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NEWS
1,000+ Views

나라 위해 일하다 '안락사'…은퇴 군견 돌봐주세요

국가를 위해 평생을 보낸 캐리지만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 넘은 탓에 병치레가 많습니다.
은퇴 후 끔찍한 사고를 당하면서 장애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외출 한번 하려면 이현주 씨가 해야 할 게 많습니다.
[창피해? 부끄러워? 괜찮아, 우리 캐리 예뻐요.]
하반신에 감각이 없어 대소변도 받아내야 하고, 특수 휠체어에 태우기 위해 장비도 채워야 합니다.
병원에선 한때 안락사를 권했지만 차마 그럴 순 없었습니다.

<인기 동영상>

Comment
Suggested
Recent
어제 고속버스에서 뉴스를 보며 캐리를 처음 접했는데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인간보다도 더 충성도 높은 늠름한 군견이었기에 고맙기도 하구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펌) "신천지, 그들은 아프면 숨겨…"
목사님 왈 : 하필 가장 폐쇄적인 종교가 전염병 매개체가 됐다. 헬게이트가 열렸다. (목사님이 헬게이트라고 말씀하시니까 진짜 지옥문 열린 것 같아서 무섭 ㄷㄷ) 신천지는 '아픈 것이 죄'라고 가르침. 그래서 아픈 걸 숨기고 예배에 나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감기 같은 경우는 신도들이 달고 살 수밖에 없음. 좁은 공간에 붙어서 예배를 보니까 전염될 수 밖에. 한 신천지 신도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 만류에도 도망가서 예배에 참석했다고 함 ㄷㄷ (31번 환자도 똑같이 교통사고로 입원했는데 예배 간 거니까 그게 그냥 교리인듯) 아픈건 죄니까 당연히 마스크도 쓰면 안됨 ㅇㅇ 예배할 때 다 마스크 벗고 들어가야 하고, 예배 후 그룹지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가져온 음식을 나눠 먹기도 한다고 함. 그래서 다 걸린 듯 아래는 기사 내용 ____________ 신천지 대구교회에서만 A 씨를 포함해 총 3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A 씨는 증상 발현 후에도 지난 9일과 16일 교회를 찾았다. 당시 A 씨와 함께 예배를 본 인원은 약 1000명이다. 오랫동안 신천지 피해자 구제활동을 해온 정윤석 목사(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한국교회이단정보리소스센터장)는<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하필 가장 폐쇄적인 종교가 전염병 매개체가 됐다. 헬게이트가 열렸다"고 우려했다. 정 목사는 "현재 신천지 대구 신도 396명이 연락두절 상태라는 뉴스를 봤다. 신천지 신도들은 무조건 10분 안에 연락되는 연락망을 구축하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된다. 의도적으로 보건 당국의 연락을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 된다"고 했다. 정 목사는 "신천지는 교리상 새 세계가 열리면 현재 육신을 벗고 새 육신으로 갈아입게 된다고 믿는다. 신도들이 현재 육신의 건강에 대해 무관심하다. 감기 같은 전염병이 걸려도 무조건 교회에 나온다"면서 "A 씨가 코로나19 증상에도 검사를 거부하고 교회에 나온 것은 이런 교리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A 씨는 고열·폐렴 증세에도 두 번이나 의료진 검사 권고를 거부했다. A 씨는 해외여행을 간 적이 없고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환자가 검사를 거부했을 때 이를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정 목사는 "신천지는 아픈 것이 '죄'라고 가르친다. 신도들이 아픈 것을 숨기고 예배에 나온다. 아주 좁은 공간에 붙어서 예배를 보기 때문에 서로 전염시켜 신도들이 감기 같은 것을 달고 산다. 전염병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신천지 피해자 구제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건강이 망가진 신도를 수없이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한 신천지 신도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 만류에도 도망가서 예배에 참석했다"면서 "그런 종교에 코로나19가 퍼졌으니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하루 동안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001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다고 답한 인원이 90명(9%), 증상이 없다고 답한 인원은 515명(51.4%)이었다. 전화통화가 되지 않은 인원은 396명(39.6%)에 달했다. 한편 신천지는 1984년 3월 14일 총회장 이만희에 의해 시작된 신흥 종교다. 총회장 이만희는 성경 대부분이 비유와 상징으로 돼 있다며 자신을 직통계시자이자 보혜사(보살피며 은혜를 베푸는 자)라고 주장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이단대책위원회는 신천지를 1995년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했다. 뿐만 아니라 통합, 고신, 합신, 대신 등 한국 기독교 주요 교단들도 신천지를 이단이라 판단했다. 기독교 방송인 CBS도 신천지를 반사회적, 유사 기독교(사이비 이단)로 규정했다. 국내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보고있지만 신천지는 2000년대 들어 영향력을 더욱 넓히는 상황이다. (기사 출처) +) 신천지인거 들키면 자기 사회생활에도 문제 되니까 숨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래도 양심적인 사람도 있긴 함 밝히기도 부끄러운 종교에 왜 그렇게 다들 미쳐서... (말잇못)
신천지 31번 확진자의 대구 초토화 실황.txt
- 교통사고로 입원 4일차, 발열 시작. 한방병원 영상의학검사 진행 폐렴 확인. (내과 전문의 있는 병원) - 병원측,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검사 가능 병원 전원 권유. - 31번 신천지 `해외 여행 안하고, 확진자 접촉 안했다. 안간다` - 병원, 항생제 투여. 차도 없음. (4인실에 홀로 입원시켜 격리) - 31번, 입원 상태에서 15일 대구 퀸벨 호텔 결혼식 참석 16일 대구 남구 신천지 예배 참석 -> 새로난한방병원 일시 폐쇄. 환자 33명 대구 의료원 전원     한방병원 1층. 약국. 신협 범어지점 임시 휴업(자가격리) -> 수성구 보건소 전체 방역. 민원실 폐쇄. 직원,공익 11명 자가 격리 -> 퀸벨 호텔. 휴업. 방역 시작. CCTV로 동선분석. 휴업 -> 신천지. 다단계 폐쇄후 방역중 -> 환자 아들이 다니는 자동차 부품업체. 환자 아들 자가격리. 사무실 소독 -> 병원 간호사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 휴원 -> 대구시 주최 행사 모두 취소. -> 수성구 도서관 8개 2.19~3.3일 임시휴과ㅣㄴ -> 청도군, 2월 22일 재개 예정 소싸움 무기한 연기.     청도군. 이서면 주민 수십명이 퀸벨 호텔 결혼식 방문 이력 확인. 조사중.  성주군, 직원 51명 동료 결혼식 퀸벨 호텔 참석 -> 전원 자가 격리중(재택근무) (군수 재량으로 결정한 재택근무라고 함. 질본차원에서 하는 공식 조치 아님.) 새로 확진된 15명 중 10명이 31번 확진자와 같이 예배 본 신천지 신도들이라고 함. 덕분에 신천지 예배 중단
영준씨의 잃어버린 25년
25년전 실종된 박영준씨 사진.  박영준씨 20대 초반 당시 엄마와 집을 나갔다가 실종됨 (둘다 지능이 낮은 장애인임) 누나는 25년간 신문에 광고도 내보고 했는데 성과가 없어 절망했다가 2017년 9월경 실종자를 찾기위한 유전자을 등록하면서 3개월만에 동생을 찾음 ㄷㄷㄷ 당시 박영준씨를 데리고 있던 사람이 박영준씨 신분을 새로 등록해서 이름이 두개가 됨...(장애인 연금을 타먹기 위한 수작) 그동안 어디서 뭘했는지 역추적 ㄱㄱ 알고봤더니 고흥의 한 농가에서 쌀포장 밭농사 등 잡부일을 하고 있었음... 당시 노예처럼 일했던 농장에 가보니 마침 한여자가 있었는데 이사람이 피의자(농장주)의 아내였음.. 이 아내의 말이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 농장주 아내의 결론 : 밀린 임금 다 줄테니 합의하자. 이부분에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 임금은 당연히 주고 그후 합의를 해야하는데 임금갖고 합의를 하자고 함.. 그런 와중에 박영준씨가 서있는 자세가 삐딱하다며 지적질하자 박영준씨 엄청 긴장함 ㄷㄷ 박영준씨는 노예생활하면서 허리를 다쳐서 구부정한거임.. 하여튼 좋게 좋게 하자는 농장주 아내와 긴장한 박씨 박영준씨를 어떻게 데려온거냐고 묻자 자기엄마가 깜짝선물로 자기가 데리고 있던 노예 양도해줬다 함. 엄마네 집으로 ㄱㄱ 노예 특화섬으로 ㄱㄱ 하지만 집주인 부부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 마을회관 가보니 박씨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오랫동안 노예 생활 하는걸 봐왔는데도 잘있냐? 뭐하고 사냐? 등 남얘기하듯 함. 주인을 잘못만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ㅆㅂ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주인이라는 단어를 씀 내용이 너무 길어서 사건 벌어진 동네 주민 인터뷰 내용을 마지막으로 글 마침 [출처 - 개드립] 분노할 사건이지만 지역차별적인 댓글은 자제 부탁...
봉준호 감독, 문 대통령에 "말씀 듣고 충격의 도가니"
문 대통령,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연출진 청와대 불러 오찬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을 줬고, 용기를 줬다" "특별히 자랑스럽다...영화산업 융성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격려 文 "제 아내가 준비한 짜파구리도" 농담주고 받으며 화기애애 봉준호 "대통령님 말 조리있게 하셔 충격에 빠졌다…어떻게 하는거에요?" 묻기도 봉준호 감독이 2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 제작진에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에게 큰 자부심을 줬고, 용기를 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봉 감독 등 연출진 20여명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축하했다. 이날 식사 메뉴에는 영화에 나와 화제를 모은 라면요리 '짜파구리'도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영화 기생충이 새계 최고 영화제라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를 얻고, 그리고 또 그 영예의 주인공 되신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 스텝, 제작사 모두의 성취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스카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최고 영화제이지만 우리 봉 감독이 핵심 찔렀다시피 로컬 영화제라는 비판이 있었다"며 "우리 기생충이 워낙 빼어나고 봉 감독이 워낙 탁월해서 비영어권 영화라는 그 장벽을 무너뜨리고 최고 영화,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특별히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 문화 예술이 어느 특정한 일부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우수하고 세계적이란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고 생각한다"며 방탄소년단과 한국드라마의 예를 들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봉준호 감독(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물론 아직까지 문화 예술 산업 분야가 다 저변이 아주 풍부하다거나 두텁다거나 그렇게 말할 순 없을 것"이라며 문화예술계의 불평등 문제를 짚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문화 예술계도 기생충 영화가 보여준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다"며 "특히 제작현장이나 배급 상영 유통구조에서도 여전히 붙평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나는 기생충이 보여준 사회의식에 깊이 공감한다"며 "그런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을 최고의 국정목표로 삼는데 그게 반대도 많이 있고 속시원하게 금방금방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매우 애가 탄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영화 산업에서도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표준 근로시간제, 주 52시간 등이 지켜지도록, 그점에서도 봉 감독과 제작사가 솔선수범 준수해주었는데 경의를 표하고 그게 선한 의지만 되지 않고 제도화 되도록 정부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영화 유통 구조에서 있어도 독과점을 막을 스크린 상한제가 빨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 마디로 영화 산업 융성을 위해 영화 아카데미 지원을 늘리고 확실히 지원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그러나 간섭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제 아내가 우리 봉 감독 비롯해 여러분에게 헌정하는 '짜파구리'가 맛보기로 포함돼 있다"며 "함께 유쾌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진, 배우 초청 오찬에 앞서 봉준호 감독의 선물을 받고 있다. 봉 감독은 각본집과 스토리북을 선물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봉 감독도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봉 감독은 "바로 옆에서 대통령님 길게 말씀하는 걸 보면서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봉 감독은 "저나 송강호 선배, 최우식씨 다 스피치라면 한 스피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런데) 지금 작품 축하부터 한국대중문화를 거쳐 영화 산업 전반, 그리고 또 짜파구리에 이르기까지 말씀하신 게 거의 시나리오 두 페이지"라며 문 대통령의 말솜씨를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봉 감독의 말에 크게 웃었다. 봉 감독은 "분명히 암기하신 것 같진 않고, 평소 체화된 어떤 이슈에 대한 주제의식이 있기에 줄줄줄 풀어내신 것 같다"며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라고 묻기도 했다. 봉 감독은 "조리있게 정연한 논리 흐름과 완벽한 어휘 선택하시면서 기승전결로 마무리하는 것을 보며 저는 글쓰는 사람으로서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라고 감탄했다. 끝으로 봉 감독은 "오랜만에 보는 스텝도 있고,우리조차도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며 "그런데 영광스럽게 청와대에서 이렇게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좋은 자리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