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naya2016
2 years ago10,000+ Views
  그 시절. 그 때 그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점심시간 마다 피아노 치는 너희들을 그 노래 가락을 듣고 음악실로 들어가는 사진을 찍으면서 누가 못 나오나 누가 잘 나오나 사진 찍는 우리 반의 등수는 다 달라도 그것에 개의치 않고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우리 지금은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 순간은 잊히지 않는다. 이제는 남자 아이들은 군대에 가고 혹은 대학 생활을 하고 있거나 일을 하거나 우리가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던 그 시절 16살 파란만장 했던 그 교실 그 반의 향기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모두 다른 고등학교에 가고 다른 대학에 갔어도 그 때의 그 시절을 기억하듯 우리가 지금 쏟고 있는 열정에 기댄 채 또 하루를 살고 있겠지만 언젠가 다시 만난 날을 꿈꾼다. 언제나 말했듯 그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래도 그 시절을 추억하듯 그 시절의 향수를 통해 지금 행복할 수 있는 지금에 만족한다. 앞으로 사는 방법과 사는 공간 모두 다르겠지만 그 때 그 시절처럼 우리의 각자 열정대로 그 위치에 있을 우리를 기대한다. 나에게 소중한 추억을 주었던 중학교 3학년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행복했다. 그 시절 그 순간 그 교실 그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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