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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치 높은 글로벌 축구클럽 TOP20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다. 전 세계에는 수많은 프로와 아마추어 축구 리그가 있다. 이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 클럽 TOP20을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공개해 눈길을 끈다. 프로축구클럽의 주요 수익은 TV 방송권료와 유니폼 같은 클럽 관련 상품 판매, 스폰서 등이다. 이런 수입원 외에도 유럽 클럽의 경우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으로 얻는 자금도 주요 수입원 가운데 하나다. 막대한 수익은 물론 전 세계에 수많은 팬을 보유한 축구클럽은 투자자에게도 주목 받는 대상이다. 포브스가 공개한 상위 20개 클럽의 평균 자산 가치는 14억 4,000만 달러다. 이들 클럽 20개의 총 자산 가치는 1년 전보다 24%나 증가했다고 한다. 1위는 레알마드리드로 자산 가치는 36억 4,500만 달러다. 4년 연속으로 가장 자산 가치가 높은 클럽으로 선정된 이곳의 무서운 점은 11시즌 연속으로 다른 어떤 축구클럽보다 고액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레알마드리드의 자산 가치는 1년 전보다 12%나 높아진 것이다. 전 세계에서 레알마드리드보다 자산 가치가 높은 스포츠팀은 NFL의 댈러스카우보이스 밖에 없다. 이곳의 자산 가치는 40억 달러다. 전 세계에 있는 스포츠팀의 자산 가치 TOP5를 뽑으면 축구 클럽 3개, 미식축구와 야구팀이 각각 하나씩 차지한다고 한다. 2위는 FC바르셀로나로 35억 4,900만 달러다. 이곳 역시 1년 전보다 자산 가치가 12% 높아졌다. FC바르셀로나는 4억 달러를 들여 홈구장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이 구장이 완공되면 레알마드리드의 수익을 상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분석이다. 3위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자산 가치는 33억 1,700만 달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소속된 이 클럽은 뉴욕증권거래소에도 상장되어 있는 클럽이어서 실제로 주식을 구입할 수 있다. 이 클럽의 자산 가치를 주가로 계산하면 30억 달러지만 전년대비 7% 증가한 33억 1,700만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2015년 시즌 영업 이익은 1억 9,000만 달러로 자산가치 TOP20 클럽 중 가장 수익률이 높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하면 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댈러스카우보이스 2억 7,000만 달러, 잉글랜드 패트리어츠 1억 9,500만 달러 다음으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다. TOP3 이외의 순위를 보면 4위는 바이에른 뮌헨 26억 7,800만 달러, 5위는 아스날 20억 1,700만 달러, 6위는 맨체스터시티 19억 2,100만 달러, 7위는 첼시 16억 6,100만 달러, 8위는 리버풀 15억 4,800만 달러, 9위 유벤투스 12억 9,900만 달러, 10위는 토트넘 10억 1,700만 달러다. 이어 11위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8억 3,600만 달러, 12위 AC밀란 8억 2,500만 달러, 13위 파리 생제르맹 8억 1,400만 달러, 14위 샬케 6억 5,500만 달러, 15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억 3,300만 달러, 16위 인터밀란 5억 5,900만 달러,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5억 4,200만 달러, 18위 AS로마 5억 800만 달러, 19위 SSC 나폴리 3억 9,600만 달러, 20위 뉴캐슬 유나이티드 3억 8,300만 달러다. TOP20 클럽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소속 축구 클럽이 무려 8개나 들어가 있으며 TOP10으로 좁히면 5개나 된다. 프리미어 리그의 TV 중계권이 다른 축구 리그보다 막대한 수익을 얻기 때문이다. 유럽 최고 리그인 프리미어와 세리에A,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4개 리그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방송권료를 소속 클럽에 분배한다. 이 중에서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지금까지는 소속 2대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에 많은 자금을 분배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2016-2017 시즌부터는 더 평등한 분배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한다. 축구 클럽의 자산 가치 평가는 단순히 클럽별 수입만 비교하는 건 아니다. 프리미어 리그 소속 아스날은 2014-2015 시즌 5억 2,400만 달러 수익을 얻었지만 자산 가치는 20억 2,000만 달러로 모든 클럽 중 5번째로 평가된다. 반면 같은 프리미어 리그 소속인 맨체스터시티의 수익은 5억 5,800만 달러지만 자산 가치는 6번째인 19억 2,100만 달러다. 이는 런던에 본사를 둔 아스날이 시장에서 선호 구매자가 더 많을 것이라는 예측이 감안됐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실제로 경기 티켓 판매 가격만 봐도 아스날은 경기 연간 티켓이 2,895달러지만 맨체스터시티는 1,294달러다. 클럽의 인기를 보여주는 증거 가운데 하나다인 것. 축구 클럽 중 시즌 티켓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이탈리아의 AC밀란으로 무려 5,177달러에 달한다. 축구 클럽의 자산 가치는 지금까지 많은 축구 클럽 인수로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 2003년 러시아 억만장자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첼시를 2억 3,3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후 그는 거액을 써서 팀을 강화해 지금은 17억 달러의 자산 가치로 높였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보유한 말콤 글레이저는 14억 7,000만 달러로 주식을 사서 지배권을 손에 쥐었다. 이런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이젠 세계에서 3번째로 자산 가치가 높은 축구클럽으로 가치가 33억 달러가 넘는다. 그 뿐 아니라 2008년 아부다비 왕족인 만수르가 3억 6,000만 달러를 내고 맨체스터시티를 인수했다. 많은 돈을 들여 팀을 강화하더니 올해 자산가치는 19억 2,000만 달러까지 늘렸다. 지난 2011년 미국 투자자인 스탠 크로엔케가 아스날 주식을 대량 매입해 12억 달러로 경영권을 장악했다. 이 클럽의 현재 자산 가치는 20억 2,000만 달러로 평가된다. 리버풀은 프로 농구선수인 르브론 제임스와 존 헨리가 지난 2010년 4억 7,6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 클럽의 현재 자산 가치는 15억 달러다. 또 AS로마는 2011년 미국 투자자 그룹이 4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자산 가치는 5억 달러로 추정된다. 2013년 인도네시아인인 에릭 토히르가 4억 8,000만 달러에 인수한 인터밀란의 가치는 5억 5,900만 달러다. 2011년 카타르 투자 회사가 1억 4,300만 달러에 파리 생제르맹을 인수하거나 2014년에는 바이에른뮌헨이 지분 8.3%를 보험사인 알리안츠에 1억 5,000만 달러에 매각한 사례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forbes.com/sites/mikeozanian/2016/05/11/the-worlds-most-valuable-soccer-teams-2016/#3fca66d12d0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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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이 예전 강팀이 약간 하향세지만 리그 자체는 더 볼거리가 많아져서 흥미로워지고 팀대팀간의 매치가 재밌어지는거 같아요. 다른 리그는 압도적으로 쎈 애 한두명이 리그를 끌고 간다고 하면 epl은 모두가 합심해서 끌고가는 느낌이랄까? epl팀 팬은 아니지만 리그자체는 epl이 제일 재밌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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