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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이해린 대표, 엄마의 마음으로 결혼이주여성을 정리정돈으로 보듬다 …수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리코디네이터 과정’ 성료
부산시 수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도희, 국장 이복숙 )는 지난 17일 ‘결혼이주여성 정리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결혼이주여성 정리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정리의 달인 이해린정리스쿨 이해린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이해린 대표는 이 시대 엄마의 아픔을 마음으로 보듬는 정리정돈 교육으로 유명해 특별 초청됐다. 지난 7월 16일부터 △정리수납, △수납도구 등 이론 15시간, △옷장정리, △주방정리, △아이방 정리, △욕실, 신발장, △화장대 등 실습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결혼이주여성은 정리정돈 문화가 친숙하지 않음에도 언어와 문화를 열정으로 극복하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어서 함께 참여하면서까지 교육을 듣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나타났다. 교육생들이 이토록 정리정돈 교육에 열의를 보인 연유에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하면서 남편, 시부모에게 사랑받는 결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수료식 마지막 날, 교육을 수료한 신유라 결혼이주여성은 “필요 없는 것들을 버리고 집이 정리되니 깨끗해져서 마음이 참 행복하다”며 “우리들 모두 이해린 선생님 덕분에 아름답게 성장했다”고 손수 손 글씨 편지를 써서 이해린 강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언어는 달라도 열정은 같다. 결혼이주여성 그들도 우리 가족이고, 사랑받을 자격은 충분하다. 다만, 문화가 달라 배우는 속도가 다를 뿐이기에 한 걸음을 맞추기 위해 조금만 노력한다면 ‘결혼이주여성 정리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같은 성공사례가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명환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이해린정리스쿨 #정리코디네이터 #정리수납전문가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취업지원 #정리수납 #정리정돈교육
촉수로 가득찬 '이 동물'은 누구일까? 바로!
먹이를 갈기갈기 찢을 듯한 뾰족한 돌기가 입천장과 혓바닥에 가득 차 있습니다.  마치 공포 괴수 영화에나 나올 법한 구조인데요. 과연 어떤 동물일까? 바로 바다거북입니다. 바다거북은 잡식성으로 가끔 동물성 먹이를 잡아먹기도 하지만 주로 해조류를 먹습니다. 돌기는 먹이를 씹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죠! 그렇다면 입안이 왜 뾰족한 돌기로 나 있을까? 자세히 보면 바다거북의 돌기는 역방향인 안쪽을 향해 나 있습니다. 이 돌기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한번 먹은 먹이를 밖으로 다시 내뱉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바다거북은 먹이를 먹을 때 많은 양의 바닷물도 함께 삼키게 되는데요. 생선들은 아가미를 통해 입안으로 들어온 바닷물을 바로 배출시키지만, 바다거북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바다거북은 삼킨 바닷물을 바깥으로 다시 배출하기 위해 토해냅니다. 이때 수많은 돌기는 바다거북이 바닷물을 토해내는 과정에서 힘들게 잡아먹은 먹이가 입 밖으로 다시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 사진은 바다거북이 삼킨 바닷물을 다시 토해낸 사진입니다. 마치 피를 토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픈 것도 다친 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극히 건강하고 정상적인 현상이죠. 즉, 돌기는 아가미가 없는 바다거북이 생존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그럴 것인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입니다. 우리가 바다에 버린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를 삼킨 바다거북이를 죽어가고 있습니다. 수억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인공 쓰레기들이 바다를 가득 채우고 있고, 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돌기는 오히려 바다거북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절대 바다에 버려서 안 되는 이유입니다. 위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는 생물학자인 헬렌 카이로가 만든 삽화 시리즈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는 "동물을 보호하자고 무작정 외치는 것보다는 보존하려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말합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캐논 디자인을 바꾼 루이지 콜라니 떠나다
<사진=일본 카메라 메이커 캐논 T90 디자인을 탄생시킨 독일 산업디자이너 루이지 콜라니.> 뭔가 부족했다. 1980년대 중반 일본 카메라 메이커 캐논의 T시리즈가 그랬다. 당시 T80은 미놀타α7000에 완패하면서 한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다. 뭔가 획기적인 제품이 필요했다. 그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등장한 것이 전문가용 수동카메라 T90이었다. 종전까지 캐논 카메라 디자인은 사내 작업을 통해 이뤄졌다. 하지만 1986년 탄생한 T90은 그렇지 않았다. 당시 캐논은 외부 인력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산업디자이너 루이지 콜라니(Luigi Colani)와 콜라보를 했다. 콜라니의 독특한 곡선형 디자인을 제품에 접목시킨 것이다. 콜라니는 카메라 손잡이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 사용성과 기능의 조작성을 높였다. 이는 불룩한 손잡이가 달린 카메라의 원조가 되었다. T90은 견고하기도 했다. 사진기자들은 이런 T90을 ‘탱크’라고 불렀다. 이렇게 캐논의 디자인을 바꾼 남자 루이지 콜라니가 16일(현지시각)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심한 질병 이외에는 자세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콜라니는 평소 자연을 닮은 곡선을 즐겨 사용했다. 이런 콜라니의 방식을 ‘바이오디자인’이라고 부른다. 뾰족한 모서리를 싫어했던 콜라니는 “나의 디자인 세계는 둥글다”(My world is round)고 강조해 왔다. 그런 그는 2017년 12월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회 겸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 도중 돌연 자신을 촬영하던 사진기자를 불러 캐논 카메라를 뺏어들고는 “이게 콜라니 스타일”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자동차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한 콜라니는 산업 디자인으로 영역을 넓혔다. 지금까지 자동차, 항공기, 가구, 주방기구, 의류, 안경 등 4000여 점의 작품을 스케치로 남겼다. 콜라니는 생전 “자신의 서랍에 있던 작품 70%가 사라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콜라니의 별세를 전한 매체들은 캐논 디자인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통신사 dpa는 “콜라니가 디자인한 캐논 T90 카메라는 가장 큰 성공 중 하나이며 일본 브랜드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Colani’s design of the Canon T90 camera was one of his biggest successes and strongly influenced the Japanese brand’s designs)고 보도했다. 사진전문 매체 코스모포토는 SLR의 형태를 바꾼 디자이너(designer who changed the shape of the SLR)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986년 나온 그의 Canon SLR 제품은 카메라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것 중 하나”라고 했다. 이 매체는 “T90의 매끈한 프레임은 다른 캐논 SLR과 EOS 디지털카메라에 영향을 미쳤다”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부산IN신문]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직업교육거점센터 1기 교육생 모집…오는 23일까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가 주관하는 ‘부산직업교육거점센터’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Ⅲ유형)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지역 성인학습자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발전 등을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1인 최대 1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드론사진측량 전문가 양성과정 △드론조종 국가 자격증 취득과정 △소셜마케터 양성과정 △스마트팩토리 코디네이터(운영자) 양성과정 △골목식당 창업과정 △부동산 경·공매기술 전문가과정 △자동차바디 리페어 및 내외장 전문가 과정 △파티쉐 및 블랑제리 양성과정 △바리스타 양성과정까지 총 9개 과정을 개설했다. 지원대상은 김해, 양산을 포함한 부산지역 거주하는 성인학습자로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며, 휴학생은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팩스(051-330-7083), 메일(life@bist.ac.kr), 온라인(http://www.busanlifelong.co.kr)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 및 자세한 안내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bist.ac.kr)를 참조하거나 전화(051-330-7369,7371)로 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직업교육거점센터 #전문대학 #성인학습자 #직업교육 #장학금 #드론 #소셜마케터 #스마트팩토리 #식당창업 #부동산경매 #파티쉐 #바리스타 #양성과정 #부산지역 #휴학생 #평생교육원
문재인 대통령, "콘텐츠산업 성장 위해 창작자들에게 전폭 지원하겠다"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 참석, 게임업계 주요 수장도 함께해 문재인 대통령이 게임업게 주요 수장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오늘(1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인재캠퍼스에서 열린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넥슨코리아 김정욱 부사장, 넷마블 방준혁 의장,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콘텐츠가 문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6% 이상 성장하며 반도체 다음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원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높은 창의력, 혁신적인 기술, 기업가 정신으로 도전한 수많은 창작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또, "작년 e스포츠를 관람하고 K팝 스타의 고향을 보기 위해 140만 명 이상의 한류팬이 한국을 찾았다. 그야말로 국경 없는 문화 공동체라 할 수 있다"며 e스포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인재캠퍼스가 콘텐츠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의 요람이라고 강조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이들이 도전,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3대 혁신 전략을 강조했다. 1. 콘텐츠 모험투자 펀드를 신설, 콘텐츠 기업보증’확대해 향후 3년간 콘텐츠산업 지원 투자금액 기존 계획보다 1조 원 이상 추가 확대 2. 가상현실, 증강현실과 혼합현실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육성하여 미래성장동력을 확보 3. 신한류를 활용하여 연관 산업의 성장을 견인 또, 스타트업의 지원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투자 받기 힘들었던 부분을 개선해 실적이 없더라도 충분히 성장해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3대 혁신 전략 중 소개된 실감콘텐츠에 대해서는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부터 실감콘텐츠 도입에 앞장서 시장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속적인 해외시장 정보 공유,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해 콘텐츠 수출을 도울 것이라 밝혔다.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는 저작권 보호에 대해서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부산IN신문] 부산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 한자리에, ‘2019 UNDER39' 청년아트페어 개막…오는 29일까지
부산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및 판매하는 ‘2019 UNDER39' 청년아트페어가 20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몰 B2F 중앙광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29명의 청년작가들이 선정되어,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아트토크, 아트상품마켓, 청춘마이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토크는 22일 오후 2시 이대형 예술감독의 “예술가는 어떤 위치에서 세상을 관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과 28일 오후 2시 김홍희 사진작가의 “우리는 무엇으로 보는가?(사진잘찍는법)”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됐다. 또한 아트상품마켓에서는 아트상품을 제작하는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입체카드, DIY 제품, 디퓨저, 엽서 등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19 UNDER39는 오는 29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전시 작품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UNDER39 공식 홈페이지(www.under39.kr)를 참고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지역 #청년작가 #작품전시 #under39 #청년아트페어 #신세계센텀시티 #아트토크 #아트상품마켓 #강연 #사진찍는법 #부산가볼만한곳 #문화예술 #부산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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