세계 동물들과 셀카찍는 남자 #친구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아가아면 온 세상 도옹무울들 다 만나고 오오게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있대여 글쎄 세계 동물들과 셀카 찍으면서 다니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들의 동물들 다 넘나 행복해 보이는것 짧게는 5분, 길어봤자 3시간만 주어지면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ㅋㅋㅋㅋ 이렇게 행복한 셀카를 찍게 된다는 이 남자 매력적이지 않나여 행복한 셀카들 함께 구경해 BoA여! 뭐지 진짜 웃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같지 않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넹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찍음 된다규? 뀨잉?+_+ 꺄악하가하하하하학하하핳학 넘나 신나는것 넘나 행복한것 +_+ 나나나 나도 찍을래 나도 찍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여 뭐야 어디 보면 돼? ㅇ_ㅇ???? 넘나 사랑하는 사이 그래 어디 한 번 찍어 보거라 아 뭐야 나 눈감았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침 새침 너 얼굴 너무 내밀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푸아풒푸푸아풒ㅍㅍㅍ 헤헿헤헤헤헿헤헿ㅎㅎㅎ헿ㅎㅎ 잃어버린형제를찾았다.jpg 난 옆모습이 예쁘단말야 (새침)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을 달아달란말 나는 그런말 ㅋㅋㅋㅋㅋㅋ 사진 출처 : 이 남자 인스타그램 아맞다 이남자 이름은 Allan Dixon 입니다 ㅋㅋㅋㅋ 동물 말고 사람이름이여 ㅋㅋㅋㅋㅋㅋ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진 다 넘나 맘에 들어서 고른다고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여 사진 고르는 내내 계속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그러셨기를 바라면서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꾸 웃음이 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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