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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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만약 성폭행 당했다면?_변호사가 말하는 대처방법

정말..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지만.. 여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최근 섬에서 일어났던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는 올바른 대처로 용의자를 찾기가 수월했다는 사실. 당황스럽더라도 꼭.. 기억했다가 대처해야겠어요.. 그리고 하나 더.. 성폭행을 당한 사람은 피해자이지.. 절대 죄인이 아니라는거.. 잊지 말아요..
1. 정신을 차리는 즉시 원스톱 센터(해바라기)로 연락하세요. 가까운 24시간 원스톱 센터와 연계해줍니다. 여성 긴급전화는 국번없이 1366입니다. 2. 강간 혹은 강제추행 피해자가 되었다면(혹은 의심이 된다면)절대로 샤워하지 말고 가능한 조속히 병원에 가시기 바랍니다. 성폭력 범죄는 대개 목격자가 없고 피해자 진술 일관성에 의존을 많이 하기 때문에 사건 직후 원스톱센터와 성폭력 응급키트가 있는 병원에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피해시에 입었던 옷을 속옷 뿐 아니라 겉옷까지 모두 모아 입었던 모양대로 보관해두세요. 사진을 찍어 두어도 좋지만 가능하면 빨지 말고 그대로 모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보기 싫다고 버리면 안 됩니다. 당시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가 진술의 일관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한두달 뒤에 기억하려고 하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4. 가해자가 지인이라면 전화, 카톡 등을 절대로 차단하지 말고 받는대로 캡처하시고 통화내용 자동저장 앱 기능이 있다면 활성화 해두세요. 지인 가해자의 경우 사건 직후에는 자신의 행동을 시인하거나 사과하는 언행을 하였다가 수사 진행 중 입장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사건 시 스마트폰을 갖고 있었다면 생각나는대로(예를 들어 현장을 벗어났을 때, 지하철을 탔을 때, 집에 들어갔을 때 등)기본 바탕화면을 캡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자체가 증거로 쓰일것은 아니고 정신이 없어 기억이 엉키기 쉬운데 휴대폰 화면 캡처는 간단하니까 이렇게라도 해두시면 각 시점의 시간과 날짜를 저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자신의 기억을 되살려 이때 내가 뭐했지? 어디 있었지? 등 일관되고 정확한 진술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6. 정말 안타깝지만 종종 보이는 사례로, 가해자가 가까운 지인인 경우(예; 동기, 직장동료) 사건 이후 법보다는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고자 피해자가 가해자와 개인적인 만남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지마세요. 하더라도 신고 이후에 하세요. 대체 나한테 왜 그랬는지 얘기 들어보려고 하거나 고소 등을 할 엄두는 나지 않는데 계속 볼 사이이니 그냥 덮고 넘어갈 생각으로 밥이나 한 끼 먹자고 먼저 말하거나 이런거 하지마세요. 실제로 결국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덮고 넘어가더라도 피해자에게 백해무익합니다. 참.. 성범죄에 대한 처벌수위가 너무 낮은거 같아요.. 그리고 피해자이지만 피해를 입증하기도 쉽지 않은거 같구요.. 참고. 지식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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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kTOP
충고하나하면 남자들은 절대 여자가 성폭행당하는 장면을 봐도 그냥 지나쳐서가는게 신상에 좋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정의구현이 머릿속에 박혀서 잘못된게보이면 구하려고 달려드는데 구하고나서도 여자가 먼저 도망을 가거나 진술을 번복해서 오히려 도와주던 남성이 성폭행남성을 폭행하거나 쌍방폭행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존나 많다. 왜냐면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정의보다는 본인의 안위와 주변에 성폭행피해자로 알려질까봐 수치심에 나를 도와준 사람이 좆되던 말던 상관안한다. 네이버 법률코너에서 간단한 검색만해도 사례가 존나 많이 나오고 실제로 판례중에도 좆같은 사례가 존나게많다. 아마 주변 가까운 지인이나 익게에 질문던져봐 성폭행당할위기에서 어떤 남자가 도와줬는데 그 상황에서 도망을 갈껀지 같이 그 성폭행남을 저지하거나 도울껀지 그리고 그게 집주변이나 본인의 거주지 근방이라면 백이면 80~90%는 일단 도망친다가 대부분이고 이래서 나중에 도와준 사람이 좆된다
좋은 정보알고가요
에휴.....여성이 성폭행을 당하면 수치심과 공포로 정신이 없고 남성에게 공포감이 생겨 도움을 주는 분을 외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워낙에 피해자에게 손가락질 하고 가해자를 처벌하기도 힘든 개같은 사회라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보단 도망, 회피하려고만하죠..성폭행 신고율 극히 낮은 이유도 이때문이구요. 그런 상황을 이해해줘야지 피해자를 못된 사람으로 몰아가는 논지의 글을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성폭행 당한 것만으로도 세상이 무너진 느낌일텐데 도와줄 필요 없다는 취급받으면 2차가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애초에 성폭행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도와주고 외면당하는 일도 없어질테지만(도와줄 일이 없을테니) 현실이 참...암담하네요. 착한 남성분들, 도와주고 오히려 피해받을까봐 걱정된다면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직접적으로 덤벼서 해결하지마시고 큰소리를 외쳐서 범인이 당황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불러서 목격자를 많이 모으고 경찰에 재빨리 신고해주는 간접도움을 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신고만 해주셔도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직접 나서야하는 상황이면 요즘 핸드폰 다 가지고계시니 음성녹음을 하세요! 증거가 되니까 도움이 되실겁니다.
성폭행은 남,녀사이에 벌어지는 범죄죠. 대립이나 싸움이 아닌 함께 노력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여성을 단순히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일부남성의 인식이 바껴야하는건 당연하고 그 나머지 남성분들의 여성에 대한 배려와 지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쓰신분의 정보처럼 피해를 입은 여성분들의 올바르고 강한 대처도 중요할테고.. 성폭행이라는 범죄는 분명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음에도 그걸 바라보는 3자의 시선,생각,행동들이 철저히 피해자의 편에 서 있지않기 때문에 더 문제가 커지고 많아지고 재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남,녀사이에 벌어지는 범죄지만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는 생각으로 함께 고민해야할 일인듯 합니다. 여기에 + 깡~~~력한 처벌+ 응징
@7020yhj 맞습니다. 이건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족, 나의 중요한 누군가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제 3자인 분들이 철저하게 피해자편에 서 줘야 되는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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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75세 이상에 AZ가 아닌 화이자를 접종하는 이유. 고령자 임상이 매우 많은 모집단으로 완전히 다 끝났기 때문임.) 단점은 운송 및 보관이 빡세고, 2차 접종이 ㄹㅇ 더럽게 아픔. 또한 미국 등지에서 쪽쪽 빨아들이는 탓에 보급이 더딘 편. 2. 모더나 미국 회사임. 규모는 안 커서 천조국에서 정부지원금 조단위로 받음. 요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맨든다고 해서 우리손으로맨든백신 으로도 가끔 나오는거 근데 완전 위탁생산은 아니고 원액 병입 정도라는듯? 이것만 해도 개꿀이긴 하징 얘도 화이자와 같은 mRNA 구조이고, 화이자와 거의 비슷함. 즉 효과 90%대, 변이 대응 잘 함, 변이 대응 쉬움, 운송 쉽지않음, 2차 더럽게 아픔 등등. 이런 점들을 화이자와 공유함. 다만 BBC 자료에 따르면 모더나가 화이자보다 좀 더 비싼 편. 우리야 부채도 없고 돈 많은 나라라 국민 안전을 위해 고작 몇 천억 내지는 1조 더 쓰는게 큰 상관 없는데 중진국만 되어도 이게 큰 금액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문제임.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또 나옴) 며칠 안에 우리나라에 소량 들어오는데 나이제한이 있는 AZ-옥스포드, 얀센 백신과 달리 나이제한이 '18세 이상 가능' 이라서 20대 군인, 의료계, 고3 및 교사 등으로 갈거임. 3.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젤 뜨거운 감자이던 백신임.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의 구조로, 옥스포드대학 연구진이 개발하여 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실험 및 양산을 담당함. 영국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더불어 가격이 저렴한 구조, 아스트라제네카가 무이윤 정책을 내세운 덕에 가격이 매우 저렴함. 게다가 양산도 용이한 편. AZ는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 및 인도 등지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기도 했고 실제로 현재 전세계 AZ 백신 물량의 대부분은 인도에서 나옴.(2위가 SK) 효과는 70%대로 앞선 화이자/모더나에 비해 낮아보일지 모르지만 이 역시 매우 높은 수준임. 게다가 중증화 방지는 100%!!! 1차가 아프고, 2차 접종 간격은 12주임. 길지. 장점은 운반 및 보관이 쉬움. 냉장 보관도 쉽고 운반도 비교적 용이함. 개복치인 mRNA와 달리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이라 그럼. 게다가 가격이 저렴함. 가장 저렴함. 무려 1회에 4달러임. 이게 얼마나 충격적인거냐면 화이자의 1/5, 모더나의 1/8, 시노백(중국)의 1/7 수준이라는거임. 정말 미칠듯이 저렴함. 모든 백신을 통틀어 가장 저렴하고, 앞으로도 이런 백신이 나올 수가 없음. 왜냐면 일단 AZ가 무이윤을 선언했고, 개발 주체도 사기업이 아닌 옥스포드대학이기 때문임. 게다가 영국 정부에서 엄청나게 지원해줬음. 가끔 가짜뉴스 중 하나로 'AZ는 4달러 싸구려이다' 따위가 돌곤 하는데, 이는 옥스포드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정부가 전세계를 판데믹 사태에서 구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보급 장벽을 낮춘 결과이지 결코 이게 싸구려라서가 아님. 아예 AZ 백신 개발 초기부터 '전세계에 보급시켜 판데믹에서 구하는 것' 이 목표였으니까. 코로나사태 초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폭증하자 정부에서 마스크 및 손소독제 보급 체계를 만들어 가격 폭등을 막은 것과도 유사함. 그러나 EU 탈퇴한 영국에서 만들었고 미국은 자국 백신이 워낙 많은 터라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영 떨떠름해하는 분위기임. 특히 미국에서는 FDA가 아직도 승인을 안 해주고 있음. AZ가 임상 중 대충 하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아쉬운 점이 있던건 사실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현재의 승인 거부는 좀 이례적임.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인 얀센은 승인해준지 오래인데! 그런데 문제는 단점이 있음. 일단 첫째로 혈전 문제가 있음. 초기에는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았으나 현재는 '아데노바이러스 구조로 인해 극히 드물게 발생하긴 한다' 라는게 중론임. 주로 젊은 여성에게 일어남. 어떤 기자는 백신도 여혐이라는데 기자에게는 유감이지만 아데노가 한남충이라는 근거는 아직 없음. 확률은 정말 정말 극히 드묾. 수천 명이 접종받은 유럽 전체에서 한자릿수 내지는 10여 명대였고, 한국에서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음. 이 확률은 비행기 타다가 죽을 확률, 로또 2등에 당첨될 확률, 경구피임약을 먹고 혈전이 발생할 확률, 웃대인이 미모의 여성과 대화할 확률보다 낮음. 현재는 혈전 치료법도 나오고 있고,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혈전이 생기는 아주아주아주 낮은 확률보다 백신의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에 접종을 계속하고 있음. 특히 코로나 걸리면 10명 중 2명 꼴로 혈전이 생기는 탓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훨 낫다는 것이 각국 보건부의 결론임. 코로나는 그냥 감기가 아니라 후유증 씨게 남는 무서운 전염병임. 안 죽는게 다가 아님. 우리 몸도 화면만 나오는 갤럭시 S2처럼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백신을 맞는게 훨씬 나음. 특히 후유증이 더 심한 중장년층은. 다만 한국은 방역이 매우 성공적이고 백신 수급 역시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30세 이하는 AZ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있음. 이는 AZ 백신이 나빠서라기보단 '다른 대안이 있으면 그게 더 낫다' 라는 저울질 아래서 나온 것임. 몇몇 국가들은 나이제한 없이 그냥 접종하기도 함. 두 번째 단점은, 바로 변이 문제임.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서 비교적 떨어짐. 물론 중증화 방지가 100%이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려도 아츄 이게머야 하다가 그냥 넘어가거나 아예 무증상 감염자가 될 수도 있지만, 남에게 전염시킬 수 있단 점이 문제지. 모든 변이에서 바보가 되는건 아니고 소수 변이에서 예방율이 20%대 이런 식으로 낮아짐. 그리고 mRNA와 달리 변이 대응하려고 바꾸는게 쉽지 않음. 아데노바이러스 자체에 면역이 생겨서 몸이 거부하기 때문임. 그래서 변이 대응 백신을 만드는건 쉽지 않음. 때문에 변이 대응을 위한 3차 부스트샷은 mRNA로 간다는게 중론임. 그렇지만 AZ 백신 역시 성능이 매우 우수한데다가, 중증화를 막는데에는 매우 탁월함!! 명심하자. 코로나는 감기가 아니야. 무서운 전염병이야. 그러니까 AZ는 시러오 하면서 피하는 것보다는, 기회가 올 때 바로 맞는 것을 추천함. 언론이 백신과 방역에 대해 하는 개소리는 언론사를 가리지 않고 거의 대부분 거르는 것이 나을 정도로 현재 언론 보도는 진짜 개판임... 오히려 영국 언론사인 BBC가 훨 나을 정도. 백신은 정치화되어서 혼란을 주는 무기가 아니라 사람들을 살리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기레기들 농간을 보면 참... 마음이 그렇다. 참고로 울 가족은 AZ 맞음. 4. 존슨앤드존슨-얀센 백신 이번에 한미정상회담 성과로 국군에 55만 명분 백신 공급한다고 했지? 그게 오늘 들어왔는데, 얀센 백신으로 왔음. 그리고 100만 회분이 옴. 무려 100만 명분임! 짐작하겠지만 얀센 백신은 1회만 맞아도 됨. 이 역시 AZ와 마찬가지로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임. 다만 2차 접종 시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겨버려서(...) 2차 접종을 해도 백신을 몸이 죽여버림. 그래서 1회 접종만 해도 되는 백신으로 홍보한 것. 그래도 1회 접종만에 60%대 효과가 나오고, 중증화 방지 비율이 80%대로 (타사보단 낮지만)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음. 미국에선 FDA에서 화이자/모더나/얀센 3사 백신만을 사용 승인한 만큼 3사 백신을 접종하고 있음. 카투사도 이걸로 접종한다는듯. 다만 AZ와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인만큼 혈전 문제가 실제로 극히 드물게 있고, 때문에 방역 여유가 있는 한국은 AZ와 마찬가지로 30세 이상 접종으로 가닥을 잡음. (미국은 18세 이상임) 장병의 80%가 20대인 상황에서 한국 방역당국이 어떻게 결정하느냐가 주목받았는데.... 놀랍게도 "예비역, 민방위, 군 관련 종사자" 까지 전부 포괄하는 것으로 결론을 지어버림. 민방위는 만 40세 이하까지이고, 이 역시 전시에는 군과 매우 밀접한 집단이기 때문에 '군 장병을 위한' 이라는 목적에 결코 벗어나지도 않음. 머리 진짜 ㅈㄴ 잘 썼지. 덕분에 '왜 군대에 안 썼어' 라는 외국의 시비도 피할 수 있게 되었고, 만 30세 이상 40세 이하 남성들은 뜬금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기회가 생겨버림. 바황상에게 감사하십시오. 참고로 검머외가 아닌 이상 신검 5등급도 민방위는 들어가기 때문에 30대 남성은 사실상 전부 신청이 가능함. 백신접종 신청 사이트 가면 되니까 원하는 웃대인들도 ㄱㄱㄱ 장점은 일단 운반이 AZ처럼 쉽고, 무엇보다 1회 접종만으로 가능하다는거. 코로나 백신들이 하나같이 부작용이 오지게 아픈데 이걸 1회만 겪는단게 장점. 게다가 그만큼 빨리 법적으로 항체가 생김. 화이자는 4주(접종간격 2주+항체생성 2주), AZ는 14주(접종 12주+항체 2주)인데 얘는 그냥 항체생성 2주만 있으면 법적으로 "백신 접종자"가 됨! 개꿀~ 게다가 FDA 승인이라 이거 맞으면 미국 방문시 자가격리도 면제임! 덕분에 이거 맞고 괌 여행가겠단 사람도 나오는 중임. 하지만 단점도 있지. 일단 얘도 변이 대응이 비교적 낮음. AZ와는 조금 다르지만 아무튼 변이 대응이 mRNA만큼 뛰어나진 않음. 그리고 후일 변이 대응용 백신을 만들기도 어려움. AZ와 같은 이유. 뭐 이거야 나중에 mRNA로 따로 만들면 되는 일이고, 이건 또 한참 나중 일인데다가 교차접종 임상실험도 꾸준히 하는 중이니 걱정 안 해도 됨. 아무튼 결론은 45만 명분을 더 주신 바황상에게 감사하십시오 Korean. 5. 노바백스 단백질 기반 백신임. 앞에 나온 애들과 완전 다름. 노바백스란 회사 자체가 단백질 기반으로 오래 오래 연구하던 회사인데, 문제는 이 회사 창립 후 30여 년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백신을 성공한 적이 없음;;; 다른거 팔아서 먹고 살았지 이름과 달리 백신은 0건. 그런 탓에 돈도 없고 가난한 회사였는데, 코로나 사태에서 정부지원금+막판 스퍼트 심정으로 열심히 만든 결과 성공함! 심지어 역대 최고 수준의 백신이 나와버림. 효과가 90%대에, 변이 대응도 훌륭하고 항체 형성도 매우 높게 되는데, 보관 및 운반마저 냉장으로 가능함. mRNA의 장점과 아데노의 장점을 합친 형태가 되었음. 게다가 우리나라 입장에서 좋은 소식은, 노바백스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 및 권리이전을 받고 생산한다는거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원하는만큼 찍어내고 우리나라에 쑥쑥 공급하는게 가능하다는 얘기임! AZ 백신은 위탁생산이라 해외수출도 하랴 코백스에 보내랴 바쁨. 반면 노바백스는 그냥 순수 자급자족까지 가능함. 규모가 작아 협력사를 찾고 찾아 SK까지 온 것임.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 방역당국의 주력 백신은 노바백스로 잡고 있음. 물론 얼마 전 화이자 2천만 회분이 추가되긴 했으나 이는 해외 사정 따라 달라지는 반면, 노바백스는 국내생산 및 보급이 가능하다는게 최대 장점임. 어마어마한 장점이지. 자주국방과도 같은 것이라 보면 됨. 다만 아쉬운건 회사 규모가 작고 돈이 없어서 임상실험이 지체되었고, 때문에 뛰어난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덜 받은 편임. 게다가 그 탓에 승인마저 미뤄져서 아직까지 승인이 안 난 상태. 한국 방역당국에서는 2분기 노바백스 접종 시작을 약속했는데, 아마 6월달에 미국 승인나면 초고속 승인내고 6월 말부터 접종 들어갈 것 같음. 그래서 노바백스의 장점은 높은 효과, 높은 중증화 방지 효과, 뛰어난 보관성이 되겠음. 단점은... 아직 승인이 안 나서 임상실험 외 접종받은 경우가 없어 찾을 수가 없다. 번외 : 러시아, 중국 러시아는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만들었음.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으로 얀센과 비슷하나 2회 접종임. 러시아 발표로는 90%대 효과라고 하나 실제 자료를 뜯어보면 대략 60-70%대로 추정 중. 3상 실험을 하지도 않았는데 접종 시작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정작 또 써보니 괜찮은듯. 그렇지만 이미 타사 백신이 많은 한국에 굳이 들어올 이유는 없어보임. 중국은 시노백이라는 백신을 만들었음. 아데노바이러스, mRNA, 단백질 등 신기술의 향연인 타사와 달리 기존에 쓰이던 사백신 방식을 씀. 장점은... 모름;;; 딱히 없어보임. 단점은 비싸고(최고가로 추정되는 모더나랑 감히 비슷한 수준) 효과가 50% 이하로 낮으며 부작용 우려가 좀 있는 듯함. 일단 이걸 맞을 수밖에 없는 중국 등지의 거주자라면 맞아서 나쁠건 없겠지만, 이걸 굳이 찾아서 맞으려 하거나 단기체류임에도 맞는건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음. 출처 웃대 대충 파편화되어 알고 있거나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정리 아주 끄알~~~끔한 거 보니까 과탑일 것 같지 않나요 후후...
고기 표현 빼라는 축산업계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고기와 비슷한 맛과 식감을 가진 대체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자 진짜 고기를 생산하는 축산업계가 대체육을 고기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식약처가 관련 규정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장세만 환경전문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대형 마트 축산물 코너에 지난달 첫선을 보인 햄버거용 패티입니다.  100% 식물성 대체육 제품이지만, 색깔은 물론 육즙과 식감까지 진짜 고기와 꽤 비슷합니다.  소비자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20년 115억 원이던 대체육 시장은 1년 새 35% 가까이 커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자 축산단체들이 이 대체육을 축산물 코너에서 팔지 말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진짜 고기와 함께 진열하면 소비자 오인을 부를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나아가서 '고기'나 '육'이라는 용어의 법적 정의를 명문화 해달라며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는 축산업 영향력이 큰 미시시피주 등 일부 주에서 대체육에 고기라는 표현이 금지됐고,  프랑스에서도 재작년 같은 규정이 만들어졌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식약처는 육류와 대체육류 식품에 대한 정의와 유형을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규정 개정이 필요할 경우 관련 업계 등의 의견 수렴을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고기' 표현 빼라"는 축산업계…식약처 검토 착수 축산물 코너에 있고 고기라고 써있는거면 좀 애매하긴 하고요 비건시장 점점 더 커지면서 논의돼야할 사항은 맞는데 뭐라고 부르는게 좋으려나 🤔 식물성단백질은 너무 맛없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