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y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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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친구하고싸운일인데 상담좀해주세요

#제 친구하고저와벌어진일인데 상담좀 해주셨으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긴글보기싫으신분들은 밑에 간추린거있으니 보세요) 일단 저는 제친구와 싸웠습니다 음...일단 걔는 중학교1학년때 아주친한친구였어요 집방향이 서로같아서 같이가고 같이오고했어요 학교끝나고 1시간씩 서로 고민들어주고 아주 친한친구였습니다 근데 중2되면서 서로딴반이되었습니다 저하고같이 학교가고 같이 집오는 친구가 저포함해서 3명이에요(물론 그같이다니는애도 엄청 친했죠) 근데 그 2명이 같은반이되고 저만 딴반이됬어요 그래도 친한친구니까 같이다녔죠 근데 걔네들도 같은반에서 같이다니는친구들이 있잖아요 저도 저희반에서도 같이다니는애들이 있어서 학교에서는 거의 말을안하고 학교끝나고 담소를 나눴거든요 한 5월달 중반쯤에 쟤가 걔네둘하고 이제 같이가지말자고말했어요 그 이유가 아무래도 걔네둘이 딴반이니까 걔네둘이 반얘기하면 솔직히 딴반이니까 저는둘얘기에 끼어들수가없거든요 그래서 전 항상 둘얘기에 못끼들어요 또 가끔씩 중간에 걔네둘이 같이다니는애들이 중간에 껴서와요 그럼전 자연히 소외되겠죠 그래서 같이다니지 좀 그렇다고말했어요 이건 제가 제친구한테보낸문자사진입니다
그리고 알겠다고해서 전 저희반애들하고 같이가는데 어느 순간부터 걔네둘이 제가인사를해도 쌩까는거에요 전 그냥 처음에 못본거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그냥 지나갔거든요 근데 계속 개무시하니까 저도 인사를안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근데 제 딴반친구가 제친구(조혜진)한테 (나)하고 무슨일있냐고물어봤는데 저하고 싸웠데요 근데 솔직히 이일가지고싸울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나하고 싸운일이 또뭐가있나라고 생각해봤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없어요 그래서 톡으로얘기를했는데 그내용이 제친구가 난 니하고 가장친한친구라고생각했는데 니가 갑자기 이렇게나오니까 난 너에게실망했다 난 니하고 친하게지내고싶지않다라고말했어요 그리고 걔가 저한테 닌 피해자코스프레하는것같아서 오히려내가 피해자인데 내가가해자가되는 느낌이라고 저한테 톡으로지랄을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과하고싶었는데 지금은 진짜로 걔 얼굴보기도싫습니다 #긴거보기싫으신 분들은 이거보세요 나하고 친구2명이 딴반이됨-내가소외되서 같이가지말라고함-그2명이 내인사를씹음-톡으로얘기함-친구중한명이 내가잘못했다고함-나도 더이상얘기하기싫어서 그냥 친구연끊자고함 #문자사진은 전화번호노출땜에 지웁니다 제카드보신분은 이 전화번호를 이용하지않았으면 합니다 댓글을 쭉 읽어봤는데 물론 제잘못도있죠 그렇게통보를한저도 잘못이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지금 처음으로친구와 싸웠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이순간이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왜갑자기 친구한테 이별통보를하느냐 이건 작성지가잘못한거니까 사과를해라 라는 의견이 많은데 제가 생각도안해보고 갑자기 이런통보를했을까요? 이건변명하는것이아닙니다 갑장스러운 통보전에 그 두친구와 얘기를하려고 반에서불러도 절 보았으면서도 불구하고 나오지도않고 진짜 무시를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딴반친구에게 그둘이 저를 뒷담깠다고합니다 이런이유로 그만같이다니자고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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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에 전화번호 가리고 올리시지 번호노출 됬어요
어서 나이드시길
연애도 이렇게 하면 망해요. 진짜 친구면 내서운한마음 이해해주겠지... 날 사랑한다면 알아주겠지... 본인이 절교하려고 결심했다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았겠지요. 친구 관계를 볼모로 잡고 상대가 선택하길 강요한거죠. 대화를해요. 일방적인 이런방법은 상대를 지치게 합니다.
일단 잘못한거 아닙니다 .. 댓글에 잘못햇다고 쓰신분들 다 무시하세요 잘못한게 아니라 아직 경험도 별로 없고 인간관계도 서투르고 누구나 어릴때 한번쯤 할수있는 실수같은 거에요. 그러니 잘못했다는 말은 다 무시하시구요.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론내리는건 어떤 관계에서도 섣부른 판단이 될거에요. 그러니 만약 화해하고 싶다면 작성자님이 어떤느낌을 받았는지, 왜 그런건지 그리고 나서 속마음음 어땠는지 솔직히 얘기해 보시길.. (절대 창피한게 아니까 꼭 솔직하게)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ㅎㅎㅎ 꼭 화해 하길 바래요 ^^
작성자님이 잘못했네요. 친구 사이에 같은반, 다른반이 중요한가요? 둘의 대화에 좀 못끼면 어때요? 반드시 세명이 함께 이야기해야 할 의무라도 있나요? 둘이서 둘만의 주제로 이야기한다면 듣고 있다가 그 둘의 대화에 맞장구를 친다든지 의견을 이야기하든지 해서 대화에 참여하면 되죠 왜 누군가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어제 친구의 친구를 처음 만났는데 셋이서 아주 배꼽 빠지게 웃다 왔어요. 둘이서 고등학교때 이야기 하길래 내가 아는 이놈은 고등학교때 이랬네 저랬네 하면서 대화에 참여했고, 내 목소리가 둘의 대화에 끼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존재감이 부각됐고 그때부터 한순간도 대화에서 소외되지 않았어요. 작성자님 본인이 친구가 다른 친구와 우울리는것에 질투를 하면서 스스로 친구를 버렸네요. 친구는 잘못한거 없어요. 친구 말대로 버림받은건 그 친구지 작성자님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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