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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끝나고 난 뒤

일전에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 참여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축제는 끝났고, 사진과 말로 지난 시간을 살짝 돌아보기로 했어요.
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다이닝 시네마'라는 이름으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상영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요, 원파인디너는 음식을 주관해 감자 수프 비쉬스와즈부터 스페인식 오믈릿까지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원파인디너의 스페인 호스트 신소영 씨, 그리고 원파인디너의 컬리너리 디렉터 박정건 씨는 행사를 앞두고 영화제 관계자들과 약 한 달 전부터 회의를 거듭했습니다. 일단 시작은 페루의 음식 문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세비체의 DNA>와 <가스톤의 부엌> 등 상영작을 미리 꼼꼼하게 뜯어보는 작업이었는데요, 이어서 영화와 음식이 분리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그리고 무엇을 만드는가를 넘어 어떻게 담는가를 한참 논의했어요.
며칠이 지나 사무실 벽에는 시간대별로 해야 할 일을 빽빽하게 적어놓은 일주일 간의 일정표가 붙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개막식 행사부터 음식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다이닝 시네마 프로그램까지, 총 다섯 회에 걸쳐 매번 약 100인분 전후의 음식을 완성했습니다.
영화제 같은 이색적인 이벤트부터 주기적인 식사와 수업에 이르기까지 원파인디너는 호스트와 함께 지난 시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왔는데요, 어떤 기획 앞에서든 매번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만들어서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까를 고민하는 과정은 즐거운 통증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조금은 힘이 듭니다. 그래도 매번 반복할 수 있는 건, 이 모든 일들이 행복하고 값진 경험이라는 확신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응원에서부터 현실적인 조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접하는 여러 가지 반응 또한 계속 진행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고요.
어쨌든 축제는 끝났고, 원파인디너는 영화제가 던져준 중요한 질문들과 함께 다시 일과로 돌아왔습니다. 축제를 통해 만난 영화들이 그랬던 것처럼, 음식이라는 주제로 세상과 좀 더 의미있게 소통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좋은 작품과 만족의 음식을 두루 즐긴 경험이었을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또 새로운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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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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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점심...
와입이 본인은 점심을 알아서 먹을테니 저와 아이들도 알아서 먹으랍니다. 주말에는 자주 이런답니다. 그리곤 혼자서 뚝딱뚝딱 하더니 샌드위치를 만들었네요. 근데 이게 입에 들어가려나... 했더니 랩으로 이렇게 싸서 숨(?)을 죽이더라구요 ㅎ 그리곤 이렇게 반을 뚝... 음, 일단 비주얼은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살짝 맛을 봤더니 싱겁네요. 일부러 싱겁게 했다는데 ㅡ..ㅡ 아들 식사는 제몫이 됐네요. 뭐 먹을거냐고 물어보니 간만에 중국식 볶음밥이 먹고싶다고... 음, 근데 아들 중볶 한번에 두봉지 먹는데 한봉지밖에 없어서 통볶 한봉지랑 섞어서 해주려구요. 섞어섞어 슥슥슥... 짜장소스도 데워줍니다... 아들이 흐뭇해 하네요 ㅎ 소파가 있던 자리에 세라젬 V4를 들여놨더니 딸래미 놀이터가 됐습니다.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더니 암것도 안먹고 저러고 있네요. ㅎ 저는 마트에서 데려온 곤누들 가쓰오우동 맛보려구요. 칼로리 대박이지 않나요? 컵누들도 130Kcal 가 넘는데 말입니다. 일단 곤약면에 들어있는 정제수를 버리고 끓인물을 넣고 면을 씻어준 후 버리고 다시 고명과 장국을 넣고 먹는데 좀 귀찮았어요 ㅋ 곤약면이 들어있는 정제수는 꼭 버려야 됩니다. 이거 유용한거 아시죠? 정제수는 버려주세요. 다시 끓인물을 넣고 20초 후에 물을 버리고 고명과 장국 투하... 그리고 끓인물을 다시 붓고 슥 저어서 먹어줍니다. 색다른데요. 맛도 괜찮아요. 먹고나니 포만감도 있더라구요. 근데 배가 금방 꺼져요 ㅋ 아 이 아이 진짜 자리 제대로 잡았는데요. 하루죙일 이러고 있네요. 세라젬 후배집에서 체험해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홈쇼핑에 광고까지 엄청 때리더라구요. 그래서 홈쇼핑에서 데려왔습니다 ㅋ. 일단 저랑 와입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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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라룬비올렛] 3박자를 다 갖춘 프렌치 비스트로
정말정말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홍대 프렌치 레스토랑 겸 와인플레이스! 와인 + 프렌치 = 안드로메다($$비싸?#!어려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편하고 맛있고 즐겁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신기한 곳이에요. *같은 가격으로 더 좋은 와인을 마시고 싶다면 만원대의 저렴한 와인부터 수십만원대 와인까지, 선택폭도 넓고 대충 아무거나 시켜도 가격대비 만족스런 와인이 나옵니다. 홍대 메인스트릿에서는 후진 와인 최저 6~8만원씩 주고 마셔야하는데, 여기서는 정말 저렴하게도 마실 수도 있고 조금만 더 내면 훨씬 맛있는 와인 마실 수 있어요. 게다가 콜키지도 진짜 말도안되게 만원(주말에는 2만원). 그마저도 와인 한 병 시키면 안받아요. 홍대에서 이런 가격에 이런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 제가 아는건 딱 두군데! 바로 여기 라룬비올렛과 바로 옆길의 문샤인인데요. 혹시 다른 곳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편안하게 프렌치를 즐기고 싶다면 음식도 정말 가격이 착해요. 메인메뉴 대부분 14,000 ~ 16,000원이고, 샐러드나 사이드는 11,000원. 요즘 별 볼 일 없는 파스타집들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 사진 감상해보실까요:) 발로틴(14,000원) - 닭다리살에 닭가슴살 무스를 채워 저온에서 익혀 유자와 간장으로 맛을 낸 요리. 닭이 뭐 이렇게 부드러워?! 가니미소 파스타(14,000원) - 대게 내장으로 만든 파스타. 이 집의 유일한 이탈리안이라고. 프렌치 레스토랑이기에 메뉴에서 빼려고 했으나, 손님들이 안된다고 맛있다고 해서 계속 내는 메뉴라고 합니다. 먹어보니까 왜들 그러는지 알겠다는... 고소한 게 내장을 진한 소스로 만들어 정말 맛있었어요. 양과 빵(16,000원) - 심플한 이름을 풀어쓰면 양 정강이살과 공갈빵. 이거 말고 양 갈비살 구이도 있는데 다음엔 그거 먹어보고싶어요. ???? - 이 때는 이미 배 터질 지경에 취해있었는데,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린다고 추천해주셔서 시킨 메뉴. 관자와 새우 등등을 갈아서 만든 요리. 이외에 여기서 먹어본 건 에스까르고(11,000원) : 달팽이와 소라를 마늘버터에 볶아 페스츄리에 내오는 요리. 전 페스츄리류 안 좋아하지만 달팽이랑 소라가 쫄깃쫄깃 소스도 감칠맛나고 좋았어요. 사과칩샐러드(11,000원) : 사과칩에 푸아그라를 올리고 사과로 맛을 낸 샐러드. 이건 크게 맛있다고 못 느꼈... 비스트로 비프( 16,000원) : 소등심과 프렌치프라이. 이 집에 온다면 소고기보다는 다른 요리 먹는게 좋은듯 *웨이터에 기죽기보다는 기분좋게 서빙 받으며 식사하고프다면 매니저님이 친절하고 좋아요. 고급 레스토랑의 "프로페셔널한" 서빙이 아닌, 그냥 동네 술집인데 자부심 있는 주인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에요. 결코 서비스로 치즈플레이트와 올리브 주셔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아니라는. 이 곳의 아쉬운 점은 두 가지가 있어요. 첫째, 홍대 메인에서 좀 떨어져 있다. 내가 자주 가는 상수 합정 연남동도 아니고 홍대입구역 길건너ㄷㄷ 그러나 구찮아도 충분히 찾아갈만 하니까요. 두 번째는 사소한 거지만 자리가 좀 좁아요. 사실 저는 이곳의 음식들 먹으면서 막 입안에 넣는 순간 밀려오는 행복감에 으아~하지는 않았어요;_; 양식에 관한 한 입맛이 엄청 까다로운 탓인지(물론 먹긴 다 잘먹음ㅇㅇ 다만 먹으면서 감탄하기가 쉽지 않음) 프랑스 음식이랑 안 친한 탓인지. 하지만 이 가격에 최고급 프랑스 요리를 기대하는 것은 도둑놈 심보(지금도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의 음식 어떻게 내오는지 미스테리)! 또 서울에 요로코롬 마음도 지갑도 편안하게 프렌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은 확실하기에 애인과 저녁먹으러 혹은 친구와 와인 한 잔 하고플때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203-18 전화번호 : 02-333-9463 영업시간 : ~ 새벽 2시, 일요일 휴무
특별한 날을 위한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들
기념일,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뭔가 특별한 것을 먹어야만 할 것 같지만 막상 어디를 가야하나 한숨 내쉬는 사람들 꽤 있을 것이다. 그럴땐 여친님께 프렌~치 어떠냐고 물어보자. 발음하기 쑥쓰러우면 불란서 음식이나 무까, 해도 된다. 부담된다고?/ 프랑스 음식이라고 수십만원씩 나가는 건 결코 아니다ㅋ 서울시내 최고급 프렌치 레스토랑들은 다음 기회에 리스트 만들도록 하고, 오늘은 중급(스시 때도 소개했지만 나의 중급이란 인당 런치 3~5만원, 디너 5~10만원을 말함ㅋ) 불란서 음식점들을 소개한다. 덧붙여 이런 레스토랑들 예약 필수인 건 다 알고 있으리라 믿고.. 1.파씨오네 복잡하게 주문할 필요 없이 코스요리를 즐기기에 최적인 곳. 이방원 오너셰프가 최선의 재료로 "오늘의 메뉴"를 알아서 준비해주기 때문. 레스토랑에 들어서서 칠판에 쓰인 그날의 메뉴를 확인하는 것도 재미. 음식은 항상 맛있고, 그에 비해 가격은 참 착하고, 흠 잡을 곳 없음. 메뉴 : 런치코스 41,800원, 디너코스 71,500원 전화번호: 02-546-7719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6-23 2F 홈페이지: http://www.ipassionne.com/ 2.루이쌍끄 여친님께서 술을 좋아하신다거나, 딱히 밥먹고 술먹는거외에 다른 할일이 없다면 무조건 여기로 가자ㅋ 오래 죽치고 앉아서 늦은 저녁을 먹거나 2차로 술 한잔 하기에 좋은 곳. 원래 컨셉도 '프렌치 심야식당'으로 새벽까지 영업. 물론 런치는 안함. 또다른 특징은 쉐프님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메뉴가 자주 바뀐다는 것인데, 뭘 시켜도 수준급. 메뉴: 프렌치어니언스프(만2천원), 푸아드라로얄(2만8천원), 아프리칸치킨(2만5천원), 한우안심스테이크(4만원) 영업시간 오후5시 ~ 새벽1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7 전화번호: 02-547-1259 3.뀌송82 양재천변, 소프트프렌치를 컨셉으로 한 곳으로 테이블 5개뿐. 예약은 이 글을 본 순간 해도 힘들 수 있으나 혹시 성공한다면 유아럭키ㅋ 분위기도 따뜻따뜻 편안편안하고, 김영원 오너셰프님의 음식은 매우 훌륭함. 코스가 아닌 단품 중심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 장점이자 단점. 메뉴: 프렌치 어니언 수프(만3천원), 시저 샐러드(만9천원), 까르보나라(2만5천원), 돼지/오리/닭/광어 등 메인(3만3천원~4만원), 실론스테이크 150g(4만9천원), 송아지갈비 300g(4만9천원). 런치 12시 ~2시 반 / 디너 6시~9시 반. 매주 월요일 휴무임.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 453-16 전화번호: 02-529-3582 4.비스트로드욘트빌 단품으로 시키자니 뭐가 뭔지 모르겠고, 코스로 먹자니 맘에 안들고... 이런 고민 할 필요가 없음. 적당한 선택의 폭을 주는 프리픽스 메뉴가 있기 때문. 런치는 5코스, 디너는 6코스로 나오는데 가성비 제대로 나오는 런치가 매우 인기. 분위기도 소박하고 아기자기해서, 점심 때 데이트를 한다면 여기가 어떨까.. 물론 예약이 가능하다면 말이다. 메뉴: 점심코스(3만2천원), 저녁코스(7만원) 런치 12시~3시 / 디너 6시~10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3-6 전화번호: 02-541-1550 5.레스토랑G 무한도전에도 출연했던, 양지훈 스타쉐프의 레스토랑G. 주 거주지와 데이트장소가 신촌이대쪽이라면 레스토랑G로 고고. 양지훈 쉐프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프렌치로 이름이 높아서, 정통이 아닌 자유로운 영혼이 깃든 음식을 맛볼 수 있음. 메뉴: A코스(8만4천원), B코스(6만4천원), C코스(3만2천원) 런치 12시~3시/ 디너 6시~10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50-7 전화번호: 02-365-4101 홈페이지: http://yangchef.co.kr/ 6.태번38 외관부터 풍기는 분위기가 매우 매력적이어서 여자친구가 입구에서 사진 한 장 찍는다에 한 표ㅋㅋ 미국식 프렌치를 지향하는 나름 독특한 컨셉을 잘 살렸으며, 고기를 이용한 메뉴가 많고 맛있음. 런치는 무조건 코스, 디너는 단품으로 가는 것을 추천. 특별한 날에 기분내기에 아주 좋음. 런치 메뉴 : 메인에 만3천원 추가하면 앙트레와 디저트의 3코스 완성 디너 메뉴 : 어니언 수프(만3천원), 38샐러드(만8천원), 파스타 및 버거 등(2만원 후반대), 고기메인(3만원대), 거대스테이크(8만9천원), 디너코스(9만6천원) 전화번호: 02-522-3738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15-5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Tavern38 7.아따블르 너무 강남만 소개한듯해서.. 사람이 아무리 북적여도 특유의 고즈넉함을 잃지 않는 삼청동을 데이트 장소로 택했다면 아따블르로 고고.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건물을 사용중인 오래된 프렌치 레스토랑. 식사는 코스로만 가능. 번잡함을 뒤로하고 정갈하고, 단정하고, 오붓하게 데이트하기에 그만. 메뉴: 점심코스(3만5천원), 저녁코스(6만6천원), 부가세 별도 영업시간: 12시~3시/ 디너 18시~22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 104-8 전화번호: 02-518-6873 8.레스쁘아 '프렌치 비스트로'의 대표주자 중 하나. 프랑스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음식까지 프렌치를 정석으로 먹을 수 있는 곳. 항상 붐비기에 특별한 날에는 예약할 수 있다면 유아럭키ㅋ 메뉴: 런치코스(4만5천원,7만5천원), 디너코스(8만8천원, 10만원) 영업시간: 12시~3시/ 디너 18시~22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0-25 전화번호: 02-517-6034 9.줄라이 파씨오네에서 일하시는 @JoonhoNoh님께서 알려주신 곳. 메뉴 : 런치코스(3만 5천원, 6만원), 디너코스(6만원, 8만 원) 영업시간 : 11.30am ~ 10.30pm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577-20 전화번호 : 02-534-9544 홈페이지 : http://www.julyrestauran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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