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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식품' 쫄면, 기준치 110배 넘는 세균 득실

과거 '대장균 떡'을 유통해 검찰 수사를 받았던 식품업체 '송학식품'.
이번엔 이 업체에서 판매한 쫄면 제품에서 기준치의 110배가 넘는 세균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송학식품이 제조·유통한 '쫄면s' 제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치인 100만/g를 110배 초과한 1억1000만/g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7월 17일인 제품 약 2t입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39)를 통해 이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제품을 수거·조사한 결과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송학식품은 2014년 6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대장균과 식중독균 등이 검출된 불량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원어치를 전국 마트와 재래시장에 유통한 혐의로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제조업체를 현장 조사해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조치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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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식품 국내 점유율 센 회산데
너무들 하는거 아닌가.돈만벌면 된다는거지.나쁜것들
아 지금 식당에서 쫄면 먹고 있는데(미치겠네)
<송ᆢ학ᆢ식ᆢ품...>지금 핸폰 메모장에 메모해두네요... 내일 마트 장보러가는데 요긴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발은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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