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이것저것 안좋은 일만 생기는 요즘 기분이 안좋고 해서 주위사람들과도 연락을 잘 안하게 되고 연락이 와도 퉁명스럽게 받는.. 덕분에 몇몇 사람들과는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지게 된.. 왜 안좋은 일만 자꾸 겹쳐서 이렇게 생기는건지.. 아무 잘못없는 바다한테 쌍욕날리고 온 밤속이 시원할거라 생각했는데 바다한테 미안해서 더 찝찝한... 바다님~ 죄송 앞으로 안그럴게요~ ㅜㅜ
그냥 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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