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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이 일어나는 이유 . JPG

네. 뭣도 뭐도 아닌강간범 때문.+ 다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뭐 때문에 기분 나쁜지 알겠습니다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일부러 제목을 만화제목처럼 강간을 백퍼센트 예방하는법이라 하지 않고 강간이 일어나는 이유 라고 한것은분란을 막고자 함이었습니다민감한 문제이기에 민감안할수 없겠지만간단하게 생각하고 올린것입니다걷고 있으면 그냥 걸으면 되고쓰러져 있다면 경찰에 전화 한통 해줄수도 있고엘베안에 같이? 걍 있으면 되는거니까요실제로 다들 그러고 있으니까요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여러 측면에서 따져보는거 중요합니다.하지만 저는 그것을 말하고자 했던게 아닙니다어쨌든 불편하셨던 분들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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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에게 솜방망이 처벌도 문제인 나라...술에 취해 기억이없다고 하면 형량이 확~주는 아주 성폭에 관대한 나라... 피해자가 피의자보다 시달리는 나라..... 이 카드보고 뭐냐고 이해못하는게...이상하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핵심이 무엇입니까? 강간이 일어납니다. 왜 일어납니까? 강간범이 강간을 하니까 일어납니다. 그럼 왜 강간범이 강간을 할까요? 여자들의 행동때문은 아니라고 합니다. 근거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게 맞다고 칩시다. 그럼 이유가 뭔가요? 다른 질문을 해봅시다. 이 글을 읽는 남자들이 강간범입니까? 뭐...이 중에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대부분은 아닐 겁니다. 그럼 이 글을 우리가 읽어야 할 이유가 뭔가요? 나는 강간범이 아닙니다. 강간을 해볼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근데 나는 왜 밤길을 가는 여자를 가만히 놔두라는 글을 읽어야 하고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를 보고 지나치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까? 여자들의 행실때문에 강간은 일어나지 않으니 여자들에게 저딴 얘기를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면서, 강간범에게 해야할 얘기를 왜 아무런 잘못도 없는 수많은 남자들이 "너네 그러면 안돼!!"라는 경거를 들어야 하는지 누가 설명 좀 해보시죠??
@Anonym 전 남자입니다. 있을수 있는 강간범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동의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억울하다고 생각되는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우리는 억울하고 기분나쁜것 외에 큰 피해가 없죠. 피해자는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집니다. 송두리째 망가지는 피해자를 위한 그런 피해자를 막기위한 인내라고 그냥 위안합니다. 저도 굳이 편을 가르려고 드는 사람들은 싫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강간범 때문에 강간이 일어나죠. 근데 강간범에게 저런 말을 하면 "네~ 강간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나요? 카드에 언급된 것처럼 여자들의 행동이 강간을 유발한다는 논리는 무리한 논리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조심해서 나쁠 이유가 있나요? 강간범이 잘못한 것이니까 조심할 필요조차도 사라지는 건 아니죠. 집에 도둑이 드는건 도둑이 도둑질을 했기 때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단속을 안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지요.
여기서 부들부들하는 남자들 참으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저 만화의 의도는 강간의 책임은 온전히 강간범에게 있지 여성에게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리려는건데 지들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고 부들부들하는 꼴이라니...정말 제대로 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난 강간범 아니거든요?'라면서 부들거릴게 아니라 '그래 저 나쁜 강간범들이 잘못한거지!'라면서 이 글에 동조하는게 맞는거다. 왜 강간범 욕하는 글에 자신들이 알아서 강간범에 감정이입하는거지? 강간범이 아니라면서? 그럼 그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는게 아니라 완벽한 타인으로 인식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도둑이 드는 집이랑 성폭행 당하는 여성을 비유한 개같은 댓글이 있던데 추천수도 겁나 많아서 소름이다....여성은 가만히 있고 생각도 없는 집이 아닙니다...이쁜 옷 입고 싶은 욕구가 있고 술마시고 싶은 욕구가 있고 밤늦게 까지 돌아다닐 일이 있을 수 있는 사회적 인격체입니다. 왜 그런 자유를 강간범 때문에 제약받아야하나요? 전적으로 강간범의 잘못인데 왜 피해는 고스란히 여성들 몫이고 예방의 책임도 여성들의 몫이죠?? 애초에 여성들이 조심한다고 강간이 줄어드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남자라면 당신네들 집단에 섞여있을 누군지모를 강간범들을 향해 그러지 말라고 외쳐야하는거 아닌가요? 허공에 대고 외치는 것일지라도 그들의 귀에 들어가게 여성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여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강간범의 편에서 여자들을 손가락질하고 그들과 같은 취급하지 말라며 부들거리기만 하나요...그 누구도 같은 취급하지 않는데 왜 스스로 같은 취급을 하고 있나요....모든 남자가 강간범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남자 중에 분명 강간범이 있기에 여성들은 두려워하고 남자들이 변할 생각을 않기에 알아서 조심해왔고 이젠 더 이상 스스로 조심하는 것만으로는 역부족할 정도로 여혐, 멸시, 차별이 깊기에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바뀌어달라 목소리를 내는겁니다. 정직한 당신들이 강간범과 동일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정직한 당신들과 같은 성 중에 강간범이 있으니 우리 편에 서서 그들을 함께 비난하고 우리를 도와달라는 메세지인거에요...
당신네들 집단이라뇨... 완벽한 타인으로 인식해야한다면서요? 앞뒷말이 다르시군요. 자기 좋은대로 말을 막 내뱉지 마십시오.
@solemusic 저도 강간범은 용서할수 없는 쓰레기라는데에는 100프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래요 평범한 사람들과 강간범의 차이점은 그 행동을 한 것과 하지않은 것이라고 봅니다 당연한 말이겠죠? 헌데 인간의 본능은 원래 그러한 것입니다 그것을 법과 도덕 하에 제어합니다 저만해도 추잡한 생각을 곧잘 하곤 합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진 않죠 이러한 인간의 본능은 행동 할 수 있는 힘을 가졌을때 제어를 잃기 쉽습니다 예를들어 연예인들의 여성편력,마약 등의 좋은예가있죠 남자 여자 둘 다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당연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대로된 가치관이란것도 없습니다. 저 또한 당신들도 모두에게나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잠재적 범죄자의 가능성이 말이죠 여자가 남자보다 범죄율이 낮은것은 단순히 착하고 못되고를 떠나서 신체적 사회적 힘이 상대적으로 없기때문에 적게 나타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자에게 굽히고 약자에게 강한것은 본능이자 순리입ㄴ다) 물론 여러가지 생리적 특성등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요 결론은 강간범 나빠!!
@ksh0329 @johndoejoe @totototototo 피해자에게 "그러게~.짧은옷을 왜입었냐~ 밤늦게 돌아다니니 그렇지~ 여자가 술을 그렇게 마니 마시니..."등등 이런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해대는 이느므 세상에서 상처받지 말라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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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나쎈 조선 최초의 주미 대사.jpg
때는 1887년.. 5년전에 구식 군인들이 일으켰던 임오군란을 진압하기 위해 청나라 군대를 허겁지겁 부르긴 했는데.. 청나라는 군대 진압했으면 좀 꺼지지 조선에 눌러앉아서 온갖 간섭을 하려 했고 일본은 임오군란때 죽은 일본인과 불탄 일본 공사관을 들이밀며 배상 요구를 하려 한것임 심지어 언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지들 군대도 조선에 주둔시키겠다는 말같지않은 요구도 해버림 하지만.. 고종 고종은 쩔수 없었다.. 그 뒤로 조선은 지겹도록 청나라와 일본 간섭에 시달리게 됨 *잠시 당시 관계 설명* 이 당시 청나라는 서양 국가들에게 탈탈탈 털리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선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들 따까리 자리를 유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하지만.. 원래 청나라와 조선의 관계는 사대관념에 입각한 조공책봉 관계, 즉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보살펴주고 작은 나라는 큰 나라를 섬기는 그런 관계임. 말그대로 힘에 의한 관계라기 보단 이념에 따른 자발적 관계이고, 당연히 청나라는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었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청나라가 자꾸 선넘더니 무력을 앞세워 국정에 간섭하기 시작하는 것! 이때부터 조선인들도 머야시발;;하면서 청나라와의 전통적 관계를 끊고 동등한(=근대적인)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조공을 철폐하려고 하는 등 한발자국씩 나아가던 시기였음 ~다시 돌아와서~ 조선의 여러 관료들은 청나라를 비롯한 외세의 개입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 시점에, 어떻게 하면 조선이 자주독립을 지키며 근대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열심히 고민 또 고민했음 그 당시 생각해낸 방법은 바로~~~ <외교> 조선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국제질서에 편입하고자 했음 그렇게 해서 청나라에도 조공책봉 사신이 아닌 동등한 주청 상주 외교관을 파견하고, (물론 청나라는 전통 질서에 혼란 생긴다고 싫어했음 ㅎㅎ 우짤) 도쿄에도 주일 외교관을 파견하고자 했었음 하지만 오늘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바로 조선 최초의 주미 대사 주미특파전권대사 박정양을 파견했다는 것임 고종이 주미 대사를 파견한 것은 미국에 상주 외교관을 파견함으로써조선이 자주독립국가임을 주변국에게 보여주고, 서양의 현재세력 관계를 파악하고, 그 속에서 조선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했다는 고종의 빅 픽쳐 ㅎㅎ 조선은 당연히 파견하기로 결정한 후에 청나라한테도 알려줬음 : 정양이 일행 미국에 보낼거임 ㅎㅎ 위안스카이(원세개) : 미쳤습니까 휴먼? 갑자기 청나라가 존나게 시비를 거는거임;; 대충 뭐라고 했냐면 조선이랑 미국 사이에는 상민도 없고 무역도 안하는데 전권공사는 왜 보내? 돈도없으면서 외교사절은 무슨 ㅎㅎ 낭비 ㄴㄴ 아니 그리고 니네 왜 우리한테 허락 안받음?? 이거 무효야 무효 응.. 개소리 한거임 당시 조선에 주재하던 미국 공사나 고문관도 청나라가 조선과 미국의 조약을 방해하는건 조약 위반이고 조선은 자주독립국이니 냅둬야 한다고 항의했음 이 민폐국 때문에 자꾸 출발이 늦어지니까 어쩔 수 없이 청나라가 요구하는 영약삼단을 받아들임 고종은 청나라의 요구를 마지못해 들어주면서 박정양 일행에게는 “짐의 뜻을 잘 헤아려 처신하라”고 거듭 당부했다고..(대충 영약삼단 지키지 말라는 뜻) 영약삼단이란? ① 주재국에 도착하면 먼저 청국공사를 찾아와 그의 안내로 주재국 외무성에 간다. ② 대한제국 공사는 회의나 연회석상에서 청국공사의 밑에 자리를 잡는다 . ③ 대한제국 공사는 중대사건이 있을 때 반드시 청국공사와 미리 협의한다. =한줄요약: 청나라가 미국에서 조선이 자기네 속국이라고 홍보하기 위해 세가지 약속 지키라고 협박함 조선이 자주독립국인걸 보여주고자 했던게 어지간히 아니꼬웠나 봄 ㅎㅎ 어찌됐건 우여곡절 끝에 워싱턴에 도착한 박정양 일행! 청나라와의 약속 중 첫번째인 ① 주재국에 도착하면 먼저 청국공사를 찾아와 그의 안내로 주재국 외무성에 간다. 를 지켜야 할 차례였음 (조까~) 하지만 기존나쎔 박정양은 청나라 공사가 아닌 미국의 국무부 장관를 먼저 만나러 가면서 영약삼단을 무시해버림 당시 일행 조금 화난 위안스카이 : 영약삼단 지키라해;; 거슬린다해;; 박정양은 청나라가 항의하자 “님 ㅠㅠㅠㅠ 쏴리쏴리 ㅠㅠㅠㅠ 뚜이부치 ㅠㅠㅠ 정부가 청국 공사 먼저 만나러 가라고 나한테 말 안해줬음ㅠㅠㅠ 일부로 그런거 아님 ㅠㅠㅠㅠ” 이라고 해명함 청나라는 그냥 흠....하고 넘어가게 됨 하지만 그 뒤로도 박정양은 미국의 대통령을 만날 때 청의 외교관을 대동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워싱턴에서 공사관의 부임 순서에 따라 방문하는 관례에 따라 28개국 중에 18번째로 청의 공사관을 방문했음 이후에 청국 공사에 방문한 박정양은 더 이상 “몰랐다”고 할 수 없으니 솔직하게 “미국에 도착해서 미국 국무부가 아닌 청 공사를 먼저 방문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이고, 이는 미국이 조선과의 교류를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이 되어 조선과 미국의 국교라는 파견 명분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영약삼단을 지킬 수 없었다.” 고 말했고, 너무 맞는 말이었기 때문에 청나라에서도 뭐 더 이상 뭐라고 할 수는 없었음. 하지만.. 그 뒤로도 복장같이 사소한 걸로도 다 트집을 잡아서 시비를 걸었음 ㅎㅎ 물론 박정양은 영약삼단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청나라의 압력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이는 엄청난 의의가 있는 행동이었다는 점 왜냐하면 청의 요구를 벗어나서 주체적으로 외교 활동을 했기 때문임 청나라 공사의 요구들을 거절하고 당당하게 단독으로 활동하며 자주적 외교와 독립국의 지위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 (워싱턴 대한제국공사관) 당시 주미공사관 서기관이었던 이상재가 작성한 편지를 보면 "이곳의 인물 풍속 정치 법령은 오로지 우리나라와 일체 상반된다. 날마다 귀와 눈이 처음 듣고 처음 보는 것" "가장 참기 어려운 것은 중국공사가 매번 체제사로 서로 양보하지 않고 고집부리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청나라가 가지가지 간섭해댔던 시절에도 우짤? 마인드로 조선의 외교를 위해 힘써줬던 그 옛날 기존나쎔 조선 외교관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가져와봄 마무리는 이상재의 편지 중 "이 나라에 주재하는 각국 공사는 30여 개국으로 모두 부강한 나라이고, 오직 우리나라만 빈약하지만 각국 공사와 맞서 지지 않으려고 한다. 이때 만약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꺾이면 국가의 수치이고 사명(使命)을 욕보이는 것이다." 문제시 삭제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