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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가 6월 1∼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국제 에어쇼 기간 중 세계에서 처음으로 모두 3D프린터로 출력한 항공기 토르(Thor)를 공개했다. 이미 에어버스의 여객기인 A350 XWB 역시 1,000개에 이르는 3D프린터로 만든 부품을 채택하고 있지만 앞으로 3D 프린터의 가능성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토르는 Thor(Test of High-tech Objectives in Reality)의 약자다. 이 항공기는 길이 4m, 무게 21kg짜리 소형 드론으로 제작했다. 본체는 3D프린터로 만든 부품 50개로 이뤄져 있으며 전기 모터 2개를 탑재했고 원격 조작도 할 수 있다. 실제 여객기를 작게 한 것 같은 디자인이지만 토르의 기체는 창문이 없다. 토르 개발팀은 이 모델이 3D프린터 기술의 가능성을 찾기 위한 테스트라면서 3D프린터를 이용해 항공기 전체를 출력, 개발 속도를 높이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 항공 분야와 우주 개발 분야 등에서 3D프린터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로켓이나 항공기 엔진에도 3D프린터로 출력한 부품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다. 3D프린터로 부품을 제조하면 제작 속도가 빠르고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3dprint.com/137389/airbus-thor-3d-printed-plan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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