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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의 걷는 독서 6.12

'나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기를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서, 나답게,
나 자신에 의한 죽음을 맞이하기를
-박노해
Tibet, 2012. 사진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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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나는 오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내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것 이었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외롭게 된 내처지가 슬퍼서 우는것입니다. 이처럼 부처가 아닌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 혜민 스님 -
은근 모르지만 엄청 중요한 공간 촬영팁 6가지
첫번째, 공간을 넓게 담아라 공간을 넓게 담으면 딱히 다른 시도를 하지 않아도 훌륭해 보인다. 다만 공간 내에 두 개 이상의 코너를 담으려 하지 않는 것이 단정한 사진을 만든다. 공간을 위해 코너에 서서 촬영하는 것이 좋으며, DSLR을 활용할 때는 16~24mm렌즈를 활용하자. 잠실 레이크팰리스 by 지오아키텍처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q1PiFZ 두번째, 1소점 또는 2소점 투시도로 촬영하라 1소점 투시도는 공간의 구성을, 2소점 투시도는 입체감을 강조한다. 1소점 투시도는 벽과 수평으로 마주 섰을 때, 2소점 투시도는 코너에 섰을 때 적용된다. 이때 반대편 코너를 중앙에 둘 필요는 없고, 3벽을 드러낼 필요 없다. 울산 안보성당 by 건축집단MA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1nE5Dz 세번째, 수직/수평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앵글을 잡을 때 수직/수평을 잘 맞춰 사진 내 요소들이 왜곡 없이 바른 형태를 취하도록 하는 것이 보기 좋다. DSLR을 사용한다면 삼각대를 이용하여 수직/수평을 맞추고 흔들림을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물을 내놓는다. 해운대 SIDE / FISH & CHIPS by RAW DESIGN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4Dn9dR 네번째, 적절한 밝기를 찾아라 빛이 고르게 퍼져 공간과 사물의 형태를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구석이 너무 어둡지 않은지, 창밖에서 들어온 빛이 강해 분위기가 왜곡되는지 살펴야 한다. 빛은 좋은 공간 사진을 위한 키(key)이다. 가능하다면 모든 조명을 켜고, 낮이라면 열 수 있는 창은 다 열어라. 옥인동 연립아파트 by 미우가 디자인 스튜디오 이미지 더 보기→https://goo.gl/p7R6B5 다섯번째, 인간의 인지체계를 활용하라 인간의 눈은 사진을 볼 때 책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을 예상한다. 사진의 왼쪽은 밝게, 오른쪽을 어둡게 할 경우 보다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The Hotel La Cher by 윤홍건축디자인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5Ck4oZ 여섯번째, 가끔은 인숙하지 않은 앵글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사다리나 계단을 이용해 앵글을 시도하거나 의자에 앉거나 쭈그리고 앉아 로우 앵글을 시도하면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LIBERTY night & day by *KMGD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jomD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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