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donnie
3 years ago5,000+ Views
세계보건기구는 인류의 질병 가운데 80% 이상이 마시는 물과 관련되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그만큼 우리 몸의 건강에 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물을 사 먹는 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이제는 공기까지 사서 마시는 세상이 되어 새삼 놀랄 일도 아니게 되었는데요. 나비로 유명한 고장인 함평의 나비수는 풍부한 미네랄과 실리카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은 물론 체질 개선에도 좋은 미네랄 워터라고 합니다. 일반 물과 어떻게 다른지 직접 음용해 보았습니다.
500ml 페트병은 물병의 모양이 매끈한게 여느 생수병과 차별화를 두었네요.
원료에 보면 물 99.999% 외에 팔라티노스 0.001%라고 나와 있는데요. 팔라티노스는 설탕을 대체하는 천연 감미료로 설탕과 같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졌지만 당뇨환자들이 먹어도 무방한 천연당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품목명에 혼합음료라고 나와 있지만 함량이 극히 적기 때문에 그냥 물맛 외에 단맛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비수의 영양성분입니다. 칼슘과 규산이 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나비수에는 일반 물의 10배 미네랄과 실리카(규산)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규산은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먹는 물에 함유된 19가지 필수 영양성분 중 하나로 피부, 머리카락, 손톱을 강화하고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관벽의 신축성을 높이고 콜레스테롤을 억제 및 촉진, 연골조직 등의 형성과 태아의 성장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또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기에 몸에 좋은 물을 고르는 필수 기준 중 하나라고 하네요.
1.8리터와 500ml 나비수 크기 비교입니다.
함께 통봉된 팸플릿인데요.
나비수는 기적의 물이라 불리는 프랑스 루드르샘물과 성분구성이 유사하나 함량에 있어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또한 시중 알칼리수와 나비수의 실험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약해지는 알칼리수와 달리 처음에는 pH 7.2 정도의 약할칼리수에서 시간이 갈수록 점점 강한 알칼리수로 변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좋은 물의 조건은 미네랄이 적당히 함유되고 약알칼리성이며 유해성분이 없어야 하는데 이런 좋은 물을 이용하면 산성체질이 알칼리성체질로 바뀌어 건강이 증진된다고 합니다.
물 입자(클러스터)가 작을수록 체내 흡수가 빠르고 인체에 유익하다고 하는데요. 위 표에 보듯이 수돗물은 128.93Hz인 반면 나비수는 그 어느 물보다 작은 61.6Hz로 클러스터가 작기 때문에 찻잎을 넣으면 성분이 더욱 잘 우러나온다고 합니다.
썰미 좋은 분이라면 이미 성분표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나비수에는 천연 탄산도 들어 있습니다.
투명한 물컵에 나비수를 따른 후 조금 기다리면 위와 같이 작은 알갱이들이 몽글몽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나비수가 산소수나 탄산수는 아니지만 시중의 일반 생수와 달리 산소와 탄산가스 함유량이 높다고 합니다. 위 사진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죠. 그래서 그런지 마시고 나면 다른 물을 마셨을 때보다 트림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원문의 많은 사진과 내용 때문에 빙글의 특성상 요약본으로 대신 했는데요.
보다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면 제 프로필의 블로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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