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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과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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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마음으로 비유한 이야기네ㅜㅡㅜ 자긴 전부를준건데 저녀석은 일부만주고 남기고ㅜ 슬프네
2만원이든 3만원이든 도와주는게 중요하지요
그래서 2만원있는것들은 2만원있는것들끼리 5만원있는것들은 5만원있는것들끼리 뭉치는게 제일 속편함
@LHW88 이분 말씀이 정확.. 마음은 수치로 따질수 없으니 돈으로 비유 한.. 온마음을 다준것과 남겨두고 준것은 큰차이가 있겠죠 비록 현실에서 금전적으로 가치환산을 했을땐 부족하더라도..좀 슬프네요 ㅎㅎ
문제는 2만원있는 것들이 넌 5만원중에 3만원을 준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거. 3만원이라는 절대값을 절대 생각 안한다는거. 5만원있는 사람은 돈 날로 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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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디시인의 실외기 뒤편 황조롱이 일지
6/28 실외기쪽에서 요즘 날갯짓 푸덕이는 소리가 크게 나와 창문을 열고 보았더니 왠 새가 앉아있다. 검색해보니 황조롱이. 이렇게 아파트에 둥지를 트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한다.... 좀 당황스러웠음 ㅋㅋㅋㅋ 여튼 나를 올려다보기만 하고 도망가지는 않았다. 7/1 처음 봤을때는 알이 있는줄은 몰랐음. 그런데 자리를 움직이니까 메추리알만한 알 네개가 딱 있는것을 보고 여기에 둥지를 틀은 것을 알게 되었다. 여튼 알을 계속해서 품어줘야 되는데 사람이 자꾸 내다보면 알을 버릴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자주 안 보기로 함. 포란은 암컷이 한다는데 저건 수컷이라는 것 같다. 날아가버려서는 건너편 아파트에 앉아서 이쪽을 주시한다. 내가 미안해 ㅜㅜ 7/12 약 2주동안 안 보고 지내다가 궁금해서 어미 없을때 한번 봤더니 그새 새끼들이 부화해있다. 아직 눈도 못뜨고 분홍색에 걷지도 못하는 어린 개체들이다. 7/15 어느새 회색 솜털이 올라온다. 옆의 시체는 새끼 한마리가 죽은 줄 알았더니 어미가 먹이를 가져와 떨궈놓은것. 어디서 잡아오는지 쥐나 작은 새 따위를 잡아와서 뜯어먹여준다. 다 먹으면 시체는 다른 곳으로 치운다. 수컷과 암컷이 둘다 번갈아가면서 왔다갔다 한다. 망원경으로 찍어 봄. 7/19 새끼들은 이제 눈도 뜨고 삐약거리고 움직임도 활발하다. 부모가 가져다 놓은 시체도 혼자 뜯어먹는다. 황조롱이 부부는 늘 건너편 아파트 옥상에서 감시중. 7/23 혼자 뜯어먹는 황조롱이 새끼들. 이제 많이 커서 솜털이 슬슬 빠질 기미가 보인다. 잘 보면 솜털 밑의 깃털 색깔과 꼬리 깃이 보인다. 애들이 나 보면 밥달라고 입벌림(...)  7/26 잘 큰다.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솜털도 떨어낸다. 점점 깃털 색깔이 제대로 올라오는 중. 멍청해 보이는 얼굴털 색깔이 올라온다. 7/30 너무너무 빨리 큰다. 금방이라도 날아갈거 같았음. 8/2 잘 먹고 잘 지낸다. 여름 더운데 얘들 때문에 에어컨도 잘 못튼다 ㅋㅋㅋㅋㅋㅋ 8/3 슬슬 날고싶어하는 듯 난간 근처까지 와서 왔다갔다 거린다. 날 보면 빼애액 거리는 건 여전하다. 가끔씩 삐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면 어미가 먹이를 가져다 주고 다시 간다. 잠은 와서 자나? 밤에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8/5 날듯 말듯 하면서도 여전히 뚜벅이 신세 ㅜㅜ 이제 새끼티는 거의 다 없어졌다. 8/7 정말 날아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하루종일 넷이 모여서 바깥 경치만 바라보고 있다. 8/12 이제 아주 조금 날아오른다? 점프? 여튼 실외기 위까지 올라올 수 있다 ㅋㅋㅋㅋㅋ 내 얼굴은 하도 많이 봐서 이젠 쳐다봐도 별 신경도 안 쓰는 아이들이다. 그리고 오늘..... 8/14 사진없음.... 어제 아니면 오늘 날아가버린것 같다 ㅜㅜㅜㅜㅜ 한번에 넷이 다 날 수 있는것도 신기하다... 여름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하도 더워서 바닥에 납작 엎드려있는것도 자주 봤는데 물도 몇 번 뿌려주면 종종거리면서 와서 받아먹고 그랬다. 가아끔 돼지고기 조각도 던져주면 받아먹기도 하고... 근데 저거 똥 어떻게 다 치우냐 ㅡㅡ [출처]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 기...기여워
먹기가능?? 이탈리아 구더기 치즈 카수 마르주.jpg
으아아앙ㄱㅇㅇㄲㄱ 이거 어케 먹어요 구더기치즈라니!!!! 이탈리아 사르데냐 지방의 전통 치즈 흔히 구더기 치즈로 알려진 물건으로, 치즈 겉껍질을 몇군데 자르고 고장 특유의 치즈에 파리의 유충을 집어넣는다. 그러면 치즈에 구더기가 슬어 그 구더기가 치즈를 먹으면서 지방을 분해하고, 치즈의 눈물이라는 분해물질을 남기면서 색다른 방식으로 치즈가 숙성되게 된다. 오늘날은 박테리아도 추가로 투입해 구더기의 성장을 돕는다고 하니 괴이함과는 별개로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생명과학까지 동원해가며 계승할 가치가 있는 특산품으로 여겨지는 듯 하다. 원래 이 치즈는 우연의 산물이라 한다. 치즈덩이를 만들어 발효시키는 동안 파리가 알을 까서 수많은 구더기가 치즈속으로 들어가 사방을 다니며 서식했던게 그 기원 여러모로 비범한 탄생 비화다. 이 독특한 숙성과정 끝에 치즈는 연해지고 군데군데는 액체가 되기도 한다. 이 액체를 "치즈의 눈물"이라 표현하는데, 썩은 치즈답게 강렬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먹고나도 몇 시간이나 뒷맛이 혀에 남는다. 최초 발견자는 이걸 맨정신으로 어떻게 먹을 생각을 했나 싶을 정도라고 했다.. 치즈를 먹을 때 구더기는 흰색으로 투명하며 물론 살아 있다. 구더기는 8밀리미터 정도로 자라고 벼룩처럼 15센티 높이로 뛴다. 어차피 한국에는 수입될 일이 없으므로 먹을 일이 없겠지만 혹여나 현지에서 호기심으로라도 먹을 거라면 구더기가 꿈틀거리며 살아있는 신선한 카수 마르주를 고르는게 낫다. 냉장고나 종이 봉지 등으로 밀폐보관한게 아닌한 정상적인 치즈인데도 구더기가 죽어 있다면 그건 치즈에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항상 독성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구더기가 죽으면서 유독물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통 8mm 이상 구더기가 자라지 않고 죽을 염려도 거의 없는 3개월 정도의 숙성기간을 마지노선으로 본다고 한다. 그냥 구더기 째로 먹어도 되지만 영 꺼림칙하다 싶으면 밀폐용기 안에 넣어 구더기를 질식사 시킨 후 치즈와 구더기를 분리해서 먹으면 된다. 분리방법은 조금 까다롭다면 까다로울 수 있는데, 치즈에 봉지를 씌워 잘 봉하여 공기가 없어지면 구더기가 치즈를 빠져 나오는데 이 때 구더기가 튀는 소리가 들린다. 구더기 튀는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으면 치즈안의 구더기는 모두 빠져 나온 상태이므로 구더기 없는 치즈를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사람들은 치즈를 구더기 없이도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시도를 했으나, 결국 원하는 맛을 낼 수 없었으므로 이게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다. 더군다나 구더기가 치즈 내에서 배설까지 하는지라 구더기를 다 없앤 뒤에도 여전히 치즈의 외형이 영 기괴하다... 혹여 구더기 채로 먹겠다면 주의 사항이 있다. 사르데냐 사람들은 구더기 치즈를 빵에 넣어 먹을때 손으로 빵을 가리고 먹었는데, 구더기를 보지 않으려는 이유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구더기가 눈으로 튀는 것을 막으려는 것 실제로도 포크로 치즈를 뜨면 구더기들이 상 위로 마구 튄다. 그리고, 웬만해서 입안에서 씹히거나 침, 위산, 장액 등을 견뎌내지 못하고 끔살당하는 구더기가 대부분이긴 하나 가끔가다 근성으로 버텨서 장까지 살아가는 근성가이... 아니, 근성구더기가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장으로 가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강력한 입 빨판으로 내장에 붙어서 소화기관 천공을 일으키고 거기에 더해 장과 피부의 틈새에서 삶의 터전을 만드는 발악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구토 소화불량 혈흔을 동반한 설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한때 유럽 연합에서 금지 조치를 먹였지만 이후 25년 이상의 전통 레시피로 만들어진 전통 음식은 괜찮다는 괴이한 규정이 생겨 지금은 별 문제 없이 팔리는 모양이다. 출처 세컨드 펀치 으아으앙ㄲㄲ 님들 이거 먹기 가능???? 난 못머거..안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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