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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가?

#강연자: 스티븐 존슨 스티븐 존슨은 '뉴스위크'가 선정한 '인터넷 상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50인'에 포함된 바 있는 과학저술 작가이다. 그는 브라운 대학에서 기호학을 전공하였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어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온라인 잡지 「피드」의 공동 창간인이자 편집장을 지냈다. 그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머전스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머전스』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모여 무의식중에 거대한 집단의 힘을 발휘한다는 창발성의 시각에서 진화이론을 총망라한 창발성에 관한 최초의 대중이론서로 독창적인 과학관과 매력적인 문화분석, 새로운 세계관으로 주목을 받은 작품이었다. 그는 현재 온라인 도시지리정보 포털사이트 outside.in을 운영중이며 과학전문잡지 「디스커버」에 배달 최신 기술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그밖에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가디언」, 「랑구 아프랑카」, 「하퍼스」, 「와이어드」를 통해 과학 대중화에 공헌하는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무한상상 인터페이스 Interface Culture」가 있다. 현재는 뉴욕시에서 아내 및 두 아들과 살고 있으며 스티븐 존슨의 홈페이지 http://www.stevenberlinjohnson.com/에서 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저서로는 현대 과학문명과 빅토리아 시대의 도시, 전염병에 관해 연구해온 저자의 학문적 기반과 창의적 통찰을 바탕으로 완성한 과학 논픽션인 『바이러스 도시』와 『굿바이 프로이트Mind Wide Ope』,『이머전스 Emergence』,『무한 상상 인터페이스Interface Culture』『공기의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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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내 손에 피를 묻혀야 한다면 이제 멈춰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대상이 가족이 될수도 있고 믿었던 친구가 될수도 있고 모든 것을 믿고 따랐던 스승일수도 있다. 그동안 당했던 치욕을 떠올리면 화가 치밀어 오를 것이다. 그런데 그나 그녀는 벌을 받지 않고 여전히 내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지옥밭에 뒹구는 기분일 것이다. 나는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내가 왜 고통받아야 하나요? 나도 당한만큼 되돌려줄테야 그렇지 않으면 더이상 살아갈 의미가 없어요. 이미 저는 그 나쁜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나의 믿음을 나의 돈을 나의 명예를 나의 꿈을... 저녁마다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 분을 이기지 못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괴물이 되어버린.. 악마와 싸우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버린.. 어느 누구라도 이 피해자에게 손가락질을 못할 것이다. 10년이상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어릴때 성폭행 당했던 고통을 못 견디고... 수십년동안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내 전 재산을 갖고 도망을 간 친구를 찾아가서... 심리적으로는 정상참작이 된다. 오죽했으면...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 착한 사람이 그런 끔찍한 행동을 했을까? 그런데 당신은 돌아갈수가 없다. 이미 당신의 손에 너무나도 많은 피를 묻혔기 때문에... 그렇게 악연은 새로운 악연을 만들어간다. 그래서 삶이라는 것은 단순한듯 보이지만 미세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있는 복잡한 미로와 같다. 나에게도 이런 상황들이 2번정도 있었던것 같다. 그 순간의 분을 이기지 못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여유를 부리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참다가 가슴속에 병이 든것은 사실이다. 눓어버린 냄비를 딲듯이 눈물과 함께 겨우 벗겨냈다. 엄청난 고통과 좌절감과 슬픔의 연속이였다. 돌이켜보면 억울하고 속상하긴 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내가 그 당시 좀더 지혜로웠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이성적이였더라면.. 내가 그 당시 좀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내가 복수를 한다한들 작은 마음의 위로를 받겠지만 그 복수에 대한 대가는 모두 나의 몫이다. 쓰레기와 같은 그 사람이 내 소중한 삶을 걸 정도인지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쓰레기는 내가 버리지 않아도 결국 자기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물론 바보처럼 당하면 절대로 안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경고와 함께 벌을 받을수 있도록 끝을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구처럼 계속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가 있다. 그런 모든 노력을 했는데도 내 힘으로 어찌하지 못할 경우나 결국 내 손으로 피를 묻혀야 하거나 내 삶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할만큼 다 했어요." " 이제 칼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복수의 칼날이 어느순간 피해자인 나를 향하게 된다. 실제로 피해자들이 이렇게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도 화가 나는 일이고 슬픈 일이다. 여기서 멈춰야 한다. 나도 앞뒤 꽉 막힐때 순간 그런 마음이 든적이 있었다. 그 칼을 나에게 꽂지 않기도 했다. 그럴바에는 칼을 갈아서 두번다시 멍청하게 당하지 않도록 힘을 기르기로 다짐했다. 어리석은 나의 잘못도 있었기에 많은 공부를 했다. 사람을 너무 순수하게 믿었기에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깊이 공부를 했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이 이해되거나 용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두번다시 그런 사람과의 인연을 갖지 않을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그 사람 덕분에 오랜 시간 고통속에 살았지만 그 사람 덕분에 내 자신만을 믿으며 살아왔다. 오히려 그런 과정이 나에게 삶의 큰 동기부여가 된 셈이다. 그러면서 한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나 역시도 알게 모르게 그런 가해자가 되어서 살아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내 말과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을 한다. 모든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 피해자는 가슴속에 폭탄을 묻고 살아간다. 안전핀을 뽑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복수도 좋고 당한만큼 되돌려주는 것도 좋다. 다만 내 삶을 파괴시키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멈춰라. 바로 내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나쁜 놈은 굳이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그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게 되는 순간이 온다. 선한 사람은 당장 복이 오지 않더라도 어느순간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데 되는 순간이 온다. 우리 사람들의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그런 빈 틈이 생겼을때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된다. 다만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다만 선행의 열매가 무르익는데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차분하게 잠시 기다릴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렇게 풀리지 않을것 같은 실타래도 알아서 저절로 풀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자기자신을 최고의 의지처로 삼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부산IN신문] “부산 어디까지 가봤니” 무더위 속 조용한 부산의 숨은 공원 찾기…초록공원에서 무지개 마을까지(로컬에디터 추천)
부산에는 시민공원 같이 관광 명소로 잘 알려져 있는 공원도 있지만 크고 작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공원들이 많이 있다. 도심 속의 공원에서 느끼는 한적한 여유로움은 바쁜 일상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작은 선물과 같은 게 아닐까. 무더위 속 초록빛 싱그러운 초록공원에서 상쾌한 산림욕 후 무지개마을 벽화거리를 거닐며 예쁜 사진 담고 이열치열 콩나물 국밥으로 여름 이기기 코스를 소개한다. 초록공원은 작지만 언덕 하나 오르듯 가벼이 다닐만하며, 계곡의 물소리와 상쾌한 공기만으로도 내 몸이 치유 되는 느낌에 후덥지근한 이 여름 날씨가 무색해지는 순간이 느껴진다. 공원을 나와 조금만 걸으면 벽화 길이 시작 된다. 반여동은 예전 철거민들 이주지로 조성된 애환이 담긴 마을인데 부산에서 제일 높은 동네이기도 하다. 예전에 동네 구역을 나누기 위해 주민들이 지붕을 색색으로 칠해서 그 모습이 마치 무지개 같아서 무지개 마을이라고 불린다. 지금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그 흔적이 남아 있진 않지만 그때의 흔적을 벽화거리로 탈바꿈 시켰다. 벽화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찍어보면 참 예쁘게 나온다. 나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길게 이어져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가 있다. 그리고 무지개 마을 안에는 반여 도서관과 재래시장이 있어 이쪽을 포함한 코스도 추천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여정이 끝나는 곳에 콩나물 국밥집이 있는데 동네 주민들이 애용하는 곳이라 진정 로컬 밥집이라 할 수 있다. 24시간 연중무휴 영업을 하는 곳이라 꾸준히 손님이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역시 콩나물 국밥이고 그 외 안주류로 두루치기등도 꽤나 잘 나가는 메뉴이다. 단돈 4천원의 가성비로 이 무더운 여름을 이열치열로 다스리면 소박하지만 든든한 여정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람 많고 북적거리는 게 싫다면 조용하고 한적한 도심 속 공원에서 삼림욕 하는 건 어떨까. 로컬에디터(LE) 김정란,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 busaninnews@naver.com #부산공원 #무지개마을 #반여동맛집 #시민공원 #초록공원 #벽화거리 #콩나물국밥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여행
메인보드 확인하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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