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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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되었습니다..

저번에 길냥이 구해준적 있었는데 미련이 남아서 오늘 50일 정도된 애기를 분양받았어요 처음으로 키워보는 반려동물이라 기초지식이 부족한데요 제일 급한건 애기가 너무 겁을먹어서 도망가려고 해용.. 이럴땐 그냥 가만히 놔두는게 좋을까요? 아직 집으로가는 차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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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마다 다르니까 혼자 가만히 두시고 사료랑 물, 화장실 준비해주시면 되요 빠른냥이는 (우리집둘째님) 하루도 안걸리는데 낯가리는 냥이는 며칠걸리기도해요 먼저 다가가서 만져주시고 꺼내려하시기보다는 냥이집을 좀 어둡게해주셔야 좋아요 수건좀 깔아두시고요^^ 준비다하셨으면 눈을 가만히 맞추고 눈깜빡을 해주세요 눈으로하는 인사♡ 여기까지하시면 기다려주세요 좀 익숙해지면 집사주변에서 안떨어질테니까요^^~♡ 이쁘고 건강하게 지내길바래요!!! 병원은 좀 적응하고 가시길.. 믿는 집사랑 같이가야 아가가 덜 피곤하고 아프지않아요~^^ 기네요 죄송
@yuccileune 아니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데리고 와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했는데 답글 감사드립니다! 지금 말씀 하신대로 어둡게 해줬고 박스안에서 자고있습니다~
아이구 넘나 귀여운 아가네요 요새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
으악 ㅋㅋㅋ 올려주세요 얼마나 컸을지 보고싶네요. 폴짝폴짝 날아다닐 거 생각하니 입가에 웃음이 ㅎㄹ
요즘 빙글을 잘 못해서 올릴 생각을 못했네요 아주 그냥 날뛰고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
축하드려요~ 한 가족이 된걸 환영해요^^
@HyukjaiLee 분양 해주신분께서 아직 하지말라고 나중에 또 알려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덧글 감사합니다~ 님도 오래오래 예쁘게 키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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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긴 '규모 6.0 지진'을 미리 감지한 고양이들
대만 타이베이에 사는 페이 유궈 씨는 아파트 거실에 홈 카메라를 설치해 반려묘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게 취미입니다. 말 그대로 고양이들이 서로 장난치거나 낮잠을 자는 등의 평범한 하루를 촬영하기 위함이었죠. 그러나 8월 8일, 목요일 새벽 5시 28분, 평범한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5마리의 고양이들. 화면 오른쪽에 있는 고양이가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눈을 번쩍 뜹니다. 곧이어 나머지 고양이들도 동시에 눈을 뜨고. 잠시 후, 집안의 선풍기를 비롯한 소품들과 고양이들의 머리가 좌우로 격하게 흔들립니다. 규모 6.0의 지진입니다! 다행히 영상 속 고양이들은 모두 새벽에 자다 깼음에도 지진에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다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놀라운 건 바로 지진을 한참 전에 미리 예측하는 능력인데요. 동물이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은 수 세기 전부터 나왔습니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1년 전 반려견이 지진을 미리 예측하여 보호자를 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명한 영상 자료에도 불구하고, 동물이 지진을 예측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물에 의존해 지진을 대비하기보다는 지진계를 믿는 게 더욱 정확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지만, 일각에선 일반 가정에서는 '지진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진계'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반려동물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지진을 대비하는 방법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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