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76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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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병원에 델러갔을때 모습입니다 마취깨는중인데도 알아보고 얼른 뛰어내리네요 내새끼들!!! 집으로 가는줄 아는건지 케이지로들 후딱 들어가네요
집에와서 케이지 열어주니 후다다닥~~~근데 미남인 넘 불편해하네요 콧수염 비벼야는데 비비지도 못하고 라라는 만지지도 못하게합니다ㅠㅠ
우리 미남인 저만치 있는 라라에게 가고싶고 몸은 맘대로 안되고 라라는 이상한것 쓰고있는 미남이가 무섭고 봄이가 안쓰러 다가가도 하악거리는 미남이 심지어 화장실도 강탈ㅋ 울봄냥께선 밥달라고 투쟁중 봄아 라라야~~낼 병원다녀와서 의사샘 콜 떨어지면 줄게 미안해♡♡
미남이를 위한 특단의 조치 부직포행주로 넥카라만들기ㅋ 망손도 가능하더라구요 한결 편해진 미남이 굳은몸 쭈욱펴고 누웠습니다 유난히도 긴 하루였네요 내일은 사람딸,아들덕분에 그리고 우리 냥아치들 덕분에 더더욱 바쁜 하루될거같네요 빙글러님들 즐거운 연휴되셔요 아~~현충일의 의미도 되새겨보는 개념인이 되어보아요^^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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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이 얼른 편하게 생활하길 바랄께요~
고생하셨네요.냥이들도 집사님도~^^ 앞으로 예쁘고건강한 봄이랑 라라모습 많이 소개해주세요~~미남이도
아가들 같이수술하면 서로 경계심두 강해지구 힘들어하더라구요ㅠ 마취완전히 깰때까지는 분리해주시는것두 좋은방법이예요 저희집 두냥이두 엄청잘지냈는데 수술하곤 서로 하악질했어요 집사님두 아가들두 언능 나았으면 좋겠네요~~^^
집사님도 아가들도 고생많은 하루일것 같아요~~ 아가들이 오늘은 힘든하루였겠지만,, 앞으로 집사님과 행복한일들만 있을거예요 ㅋㅋ 알콩달콩 ㅋ
아. 중성화 날이었군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그것이 좋다고도 하지만, 오늘은 가족 모두가 정말 힘든날이었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 까망이도 저를 만났을때 중성화 했던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런데,발정기의 힘든 나날은 없어 좋아보여요... 고생하셨어요.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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