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ngs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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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있는 바다

고양이가 있는 바다 :)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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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olae @sayosayo 😌💗💗 감사합니당
@mazolae 직접 만드신거래여!
내스타일이야
@ji0024 감사합니다 !!
역시 금소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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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을 위해 스스로 고자가 되는 생물
참으로 오묘하게 생긴 이녀석 분명 생긴건 오징어나 문어같이 생겼는데 이상한 조개껍질 같은걸 쓰고있다. 얜 대체 무슨 생물일까? 오늘은 신기하게 생긴 이녀석에 대해 알아보자. 레츠고 <조개낙지편> 이녀석의 이름은 조개낙지,팔완뫼 집낙지과에 속하는 두족류의 일종으로, 이름그대로 조개껍질같이 생긴 껍데기에서 살아가는 낙지다. 조개낙지가 들어가있는 저 껍데기는 사실 진짜 조개껍데기가 아닌데 저건 조개낙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껍데기로 쉽게 말해 짝퉁이다. 껍데기에 들어가있는건 조개낙지의 암컷인데 이녀석을 껍데기에서 꺼내면 이렇게 넓은 피막이 달린 한 쌍의 다리를 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껍데기를 만들어내는 도구다. 암컷 조개낙지는 피막에서 특수한 물질을 분비해 방해석으로 이루어진 껍데기를 만들어 내는데 껍데기를 만들어낼뿐만 아니라 구멍난 부분을 매꾸거나 보완할수도 있다. 아무튼 암컷 조개낙지는 이렇게 만들어낸 껍데기를 알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키우는 데 이용한다. 한편, 크기도 암컷의 1/2정도로 매우 작고 껍데기도 만들지 못하는 수컷은 암컷의 껍데기에 들어가 짝짓기를 하는데 번식을 하기위해 기괴한 행동을 한다. 문어목 종류의 수컷들은 왼쪽 세번째 다리가 유독 긴데 이건 생식기 역할을 하는 다리인 생식완이다. 쉽게 말하면 저게 수컷 문어들의 곧휴인데, 보통 다른 문어들은 저걸 암컷의 몸에 찔러서 정자를 넣는다. 근데 얘네는 좀 다르다.수컷 조개낙지는 마음에 드는 암컷을 찾으면 그 개체의 껍데기 안으로 들어간다. 그 후에 생식완을 꺼내는데, 이 때 생식완을 스스로 잘라서 고자가 되는 미친행동을 한다. 잘라낸 생식완은 암컷의 외투강에 두고서 떠나는데 이 생식완은 마치 산낙지처럼 잘린 후에도 꿈틀대며 움직인다.암컷은 이 생식완을 껍데기 안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짝짓기를 하는 데 사용한다. 아니 그래서 수컷은 곧휴를 잘라냈으니 평생 고자가 된다..이말이오..? 다행히도 그건 아니다. 생식완도 결국 다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다리들과 마찬가지로 다시 자라난다. 때문에 다시 자라난 생식완으로 계속 짝짓기가 가능하다. 무한리필 되는 곧휴라니 이거 부러울지도...? 여담으로 이녀석들은 기괴한 방식의 짝짓기 말고도 특이한 특징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해파리와의 공생인데, 이녀석들은 해파리의 삿갓 위에 올라타서 무료 버스를 타고 다닌다. 근데 말만 공생일뿐이지, 그냥 기생이나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얘네들이 불쌍한 해파리를 갉아먹기 때문이다. 조개낙지는 해파리 삿갓위에서 부리로 위장에 구멍을 뚫어서 안의 내용물들을 호로록 빨아먹는다. 그래서 얘네들이 올라타 있는 해파리는 상처투성이라고. 독도 있어서 건드리는 놈들도 거의 없지, 밥도 제공해주지, 무료로 버스도 태워주지 조개낙지 입장에서 이보다 더 좋은 도구는 없다. 왜 나만 갈구냐고 시바새꺄 (출처) 그러니까 짝짓기를 할때마다 랄부를 떼어서 주고 오는 것이다 ㄷㄷ
무려 33만명이 참여해 완성된 <모두의 풍속도>
궁중문화축전에서 진행했던 <모두의 풍속도> *_* 풍속도에 등장할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이벤트였죠 ! 드디어 풍속도가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 봤는데 . . . 저기 회색점들이 보이시나요 ? 조금 더 확대를 해보면 . . 이 모든 점들이 사람들이란 사실 +_+ ! ! 정 - 말 빼곡하죠 ? ! 확대해보면 너무 너무 귀여운 포인트들이 많아요 *_* 혹시 무대위 저 분들은 BTS ? ㅎ.ㅎ 궁궐 안에서 춤추는 왕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 모여서 열심히 상모를 돌리는 사람들도 있고 먹보의 민족답게 열심히 식사중인 분들과 지붕위의 고양이들 ㅠ.ㅠ 용이 나타났지만 관심 1도 없이 흥에 취해 춤을 추고 식사를 하는 사람들 ㅎㅎㅎ 영화를 보는 공간에서는 빈백에 누워 있기도 해요 - ( 식사하는 분들은 빠지는 곳이 없네요 ㅎ.ㅎ ) 신나는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춤추는 파티장도 있고요 ! 위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누워있는 포즈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요 저도 옆으로 누워 핸드폰 보는 그림으로 만들었는데 현대인들에게 역시 핸드폰은 필수죠 ? 기왕 신나게 춤추고 놀려면 알딸딸하게 술도 한 잔 해야죠 - 너무 너무 귀여운 포인트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는 <모두의 풍속도> 아래 링크를 들어가시면 감상하실 수 있어요 ! 과연 자기의 캐릭터를 찾아내는 분도 있을까요 ? *_*
약후방) 냉혹한 그림의 세계.art
존나게 유명한 그림인 최후의 심판은 누구나 알지만 사실 이 그림이 전부 꼬추 달랑달랑하는 야짤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지 않다 왜냐면 처음에 그릴 때는 꼬추 달랑달랑 야짤이 맞았는데 교황청 새끼가 이거보고 기겁해서 좆은 좆까야해를 외치면서 위에다 빤스를 덧그려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도 예수 사이즈를 알 수 없게 되버렸다 분명 존나 컸을 텐데 오늘의 주제는 좀 야한 명화들에 담겨진 이야긴데 과연 광자가 이걸 지울까 안 지울까 궁금해지는 주제다 이 백마를 타고 있는 새끈한 언니는 존 콜리어가 그린 '레이디 고다이버'다 이 그림에 담긴 사연을 모르면 백주대낮에 백마 타고 알몸으로 마을을 돌아다니는 참으로 미래적인 성의식의 소유자로만 보이겠지만 사실 존나 멋진 사연이 있다. 레이디 고다이버는 영국의 한 마을을 지배하는 영주의 마누라였는데, 문제는 이 영주가 참으로 개씹새끼였다. 세금을 얼마나 뜯어가는지 매일 같이 굶어뒤져가는 농민들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성격도 착하고 몸매도 착했던 독실한 가톨릭 신자 고다이버는 매우 남편이 띠꺼웠다. 삥 좀 그만 뜯으면 안 됨? 응 좆까 여성인권이 똥인 시대라 여자말은 똥으로 듣던 시대다. 하지만 고다이버는 간도 컸는지 남편에게 계속 쿠사리를 걸었다. 삥 좀 그만 뜯어라...좆까...삥 좀 그만 뜯어라...좆까...결국 고다이버의 근성에 짜증이 난 남편 새끼는 참 개새끼스러운 제안을 하나 한다 니년이 대낮에 알몸으로 말타고 동네 한바퀴 돌기 전엔 세금 안 깎아~좆까~ 현대시대에도 오도방구타고 젊은 처녀가 알몸으로 동네 한 바퀴를 돌라하면 미친 새끼 소리를 들을 텐데 16세기에 이 지랄을 한다. 그것도 지 마누라다. 아마 영주는 이 마누라가 절대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랬었나 보다. 그런데 레이디 고다이버는 참 간지나는 걸크러시 언냐였기에 이 제안을 냉큼 수락해버린다 진짜로 영주 마누라가 백마를 타고 백주대낮에 알몸으로 동네를 한바퀴 돌기로 한 것이다 못 할 줄 알았냐 씹새끼야 실로 패기 넘치게 알몸으로 포니에 올라탄 레이디 고다이버는 진짜로 동네 한바퀴를 알몸으로 돌아버린다. 이때 동네사람들은 영주 마누라가 세금 깎아주려고 나체 마라톤을 돈다는 소식을 듣고 광광 울면서 모두 커텐을 치고 창문을 잠그고 문도 막아버렸다. 그리하여 고다이버는 아무에게도 알몸을 보여주지 않고 영주에게 쌍퍼큐를 날리면서 동네 일주에 보란듯이 성공한다. 영주 씹새끼는 차마 가오가 있어서 이번에도 좆까란 소리는 못하고 씨발씨발거리면서 세금을 깎았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완벽한 해피엔딩처럼 보이는 내용이지만 사실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사실 모든 마을 사람들이 고다이바의 알몸은 안 본 건 아니었다. 세금 깎아준다는 사람도 일단 알몸은 봐야겠다는, 실로 좆에 뇌를 지배당한 등신같은 새끼가 창문틈으로 고다이버를 훔쳐봤던 거다. 이 새끼가 양복점에서 일하던 '톰'이란 새끼였는데, 이 좆에 지배당하는 새끼는 우효 금발미녀알몸 겟또다제를 외치며 창문틈을 벌리고 고다이버를 본 순간 태양빛이 눈에 직격하는 바람에 장님새끼가 되어버렸다. 이 '엿보는 톰'일화는 지금까지도 영향을 끼치는데 서양권에선 관음증 환자를 피핑 톰, 즉 엿보는 톰이라 칭한다. 뭐 그렇다고 이건 푸에트리코의 유명한 그림 '노인과 여인'이다. 보다시피 처음 보면 존나 음탕해보인다 뭔 노친네가 정줄 놓고 가슴을 빨고 있고 여자는 힐끔힐끔 들키지 않나 눈치를 보고 있으니 당연하다 더 충격적인게 뭐냐면 이 둘이 부녀관계라는 거다 실제로 사연을 모르고 이 그림을 본 관광객들이 애새끼도 데려왔는데 왜 이상성욕 노친네랑 창녀 근친 야짤을 걸어놨어욧 당장 때세욧 지랄하는 일이 잦다. 하지만 이 그림은 푸에트리코 친구들이 존나 자랑스럽게 여긴 나머지 국립박물관 입구에 걸어둘 정도로 자랑스러워 하는 그림이다 물론 개꼴려서 그런 건 당연히 아니고 사실 이 노인은 푸에트리코를 지배하는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민주투사다. 그리고 여자는 민주투사의 딸인데, 아버지가 붙잡혔을때 하필이면 애 낳고 있어서 재판에도 못 나간 딸이다. 딸내미가 간신히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서 감방에 면회를 갔더니 불쌍한 애비는 뼈만 남아있었다 독재정권이 애비에게 사형을 내렸는데 그 사형방식이 굶겨죽이는 거였거든 그래서 애비가 굶어뒤져가는 걸 본 딸이 그 자리에서 옷을 벗고 젖을 물린 거다 여자가 누가 오는 걸 경계하듯 힐끔힐끔 뒤를 바라보는 것은 바로 언제 올 지 모르는 간부를 조심하면서 애비에게 한모금이라도 더 젖을 주려는 행동을 묘사한 거지 그래서 이 그림은 푸에트리코 민주정신의 상징이 된 거다 근친 태그 아님 계속 벗었는데 사실은 경건한 내용이었던 내용을 소개했으니 이번에는 입었는데 음탕한 내용도 소개해야지 이건 1700년대에 그려진 '무릎 꿇은 수녀'라는 작품이다 보다시피 무릎 꿇고 경건하게 기도를 올리는 수녀를 그린 그림이다 존나게 건전하지? 근데 그림의 오른쪽 위를 보자 야릇한 얼굴로 쪼개고 있는 다른 수녀가 보일 것이다 저 수녀가 왜 쪼개고 있을까? 사실 이 그림은 한 장으로 이뤄진 그림이 아니라 두 장을 다 봐야 이해가 되는 그림이다 이 무릎 꿇은 수녀는 경건하게 무릎 꿇고 기도 올리는 신실한 수녀를 그린 착한 내용이 아니다 이 수녀는 사실 레즈고, 무릎 꿇은 것은 기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뒤에서 훔쳐보고 있는 동료 수녀에게 빵댕이를 보여주며 유혹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한가지 각도에서만 보면 절대 모르지만 두 그림을 나란히 붙여보면 그야말로 음탕한 시츄인 것이다. 그러니까 첫 그림을 보는 관객들의 눈앞에서 수녀는 기도를 올리는 척 하다가 두 번째 그림을 보는 순간 커밍아웃을 하게 만드는 아주 영리하게 짜여진 그림이라 할 수 있다 예술의 세계는 심오하네 *수정 중간에 노인과 여인이 푸에트리코 독립투사라는 얘기는 잘못된 거라고 함. 원래는 '로마의 자비'라는 더 예전 시대 설화라고 함. (출처) 일요일은 슬프니까 후방으로 가져와봤고 언제나처럼 심한 욕은 수정했고 ㅋ 예술의 세계는 심오해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