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naya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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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방정식 제 1편

   행복방정식 제 1편 명제를 한 개씩 총 3개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나의 의견을 말할 것이다. 제 1편에서는 한가지의 명제만 제시한다.   명제1.미국의 GDP가 우리나라의 2배정도이므로 우리나라의 경우 년 가계소득이 약 4천만원이 될 때까지는 돈과 행복이 비례하지만 그 이상이 되면 소득이 늘어나도 행복감은 큰 변동이 없다고 한다.  인성과 취업이라는 과목을 통해서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고, 취업에 대한 생각도 해보았다. 취업이라고 하면, 누구는 돈을 벌기위해서 일을 시작하고, 또는 대학을 졸업하면 일을 해야되니깐 시작할 수 도 있다. 아니면 세상에서 살기위한 암묵적인 약속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돈이 많든 적든 우리는 일을 해야하고,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명제1을 가지고 일과 행복으로 연관지어서 설명하려고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곤 한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당신이 원하는 것이 뭔지. 나의 나이때에는 일과 행복이 제일 적당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일과 돈, 두가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다. 너는 우리나라의 억대부자이고 예를들어 대기업의 자제이다. 혹은 돈이 많아서 평생 일을 안해도 된다. 다른하나는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너가 쓸만큼의 돈을 벌고 너의 즐거움은 저축하는 것이다. 둘중에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 나는 물어보았다. 나는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일획천금의 돈을 잡을것이라는 답변의 일말의 기대를 안고 물어본 것이다. 그런데 답은 다르다. 소수의 사람들이 그 로또를 잡으려고 하고, 나머지는 일을 하고 저축하는 즐거움을 찾으려고 한다. 이 답변이 결과 나의 가치관에 변화가 왔다. 나는 사실 돈과 행복은 비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돈이 아주 많아서 평생 돈 걱정안하면서 일도 의무적으로 안하고 이거하다 때려치우고 저거하다가 말고 이러고 살면 정말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나는 자유롭고 싶었기 때문이다. 일이라는 억압감에서 해방되어서 훨훨 날아다니는 생각도 가끔은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배운다. 다수의 사람들이 저축하는 즐거움과 일을 하는 즐거움을 선택하였으니 왠지 이것이 답일것이라는 확신이 조금은 생겼다. 명제1에서의 연구결과도 다수의 사람들의 결과이니깐 나는 이 생각을 더 존중하고 싶다. 돈과 행복은 일정한 수준에서는 비례할 수 있지만, 그것 이상이면 행복의 변동이 없다는 것에 어느정도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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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문신인 조말생 어른. 고려시대 때 과거로 장원을 했고 태종의 사돈을 했을 정도로 잘나갔던 인물임. 하지만 감히 유교의 나라 조선에서 뇌물을 받는 엄청나게 흠좀무한 짓을 저질러버림. 심지어 조말생이 받은 뇌물은 법정 한도의 10배.... 당장 저잣거리에서 참수를 당해도 이상할리 없는 상황임 조선은 무슨 나라? 헤이, 유 세이 유! 미 세이 학! 유학! 유학! 한 나라임. 당연히 신하들은 난리가 났음. 즈으어어언하아아~ 뇌물을 사사로히 받는 조말생을 살려둬서는 안되옵니다. 법도에 따라 사형에 처하십시오~ 하지만 당시 왕이었던 세종은 영 떨떠름했음. 야......조말생이 뇌물을 받을 건 죽일 짓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명망 높은 사람이고 공신인데 죽이는 건 좀...... 콜! 좋게 좋게 사약으로 갑시다!!! (당시 사약은 몸을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양반 등 고위층에게 내리는 명예로운 사형법이었음) 아니, 죽이지 말자고 ;;;;; 이번에도 떨떠름하신 대왕님 그러면 죽이지 말고 머리에 불로 달군 도장으로 인을 콱!!! 찍는 건 어떻겠습니까? (실제로 있었던 형벌) 어우, 크리피해. 좀 평화로운 거 없냐. 그럼 귀양을 보낸 뒤에 영영 한양 땅을 못밟게 만들죠!!! 그것도 좀..... 그냥 귀양 보내고 끝내자!!!! 이렇게 조말생은 세종대왕의 비호를 받아 죽을 위기를 극복하고 귀향을 갔음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가서 사면 받음. 캬, 연줄이 오지고 지리고 렛이고 여러분도 연줄 있으면 목숨 건질 수 있음당. 어? 왔엉? 조말생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대왕님 껄껄. 대왕님 덕에 무사히 목숨 건져서 이렇게 다시 복귀했습니다. 어휴, 능력 있는 신하는 살려야지. 그래서 일할 준비는 됐지? 이렇게 조말생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후에 78살로 나이가 들어 사망 할 때까지 세종 치하에서 엄청나게 부려먹혀진다. 살아서 퇴직 못한 그는 죽어서 겨우 퇴직했다. 진짜 일하다가 죽은 것이다. 세종 15년 병에 걸린 조말생은 제발 퇴직좀 시켜달라고 빌었지만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차라리 자기를 파직시켜달라고 했지만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세종은 상대가 70살 먹은, 지금 나잇대로 보면 100살도 넘은 노인내라고 해서 봐주지 않았다. 그의 노동력을 정말 한 톨까지 짜먹었다. 황희 정승도 세종대왕이 승하하기 4달 전에 겨우 퇴직 했지만 조말생은 그런 것도 없었다. 세종의 치하에서 그가 자유를 얻는 방법은 죽는 것 밖에 없었다 세종은 쉴틈따위는 주지 않았다 뇌물 받아 먹은 관리에게 휴식 따위는 과분하기에...... 죽은 관리는 부려먹을 수 없잖아, 안 그래? 출처 죽어서 퇴직ㅋㅋㅋ큐ㅠㅠㅠㅠ 세종다운 벌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