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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짐 로저스 회장은 한국 경제는 주요 국가의 경기침체 영향을 받아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전문 http://www.koreatimes.co.kr/www/news/biz/2016/03/123_200237.html 몇 년 전부터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로저스 회장은 한국 경제는 주요 국가의 경기침체 영향을 받아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 한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들이 어려운 상황이다. 일본과 유럽의 많은 지역이 경기침체 상태이고 미국경제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에도 비슷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장을 더욱 개방하고 부채 감축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무엇보다 시장개방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아직 너무 많은 무역장벽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규제와 관세를 철폐해야 한다. 또한 빚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금 한국은 감당할 수준 이상의 빚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고통 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한국 스타트업 회사에 두 번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일리머스 (Illimus)라는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미국은 1년 안에 경기침체 (recession) 빠질 것" 로저스 회장은 정책의 실패와 투자자들의 도덕적 해이의 결과로 1년 안에 최악의 글로벌 금융위기가 도래할 것이라 경고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부채에서 기인된 경제적 혼란으로 세계금융시장은 붕괴될 것이고 그로 인해 많은 정부와 기업들은 도산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2016년이나 2017년에 세계경제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번 위기는 2008년 글로벌 위기보다 훨씬 심각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2008년 위기의 진원지는 미국이었지만 다가올 위기는 전 세계가 진원지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로저스 회장은 "미국이 세계 최대 채무국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미국이 위기의 중심에 있겠지만 이번에는 포르투갈, 이태리, 영국 등도 도산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많은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그는 인위적이고 비정상적인 통화정책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고 시장 시스템을 파괴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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