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ehan
2 years ago100,000+ Views
첫 번째 - 1씹 카톡을 읽고 답장을 보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카톡에 1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점점 길어집니다. 여자들은 성격성 에라 모르겠다 하고 씹는 것은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방법보다는 그래 내가 바빠서 못 봤다고 하면 이건 괜찮잖아. 하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아마, 남친에게 할말도 없고 대화를 나누어봐야 재미도 없다고 느끼기에 이렇게 되는 것 같네요. 두 번째 - 두 사람이 연결지어지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카톡과 전화통화 그리고 데이트 이렇게 세 가지 인데요. 이 세 부분 자체를 남자와 같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겁니다. 세 번째 - 이성을 대하는 행동이 아니라, 그냥 목석이나 아무런 느낌이 없는 무생물체를 대하듯 기계적으로 만날 겁니다. 눈에 확 드러나는 것은 이전에는 자주 했었던 사랑스러운 애교들이 사라질 겁니다. 이모티콘도 하지 않고, 할말만 한다. 네 번째 - 보고 싶어서 보는게 아니라 애인이기 때문에 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보는 것도 아니고, 의레 주말이 오고 휴일이 오면 밥 먹고 술 마시고 이렇게 만나는 겁니다. 시계가 째깍째깍 돌아가듯, 둘의 만남도 그렇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특별한 할말도 없이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한다.
다섯 번째 -생각할게 많아서 혼자서 좀 있어야 되겠다고 합니다. 요즘 무슨 일있냐고, 문제가 있으면 자기에게 말을 하라고 해도 그에 대한 확실한 답은 하지 않습니다.그냥 요즘 생각할게 많아서 그래, 라는 답변만 돌아올 뿐입니다.예전에 불같이 사랑을 했을 때는 모든 일도 함께 공유했지만 이제는 일정한 선을 긋는 느낌입니다. 여섯 번째 - 크게 문제가 될 상황도 아닌데 짜증을 냅니다. 마음이 떠나버리면 모든게 미워지는가 봅니다. 밥을 먹을 때의 음식을 씹는 소리도, 입고 나오는 옷 스타일도, 헤어 스타일도 남자친구가 하는 그 어떤 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일곱 번째 - 휴대폰을 감추기 시작합니다. 여자들은 자신이 마음이 떠나게 되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그렇게 이야기를 나눈 것들이 카톡에 고스란히 남아있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휴대폰도 보여주지 않게 되고, 이제 자신의 것을 남친에게 모두 오픈하는 것도 싫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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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마찬가지인것 같네요. 여자로써 솔직히 공감합니다. 이별 수순이지.
이럴때 남자도 똑같이 대해주면 자기가 한건 생각안하고 또 화를 내지 자기가 하는건 괜찬지만 자가가 당하는건 못참으니
근데 저렇다가도 남자가 한결같이 잘해주고 사랑해주면 여자는 다시 돌아와요. 반면에 남자들은 아닌 경우가 많더라고요. 남자는 일단 식으면 끝. 더이상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냉정하게 이별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헤어지면 헤어지는거지 뭐 뭐있어 ㅋ 나 좋다는 사람 다시만나야지 ㅋ
남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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