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사마귀
[사마귀] 초록색에 앞다리가 낫처럼 구부러진 곤충 사마귀는 초록색이나 갈색을 띠며 앞다리가 낫처럼 구부러져 있어요. 사마귀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 있어요. 머리는 삼각형이고, 앞가슴은 가늘고 길어요. 앞다리가 길고 크며,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어 다른 벌레를 잡아먹는 데 쓰여요. 사마귀는 양쪽의 눈이 툭 튀어나왔고, 여러 개의 작은 낱눈이 모여 이루어진 겹눈을 가지고 있어요. 겹눈은 밤에도 움직이는 물체를 잘 알아볼 수 있어요. 눈 색깔은 밤과 낮이 달라요. 밤이 되면 까맣게 변하지요. 사마귀는 가을에 돌 밑, 바위 틈, 나뭇가지 등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어요. 이 때 거품을 내서 알을 둘러싸는 알집을 만들어 알을 보호하지요. 알은 이듬해 봄에 깨어 7번 정도 허물을 벗은 뒤 8~9월에 어미사마귀가 됩니다. 애벌레는 주변의 풀색과 비슷한 색깔을 띠고 있기 때문에 감쪽같이 몸을 숨길 수 있어요. 사마귀는 전 세계적으로 1,800여 종이 알려져 있어요. 그 가운데 대부분이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 살고 있지요. 열대 지방에 살고 있는 사마귀는 특이한 종이 많답니다. 열대 지방 사마귀는 보라색, 분홍색 등 화려한 색깔을 띠며, 몸 색깔을 이용해 꽃이나 나뭇잎, 나뭇가지의 모양을 흉내 낸다고 합니다. ※어린이백과 #사마귀
결점을 무기로, 찌질함을 사랑하는 법
유튜브의 순기능. 알고리즘에 몸을 맡긴 채 표류하다 보면 종종 전혀 생각지도 못한 띵곡을 만날 수 있다는 점. 직접 찾지는 않았지만 저런 식으로 유튜브에서 디지털 표류(?)를 하던 중에 우연히 건지게 된 곡이 있다. 아마자라시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이란 노래.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아래에 영상 첨부해 두겠다. 찡긋~) 사람에 따라서는 가사가 중2병스럽다며 거부반응을 보일 수도 있는 고런 가사다. 하지만 본인은 이런 과하게 진지하면서 살짝 중2병스럽기까지 한 일본 감성을 참 좋아한다. 그런 감성을 사랑하는 감수성이 풍부한, 평균 성인 남성 보유 감수성의 3인분 어치를 혼자 다 갖고 있는 찌질한 내가 싫지만은 않은 느낌. 날 묶은 건 줄이 ㅇr니ㅇF... 줄보ㄷr 더 단단한... ㄴr의 외로움... 그게 날 묶은거ㅇF... 예전에 김이나 작사가가 '청춘 페스티벌'에서 했던 강연 클립 중에 '찌질한 나를 사랑하는 법' 이란 제목의 클립이 있었다. 이 역시 유튜브 표류 중에 얻어걸린 영상이었는데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시기 바란다. 그녀는 얘기했다. 요즘 세상이 진지함과 찌질함에 유독 인색하다고. 누군가의 찌질한 부분은 사실 남들에 비해 과잉되어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과하게 가지고 있다는 건 남들보다 더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과잉된 찌질함은 아직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장점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김 작사가는 얘기했다. 거기에 붙여 20대부터 너무 남들 안목에 맞춰서 본인을 다듬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사람 좋고 무난하지만 색깔 없는 무색무취의 사람이 되기 십상이란다. 그러나 무거움은 한사코 밀어내고 다만 참을 수 없는 가벼움만을 지향하는 한국 사회에서 예리한 감수성의 징후를 내비치는 건 흔히 찌질함과 진지충으로 오독되고 만다. 진지충으로 판명된 뒤에 겪게 될 고초들은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상상에 맡긴다. 어쨌거나 이런 냉엄한 세상에서 예리한 감수성을 내비치는 것은 마치 스스로 이리 승냥이떼에게 본인의 목덜미를 헌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라며. 그리고 사람들에게 호되게 물리고 나서 과잉 감수성 보유 찌질이들이 할 수 있는 선택은 총 세 가지다. 1. 본인을 기존의 틀에 맞추기 위해 과잉된 부분을 쳐낸다.(김이나 작사가가 말한 것처럼) 2. 속은 전혀 안 그렇지만 남들처럼 쿨한 인간인 척 가장한다. 3. "덤벼라 세상아." 본인의 감수성을 무기로 삼고 예술로 승화시켜 당당히 드러낸다. 1번을 선택한 이들은 그렇게 과하지 않으려고 본인을 쳐내고 쳐내며 이쁘게 다듬다가 분재 같은 인간이 되고 만다. 예쁘지만 자연스럽진 않은. 본인 역시 상당한 진지충에 에누리 없는 홀라이프 타임 찌질이였다.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나와 멋짐과의 거리는 항상 안드로메다은하와 우리 은하 사이의 거리만큼 멀었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나는 항상 찌질했고 그런 내 모습이 상당히 불만이었다. 그래도 나는 타인의 기준에 나를 맞춰 과잉된 부뷴을 잘라내려고 하지는 않았다. 대신 2번처럼 가장했다. 매사 유쾌하고 다소 가벼운 사람처럼. 광대처럼 익살을 연기했다. 익살은 진지충이 앞구르기 베인충, 노채팅 칼픽 티모충 만큼 혐오 받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가 선택한 일종의 보호색이었다. 20대의 종말을 고해가는 이제서야 나는 찌질함의 쓸모를 찾았다.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사춘기와 20대가 훨씬 수월했을 거다. 그러나 <접속>의 대사처럼 "삶은 때론 먼 길을 원하"는 지도 모른다. 찌질함의 쓸모를 찾으니 비로소 찌질함을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 지금은 오히려 나를 억지로 남들 기준에 맞추려고 애쓰지 않았던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마터면 누구로도 대체 가능한 몰개성 한 행인 1이 될 뻔했다. 내가 찾은 찌질함, 과한 감수성의 쓸모. 나는 감수성을 연료로 이렇게 글을 쓰고 시도 쓴다. 누군가는 내가 쓴 걸 보고 "에잇 뭐야 개 구데기 잖아." 라고 얘기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남들 생각이 어떻고 그들이 뭐라 말하든 나와는 1도 상관없다. 어쨌거나 나는 쓰는 게 재밌다. 게임 레벨업 하듯 화려한 가시적인 성과는 없지만 그래도 쓰면 쓸수록 조금씩 미세하게 나아지는 게 느껴진다. 인간관계에서는 마이너스 요소인 찌질한 감수성이 이 영역에서만큼은 상당한 플러스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도 좋다. 당신도 혹시 본인의 찌질함에 고민하고 있다면 따듯한 말 한마디 남겨두고 싶다. 당신의 찌질함이 사실 뻐킹 광선검 일지도 모른다는. 스타워즈를 봤다면 다들 알다시피 광선검은 껐다 켰다가 가능하다. 그러나 아무나 가능한 건 아니다. 오로지 포스를 선인 도 닦듯 닦은 제다이들만 이 검의 스위치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고 검을 휘두를 수 있다. 당신이 남다른 찌질함의 소유자라면 어쩌면 포스는 이미 당신과 함께하고 있을지 모른다. 다만 느끼지 못하는 것이고 당신이 아직 준비가 안됐을 뿐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본인 안에 잠자는 포스를 깨우고 닦고 또 닦으며 당신의 찌질함이 광선검이 될 분야를 찾는 것이다. 그러니 전국의 찌질이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이역만리 해외동포 찌질이 여러분들, 나아가 한국어를 읽을 줄 아는 세상의 모든 찌질이들이여 힘을 내자. 당신들과 같이 혹은 당신들보다 조금 먼저 험난하고 슬픈 찌질이의 길을 걸은 사람으로서 주제넘게 몇 자 적어보았다. 당신네들의 찌질함이 언젠가 광선검이 되길. 그리고 그 검을 맘껏 휘두를 수 있을 전장을 찾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날을 기다리며 루크 스카이워커를 바라보는 요다처럼 인자한 미소를 띄워 보내는 바다. 젊은 놈이 이렇게 포스가 없어서야 광선검 뽑겠나... 잉.. 아마자라시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https://youtu.be/6SNscvxLP4E
소설 입문작으로 많이 거론되는 작가 TOP 3
1. 양귀자 작가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 최은영 작가 최은영은 등단 초기부터, “선천적으로 눈이나 위가 약한 사람이 있듯이 마음이 특별히 약해서 쉽게 부서지는 사람도 있는 법”이라고, 전혀 짐작할 수 없는 타인의 고통 앞에 겸손히 귀를 열고 싶다고 밝혀왔다. 최은영의 시선이 가닿는 곳 어디에나 사람이 자리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일 터. 3. 정세랑 작가 "세계는 더디게 더 많은 존재들을 존엄과 존중의 테두리 안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라고 믿는다."는 작가의 말대로, 너무 늦지 않은 때에 도착한 이 이야기들이 우리의 세상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세 작가가 입문 추천으로 언급량이 가장 많은데 작가 색도 분명하며 읽기 어렵지 않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아서 한국현대문학 입문작으로 많이 선호하는 듯!! 출처
가슴이 답답한 증세(ft.스트레스 해소 마음명상)
가슴이 답답한 증세(ft.스트레스 해소 마음명상) 응용근신경학에 의하면 우리 몸은 화학적, 정신적 요소들이 연관성을 가지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울화가 치밀면서 분노가 생기는 '화' 는 심장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늑골이 압박을 받으면서 호흡이 불편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진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press(압박)에서 시작된다. 외부의 환경이 나를 숨 막히게 하거나 내가 스스로 나를 숨 막히게 한다면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을 쉬지 못하며 긴장, 불안, 우울등의 증상을 겪게된다. 사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우리의 몸 전체의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가장 위험한 심독일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먹고 사는 최소한의 생존문제는 해결됐지만 타인과의 비교, 노후불안, 인간관계 갈등, 상대적 박탈감 과식, 운동부족, 쾌락적 삶의 적응등 여러가지 원인으로인해 수백년전 옛사람들에 비해서 더 큰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과학과 의학의 놀라운 발전속도에 비하면 정신적인 성장도 그만큼 발전했는지 미지수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3대질병을 교통사고, 심장병, 우울증으로 명시했다.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질병중 마음의 병인 우울증이 포함되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이러니 하게도 심장병의 주요한 원인중 하나가 우울증이라는것이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에 의해서 밝혀지기도 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이 가슴답답한 증세가 찾아왔을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 지금 하던 일을 당장 멈춰라.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힌다는 것은 내 몸에 나에게 주는 경고신호이다. " 형(언니) 우리 집에 불이 났어" " 엄마! 귀신이 나타났어 무섭단 말이야" " 아빠! 나쁜 놈이 나를 때리려고 해 " 어떻게 해야 하나? 소화기를 들고 불을 꺼야 한다. 겁먹은 아이를 달래줘야 한다. 나쁜 놈으로부터 지켜줘야 한다. 2. 가슴 답답함의 원인을 찾아라. 우리는 심리의 뿌리보다는 몸의 증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단지 증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병원을 찾거나 약을 먹어버리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술로 풀어버리는등 심리적 회피를 하곤 한다. 어찌됐든 가슴 답답함은 심장의 증상이지만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은 내 마음을 잘 살펴봐야한다.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면 아이는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다. 아이 마음은 답답하고 화가 난다. 짜증난다. 우울해진다. 이처럼 내가 내 마음을 몰라주면 가슴(심장)은 계속 답답해진다. " 자기야! 내가 왜 답답해하는지 모르겠어? " 모르면 큰일난다 ㅎㅎ 3. 몸을 활짝 펼라! 스트레칭 가슴 답답한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은 이미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이 긴장하고 경직되면서 숨통이 막혀 버린 것이다. 마음이 짓눌리면서 몸까지 짓눌려 버렸다. 그래서 일단 힘든 마음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짓눌린 몸을 활짝 펴줘야 한다. 일어나서 두 팔을 활짝펴서 하늘을 향해 깊은 호흡을 10번정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편하게 숨을 쉬기 위해서는 몸을 펴야 한다. 몸이 열리는 순간 닫힌 마음이 열리게 된다. 가슴 답답함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은 수시로 스트레칭과 함께 숨을 쉬어주자.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4. 나가서 걸어라.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앉아서 공부하고 일을 한다. 그리고 나의 뇌는 숨 쉴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평상시의 삶은 사실 스트레스 상황이다. 그래서 편안하게 호흡하기보다는 다소의 숨막힘, 답답함속에서 살아간다. 걸을때 가장 자연스럽게 의식하지 않는 기분 좋은 숨을 쉴수가 있다. 그동안 쉬지 못한 숨을 충전하는 것이다. 5. 여유로운 사람이 되라.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안하고 우울하다는 것은 이미 심리적으로 조급해진것을 의미한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고 침착해야 한다. 너무 두려워하거나 당황해 하면 안된다. 이때부터는 의도적으로 천천히 행동한다. 천천히 호흡하며 생각을 정리한다. 천천히 물을 먹고 밥을 꼭꼭 씹어먹는등 자신에게 이렇게 자기암시를 하면 좋다. " 영국아! 아무일 없으니 괜찮아 " " 영국아! 천천히 차분하게 다시 시작해도 돼 " 6. 명상하라. 명상은 당신의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는데 가장 근본적인 해답을 줄 것이다. 물론 명상을 잘못 배우면 부작용에 시달리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이 무리하게 행하게 되면 상기증등 더 큰 장애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호흡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호흡하라.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불난 가슴을 끌수 있는 소화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공기청정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연기를 날려보낼수 있는 창문환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혼탁한 물을 치료해주는 정화제가 될 것이다. 스트레스의 요인이 외부이건 내부이건 결국 내 마음이 이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 내 마음이 불이 나 있으면 작은 반응에도 불이 날 것이다. 내 마음이 우울하면 작은 반응에도 금세 우울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면 작은 반응에도 금세 불안해질 것이다. 항상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서 내 자신을 잘 보살피고 다스려야 한다. 매일 아침 얼굴을 씻고 화장을 하고 밥을 먹고 좋은 옷을 입는것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그 정도의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결국 우리가 하는 이 모든 것은 마음의 행복(평화)을 위함이기 때문이다. https://youtu.be/i6PXSKXtuuo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