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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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한테 벌칙으로 가발 씌웠는데 어울려서 당황한 광수;;

송중기 홍콩 팬미팅에 광수가 게스트로 참석함.
둘이 게임했는데 광수가 이겨서 벌칙으로 송중기한테 씌울
(웃긴) 가발 고르는 중..
뒤에 멘탈 나간 중기ㅠㅠ
팬들 의견 수렴해서 주황색 산발 사자갈퀴같은걸 선택!
먼지털이같은걸 씌우는중...
근데...
....?
너무 잘어울린다...?!
신나서 가발 씌우던 광수
"(당황) 아 뭐야 잘어울려!!!!!!!!!!!!!!!!!!!!!!!
아 벌칙인데 잘 어울려!!!!!!!!!!!!!!!!!!!!!!!!!!!!!"
광수가 직접 옆에있던 까만 가발 써보더니
"이게 벌칙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산발한 가발 써서 머리 주체가 안되는데도
너무 쓸데없이 잘 어울리는 송중기ㅠㅠ 예쁘네요...
왜 벌칙은 광수 혼자 받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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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뭐가 됩니까
여잔데ᆢ부럽다ᆢ피부보소ᆢ
뭔들 ㅋㅋ 예쁜남자
ㅋㅋㅋㅋ완얼. ...♡
아씨...설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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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놀람주의
여러분 여기가 어디같아 보여여????? 뭔 스케이트보드장이 이렇게 있어보이냐구여? +_+ 여기가 원래 100년 된 교회였거등여 ㅋㅋㅋㅋㅋㅋ 대to the박 사람뿐만 아니라 건물도 화장하면 이렇게나 달라지네여 ㅋㅋ 스페인에 있는 llanera라는 도시에 있는 교횐데, 올 초에 스케이트 공원으로 탈바꿈됐다구 해여. 그리하여 바뀐 이름은 '혼돈의 절'ㅋㅋㅋㅋㅋ 작명센스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 오쿠다 산미구엘이라는 이름조차 멋있는 스트릿 아티스트와 레드불의 합작으로 교회는 지금도 계속 더 화려하게 더 밝게 채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ㅋ '니가 원래 뭐였거나 니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진짜 중요한건 니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 라고' 가 이 페인팅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라고...ㅋ 라임쩔져?ㅋㅋㅋㅋㅋ 원래 옛 교회나 성당들이 빛 들어오는게 쩔잖아여 그해서 더욱 컬러풀한 색감들이 잘 어우러짐ㅋ 엄청 드라마틱하지 않나여? 뭔가 저 이미지가 칠해지지 않았을 때 이런 행위들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텐데... 진짜 공간이 갖는 힘이란 대단한 것 같아여 +_+ 포토스팟이 곳곳에 있네여 ㅋㅋ 그러니까 이게 바로 Before & After 누가 이게 같은 공간이었다고 믿겠어여 ㄷㄷㄷ 리모델링 대성공ㅋㅋㅋㅋ 그럼 이제부터는 바뀌어가는 과정들을 조금 살펴볼까여? ㅋ 암만 알록달록해져도 또 성스러운 분위기는 그대로라 어디에 견주어도 대다나다 싶은 스케이트 공원이 되었습니다 +_+ 그리고 [여기] ◀︎ 가보시면 오픈 정보도 알 수 있으니까 체크하시고 가보세여!!! (이건 밖에서 본 원래 교회의 모습 +_+) 어때여 이런거 진짜 멋진거 같지 않아여? 스페인 갈 일 있으면 진짜 꼭 들러보고싶다! 여러분도 스페인 갈 일 있으면 꼭 가보세여 +_+ 보드 타시는 분들한텐 더 좋을듯...
[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피할 수 없는 `못생겨짐` 증상
나름대로 결혼전 한 미모, 한 몸매 하던 여자였다. 피부는 백옥 같았고, 선명하진 않아도 나름 S를 찾을 수 있는 몸이었다.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휘날리며 걸어가면 뭇 남성들의 곁눈질을 즐기기도 한 나름 `괜찮은` 여자였다. 하지만 한 남자의 여자가 되면서 그 시선들은 사라졌으며 임신을 하면서 남편마저 나를 여자로 보지 않는 느낌이다. 아기를 가졌다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내 몸에 나타나기 시작한 변화는 나를 자괴감에 빠지게 한다. 입 주변은 버짐이 핀 것처럼 벌겋고 가려워 남편과 뽀뽀를 하기도 힘들고, 좁쌀만한 여드름은 화장으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으며, 여드름 때문 울퉁불퉁해진 피부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목이며 겨드랑이며 접히는 부분은 검게 변해 춥지도 않은 날부터 목까지 올라오는 티셔츠를 입고, 임산부 요가수업에는 누가 볼까 부끄러워 긴팔을 입는다. 머릿결은 빗자루마냥 푸석푸석하고, 살은 이미 터져 여기저기가 가렵다. `튼살크림`이 기대만큼 효과가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밤낮으로 열심히 바르고 있다. 배는 점점 더 불러 올 텐데.. 그 누가 `아름다운 D`라인이라고 했던가? 공감하는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기를 갖게 됐다는 기쁨을 느끼는 것도 잠시. 내 몸의 변화는 민감하게 받아들여진다. 가슴이 팽팽해지고 유두 주위와 아랫배 중앙 등의 피부가 검게 변하고 주근깨도 두드러진다. 이는 멜라닌 세포자극 호르몬의 수치가 높아지면서 피부를 검게 만드는 것이다. 색소 침착은 출산 이후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일부는 출산 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다. 출산 이후 레이저 토닝 등을 통해서 완화시킬 수 있지만 임신중 별다른 치료법은 없다. 그냥 견뎌야 할 뿐,, 임산부 5명중 한명은 임신 3기에 가려움증, 발진, 두드러기 등 `임신소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임신소양증`은 태아가 성장하면서 자궁이 커지고, 간을 압박해 담즙배출에 이상이 생기면서 나타난다. 이 답즙이 혈액과 섞이면 가려움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먹는 약을 피하기 위해 괴로움을 견디며 참지만 이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신완찬 더맑은의원 원장은 "가려움증에 대한 스트레스가 남아있으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그대로 받기 때문에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임신기간에도 쓸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러지를 완화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 "국소부위에만 태아에 무리가 없는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주고 냉찜찔을 자주 해주면 오히려 임신기간을 편안하게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 외 임신 초기부터 입 주변 각질 등은 면역력이 저하돼 생기는 증상이므로 비타민B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밀가루 음식과 육류 그리고 유제품 보다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한다.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면 모든 기능들이 정상화 돼 임신 전 상태로 돌아온다. 비단 피부 뿐만이 아니다 불면증은 기력까지 쇠하게 한다. 푹 자고 싶은데 잠을 잘 수 없어 낮에도 피곤하고 짜증이 난다. 잠을 잘 못자니 더 못생겨진다. 이는 태아가 24시간 주기로 생활하기 때문에 엄마가 자고싶을 때 조차 신진대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태아가 방광을 압박하면서 화장실을 자주가게 된다. 하지만 수면제 같은 약물 복용은 절대 안된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우유를 마시는 등 숙면을 취하기 위한 방법들이 도움이 된다. 당연히 우울하고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위해 잘 받아들이는 편이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부터 모성이 생기는 것이다. 또 생각해 보라. 임신트러블은 정말 아주 감사히 받아들일 수 있으니 아이만 와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당신의 어머니와 어머니의 어머니도 같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당신은 누구보다 아름답다. 혹시, 단지 임신을 `준비`만하고 있을 뿐인데 튼살과 D라인, 여드름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건 그냥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먹어서다. 지수희 기자 shji6027@wowtv.co.kr
몸무게 23kg인 아저씨의 소원
베르너증후군(조로증)에 걸린 장인철씨는 23kg입니다. 남들보다 3배나 빨리 늙어 보통 20~30대에 죽는 경우가 대다수인 베르너 증후군.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희귀한 케이스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인철씨의 한쪽 눈은 아예 실명되어버렸고, 두 귀도 청력을 거의 상실한 상태입니다. 밥을 꼬박꼬박 먹어도 체중이 줄어들어 '몸무게 재는 것이 가장 무섭다'라고 말하는 그. 삶의 끝자락을 직감한 그가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버킷 리스트)을 실천하기로 합니다.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전재산 79만원을 인출한 인철씨. 그런데 죽음을 앞둔 사람의 소원이 뭔가 이상합니다. 1. 세탁기 바꾸기 "늙고 낡은 게 꼭 나를 보는 것 같아 꼭 새로 바꾸고 싶었다." 세탁기라도 젊고 건강한 것을 갖고 싶었던 인철씨 2. 친구에게 밥사기 "그동안 나를 응원해주고 격려해 준 주변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신세를 갚을 수 있어 행복하다" 3. 양복사기 인철씨에겐 양복까지 사 입고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7살때 인철씨를 버린 어머니입니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요양소에 머물고 있는 어머니를 찾게된 인철씨. 얼마남지 않은 돈 중 거금 10만원을 투자해 양복을 사입습니다. 50년만에 만난 어머니는 거동도 불편한 노인이 되었습니다. 그런 노모보다 더 늙어버린 아들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눈물을 쏟으며 연신 미안하다는 말만 합니다. 인철씨도 초라하게 늙어버린 어머니를 만나자 그간의 원망 대신에 왠지 모를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인철씨는 이제 자신에게 남은 전 재산. 23만원 전부를 노모에게 쥐어줍니다. 어머니도 인철씨를 위해 준비한 봉투를 건넵니다. 봉투 안에 들어있는 돈은 3만원. 50년만에 받은 어머니의 사랑에 인철씨는 3억이라도 받은 사람처럼 행복해합니다. 인철씨의 사연이 방송을 타자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곳곳에서 후원금이 보내지자 인철씨는 오히려 겁을 냅니다. "이런 돈이 있어본 적이 없는데... 더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요. 나는 이렇게 살아도 돼요." 집을 나선 인철씨가 정육점으로 향합니다. 생애 처음으로 정육점에서 '한우 3만 원어치'를 주문하는 인철씨 연한 부위로 잘게 썰어달라 주문합니다. 그런데 고기를 산 남자가 향하는 곳은 자신의 집이 아닙니다. 그가 향한 곳은 이웃 독거노인의 집. 처음 산 고기는, 인철씨가 먹기 위해 산 것이 아니라 이웃 독거노인 할머니에게 드리려고 산 것이었습니다. 고기를 사드리고 나니 이번엔 차가운 방이 마음에 걸립니다. 급유차를 부른 인철씨는 난방용 기름 26만 5천 원어치를 삽니다. 오랜만에 보일러가 돌고 방은 따뜻해집니다. 따뜻해진 방 안에서 할머니의 손을 붙잡은 인철씨. "오래사세요 할머니 따뜻하게" 자신의 존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인철씨에게 삶은 어떤 의미일까요? 제작진이 다시 만난 인철씨. 후원금이 든 통장을 들고 은행으로 가 돈을 찾습니다. 인철씨의 '새로운 버킷리스트'가 시작됩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산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소년가장 아이들을 만난 인철씨. "나도 엄마가 있는데, 50년 만에 만났어. 언젠가는 올거야. 안 온다고 생각하지 말고 엄마를 많이 생각해야해." 아이들을 백화점에 데려갑니다. 형에게는 고급 브랜드 신발을, 동생에게는 게임기를 사줍니다.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인철씨가 활짝 웃습니다. 또 다른 집에 방문합니다. 이번에는 할머니와 손녀가 어렵게 살고 있는 조손가정. 따뜻한 새 옷에 기뻐하는 아이를 보니 진짜로 산타가 된 것만 같습니다. 인철씨가 건네준 생활비를 꼭 붙들고 연신 감사인사를 하는 할머니 대접할 게 나물뿐인 것이 미안해서 밥을 꾹꾹 눌러담는 할머니 자신에게 생긴 큰 돈을 다시 이웃을 위해 쓰는 인철씨. 어머니가 주신 소중한 3만원만 간직하는 인철씨. 힘겨운 환경 속에서도 인철씨의 선택은 항상 '남'을 향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나요?
박진영 "잘생겼다는 말 어색..바람 같은 수식어"
박진영은 최근 스포츠조선과 서면을 통해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중 정의를 추구하고 불의를 참지 않는 인물 한재현을 연기한 박진영은 자신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50%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신념을 갖고 밀어붙이는 점은 50% 정도 비슷하다. 사람들이 진실을 몰라주더라도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밀고 나가는 면이 있다.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스타일이긴 한데, 타협하려는 면도 살짝 있고(웃음).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극중 재현이 보다 내가 운동을 잘한다. 사람 위로해 주는 면은 닮고 싶다. 재현이는 상대가 기분 안 나쁘게끔 위로하는 걸 잘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진영은 '화양연화' 방영 내내 '잘생긴 재현선배'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터. 이에 '박진영에게 잘생김이란' 어떤 의미일지 물으니 "잘생겼다는 말이 어색하다. 데뷔 전에도 나는 잘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열심히 춤, 노래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언제부터 사람들이 나한테 잘생겼다는 얘기를 해주긴 하는데, 잘생김은 잠깐 왔다 가는 바람과 같은, 다시 돌아올 수도 있지만 떠날 수도 있는 그런 거 아닐까(웃음)"라는 깊은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진영은 현재 갓세븐으로서도, 배우로서도 롱런을 이어오는 중이다. 그는 비결을 묻자 "진정성!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거다. 사람의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고 생각한다. 진심을 갖고 대하다 보면 나중에 분명 알아주는 사람이 생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 오래 활동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답변을 내놨다. 박진영의 차기작은 영화 '야차'다. 현재 촬영을 마친 뒤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야차'를 준비하면서 액션 스쿨에도 갔다. 그런데 나중에 작품을 보면 아시겠지만 내가 막 몸을 많이 쓰는 큰 액션을 하는 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몸 보다는 도구를 쓰는 경우가 많다. 이런 걸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촬영 후일담을 전한 뒤 "이런 대단한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영광이다. 존경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그 자체가 귀했다. 현장에서 같이 있을 때 하나라도 더 보려고 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연기적으로 배울 게 많았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주변 사람들과 스태프, 후배를 대하는 태도를 보며 그 에티튜드를 존경하게 됐다. 사람들이 왜 '대배우'라고 부르는 지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지난해 촬영한 영화 '야차'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배우로서 차기작을 검토한다. ------ 그룹 갓세븐(GOT7)의 멤버 겸 배우 박진영(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와핀줄 알고 클릭했죠? 사실 나도 그랬다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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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인기 모델 된 63세 여교수
미국의 63세 여자 교수가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으로 패션 아이콘이 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 포드햄대학교의 사회복지·아동복지 교수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린 슬레이터(63)씨를 소개했다. 슬레이터 교수는 지난 2014년 뉴욕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던 링컨센터 앞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친구를 기다리다 찍한 사진 한 장으로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됐다. 당시 60세였던 슬레이터 교수는 은발 숏커트에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의 검정색 수트를 입고 있었다. 여기에 독특한 무늬의 샤넬 가방과 검정색 선글라스까지, 패셔니스타의 시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2014년 당시 링컨센터 앞에서 뉴욕패션위크를 취재하던 기자들에게 사진이 찍혔다. 이를 본 몇몇 기자들이 슬레이트 교수에게 다가와 그의 스타일을 칭찬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슬레이터 교수에게 몰려들었다. 슬레이터 교수가 패션계의 유명인사인 줄 알았던 것이다. 관광객들은 그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바탕 소동 뒤 점심을 먹으러 간 슬레이터 교수는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일이었다며 웃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의 머릿 속에 패션 블로그를 운영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스쳤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지만 시니어 계층과 키가 작은 사람들에 대한 패션 정보는 많이 부족하다고 여겼던 터였다 내친김에 슬레이터 교수는 '우연'의 아이콘이라는 이름의 패션 블로그를 열었다. 이후 그는 젊은 세대부터 나이 든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로 유명 패셔니스타가 됐다. 단순히 패션 사진만 올리는게 아니라 교수답게 스타일에 대한 생각을 논리적인 필력으로 풀어낸다. 뻔한 패션 블로그들과 차별화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는 않다는 평가다.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슬레이터 교수는 "나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는다. 몇 살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해낼 수 있다"고 전했다.
"골든벨 소녀, 김수영을 아세요?"
1998년 접속! 신세대의 코너로 시작해 시청률이 너무 높아지면서 99년부터 독립편성이 된 KBS 도전 골든벨. 전국의 고등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보던 추억의 방송(요즘 고등학생들도 보려나...) 전국의 명문고에서도 골든벨을 못 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1999년 실업계 고등학교인 여수 정보고등학교에서 김수영이라는 학생이 골든벨이 울림...(사진 속 학생이 김수영)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골든벨을 울린 것만으로도 사람들을 놀래켰는데 김수영이라는 학생은 알고보니 초등학생 때 왕따, 중학생 때 일진, 폭주족, 가출, 그리고 자퇴까지...모범생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과거가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김수영이 대학에 가서 기자가 될거라고 했더니 선생님도 비웃었다고 한다...(선생님 왜 그러셨어요ㅠㅠ) 그러고 나서 연세대 진학,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해서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입사 골드만삭스에 열심히 다니고 있었는데 정기검진에서 암이 발견되었고, 다행히 초기라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고 한다. 하지만 그 때부터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라는 기준에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는데.. 김수영은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것을 쓰기 시작했다고 총 73가지의 꿈리스트를 완성한다. (버킷리스트였겠지?) 제일 처음 쓴 꿈이 '인생의 1/3을 한국에서 살았으니 다음 1/3은 세계를 돌아다니고, 마지막 1/3은 가장 사랑하는 곳에서 살고 싶다' 였다고... 그래서 골드만삭스를 그만두고 런던행 비행기 표를 끊고 떠났다고 한다. 이제는 조금은 평범해진 세계여행을 갔을까? 아니다... 런던대학교에 입학해서 석사를 마치고 로열더치쉘(2008년 포춘지 선정 세계 매출 1위 기업) 영국 본사에 입사. ㄷㄷㄷㄷ 아까 꿈리스트가 73개였다고 했지. 부모님께 집사드리기, 킬리만자로 오르기,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 발리우드 영화 출연하기 등...70개 국가에서 무려 61개의 꿈에 도전하고 꿈을 이뤘다고 한다. 10년 동안 꿈이 늘어나서 지금은 꿈리스트에 꿈이 83개.....ㄷㄷㄷㄷ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남긴 블로그에 무려 190만명이 방문했고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라는 책으로까지 출간되었다. 책은 30만부나 나갔다고..... 최근에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무려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플러스 에디션>을 출간했다. 꿈이 10개나 늘어났으니, 그럴만도 하다. 책 미리보기 : http://goo.gl/xhTTRt 금수저, 흙수저로 어릴 때부터 계급을 나누고 갈수록 노력만으론 힘들어지고 취업문은 좁아지고 세상은 각박해지고...그래서 꿈을 꿀 시간이 어디있냐고, 꿈 같은 거 없다고 말하는 10대나 20대를 보면 안타깝다. 꿈이 없다고 말하는 30대, 40대도 역시 안타깝다. 꿈을 꿀 수 없도록 만드는 사회가 먼저 변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꿈을 꾸는 걸 멈춰서는 안 되지 않을까? 김수영처럼 80개의 꿈을 가지는 건 무리라고 해도 단 한 가지의 꿈이라도. 온전히 내가 원하는, 나 자신을 위한 꿈을 써내려 가는 걸 멈추지 말자. 마지막으로 김수영의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구절을 공유할게. “현실이 힘들수록 원하는 것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원하는 것, 즉 꿈이 크면 에너지도 그에 맞게 커져요. 반대로 원하는 것이 없을 때는 남는 에너지를 불필요한 일에 사용하게 되죠. 원하는 것을 고민하고 꿈을 찾아봐요. 분명 삶이 달라질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를 마이너스라고 생각해요. 돈도 잃고 시간도 잃는다고 보죠. 실패 앞에 당당할 필요가 있어요. 좀 잃으면 어때요? 돈은 다시 벌면 되고, 좀 늦게 가도 돼요. 인생 전체를 두고 보면 실패는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죠.”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걸 이룰 수 있다고 믿었어요. 계속해서 도전하고 실행하니 꿈이 현실이 되더군요.” _『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플러스 에디션』中
김희선 실물을 본 연예인들 이야기
이병헌, 성룡 : 지금껏 같이 연기한 여배우 중 김희선이 최고다. 홍석천 : 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얼굴이라고 동료들끼리 장난으로 말한다. 박진희 : 선배인 김희선을 보고 한동안 반해 있었다. 장동건 : 정말 이뻐서 안 빠지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본인도 같이 촬영하면 희선이 얼굴만 보게 된다. 같이 촬영하면 남자배우들이 빛을 잃는다. 권상우 : 김태희, 한가인이랑 같이 작품했는데도 실제로 보고 왜 1등인줄 알게되었다. 대한민국 얼짱 1위다. 조재현 : 실물 보고 정신을 못 차렸다. 최진실 : (무릎팍도사 에서 '최고 미인 여배우는?' 이란 질문에) 희선이다. 어쩜 저런 외모를 하늘에서 주셨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 정도다. 가까이에서 보고 있으면 같은 여자가 봐도 빨려 들어간다. 이미연 : (무릎팍도사에서 '여배우 중 최고미인은 누군것 같냐'는 질문에) 사우나에서 종종 보는데 희선이가 이쁘긴 정말 이쁘다. 그런 외모조건으로 태어나긴 힘들다. 이혜영 : 이쁜 연예인들 많이 봤지만 김희선은 진짜 이쁘다. 신지 : PC방에서 희선 언니를 봤는데 정말 빛이 나 죽는 줄 알았다. MC몽 : 내가 아는 여자 연예인 중 최고다. 권해효 : 당시엔 카메라 기술이 떨어져서 김희선 실물을 담을 수 없었다. 실물이 최고다. 주진모 : 너무 인형같이 생긴 거에 감탄해서 말을 해보라고 한 적이 있다. 사람인지 확인 하려고 클레오 채은정: 한 보석방에서 선글라스 쓴 모습을 봤는데 후광이 났다. 얼굴형에서조차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다. 정경호 : 삼겹살집에서 옆에 희선누나가 앉았는데 옆모습이 너무 이뻐서 삼겹살을 굽고있던 중 뜨거운 삼겹살 기름이 손에 떨어져서 아픈데도 계속 얼굴만 봐라봤다. 이준기 : 신인시절 처음으로 의류광고를 찍었다. 그 때 톱스타 분이 한 분 있었는데, 그게 김희선이었다. 촬영 중 저 멀리서 김희선이 나타났는데 저게 사람인가 했다. 그 때 처음으로 후광이란 걸 느꼈다. 천정명 : (화신 토크쇼 마지막 날) 그 전부터 희선 선배님 팬이었는데 실제로는 처음 뵙는다. 실제로 보고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다. 효린 : 화신 녹화 대기 전 먼저 찾아오셔서 인사해 주셨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인형인줄 알았다. (옆에 있던 소유도 맞장구) 김석훈 : (드라마 토마토 끝난뒤 '가장 이쁜 배우는?' 이란 질문에) 솔직히 김희선씨가 가장 예쁘다. (후에 힐링캠프에 나와 다시 말하길) 희선이 정말 예뻤다. 그 전까지 드라마 촬영하면서 상대배우에게 이성적으로 느낀 적이 없었는데, 딱 한번 토마토라는 드라마가 끝나고 종영기념으로 괌으로 여행을 가서 노란 비키니를 입은 희선이를 보고 정말 마음이 설렜다. 이진욱 : 정말 예뻤다. 광채가 났다. 과장하자면 천사인줄 알았다. 박한별 : 대한민국 공식 얼짱은 희선 언니다. 실제로 보면 빨려 들어간다. 앙드레김 : 김희선을 처음 봤을 때,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얼굴이 있을까'하고 굉장히 놀라워 했다.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최고의 미인이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