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망함의 긁적임)




외롭지 않냐는 말에, 괜찮다고 말하는 차승원.

왜냐하면 친구라는 개념조차 없기 떄문에..


(머쓱)






21년차 남편의 술주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차승원 같은 사람이 왜 친구가없지?;; 문제가 있나..'
했는데 듣고보니 너무 가정을 사랑해서 였네요!
사랑꾼 존잘 남편을 둔 부인이 부러워지네요~
삼시세끼에서 나온 요리실력은 그냥 습득된게 아닌가봐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