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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 트럼프 이야기 - 4편 대한민국 트럼프 월드

대한민국에도 트럼프 타워가 있다 ! ! !
과거 트럼프타워와 대한민국과의 깊은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트럼프월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볼까요!!
출처 : 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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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과 노조 그리고 마피아
주말 특집, 베이글과 노조 그리고 마피아이다. 상당히 안 어울리는 조합같지만 이게 다 실화입니다. 우선 최근 넷플릭스에 등장한 화제의 영화 “아이리쉬 맨”부터 얘기해 보자.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이 영화는 실존 인물 지미 호파(Jimmy Hoffa)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다. 지미 호파는 미국 트럭노조의 위원장, 그러나 노조는 원래 마피아와 항상 활동을 같이 해왔음을 아셔야 할 일이다. https://www.grubstreet.com/2020/01/bagel-mafia-wars-local-338-union.html 1957년 국제 트럭노조 위원장 선거를 루케제(Lucchese) 패밀리가 조종하여 지미 호파를 당선시켰기 때문이다. 루케제라는 이름이 어색하게 들리실 수 있을 텐데, 영화 대부에 나오는 꼴레오니 패밀리의 모델이라고 하면 아하, 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루케제 패밀리는 지금도 미국에서 마피아 노릇을 하고 있다(참조 1). 그렇다면 마피아가 어째서 베이글에 눈독을 들였을까? 돈이 되서다. 20세기 초중반의 뉴욕은 원래 이스라엘만큼이나 유대인들(특히 아슈케나짐)이 밀집한 장소였고, 베이글이라는 먹거리의 존재도 막 알려진 참이었다(참조 2). 그러나 베이글 만드는 일은 고됐다. 주로 지하의 공방에서 50도가 넘는 화덕 안에 베이글을 굽는 팀이 있어야 했는데, 이들 역시 모두 유대인들이었다. 서로의 대화 언어는 영어가 아닌 이디쉬였고, 이들은 베이글 굽기를 자신의 아들/사위들에게만 물려줬다. 이쯤 되면 베이글 업자들도 거의 마피아같은 느낌인데(이탈리아계 조직원은 ‘단원(member)’으로, 그 외는 ‘조직원(associate)’으로 구분한다), 굽자마자 그 신선도 또한 몇 시간을 못 갔다. 오죽하면 이디시어 저주 중에, “바닥에 자빠져서 베이글이나 구워라(Lig in der erd un bak beygl).”는 표현이 있다고 한다. 당연히(?) 이들은 노조를 결성한다. 제과제빵노조(Bakery and Confectionery Workers (B&C) International) 산하의 Local 338(참조 3)이 생긴 것이다. 이때가 1930년대, 338의 허락이 없으면 베이글을 못 팔았고, 베이글 샵을 하나 개장하려면 반드시 노조원을 고용해야 했었다. 위에서 얘기했듯 338은 오로지 베이커 굽는 이들의 남자 직계(혹은 가끔은 사위나 남자 조카)만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그 수가 300명을 넘지 않았다고 한다. 조직원을 컨트롤함으로써 차익을 모두 이들이 챙기는 구조, 1960년대 2천만 달러 규모의 사업이 되자 마피아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 여기서 루케제 패밀리가 등장한다. 당시 Capo(두목)이자, 지미 호파를 당선시킨 조니 디오(Johny Dio)는 Consumer Kosher(!) Provisions 주식회사(후에는 First National Kosher Provisions)를 통해 베이글 사업에 진입하려 한다. 지미 호파를 이용, 트럭 노조를 동원하니 베이글 유통을 그가 맡을 수밖에 없게 된다. 거절하면? 총 맞는다. 회사 이름에 코셔가 붙어 있음에 유의하시라. 그의 회사는 베이글만 하지 않고 코셔 고기도 다뤘다. 뉴욕 내 유대인 식재료를 그가 독점하니 물가는 자연히 오를 수밖에. 당시 언론은 그를 “코셔 노스트라(Nostra)”라 부를 정도였다. 게다가 디오는 수완이 있었다. 대니얼 톰슨(Daniel Thompson, 참조 4)의 베이글 기계 도입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수제(?)로 할 필요 없었고 사업도 늘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치세… 아니 독점은 오래 가지 못 했다. 1964년, 제노베제(Genovese) 패밀리가 진입했기 때문이다. 당시 제노베제 패밀리의 Capo인 토마스 에볼리(Thomas Eboli)는 손쉽게 디오의 사업을 접수했는데 문제는 베이글 기계의 도입이었다. 338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 노조원들은 기계로 만든 베이글이 있는 가게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업무 방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노조는 막무가내였다. 무조건 노조원을 가게에 입사시켜야 한다는 조건으로 베이글 가게들을 강하게 압박했고, 워낙 고열과 강도 깊은 노동으로 다져진 사내들인지라 회유와 위협도 먹히지 않았다. 1940년 당시 지역노조 338의 운영진 338 노조는 결국 마피아를 굴복시킨다. 에볼리는 338 조직원을 고용한다는 협상에 굴복했다. 하지만 이때가 1960년대 중반이다. 베이글의 기계화라는 거대한 방향성을, 과연 수제를 고집하는 장인들이 막을 수 있었을까? 고작 300여 명 수준의 노조는 곧 대-뉴욕(Greater New York)에서 쏟아져 나오는 공장제 냉동 베이글을 막을 수 없었다. 또한 맛에 별 차이 없는 공장제 베이글은 몇 시간이 아니라 (방부제 덕택에) 며칠도 갈 수 있었다. 가격도 40% 더 저렴했다. 게다가 뉴욕시가 아닌 외곽에서 만드는 이 공장들은 노조에 속하기는 해도, 338 소속이 아니었다. 지역이 다르니까 말이다. 결국 338은 1971년, 일반적인 제빵 노조인 Local 3에 편입된다. 결국 시대 변화를 못 알아본 노조는 사라졌으며 공장 베이글은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 참조 1. 지금도 뉴욕 일대를 다스리는 다섯 군데의 갱단 패밀리(Five Families) 중 하나이다. 1963년 발라키(Valachi) 청문회를 통해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다섯 군데는 Bonanno, Colombo, Gambino, Genovese 그리고 Lucchese, 위키피디어에 따르면 루케제 패밀리의 조직원 규모는 2017년 추산 천여 명이다. 2. 처음에는 호의적이 아니었다. 1960년 뉴욕타임스는 베이글을 “사후경직된 맛 없는 도넛” 정도로 치부했었다. “The bagel [is] an unsweetened doughnut with rigor mortis.” Beatrice and Ira Freeman, 'About Bagels', NY Times May 22, 1960 3. 주로 미국에서 쓰이는 이름 방식이다. 지역 노조에 번호가 붙어서 그 번호로 지역을 구분한다. 지역별로 노사 협상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는 구분이다. 4. A Fond Farewell to the Man Who Made Bagels What They Are Today(2015년 9월 23일): https://www.vice.com/en_us/article/9agnpa/a-fond-farewell-to-the-man-who-made-bagels-what-they-are-today
[인터뷰] 이국종 "이번 생은 망했습니다...총선? 안 나가요"
복지부, 아주대병원...다 거짓말 열악한 환경 속 직원들, 피눈물 나 쥐 잡듯이 잡다가 필요할 땐 찾아 총선? 병원 정치도 못하는데 무슨.. 외상센터 이젠 죽어도 안합니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국종(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교수) 외상센터 운영을 놓고 아주대병원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장이 이국종 교수를 향해서 욕설을 하는 녹취록이 공개가 되면서 파장이 상당했죠.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아니, 아주대병원에 외상센터만 있는 게 아닌데 저 병원장, 경영진의 고충도 이해가 된다. 운영을 하면 할수록 적자가 난다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는 분도 계시는가 하면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국종 교수가 지금 사람을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자기 이익 취하자는 것도 아닌데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 갑론을박이 있었죠. 이국종 교수가 어제 외상센터를 떠나겠다, 그만두겠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해묵은 갈등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이국종 교수의 말을 들어보니 훨씬 절절하고 훨씬 복잡했습니다. 제가 어제 여러 차례 연락을 취한 끝에 이국종 교수와 좀 긴 대화를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이국종 교수와의 대화 직접 들어보시죠. ◇ 김현정> 교수님, 안녕하세요? 김현정입니다. ◆ 이국종> 안녕하셨어요. ◇ 김현정> 선생님, 물러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판단을 내리신 거예요? ◆ 이국종> 이제 그만할 거예요. 그럼요. 지금 복지부부터 저희 병원에 이르기까지 숨 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이에요. 아주대병원이 적자를 감수하고 어쩌고저쩌고 다 거짓말이에요, 다.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 김현정> 숨 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요. ◆ 이국종> 복지부에서 공문까지 보내고 그랬어요. 예산 그런 식으로 빼먹지 말라고, 제대로 쓰라고. 다 자료가 있어요, 선생님. ◇ 김현정> 예산을 빼먹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빼먹는다니요. ◆ 이국종> 예산을 저희한테 작년에만 63억이 내려왔고 줬어요. 그러면 간호사 예산 뽑아야 될 거 아니에요. 중환자실만 간신히 등급 맞춰가지고 증원하고요. 병동 간호사, 회복실 간호사, 수술방 간호사, 마취 간호사 그리고 저같이 비행 나가는 항공 전담 간호사 8명. 그런데 제가 지금 얘기한 5개 부서 중에 간호사들 증원 안 되면 외상센터가 버틸 수 있는 데가 하나라도 있나요? 우리 간호사들 저하고 같이 비행 나가다가 손가락 부러져나가고 유산하고 그래요. 네? 피눈물이 나요, 선생님. 그러면서 제가 간호사들한테 “조금만 있으라고. 올해 1년만 참아라, 내년 6개월만 참아라.” 맨날 이러면서 지금까지 끌고 왔다고요. ◇ 김현정> 그런데 병원 측에서는 외상센터에서 환자 1명 받을 때마다 138만 원 손해가 발생한다. ◇ 김현정> 선생님, 복지부에서 아주대에 외상센터를 떠넘겼나요? 아주대 내에서는 컨센서스가 전혀 없어요. 아주대에서 이런 사업을 하면 안 돼요. 그래서 제가 2012년에 신청했는데 병원에서 하도 안 도와주길래 아예 하지 말라고 그랬다고요. 저는 아주대에서 하면 안 된다고, 계속 하지 말자고 그랬던 사람이에요. ◇ 김현정> 컨센서스가 이렇게 모아지지 않은 채 권역별 외상센터, 외상센터 이런 거 받았다가 우리 감당 못 한다. 내가 감당 못 한다는 말씀을 하셨었군요. ◆ 이국종> 저희가 1차 선정에서 떨어진 거 아세요? 그게 2012년 12월 2일이에요. 제가 날짜도 안 까먹어요. 정작 떨어지고 나니까 너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난리서부터 시작해가지고 떨어진 날 김문수 지사가 수술하고 있는 저를 불러내가지고 옆에 세워놓고. 괜히 또 그때 얼굴마담으로 팔아. ◇ 김현정> 기억나요. ◆ 이국종> 저 세워놓고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어요. 김문수 지사가 생난리를 쳤어요, 이거 자기 안 준다고. ◇ 김현정> 2012년 11월이었습니다. ◆ 이국종> 맞아요, 선생님. 정말이에요. ◇ 김현정> 그랬죠. ◆ 이국종> 그렇게까지 미친듯이 해서 받았어요. 그다음에 하도 아주대에서 징징거리니까 복지부에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줬다고요. 그리고 아주대학교 병원이 1000병상이에요. 병실 1000개 있어요. 그중에서 언제나 아주대학교에는 제가 있었기 때문에 외상 환자가 계속 있었어요. 보통 때도 한 150명 이상 있다고요. 그중에서 제일 중증 외상 환자인, 제일 골치 아픈 100명을 나라에서 300억 들여서 건물까지 지어준다는데, 그 환자를 데리고 나가면 어떻게 되죠? 메인 병원에 100병상이 텅텅 빌 거 아니에요. 외상센터 지어놓고 나니까 적자가 아닌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벌겠어요? ◇ 김현정> 그런데 왜 자꾸 적자라는 얘기는 나오는 겁니까? ◆ 이국종> 조작을 한 거죠. 그러니까 그딴 식으로 얘기하는 게 굉장히 질이 나쁜 거라고. 아주대학교병원이 작년 같은 경우에 수익이 얼마가 난 줄 아세요? ◇ 김현정> 얼마나 났어요? ◆ 이국종> 500억이 넘어요. 아주대병원이 지금 전국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병원 중에 하나예요. 그런데 2014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2014년도 말에 복지부에서 실사를 나왔어요. 그때 지금 병원장인 한상욱 병원장. 그때 그 사람이 부원장이었거든요. 원래 외상센터를 지정받으면 거기 수술실 하나를 항상 비워놔야 돼요. 외상 환자만 수술해야 되거든요. 그 방에서 자기 수술 빨리 끝나고 어디 가야 된다고 암 수술하다가 복지부에서 딱 실사에 걸렸다고요. 그래서 하반기 운영금 7억 2000만 원을 환수 당했어요. 그런 일 한 사람이 지금 병원장이에요. ◇ 김현정> 아니, 그러면 경영상의 문제는 아니고 돈도 충분히 지원받고 있다면 왜 이국종 교수에게 그렇게 미운털이 박혔는가? 그건 왜라고 보세요? ◆ 이국종> 예를 들어 외상센터 지하 2층에 교직원 식당을 밀어 넣겠다고 그랬다고요. 그리고 교직원 식당이 있는 지금 본관 자리는 수익 사업에 쓰겠죠. 사방에 다니면서 경기도 도의회 도의원들한테도 허락해 달라고 그러면서 또 저를 팔아요. “이국종이가 밥 먹을 데가 없다. 그러니까 외상센터 지하에다 그걸 넣어주면, 지하에다가 교직원 식당을 넣어주면 이국종이가 일하다 싹 내려와서 밥을 먹고 간다.” 이따위 소리를 한다고요. ◇ 김현정> 필요할 때마다 이국종을 팔았다. ◆ 이국종> 그렇죠. ◇ 김현정> 그렇게 갈등이 시작됐군요. ◆ 이국종> 그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다 그래요. 헬기가 시끄럽네 뭐네. 외상센터가 싫은 거예요. 병원에서는 꽃놀이패라고 그런다고요. 아예 이번 기회에, 여기 병원이 이길 거 아니에요? 그럼 공식적인 루틴으로 계속 예산 떼먹어도 상관이 없는 거고, 간호사 예산하고 인건비하고요.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 병원에서 외상센터 사업을 반납한다고 하더라도 그 100병상은 더 추가로 생기잖아요. ◇ 김현정> 외상센터를 반납해도 100병상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겁니까? ◆ 이국종> 그럼요. 그럼 건물을 가져가겠어요? 그거 뭐하겠어요. 지금 수도권 전체가 대학병원 병상 증설이 묶여 있어요. 10병상도 늘리기가 쉽지가 않다고요. 그런데 외상센터 반납 싹 해 버리고 300억. 100병상은 추가로 확보되잖아요. ◇ 김현정> 그건 유지가 되고. 갖고 있다고 하면 이국종 교수만 내보내고 나면 운영이 쉬워질 거다. 그런데 지금 돈을 떼먹을 수 있다는 거. 이건 다 서류가 남아 있을 거고 돈 쓴 뭔가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어떻게 떼먹습니까? ◆ 이국종> 선생님, 아까도 말씀드리지만 제가 국정 감사 때도 의원실에서 지적을 한 게 왜 증원을 하라고 주고 이런 자료들이 있는데 왜 증원을 안 했냐고 그랬잖아요. 간호사들이요. 처음에 67명을 뽑을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서 37명만 뽑고 나머지 30명분 예산은요. 기존에 병원에서 월급 주던 간호사들 있죠. 외상센터 안에 원래도 간호사들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한 150여 명 이상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 그냥 그 월급으로 주는 걸로 합의 본 거예요. ◇ 김현정> 그러니까 누가 돈을 떼먹는다는 게 횡령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 돈으로 그렇게 퉁친다. 그 말씀하시는 거군요. ◆ 이국종> 이 돈으로 퉁쳐버리면 결과적으로 어디가 이득이겠어요? ◇ 김현정> 병원이 이득이겠군요. ◆ 이국종> 그럼요. 그런 거죠.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교수님, 닥터헬기 민원도 크게 갈등의 원인이 됐습니까? ◆ 이국종> 저는 20년 가까이 되는 기간 동안 헬기를 타면서 환자랑 환자 보호자들이 저한테 컴플레인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랬는데 민원을 핑계 대요. 사실 민원 몇 개 들어오지도 않아요. 뭐 그렇다고 민원인들이 병원에 와서 막 데모하고 그러는 거 아니잖아요. 피켓 들고 시위하는 거도 아니잖아요. 그냥 민원 넣을 수 있는 건데 설명하면 되지. 민원 조금 들어온 것 가지고 10년 동안 사람을 쥐 잡듯이 잡았어요. 우리가 아주 지긋지긋하다고요. ◇ 김현정> 지긋지긋할 정도로 병원에서 압력이 들어왔어요? ◆ 이국종> 그러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공개 인민 재판하듯이 회의하다 세워놓고 “네가 그런 식으로 하면...” 제가 그래서 2018년도에 원래 끝내려고 그랬어요. 2018년도에 그 예산 떼어먹는 거 보고. 그래서 제가 그 책도 내고 그런 거예요. 거기다 적어놨어요. ◇ 김현정> 끝내시려고 마무리 짓는 의미의 책이었어요? ◆ 이국종> 그때도 그렇게 했다고요. 왜냐하면 그때 예산을 떼어먹었거든요, 처음으로. ◇ 김현정> 아주대병원이 경기 남부 권역의 외상센터인데 인천 백령도, 연평도, 제주도까지도 날아가서 환자를 데리고 온다. 그렇게까지 뭐 속된 말로 그렇게까지 오버해서 이국종 교수만 홍보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도 좀 가지고 있지 않나 싶어요. ◆ 이국종> 맞아요. 사실은 그런 거예요. 그런 생각 때문에 고의적으로 방해하는데요. 백령도에서 환자를 몇 명 데리고 올 것 같으세요? 아주대학교병원이 하루에 외래만 몇 명 오는 줄 아세요? 5000명이 넘어요. 그런데 외상센터 전체에서 치료하는 환자가 1년에 최대 몇 명 가는 줄 아세요? ◇ 김현정> 몇 명입니까? ◆ 이국종> 1년에 2500명이 안 돼요. 그중에서 백령도에서 온 환자가 몇 명 될 것 같으세요? 백령도에서 온 거 작년에 토털 해서 1000여 명 될까? 제가 거짓말이면 감방에도 갈 수 있어요. 백령도에서 온 거 5명이 안 돼요. ◇ 김현정> 그러니까 결국 돈 문제로 인한 갈등이 생긴 거군요. ◆ 이국종> 그런데 돈 문제가요. 우리가 페이 닥터인데. 안 그래요? 그런데 병원장은 확실히 그게 있죠. 제네시스 관용차를 타니까. 병원장 지위 하면 차도 내주고 기사도 붙여주니까. 재단에 잘 보여야죠. 그러니까 간호사. 세상에 피 같은 간호사 인건비를 그렇게 떼어먹는 게 어디 있습니까? ◇ 김현정> 종합하자면 이국종이 말을 안 듣는 거네요. ◆ 이국종> 말을 안 듣죠. ◇ 김현정> 말을 안 듣는 게 싫었던 거네요. ◆ 이국종> 그런데 저는 여기서 말 들어주면서 하다가 나중에 책임지고 싶은 생각 없어요. ◇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래서 결정하셨습니다. 이제는 놓겠다. 그러면 놓고 나서 어떻게 하실 생각이냐. ◆ 이국종> 몰라요. 저도 그냥 교수의 삶을 살래요. 저도 이제 모르겠어요. 이번 생은 망했어요, 망했어. 완전히. ◇ 김현정> 지금 선생님을 기다리는 환자가 얼마나 많고. ◆ 이국종> 에이, 선생님 그런 거 무슨... ◇ 김현정> 이런 상황인데, 일각에서는 선생님이 총선에 나가시려고 하는 건 아닌가? ◆ 이국종> 제가 원내 정치도 못하는데 무슨. 그래서 그런 얘기하면, 제가 맨날 그 얘기하는 거예요. 웃으면서 그런 걸 잘하려면 저도 병원하고 적당히 타협하고 그런 걸 해야 되지 않나요? ◇ 김현정> 그것도 못 하는데. ◆ 이국종> 위험해서 못 하겠어요. 간호사 예산 떼어먹는 건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말단 사무관, 사무관 1명이나. 서기관도 아니야. 사무관이나 아니면 하다못해 의원실에 무슨 보좌관도 아니고 그냥 말단 비서관만 하나 붙였어도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도와달라고 그랬는데. ◇ 김현정> 일단 총선 나갈 생각은 지금 전혀 없으신 겁니까? ◆ 이국종> 없어요. 제가 주제에 뭘 해요. 그리고 제가 이거 하는 것도 지금 기자분들 사이에서 소문이 파다하대요. 이국종이가 다른 병원으로 다 헬리콥터부터 시작해서 다 외상센터 지원금으로 빼가지고 다른 병원하고 지금 내정해 놓고 그러는 거라고, 기사하고 다 짜고. ◇ 김현정> 저도 소문을 듣기는 했어요. 다른 병원 쪽에 외상센터를 크게 지을 이런 계획들. ◆ 이국종> 안 해요. ◇ 김현정> 아니에요? ◆ 이국종> 안 해요. 저 죽어도 한국에서 다시는 이거 안 할 거예요. 저는 그냥 보직 내려놓고 의과대학에서 일반 교수 하면 돼요. 학생들 가르치고 그런 거 하면 돼요. ◇ 김현정> 얼마 전에 이재명 지사하고 만나셨는데, 뭔가 해법이 나오지는 않았습니까? ◆ 이국종> 나오기는 뭐가 나와요. 무슨 방법이 있어요. 제가 보지도 못했어요. 밑에 있는 보건과 사람들 잠깐 보고 나온 거예요. ◇ 김현정> 지사님 못 만나셨어요? ◆ 이국종> 지나가다가 잠깐 본 거지 보지도 못했다고요. 그 바쁜 양반이 뭘 봐요. ◇ 김현정> 그래요? 40분 동안 비공개 면담했다. 이렇게 보도가 났던데요. ◆ 이국종> 누가 그래요? 40분 정도 보건과 사람들하고 그 비서관들하고 그냥 같이 앉아 있었죠. ◇ 김현정> 마지막 질문으로 앞으로 바람이 뭐십니까라는 질문을 드리고... ◆ 이국종> 바라는 게 뭐 있어요. 다들 너만 입 다물고 있으면... 헬기 가지고 맨날 저하고 같이 비행하던 임신 6개월이 된 응급 구조사가 있어요. 임신하면 비행에서 제외하잖아요. 외상센터 사무실에서 행정을 본다고요. 그 직원한테 지금 부원장이 소리 바락바락 지르면서 튀어오라고. 왜 헬기 소리를 시끄럽게 하냐고. 이 헬기 어디서 날아오는 거냐고. 부원장 방에 가서 깨지고 왔어요. 정말 모르실 거예요. 얼마나 우리가 당하고 있었는지요. 우리 직원들도 다 헬기라면 치를 떨어요. 병원에서 얼마나 힘들게 했는데요. 내가 죽어도 아주대에서 헬기 타는 일은 없을 거예요. 저는 안 할 거예요. ◇ 김현정> 선생님, 우울증 치료도 받으신다고 제가 들은 것 같은데 진짜... ◆ 이국종> 뭘 치료받아요, 그냥. 맨날 우울한데. ◇ 김현정> 오늘 어려운 상황인데 대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국종> 네, 고맙습니다. 잘 지내세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 김현정> 여기까지 들으셨습니다. 어제 오후에 제가 전화 인터뷰를 했고요. 두 가지를 좀 확실히 전해달라라고 이국종 교수가 부탁을 했습니다. 하나는 총선 출마를 위해서 이러는 거 아니냐라는 항간의 소문 있는 거 아는데, 아니다. 또 하나는, 다른 병원으로 이동할 계획을 짜놓고 이런다는 소문도 있는 거 아는데, 그거 아니다. 이 부분을 확실하게 방송에서 알려달라는 말을 저에게 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인터뷰를 듣고 아주대병원 측의 반론이 있을 수 있죠. 그럴 경우에는 반론 인터뷰도 저희가 환영하겠습니다. 아주대병원 외상센터를 이제 그만두겠다라고 선언한 이국종 교수와 만나보셨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文대통령 하는 거 봐서"…썰전 나경원 태도에 네티즌 비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발언 때문에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11일 방송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에는 나경원 의원과 전화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인 10일 오전 7시부터 녹화한 썰전 측은 '썰전' 측은 대선 이슈를 반영하기 위해 나 의원을 섭외, 전화통화를 나눴다.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 집권 초기부터 당시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하는 분위기가 많았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어떤 태도로 초기 단계에 임하실 계획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나 의원은 "그건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야당의 입장은 달라진다"고 답변했다. 이에 유 작가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라고 반문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른 정당도 아니고, 지난 박근혜 정권하에서 벌어진 국정농단의 책임이 절대적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이 자성하거나 쇄신하려는 자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야당이면 야당답게 우리나라에 발전되는 비판을 해야지 잘못하기만 해봐라 눈에 쌍심지 켜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게 야당인가"(sjle****), "바른정당과 비교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다.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너희들이 싼 똥 치우는데 최선을 다해 일하는 정부에 최대한 협조해라. 그게 너희들이 살길이다"(arc9****), "다 같이 힘을 합해도 무너진 나라 복원시키기 힘든 판국에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한다는 소리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hand****)고 지적했다.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1967년 10월 28일 대표작: 귀여운 여인,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런어웨이 브라이드, 노팅힐, 에린 브로코비치, 모나리자 스마일 등 샤론 스톤 (Sharon Stone) 1958년 3월 10일 대표작: 원초적 본능 1,2, 토탈리콜, 퀵 앤 데드, 카지노, 슬리버 등등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1962년 11월 19일 대표작 : 택시 드라이버, 피고인, 양들의 침묵, 콘택트 등등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1967년 6월 20일 대표작 : 폭풍의 질주, 배스 게이트, 파 앤드 어웨이, 아이즈 와이드 셧, 물랑 루즈, 디 아워스, 나인 등등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1964년 7월 26일 대표작 : 스피드 1,2,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네트, 포스 오브 네이처, 미스 에이전트, 그래비티 등등 맥 라이언 (Meg Ryan) 1961년 11월 19일 대표작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탑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등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1970년 12월 12일 대표작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악의 꽃, 뷰티풀 마인드, 헐크,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등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1964년 9월 30일 대표작 : 드라큘라, 라빠르망, 말레나, 매트릭스 2,3 등등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 6월 9일 대표작 :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클로저, 보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재키 등등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대표작 : 백 투 더 퓨처 2,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세인트, 할로우 맨 등등 데미 무어 (Demi Moore) 1962년 11월 11일 대표작 : 사랑과 영혼, 어 풋 굿 맨, 은밀한 유혹, 주홍글씨, G.I, 제인 등등 우마 서먼 (Uma Thurman) 1970년 4월 29일 대표작 : 펄프 픽션, 가라카, 어벤져, 킬빌 1,2 등등 엘리샤 실버스톤 (Alicia Silverstone) 1976년 10월 4일 대표작 : 클루리스, 크러쉬, 배트맨과 로빈 등등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1953년 12월 8일 대표작 : 배트맨, L.A, 컨피덴셜, 8마일, 센티넬 등등 미셸 파이퍼 (Michelle Marie Pfeiffer) 1958년 4월 29일 대표작 : 배트맨2, 위험한 관계, 사랑의 행로, 러브 필드, 순수의 시대, 울프, 위험한 아이들, 아이엠 샘 등등 드류 베리모어 (Drew Barrymore) 1975년 2월 22일 대표작 : 이티, 스케치, 도플갱어, 웨딩 싱어, 에버 애프터, 25살의 키스,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등등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1972년 8월 30일 대표작 : 마스크, 필링 미네소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갱스 오브 뉴욕, 피너츠 송, 로맨틱 홀리데이 등등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1971년 10월 29일 대표작 : 가위손, 드라큘라, 작은 아씨들, 청춘 스케치, 블랙 스완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국회의원 예비후보 범죄 '백태'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 죄목별로는 도로교통법·집시법·폭력행위 처벌법 순 국가혁명배당금당, 살인·성폭력 등 흉악범죄자 가장 많아 음주운전 전력이 최다수…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전문가 "정당이 후보 거르는 여과 기능 제대로 해야" (그래픽=강보현 PD)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청소년 강간, 방화 등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죄전력자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탐사보도부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시스템을 보면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이 지난 17일 기준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593명 중 447명(28%)이 범죄전력을 가지고 있다. 정당별로는 허경영씨가 당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나란히 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유한국당 113명, 민중당 31명, 정의당 23명, 무소속 21명, 바른미래당 8명, 우리공화당 4명, 노동당∙민주평화당∙새로운보수당 각 1명 순으로 집계됐다. 죄목별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을 비롯한 도로교통법 위반이 2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103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92건), 공무집행방해(78건), 업무방해(59건), 공직선거법위반(36건), 근로기준법위반(26건) 등의 순이다. ◇ 살인,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도…흉악범죄 전과자 16명 살인, 성폭력, 방화 등 흉악범죄 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는 모두 16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명이 배당금당 소속 예비후보. 살인이나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과 같은 악질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다수다. 김성기 부산 서구동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1982년 살인을 저질러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조만진 광주 광산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2007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청소년 강간 등)으로 징역 1년 처분을 받았다. 안종규 경남 김해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도 2015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강제추행)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강덕수 서울 송파구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폭행과 준강제추행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명기 전북 전주시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치상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신영미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와 신방호 서울 영등포구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천홍진 경기 안성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 박영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사진='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사이트 캡처)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 가운데 흉악범죄 전과자는 5명으로, 죄목은 모두 방화 및 방화미수다. 80년대 민주화운동 당시 벌어진 일들로, 대부분 특별복권됐다. 전북 김제시 부안군 이원택 예비후보자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고, 대전 대덕구 박영순 예비후보자(현존건조물방화미수), 부산 동래구 박성현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미수),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예비),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예비후보자(공익건조물방화)는 징역형을 받았다가 특별복권됐다. 이밖에 차주홍 제주시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는 2018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으로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김완곤 서울 서초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는 2005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통신매체이용음란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 음주운전 전력이 가장 많아…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범죄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른 범죄는 도로교통법 위반 중에서도 음주운전(137명)이었다. 음주운전 전력이 2건 이상인 예비후보자도 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석 제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정동호 전남 순천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도겸 경기 남양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3건으로 집계됐다. 2건의 음주운전을 저지른 나머지 예비후보자는 △강화수 전남 여수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권성주 부산 수영구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자 △김범준 경남 거제시 한국당 예비후보자△ 김상도 대구 동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노남수 광주 북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 △류시우 서울 강동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박재완 부산 동래구 정의당 예비후보자△ 윤종운 경남 양산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이상호 부산 사하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용선 서울 양천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충렬 충남 천안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정영순 부산 해운대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정인철 경남 진주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제갈원영 인천 연수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진순정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우리공화당 예비후보자 △최일식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최창민 경기 수원지갑 무소속 예비후보자 등 17명이다. (사진=연합뉴스) 전과건수가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정규실장을 지낸 김동우 경기 안산시 단원구갑 민중당 예비후보자다. 특수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총 10건의 전과기록이 있다.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범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피선거권을 제한받지는 않는다"면서 정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당 제도를 두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시민들을 대표해 여과하는 기능을 맡기기 위해서다. 선거가 있을 경우 적어도 시민적 덕목을 갖춘 사람, 정치적 지도력을 가진 사람을 후보로 추천하는 것이 정당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이어 "정당은 후보에게 범죄전력 등 문제가 있다면 경선 과정에서 탈락시키거나, 그 후보를 추천해야 할 경우에는 정당의 이름으로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정당들이 이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직장인 돈 관리 하는 법 (통장 4개 굴리기)
1. 급여통장 : 잔액은 항상 0으로 유지 급여가 들어오면 1차적으로 월세나 통신비 같은 고정 지출을 자동납부하도록 해둡니다. (자동납부를 하지않으면 자칫 잊어버려서 밀리게 되고, 이는 곧 목돈이 되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 통장의 경우,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형태를 골라야겠죠. 중요한건 급여통장은 '절대' 잔액이 남아선 안 됩니다. 월급은 들어오기가 무섭게 "퍼가요~♡"의 성지가 되도록. 물론 퍼가는 주체가 카드 할부금이 되어선 안 되겠죠. 급여통장이 ‘0’이 아니라는 것은 그만큼 노는 돈이 있다는 뜻입니다. 어영부영 하다가 쓸데없는 곳으로 새기 십상이지요. 2. 투자통장 : 자동이체 날짜는 모든 통장을 동일하게 설정 적금, 펀드, 주택청약, 보험, 연금 등을 관리하는 통장입니다. 저축도 큰 의미의 투자로 본다면 여기에 포함되겠죠? 급여가 들어오면 고정지출과 함께 투자통장을 채울 수 있도록 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동이체 및 투자상품 이체 날짜를 모두 동일하게 하는 것! 생각보다 많은 초년생들이 각종 자동이체 날짜를 우후죽순으로 설정하곤 하는데요. 이체 날짜가 동일해야 자금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급여의 절반은 투자통장으로 흘러가도록 세팅해 주세요. 3. 소비통장 : 당신의 자제력을 믿지 마라 애초에 쓸 수 있는 돈이 적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줄게 됩니다. 소비통장에 한달에 쓸 돈만 딱 넣어두면 되겠죠? 소비통장은 체크카드와 연결시키도록 합니다. 한 달에 5만 원만 덜 쓰기!라고 하기 보단, 소비통장에 5만 원을 덜 이체시키는 게 훨씬 지키기 쉬울 겁니다. 주의할 점은, 쓸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추가로 잔고를 늘리기 없기! 소비통장에 넣을 돈은 급여의20~30%를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4. 예비통장: 소득의 10%, 평소 지출의 3배를 유지  급여통장에서 투자통장, 소비통장으로 돈을 돌린 후 남은 금액은 예비통장에 넣어둡니다. 만약 이 예비통장이 없다면, 친구 결혼식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갑자기 쓸 돈을 구하기 힘들겠죠. 적금을 깨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단순히 이자가 아까운 걸 떠나서, 자신의 재무 계획이 와르르 무너져버리겠죠. 예비자금은 급여의 10% 정도로 산정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한 달 지출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단기 고금리에 속하는 CMA를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너무 핵꿀팁이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퍼옴 출처는 요기 클립할 때는 댓 하나씩 남기깅 댓글냠냠~
할아버지 모델만 있다? 할머니 모델도 있음!
최근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칠두 할아버지를 보고 문득 든 생각 우리나라에 여성 시니어 모델은 없나? 그래서 구글링을 한 결과 맵시짱 지존 까리한 모델을 만나게 되었다. 모델 최순화 올해 78세로 모델 일을 시작한지 6년차가 되시는 최순화 모델 170cm의 훤~칠한 기럭지로 런웨이와 화보에서 저세상 멋짐을 뿜뿜하심 수트핏 진짜 오지시네요.. 저보다 자세도 좋으시고.. 부럽..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두 자녀를 혼자 키운 최순화 모델은 우연히 티비에서 모델학원 광고를 보고 직접 찾아가 수업을 듣기 시작하셨다고 함 72세의 나이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녀는 에이전시에 합격한 뒤 지난 해 서울 패션위크에서 활약하심 YES 맵시 쌍따봉 드립니다. 크 레이어드 컷과 찐!보!라!도 찰떡같이 소화하심 처음에는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 게 아닐까 걱정했던 은발도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음 어쩜 머리숱도 쏘 풍성... 찰떡쓰 최근에는 안다르의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심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인 '모두의 레깅스' 안다르에서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 최순화 모델님은 패션 페스티벌 런웨이에 도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 '하고 싶은 일을 만나는 것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은 언제든 할 수 있다' 카피랑 모델님이랑 진짜 너무 잘 어울리지 않음? 앞으로 모델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지만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세계무대에 한국 시니어 최초로 나가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그녀 뭔가 최순화 모델님을 보면서 꿈을 이루기에 늦은 시기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계속해서 도전하는 용기가 진짜 멋짐 ㅠ "외국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국 시니어 처음으로 나가보고 싶어요. 한국에도 나 같은 사람이 있다. 당신네만 있는 게 아니다." 일상도 고냥 모델포스 작살나시는 최순화 모델님의 인스타 픽-챠-를 보면서 마무리 하겠음 응원합니데이^^7 충성!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