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tissi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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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엄청 화를 내시겠죠? 당장 가져다 버리라고...
이걸 조금 긍정적으로 보면 어떨까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게 돕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열정을 지원해주면
나중에 커서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
그 공부로 직업도 갖고 인생을 행복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해라 라고 말하는 순간.
그게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아이의 가능성 하나를 꺾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전기 자동차, 자동 번역기,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
바이오 유전공학 등 차세대 산업이 해외에서는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교육을 돌아보면
미래라고는 찾아볼 수 가 없습니다.
조금 심하게 이야기하면 1990년대에 맞춰
교육이 진행됩니다.
이럴 때 아이들이 커서 변한 상황에
적응도 못하고 새로운 비전을 갖지도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또 당장 뭔가 사교육을 늘리면 안됩니다.
진짜 중요한 건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찾게 하고
그것을 하게 하고 (학원 보내지 말고 ㅜㅜ)
그것을 개발하여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게 부모 역할 아닐까요?
쓰레기를 주워와도 해라 하지 말아하지 마시고
아이가 그것을 하기위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키워주는 게 어떨까요?
오늘 소개하는 그림책은 아이의 행복한 미래와
부모의 마인드를 바꾸는 책입니다.
왜 생각해보세요.
우리 어렸을 때 얼마나 많은 것들이
부모와 교육과 말도 안되는 상식에 의해 꺾였는 지를...
그리고 평생 그 꿈에 대해 아련한 추억만 간직하는 지를...
북티셰 생각 -
오실드 칸스터드 욘센가 쓰고 그린,
<쿠베가 박물관을 만들었어요!> 책 소개글 중에서
이 책은 무엇이든 수집하는 소년인 쿠베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수집을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분류를 하게 되지요. 분류를 하고 나면 보관을 하게 됩니다.
다름 아닌 박물관이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박물관을 만들고 나면 사람들이 와서 볼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왔을 때 그냥 보기만 하는 것보다는 그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큐레이터처럼 설명해 주면 더 좋지요.
그렇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박물관은 새로운 전시품으로 단장을 하게 됩니다. 기존의 전시에서는 ‘도록’이라는 책자를 만들어 전시품들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쿠베가 여러 가지 역할을 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수집가였을 쿠베는 어느 순간 박물학자가 되었다가 박물관장이 되고, 홍보담당자가 되고, 큐레이터가 됩니다.
그러고는 박물관을 기록으로 남기는 도록 편집인이 되었다가 마지막엔 예술가가 됩니다.
하나의 일에 열중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여러 관련된 일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며 바쁘게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꿈을 꾸는 방법과 그 꿈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오실드 칸스터드 욘센가 쓰고 그린,
<쿠베가 박물관을 만들었어요!> 책 소개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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