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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손해 인 야채

뭐든지 우리들은 슈퍼에서 구입한 물건(먹을 것)들을 집에 가져오면 일단 냉장고에 넣을 려고 한다. 아무래도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을 것 같아서...다들 그럴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은 좋은 일이지만, 야채의 경우 안그런 경우도 있다.
제품에 따라 너무 차갑게 보관하면 "저온 장애"현상이 일어나서 재료가 이상해질 수 있다. 즉, 모처럼 오래 보존하려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정반대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 손해는 당연히 피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계절에는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할 야채를 알아보자.
●야채의 저장에 적합한 온도를 알자
냉장고에 저장하면 좋은 야채는 기본적으로 야채류(시금치, 양배추, 양상추)와 브로콜린이다. 근채류(뿌리있는 야채)중에서는 무와 인삼은 냉장고에 저장하면 좋다. 반대로 냉장 보관하면 좋지 않은 야채는 많이 있다. 아래에 예를 보자~~
1.근채류
근채류 중에서도 양파, 감자 등은 기온이 낮은 시기(겨울)에는 냉장고가 아닌 부엌의 차가운 장소(베란다)에 건조해 저장하는 것이 좋다.
2.고구마
고구마는 적정 온도가 12~13℃로 약간 높은 온도이기 때문에 냉장고의 환경에는 전혀 맞지 않다.
3.생강
적정 온도를 14℃로 한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겉 표면이 거무스름해져 버린다. 이것은 저온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상태.
4.여름 야채(토마토, 오이, 가지, 피망)
이들은 적정 온도가 10℃ 전후이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보관을 해도 괜찮지만 저온 장애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특히 1주일 이상 저장해야 할 때에는 반드시 야외에서 보관을 해야 한다.
●저장 방법에도 주의가 필요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식물 호르몬.
이를 에틸렌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발생하면 신선도가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과일과 야채는 냉장 보관시에도 외부에 둘 때도 가방에 따로 포장해서 보관해야 한다.
또한 서서 자라는 야채(특히 파)는 눕혀 놓으면 일어서려고(?..ㅎㅎ)에너지를 사용한다고 한다. ㅋㅋ
그래서 영양도를 잃어버린다고 하는데...서서 자라는 야채는 보관할 때도 세워서 보관해야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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