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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의 명물, 땅콩

우도의 고소오오~한 땅콩을 이용하여
달다구리한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만드는 뽀요요카페.
우도의 환상적인 경치와 어울릴만한 달콤함입니다.
"뽀요요카페"의 인기메뉴
1. 우도라떼 (Hot)
2. 아메리카노 (Hot)
3. 수제 땅콩 아이스크림
4. 뽀요요 라떼 (Hot)
알파고만큼 똑똑하게
글로벌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믿을 수 있는 도시별 레스토랑 랭킹 서비스를
For FoodTraveler, REDTABLE
제주사람들이 검증한 ‪#‎제주맛집‬ ‪#‎뽀요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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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_카페 '더굿런드리'
낮에 카페에 갈 수 있는 날은 주말밖에 없으므로 지친 몸을 이끌고서라도 꼭 나가야한다. 지난 주말에 간 곳은 잠실에 있는 '더굿런드리' 이름처럼 빨래를 같이 하는 곳이다. 그게 몬말이냐 친구 초상권을 지켜드립니다.jpg 빨래방이랑 같이 붙어있는 카페라 이말이다! 넘나 귀여운 것 이 주변에 살았다면 바리바리 이불 싸들고 왔을거다 빨래 넣어놓고 옆에서 커피 한잔 하고 나서 섬유유연제 향기가 폴폴나는 따듯한 이불빨래를 꺼내들고 집에가서 퐁실퐁실한 이불에 드러누워있으면 된다. 상상만 해도 행벜해 친구 초상권 미안.jpg 이렇게 한편은 카페, 한편은 코인빨래방으로 되어있다. 이 카페가 정말 맘에 드는 점은 공간이 너무 예뻐서다. 카운터 바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원형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나온다. 주말낮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원형테이블에 둘이 오손도손 앉을 수 있었다. 인테리어도 초록과 주황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따듯한 느낌이 든다. 물론 커피와 음식도 맛있다! 내가 먹은건 애플파이였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미트파이와 단호박파이, 런드리파이라는 이름의 말차파이도 있었다. 하지만 이보다 과일요거트가 꼭 먹고싶다. 이날은 무화과 요거트였는데 가격은 7000원이었고 사진을 보니 과일이 혜자스럽게 들어가있어서 시킬까 백번은 고민했다. 누군가 여기가서 먹어봐주시오! 커피는 산도가 거의없는 고소한 맛이다. 가격은 3500원으로 아주 굿굿 이런 카페는 보통 커피가 터무니없이 비싼데 (맛도 별로인 경우도 많음) 여긴 저렴해서 더욱 추천. 석촌호수에 귀여운 친구들이 앉아있다. 카페까지 슬슬 걸어가면 10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이상 카페탐방 일기 끄읕 ~ 한줄평 따듯하고 귀여운 공간, 음악이 좋다!✨
한 번쯤 경험해보면 좋은 제주 여행지!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은 제주 여행지 모음! 열기구 타고 저~ 높은 곳에서 제주를 바라보기도 하고, 제주스러운 카페, 맛집에 방문해 먹킷리스트를 작성해보기도 하고 일상에 치인 마음 제주의 자연을 보며 힐링하기도 하고! 이게 바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오늘은 제주에서 즐기기 좋은 이색 카페와 체험을 소개해드릴게요! 산 좋고 물 좋은, 제주의 자연속에 위치한 카페. '카페더콘테나' 제주도는 감귤이 유명해 감귤밭들이 많은데요! 제주의 특징을 잘 살린 이곳은 앞에는 핑크뮬리, 옆에는 넓은 감귤밭이 있어 제주를 잘 느낄 수 있답니다 가을에는 핑크뮬리, 겨울에는 노오란 감귤이! 방문하면 더욱 예쁠것 같아요~ 얼굴보다 더 큰 제주도 수제버거 맛집이에요! 사이즈가 진짜 넉넉해서 성인 4명이 먹어도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답니다 8조각으로 나오는데, 한 조각이 보통 햄버거 사이즈에요 ㄷㄷ 아삭아삭 야채와 패티~ 신선한 버거 속이 아끼지 않아 더욱 좋아요 낭만적인 분위에서 스파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스파브릭스' 에요! 브릭스 호텔 1층에 위치해 분위기와 향, 음악이 잔잔해서 몸이 더욱 편안하답니다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족욕도 하고, 스파 관리도 받고, 마사지도 받으면 뭉쳤던 근육들과 일상에 치였던 마음들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여행 일정의 마지막날 제주에서 즐기는 힐링, 어떠신가요? 제주의 자연을 눈으로 담고, 스파브릭스에서 온몸으로 힐링해보세요 요즘 방송에서 떠오르는 체험이죠! 제주도 이색체험이라고 하면, 보통 승마, 카트 등의 체험을 생각하실텐데요! 제주도민도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열기구 체험이랍니다 방송 '러브캐처' 에서도 나왔던 곳인데요~ 저 높은 곳에 올라 바라본 제주의 풍경 푸르른 제주의 경관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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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입니다. Part 1 부터 단 하루만에 10만뷰어 돌파를 하다니... 반응이 폭발적이라 얼떨떨하네요. 이어서 곧바로 맥주의 정석 제 1장. Part 2 이어가겠습니다! 폭발적인 관심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는 우선 미국 시서론 1단계 (cicerone: beer server)과정에서 정식으로 배우는 고급 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해 시간을 좀 더 투자중인 우떠덕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 맥주를 이해하고 읽기위한 기본적인 척도와 단위에 대해 마저 알아보려 합니다. 10만뷰를 돌파한 화제의 [맥주의 정석] 제 1장. 맥주, 이제 알고 마시자. Part 1를 놓치신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 ) https://www.vingle.net/posts/2067316 또한 이어서 이를 적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맥주 프로필을 읽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복잡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구독해주시는 여러분 시간을 아낄겸 알맹이만 깔끔하게 추려보겠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1. 색감을 엣-지있게 표현하자 "엣-사-렘" (ºSRM) 미국을 비롯해 세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색감의 척도 단위는 ºSRM입니다. SRM은 Standard Reference Method. 즉, 표색 표준법 (색깔을 척도로 나타내는 표준적인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온도를 섭씨 단위로 기재할 때 처럼 'SRM' 글자 왼쪽 위에 '땡그랑 달덩이' -> º 요 녀석을 붙여주시면 되겠습니다. 맥주를 읽어주실 때는 아래와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 이 퀼슈( Kölsch )맥주는 색감이 3.5에서 5.0 엣-사-렘 정도로 되게 옅은 편이네! 맑고 예쁜데? 바로 당신처럼 ♥" "이 뮌헨 던켈(Munich Dunkel) 맥주는 색감이 14에서 28 엣-사-렘 정도로 꽤 짙은 편이네! 깜깜하네, 당신이 긁어놓은 내 속 바가지 처럼 -_- ♨" 하지만 주의! 색감이 진하다해서 도수가 높거나 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훈제된 느낌이 더하거나 좀 더 진하고 부드러울 수는 있죠. 색감이 진한 이유는 바로 Roasting Process(훈제 과정)을 거친 몰트(Malt)때문인데요. *이 부분은 맥주의 정석 후반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 아래는 원활한 색감 인식을 위한 예시입니다. 보시다 시피 숫자가 낮으면 색감이 옅고, 숫자가 높을수록 색감이 진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영문으로 표기된 색감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Straw: '밀짚'이라는 뜻입니다. 다들 원피스라는 일본 애니메이션 잘 아시죠? 영문으로 밀짚모자 루피는 스트로우햇 루피 (Straw-hat Luffey)랍니다. Gold: 아시다시피 '황금'이라는 뜻입니다. Amber: 먹는 호박이 아닌 '화석 호박' 아시죠?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녀석입니다. 호박빛깔 꼭 기억해주세요. Brown: '갈색'입니다. Black: '검은색'입니다. 여기다가 또 알아두셔야 할 세 녀석들! 바로 접두사 Pale(페일), Light(라이트), Dark(다크) 입니다 : ) Pale이라는 녀석은 '옅은'이라는 뜻의 접두사로 Straw의 앞에만 붙습니다 (색감이 2 ºSRM 이하일 경우) Pale Straw (옅은 밀짚색)이 되겠습니다만, 이런 색감의 맥주는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Light라는 녀석은 '밝은'이라는 뜻의 접두사로 주로 Gold와 Amber의 앞에 붙습니다. (각각 색감이 대략 4 - 5 ºSRM, 9 - 12 ºSRM 일 경우) Dark라는 녀석은 '짙은'이라는 뜻의 접두사로 주로 Amber와 Brown의 앞에 붙습니다. (각각 색감이 약 18 - 22 ºSRM, 29 - 35 ºSRM 일 경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탄산도 척도(Carbonation Descriptors)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Volumes of CO2”를 탄산도의 단위로 사용합니다. 평균적으로 미국의 맥주는 약 2.5 Volumes of CO2의 탄산도를 지닙니다. 물론 맥주의 종류에 따라 탄산도는 이 수치의 두 배가 될 수도 또 절반이 될 수도 있죠. 이것은 참고만 하시고 CO2(이산화탄소) 함량 계산법은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계산법 예시 5 갤런 (= 18.93 리터)의 맥주에 2.5 volumes of CO2가 함량이 되었다 함은 18.93 X 2.5 = 47.32 리터, 즉 맥주(18.93 리터)의 양에 탄산도(2.5 Volumes of CO2)를 곱한 값의 이산화탄소가 녹아있다는 뜻입니다. 2.5 Volumes of CO2의 5갤런 양만큼의 해당 맥주에는 47.32리터나 되는 양의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네요 ㄷㄷ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축하드립니다!! 이제 구독자님들께서는 맥덕 혹은 맥주 전문가로 떠나는 여정에 첫 발걸음을 떼셨습니다. 이제는 맥주의 쓴맛의 정도와 색감, 알코올 도수까지도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표현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끝으로 구독자님들을 위해 연습겸 다양한 맥주 프로필을 지금까지 익힌 측정 기본 단위로 나열해 볼테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도전, 나도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맥주 프로필! Munich Dunkel 프로필: (뮌헨 던켈) 색감: 14 – 28 SRM (Amber to Brown) 쓴맛: (보통)18 – 28 IBUs 알코올: (보통) 4.5 – 5.6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Märzen 프로필: (마-젠) 색감: 8 – 17 SRM (Gold to Dark Amber) 쓴맛: (낮음)18 – 24 IBUs 알코올: (보통에서 약간 높음 사이) 5.8 – 6.3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oppelbock 프로필: (도펠복) 색감: 6 – 25 SRM (Gold to Brown) 쓴맛: (낮음)16 – 26 IBUs 알코올: (약간 높음에서 높음 사이) 7 – 10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elles Bock 프로필: (헬레스 복) 색감: 6 – 11 SRM (Gold to Light Amber) 쓴맛: (낮음)23 – 35 IBUs 알코올: (약간 높음) 6.3 – 7.4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zech Premium Pale Lager 프로필: (체코 프리미엄 페일 라거) 색감: 3.5 – 6 SRM (Straw to Gold) 쓴맛: (확연함)30 – 45 IBUs 알코올: (낮음과 보통 사이) 4.2 – 5.8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German Pils 프로필: (독일 필스) 색감: 2 – 5 SRM (Straw to Light Gold) 쓴맛: (확연함)22 – 40 IBUs 알코올: (보통) 4.4 – 5.2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 구독자분들이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솔로라면 친구에게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이 우떠덕, 한 몸 불사질러 퀄리티있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제 2장. 맥주, 알고 고르자!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2070579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슈퍼말차 성수점 프리오픈! 바로 방문했어요!
가로수길에 있는 슈퍼말차를 예전부터 가보고 싶어서 드릉드릉 하고 있었어요. 없는 스케줄을 만들어서라도 가보려고 했는데 일과 시간이 저를 막아선 덕분에.. 못가고 있었는데 성수동에 슈퍼말차 플래그십 스토어가 생겼어요!! 위치를 부랴부랴 찾아봤는데 제가 일하는 곳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퇴근과 동시에 방문 해봤습니다. :D 제가 항상 지나가는 골목에 생겼는데, 항상 공사만 하고 있길래 도대체 뭐가 생기나 궁금했어요. 그게 슈퍼말차였다니 초면이지만 반가운 너낌? 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초록한 음료를 판매하지만 외관은 하얗고 심플하네요. 2,3층은 어떻게 쓰이는 곳인지 모르겠어요. 매장은 1층만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장 앞에 설치된 메뉴 입니다. 지금은 프리오픈 기간이라서 일부 음료만 판매 한다고 해요! 메뉴 아래쪽에 에너지큐브는 글루텐프리, 슈가프리 비건 베이커리 제품이라고 하네요~ 카운터 앞에 비치되있는 카드와 스티커. 가져가냐고 물어보진 않았지만 다른 분들이 하나씩 가져가시길래 저도 한 장 줍줍 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흰 색을 바탕으로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느낌이였어요. 왼쪽에 보이는 큰 테이블은 단체석인가 싶었는데 ㄱ 모양의 테이블 이였습니다. 단체로 앉기도 좋고 개개인이 앉기에도 편한 것 같아요! 매장 뒷편은 이렇게 뻥 뚫려있어서 옆골목이 그대로 보여요. 저 계단은 오르내리기에도 좁고.. 누가 앉기에도 턱업이 좁습니다. :/ MD 상품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저는 말차는 좋아하지만 다기는 없어요.. 구매할까 깊은 고민을 했지만 패스 했습니다. 정말 신기했던 말차 격불 로봇! 차완에 말차와 물을 넣고 자리에 놓으면 로봇이 알아서 격불을 해요. 인간이 하는 모든게 기계화 되고 있는데.. 하물며 말차 격불 마저 기계가 하다니 새삼 놀랍네요. 참고로 격불의 뜻! 이렇습니다! >.< 격불 하고난 다음 차선이 올라오는데, 차선을 털어내는 모습이 뭔가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알아서 물 속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또 한 번 야무지게 물을 털어내는 로봇. 음료는 슈퍼말차산이지만 보틀은 우리가게산입니다. 버스를 타야 했기 때문에 우리 가게에서 쌔벼온 보틀에 받은 음료! 카운터 앞에서 줍줍한 스티커를 붙여봤는데 그럴싸 하지 않나요? 저는 슈퍼말차(5,500원)을 구매했어요. 원래 플라스틱 컵에 받게 되면 우유, 얼음 위에 말차를 부어서 층분리 된 상태로 제공 됐어요! 말차 특유의 텁텁함이 있는데 슈퍼말차는 텁텁함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탕은 들어가지 않고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로 단 맛을 냈다고 하는데 단 맛이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한 것 같았어요. 다른 메뉴 맛이 궁금해서라도 재방문 할 것 같아요. 물론 테이크아웃 한정입니다. 좌석이 불편해 보여서 오래 앉아있을 목적이라면 안 갈 것 같아요. :ㅣ 프리 오픈 : 10/1 ~ 10/10 (음료 한정 판매) 공식 오픈 : 10/11(금) 매장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6길 19 이상 말차 처돌이는 집에 있는 말차로 말차라떼 한 잔 더 말아 마시러 갑니다. 아디다디도스!
[맥주의 정석] 제 1장. 맥주, 이제 알고 마시자. Part 1
하나, 수제맥주 붐이 한참인 가운데 맹맹한 국산맥주 때문에 아직도 소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대한민국 청춘남녀. 둘, 영국 명문대 출신의 맥주 전문가에게 배우는 맥주의 정석. 셋, 시대의 흐름을 앞지르는 무한한 맥주의 상식과 매력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 알코올 도수가 몇도냐고? 알코올 도수는 크게 ABV(%)와 ABW(%) 이렇게 두 가지 단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먼저 ABV(%)는 Alcohol By Volume. 즉, 맥주 제품에 알코올이 차지하는 부피가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가장 널리 쓰이는 단위입니다. 만약 누군가 알코올 도수를 묻는다면 해당 맥주 제품에 나와있는 퍼센트를 참고하여 "O O맥주의 에이-비-뷔는 OO퍼센트야"라고 답해주시면 됩니다. 상업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위이기 때문에 ABV라는 표시가 제품에 나와있지 않더라도 '아 ABV 퍼센트 단위이구나!'하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다음은 ABW(%), 이는 Alcohol By Weight인데 말 그대로 맥주 제품에 알코올이 차지하는 무게가 전체에 비례해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공식 문서 표시용 단위입니다. 보통은 미국의 the Bureau of Alcohol과 Tobacco and Firearms (BATF)과 같은 주류/유해제품 관리 기관에서 사용하는 단위이며 아주 가끔 접하게 되는 단위라고만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ABW(%) ≒ ABV(%) x 0.8 ABV(%) ≒ ABW(%) x 1.25 2. 쓴맛도 단위가 있을까? 네, 있습니다 . 크게 두가지가 있으나 수치를 나타내는 단위인 IBU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IBU는 International Bitterness Unit. 즉, 국제 쓴맛 단위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스케일의 단위는 숫자0과 1뿐만 아니라 2, 3, ....n 이렇게 무한하니 복수의 개념을 지니기도 합니다. 따라서 0 ~ 1이 아닌경우 IBU의 뒤에 소문자 s를 붙여 복수형태(IBUs)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측정법은 복잡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맥주의 위와 같은 구조를 가진 이소후물론(isohumulone)이라는 쓴맛을 내는 녀석을 ppm(part-per-million)이라는 단위로 측정을 하게 됩니다. 1 ppm = 1 IBU 너무 복잡하죠? 간단하게 예를 들어 알아보도록 합시다. 독일 헤페바이젠 : 독일식 밀맥주 (체링거 프리미엄 헤페바이젠 등) 10-16 IBUs 미국식 밝은 라거(카스, 버드라이트 등) 8-17 IBUs 오디너리 비터: 보통 쓴맥주 (존 스미스 등) 20-25 IBUs 인디언 페일에일 (IPA) (트리 하우스 줄리우스 등) 40-60 IBUs 맥주를 읽어주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고요? IBUs는 그냥 "아이-비-유"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 존 스미스의 경우 "존 스미스의 쓴맛은 23 IBUs 야, 깔끔한 라거 맥주보다 조금 쓴정도? 마실만 해!"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면 이성친구가 엄청 좋아하면서 묻겠죠? "근데 자기야 아이-비-유 가 뭐야?" 1장 파트 1은 여기까지 입니다 !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제 1장. Part 2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206819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