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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동물들과 셀카찍는 남자 #친구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아가아면
온 세상 도옹무울들
다 만나고 오오게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있대여 글쎄
세계 동물들과 셀카 찍으면서 다니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들의 동물들 다 넘나 행복해 보이는것
짧게는 5분, 길어봤자 3시간만 주어지면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ㅋㅋㅋㅋ
이렇게 행복한 셀카를 찍게 된다는 이 남자
매력적이지 않나여
행복한 셀카들 함께 구경해 BoA여!
뭐지 진짜 웃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같지 않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넹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찍음 된다규?
뀨잉?+_+
꺄악하가하하하하학하하핳학
넘나 신나는것
넘나 행복한것
+_+
나나나 나도 찍을래 나도 찍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여
뭐야 어디 보면 돼?
ㅇ_ㅇ????
넘나 사랑하는 사이
그래 어디 한 번 찍어 보거라
아 뭐야 나 눈감았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침 새침
너 얼굴 너무 내밀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푸아풒푸푸아풒ㅍㅍㅍ
헤헿헤헤헤헿헤헿ㅎㅎㅎ헿ㅎㅎ
잃어버린형제를찾았다.jpg
난 옆모습이 예쁘단말야 (새침)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을 달아달란말
나는 그런말
ㅋㅋㅋㅋㅋㅋ
아맞다 이남자 이름은 Allan Dixon 입니다 ㅋㅋㅋㅋ
동물 말고 사람이름이여 ㅋㅋㅋㅋㅋㅋ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진 다 넘나 맘에 들어서 고른다고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여
사진 고르는 내내 계속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그러셨기를 바라면서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꾸 웃음이 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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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진도 즐거운데 글도 즐거워요~
저 남자도 그렇지만 동물들이 진짜 행복해보이네ㅋㅋㅋ
근데 육식동물은 없어 걔네들은 3시간으로도 부족한가보네
사람과 동물과의 교감이네요. 멋지네요. 저도 웃으면서 살아야겠어요.ㅋㅋ
나도여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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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출근하지 않는 와입이랑 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와입이 아점으로 수제비 먹으러 가자길래 콜 했는데 울주군까지 가야 된다네요. 집에서 왕복 130km 정도 ㅡ..ㅡ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저수지(?) 같은게 있긴 하던데 지금은 거의 역할을 못하는듯 물이 거의 없더라구요. 잡초들만 무성… 이름이 친근하죠 ㅎ 여기 예전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미리 주문을 하면 대기번호를 알려주시고 시간이 얼마정도 걸린다고 대충 알려주신답니다. 가게앞 저수지 구경하러 나왔는데 보시다시피 물은 없어요. 저수지쪽에서 가게를 한번 찍어봤어요. 가을가을 하네요. 여기 음식점들이 꽤 많더라구요. 가게들마다 손님들이 많네요. 수제비 나오기전에 만두부터 맛 봅니다. 와입은 매운수제비. 국물 맛을 보더니 저는 못먹을거라고 ㅎ. 근데 와입 입맛엔 잘 맞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수제비. 와, 근데 먼저 국물맛을 봤는데 평소 먹던 멸치육수의 수제비랑은 전혀 달랐어요. 색다르고 깊은 육수맛이었어요. 수제비도 손으로 뜯은게 아니고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자른것 같았어요. 얇아서 간도 잘 배인듯 수제비가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고속도로 타고 달려온 보람이 있군 ㅎ.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국물에 공기밥 말아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희도 한그릇 시켜서 나눠 말아먹었습니다. 와, 근데 찹쌀이 섞인건지 밥도 쫀득쫀득 넘 맛있더라구요. 근래에 수제비에 밥말아 먹었던 적이 있었나싶은데 넘 맛있더라구요. 최고 ㅎ. 기장 넘어가서 커피 한잔하며 산책 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데 피곤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백신 후유증인건가… 1차 백신 후유증에 피로가 있긴하던데… 집에 와서 침대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ㅋ
류센소
와입이 오늘은 라멘을 먹으러 가자네요. 음,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쌀쌀한 오늘같은 날에 따끈따끈한 국물이 최고죠. 근데 어디? 해운대? 어제도 수제비 먹으러 울주까지 갔다왔는데 ㅡ..ㅡ 그래서 일단 검색을 해봤죠. 그랬더니 그 라멘집이 체인점이더라구요. 다대포에도 있고, 물금에도 있더라구요. 일단 본점인 해운대랑 다대포점은 주차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해서 물금에 있는 곳으로 가기로… 물금역이랑 멀지않은 곳에 있던데 여기도 서리단길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가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여기도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가게가 깔끔하네요. 가게 근처에 동네 주차장이 있긴한데 만차라 길가에 그냥 주차했어요. 저는 돈코츠, 와입은 매운 돈코츠 먹는걸로… 다찌로만 돼있어요. 장사는 사장님 혼자 하시네요. 매운 돈코츠… 마늘도 분쇄기로 직접 넣어주시고… 저도 마늘이랑 시치미, 후추까지 조금씩 넣어줬답니다. 국물을 먼저 맛 봤는데 여태 먹었던 라멘이랑 다르게 전혀 안짜요 ㅋ. 겉으론 완전 걸쭉하게 찐해보이는데 뭔가 여태 먹었던 돈코츠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밍밍한 정도는 아녔는데 뭔가 빠진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면 상태가 좀 아쉬운데요… 저 왠만하면 음식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는답니다. https://vin.gl/p/3796597?isrc=copylink 몇달전에 갔었던 나가하마 만게츠에서도 똑같은 가격의 같은 메뉴를 먹었었는데 사진을 다시 봐도 면의 상태가 이곳이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물론 국물맛도 말이죠 ㅡ..ㅡ https://vin.gl/p/3962148?isrc=copylink 와입이랑 여름에 갔던 오이시라멘과 비교해도 아쉬운 맛이었어요. 더군다나 오이시는 류센소 절반 가격이었습니다… 와입은 본점은 맛이 다르지 않을까 했지만 저는 같을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희 입맛 기준입니다 ㅎ 물금역쪽에서 들어오는 방향입니다. 길 초입에 물금농협이 있어요. 서리단길이라고 부르는… 농기계를 고치는 물금농협 경제부 바로 앞에 있어요 류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