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메디오폰도에 잔차입문후 첫 출전 고난의 행군속에 완주 했네요 900m가 넘는 고갯길의 고통과 아울러 정상 에서 내리쏘는 스피드의 짜릿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내년도 기약해보며 휴식을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