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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를 위해 기도합시다, #PrayForOralndo

어제 미국 올랜도에서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기 게이 클럽인 '펄스'에서 인질테러가 발생했고 50명의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부상자도 엄청나게 발생했죠. 이 사건의 정확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해자의 아버지가 '아들이 남자들이 키스를 하는 것을 보고 분노를 키워온 것 같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또한 사건이 발생한 곳은 성소수자들이 모여있는 클럽이었습니다. 이는 이 범죄가 성소수자들을 타겟으로 한 혐오 범죄임을 알려줍니다.
단지 누군가와 다르다는 이유로 혐오의 대상이 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단지 다른 삶을 산다고 죽음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성소수자들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특히나 이번 사건은 그나마 성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이 덜하다는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재 많은 국가들의 성소수자들이 혐오 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사건 이후 LA에서 열린 퀴어퍼레이드에서도 총과 폭발물을 소지한 남성이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퀴어퍼레이드 참가자들을 해하기 위해 그 곳을 찾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누구도 혐오 받아선 안됩니다. 누구도 죽어선 안됩니다.
뉴스와 커뮤니티 사용자분들에게 #PrayForOralndo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카드를 올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올랜도를 위해 기도합시다. 혐오가 아니라 사랑을 이야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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