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ta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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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들이 왜 군에 안갔는지 제대로 알아야지요.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대표한다면 이나라 군대는 복무해야 하지않습니까?

ㅎㅎㅎ
mbsta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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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sTOP
저기 보시면 '수형'이라고있죠? 저게 시위하다가 형살이한겁니다.. 대게 학생운동이겠죠.. 요즘 대학생들은 클럽가기바쁠때 저분들은 민주주의를위해서 싸운분들입니다..새누리 모모 의원처럼 군대안가려고 셀프실종 되는 거랑 차원이다릅니다
왜사냐
표가 한장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트윗도 가보니까 일베충 득실 거리는 곳이더군요^^ 애초에 더민주 비하목적으로 글 올리신 것 같은데 '수형'이 뭔진 알고 올리신 건가요??? 19대국회보다 병역이행률도 높아졌고, 일반 국민 병역 이행률보다 10퍼센트 이상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혀 문제 될 거 없어보이구요! 저걸 왜 문제 삼으시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 눈엔 일베충의 지나가는 개소리라고밖에 안보이네요 ㅎㅎ
역사를 잊은나라는 미래도없다
@suoermarine 대가리에 총맞았나? 지 혼자 부들부들하고선 시비걸다가 맞는말만 해주니까 앙부들띠! 하고 욕을해버리네~ 우리나라 보수꼴통 진보꼴통들 수준이 딱 거기까진게 또한번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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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입니다.
안녕하세요 몇시간 전 썸남이 있다고 떵떵거리던 17살 입니다. 오늘 썸남한테 꺼였네요. 오늘 만나기로 했죠 제가 이야기 했나요?? 하 아무튼 추운데 아이스티 두 잔 들고 덜덜 떨면서 그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언제오나 언제오나 하는데 전화도 5통을 해도 안받고 페메도 씹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10분뒤에 페메와서 하는말이 지하철역으로 내려올래 입니다. 나 지금 친구랑 같이있는데...ㅎㅊㄹ역으로 올래? 미쳤습니까 제가 왜 가죠? ㅋㅋㅋㅋㅋㅋ 분명 ㅅㅇ역에서 만나자고 했고 전 기다렸어요. 하 약속도 30분이나 늦어서 전 빡치고 화난채로 내려갔죠. 그러더니 한 10분뒤에 애가 친구 한명이랑 같이 오는거예요? 전 만나니까 화가 풀려서 안았죠. 근데 손에 커피가 들려있었고 걘 그걸 마시고 있었던 거예요. 조금 어이가없어서 쳐다보니까 나..친구랑 있는데 가야하는데.. 하면서 절 경멸하듯이 친구랑 둘이 눈치교환하고 쳐다보는거예요. 그래서 전 하다하다 빡쳐 그래, 가라. 가라고. 이러니까 보통은 미안하다고 하거나 가질 않잖아요. 근데 가라고 진짜 가네요?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쌩하니 가버렸습니다. 그러곤 제가 페메를 보내니 20분뒤에 썸남의 친구가 저한테 대신 말해주더군요. 걘 애초에 맘 없었다. 미안해서 만나지말자는 말을 못했는데 그렇다고 하네. 이런식으로요. 하 전 최대한 언어를 순화해서 비꼬아 보냈습니다. 저번 게시물을 보면 전 허언 1도 없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썼습니다. 저정도면 저 좋아하는거잖아요. 티도 많이 냈고 걔가 먼저 좋아했고 그래서 화나서 벽 때리고 물건 하나 부수고 손은 띵띵 붓고 눈물은 나오는데 오열하고 쳐웃다가 정신이 나가버려 쓰러졌습니다. 그러고 다시 일어나서 암만 생각해도 짜증나길래 진짜 구질구질하게 걔한테 페메보내서 왜 그랬냐고 왜 그딴식으로 대했냐고 난 분명 니가 날 좋아한다는 말 들었고 그거 다 안다고 난 진짜 너 많이 좋아했다고 이랬습니다. 그러더니 10분뒤 페메로 하는 말이 진심으로 사과할게. 면목이 없다 이러고는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 친구가 그만하자하고 차단해버렸습니다. 이거 너무 어이없지 않나요? 친구한테 절 보여주는게 부끄러웠던거 같습니다. 아님 만나서 절 보고 정이 떨어진건가요? 근데 저런 행동보면 아니지 않나요? 하 저랑 같이 욕하실 분 댓 남겨주세요 페메한 내역도 다 그대로 캡 했습니다. 올리지는 못하지만 간직하려고요^^^
[장거리 헤어져야할까요..]
안녕하세요 ㅎ 오랜만에 쪽지로 상담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쪽지 주고받으며 대화를 잘 끝냈어요 제일 처음받은 쪽지는 당사자 허락하에 글을 씁니다 거의 대부분 헤어짐을 고민하는 분들에겐 처음하는 말이 있어요 연인은 꼭 서로 싫어서만 헤어지는게 아니다.. 한명이 배신하고 감정이 식고 그래야만 이별이 오는건 아니라고.. (쪽지로)“빙빙 둘러 얘기안할게 언니가 동생한테 말한다 생각하고 편히 솔직히 얘기할게 연애상담을 신청하는 사람 대부분이 이미 자기 자신이 그 끝을 알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이미 헤어져야한다는걸 헤어짐이 망설여지고 이별 후 한동안 괴로운건 지극히 정상이야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내 전부인듯 아꼈던 사람인데 추억이나 좋았던 감정들이 남는건 당연하지 그래도 아직 좋아한단 이유로 서로가 서로에게 독이 되면서 만나는건 바보같은 짓이잖아 그리고 ‘헤어져야할까요’는 의문문이 아니라 ‘헤어지는게 맞는데 당장 힘들까봐 못하겠어요’ 이거잖아 좋아해서, 슬퍼서, 우리 둘 사이엔 문제가 없는데 여러 이유를 대지만 다 핑계잖아 당장 외로우니까 매일 전화하고 알콩달콩하던 상대가 없으니까 커플이다 혼자인 일상이 익숙치않고 허전하니까 그리고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으니까 누가 잘못하거나 배신을 한게 아닌데 조금 힘들다는 이유로 헤어지자하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될까봐 자기 자신한텐 조금 더 솔직해지자 현재도 계속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한때 좋아했던 사람이라 굳이 싫어질만한 이유가 없어서 그냥 그렇게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는건지 서로 좋아서 시작하는게 연애지만 서로 이해와 배려를 해주려 노력을 해야하지만 내가 힘들고 상처받고 괴로워진다면 과감하게 끝내는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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