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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드

내가 사랑하는 여배우들은 '원로' 여자들이다. 윤여정, 김혜수, ....
강부자, 나문희,
아직 여자의 향기가 남아있는 여리한 느낌의 배우들이 더 마음을 끄는 거 같다. 내가 그렇게 늙고 싶기 때문일까... 나는 리즈시절을 지나 조금씩 늙어가는 여배우들을 볼 때마다 그들의 심정이 궁금해진다. 한때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 소리를 듣던 미모였는데 지금은 평범한 이십대 여자애들보다 시들해진 얼굴 앞에서 어떤 기분이 들까?
나의 두려움이 담긴 궁금증이다.
나보다 피부 좋으신 김희애님은 원숙한 연기자지만 아직 나이로 따졌을 때 '원로'급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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