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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의 변화는 끝이 없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숙박, 모텔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급격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의 인식 또한 변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 한번쯤 모텔의 역사와 변화를 쭉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다소 가볍게 다룬 콘텐츠이니 전문적인 글을 원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버튼을...하하하
조선시대 여각 - 출처 : imbc
먼저 지금의 숙박시설의 시초는 조선시대부터 입니다. (너무 멀리간것 같지만 일단 시작은 해보겠습니다..^^;) 사극드라마에서 많이 보셨을 여각 혹은 주막이 지금의 숙박 산업의 시작인 셈이죠. 밥과 술을 팔고 나그네를 재워주던 주막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은 1800년대 후반입니다. 근대식 숙박업소로, 우리가 알고있는 '여관'이 이 때 등장하게 된 겁니다. 일제 식민지 정책으로 인해 발달한 도시를 중심으로 여관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 후 60년대에 들어서면서 경제발전이 이뤄졌습니다. 점점 차고가 필요해지기 시작했고 호텔과 여관, 여인숙 등의 영업은 정식으로 허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가 반영되어 1990년대에는 드디어 '모텔'이 등장하게 됩니다. 본래 Motel의 의미는 자동차와 호텔의 합성어입니다. 'Motorist's Hotel' 의 약자죠. 장거리 운전에 잠시 쉴만한 휴식처를 찾는 사람이 늘자 생겨난 것이 미국의 motel 이고 이 명칭이 국내에서도 쓰이기 시작한 것인데요.
출처 : american motel
어원과는 다르게 대한민국의 모텔은 전혀 다른형태와 의미로 바뀌어 번창해왔습니다. 미국에서처럼 자동차여행객들이나 가족단위가 쉬어가는 공간으로써의 의미가 아닌, 일본의 러브모텔과 유사한 형태로 운영된 것이죠. 결국 모텔은 청춘남녀가 애정행각을 마음편하게 할 수 있는 은밀한 장소라는 인식이 박혀버렸고, 뉴스에선 온통 일본의 러브모텔을 따와서 숙박업을 한다며 부정적인 보도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민주신문
그렇게 운영되왔던 모텔은 2004년도 이후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성매매특별법 시행으로 인해 알선행위가 적발된 경우 영업정지 및 영업장 패쇄 등의 강력한 행정처벌이 내려지면서 수많은 모텔들이 처벌대상이 되었고, 여기에 경기침체가 맞물려 전반적으로 손님들이 줄어들기 시작한거죠. 이로 인해 2005년도에는 경매로 나오는 모텔들이 많아서 이슈가 될 정도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모텔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기존의 붉은 조명들을 없애고 최신영화와 게임을 즐길수 있는 시설로 고급스럽게 꾸며 말 그대로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모텔 객실 _ 출처 : 야놀자
모텔이 변화하기 시작하자 가장 먼저 마음을 연건 바로 젊은 세대들이었습니다. 50대나 60대 올드한 세대들에게는 아직도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잡혀 있었지만 젊은세대들은 이러한 모텔의 변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편의성과 청결, 안정성을 직접 느끼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연인들끼리의 장소로 국한되지 않고 친구들과의 파티, 가족들과 여행시 편안하게 쉴수있는 숙소로도 활발히 이용되면서 그 동안의 부정적인 인식은 완전히 변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반인을 비롯해 연예인들도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 모텔 이용 경험을 스스름없이 얘기하고 있고, 모텔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대학생들의 경우 시설과 다양한 기능을 강조하며 데이트코스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모텔의 변화와 사람들의 인식변화에는 숙박 O2O서비스를 제공하는 '야놀자'가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하나의 앱 안에서 전국의 숙박업소 정보를 제공받고, 실제 이용자들의 후기와 더불어 객실의 이미지까지 확인할수 있는 시대를 야놀자가 열기 시작한 것이 큰 변화의 시작이었죠. 게다가 최저가보상제, 몰카안심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숙박을 이용할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왔으며, 최근들어서는 IoT 기술을 도입하여 소비자들에게는 편리함을, 모텔입장에서는 관리비용절감을 이끌어다주는 등의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야놀자 keyless system
이처럼 모텔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힘쓰는 곳이 있고, 젊은층에서 시작된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계속 된다면 모텔은 앞으로 더욱 더 눈부시게 바뀌어 나갈 것 같습니다.
기존의 다소 편협한 용도에서 벗어나 얼마나 넓은 의미로써 이용될 지, 또 그와 함께 중소형 숙박산업은 어떻게 변화할 지 앞으로가 많이 궁금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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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박정희(오까모또 미노루)] 1917년 경북 선산출생. 1925년 구미보통학교 입학. 1932년 대구사범입학. 이 해에 일본제국의 괴뢰정권 만주국수립. 1935년 5월 만주수학여행. 일본제국 지배 때 만주견문. 같은 해 김호남과 결혼. 1937년 대구사범 졸업 후 문경공립보통학교 교사부임. 같은 해 큰 딸인 박재옥 출생. 1939년 교직을 떠남. 1940년 만주신경군관학교 입학(혈서지원으로 특혜 입학 허용). 1942년 만주군관학교에 일제에 대한 충성을 인정받고 일본육사 3년 편입. 1944년 일본육사 졸업 후 만주군 보병 제8단 배속, 중국항일군토벌종사. 1945년 일제패망, 만군이탈, 북경에서 조선인 광복군에 편승, 이 당시부터 친일행적 은폐. ⊙1947년 소위에서 대위로 승진 사관학교 중대장 근무. ⊙1948년 소령진급.10월 여순반란사건 발발,11월 남로당간부사실이 발각되었으나 수사협조(밀고)로 처형모면하고 석방. ⊙그 후 6.25전쟁 전까지 육군정보국에 근무하면서 보도연맹원 처리안 기획. 이 사실은 미국정보공개에 의한 문서조사에서 드러났다. 월간 ‘말’2001년 5월호에 실린 이도영의 ‘제주도민 예비검속은 이승만 피신을 위한 정지작업’이란 글을 보면 박정희와 김종필은 전쟁 후에 벌어진 민간인 집단학살의 주역으로 그 육군본부정보국 작전 과장이었다. 이 사실은 피살자 유족이기도한 제주도 교사인 이도영의 미국에서 공개된 문서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1950년 박정희 소령지위 회복. 중령진급. 김호남과 이혼하고 육영수와 결혼. ⊙1953년 정전협정 체결 후 준장으로 진급. ⊙1957년 제7사단장. ⊙1958년 소장진급. ⊙1960년 부산군수기지사령관. 2군 부사령관. ⊙1960년 4-19혁명으로 전쟁전후의 민간인학살과 친일파죄과에 대한 조사 성토로 불안을 느낀 박정희 등 친일파의 반혁명 음모가 싹틈. ⊙1961년 군사반란인 5-16 쿠데타를 일으킴. 박정희 가계도 가계(家系) 증조부: 박이찬 조부: 박영규(1840년~ 1914년, 호는 일부당(一斧當)) 조모: 성산 이씨(星山 李氏) 숙부: 박용빈 숙부: 박일빈 부: 박성빈(1871년 ~ 1938년) 모: 백남의(1872년 ~ 1949년) 형: 박동희(1895년 ~ 1967년) 조카: 박재홍, 박재선 형: 박무희(1898년 ~ 1960년) 조카: 박재석(1922년 ~ ), 박재호 누나: 박귀희(1902년 ~ 1974년) 의 아들, 은봉남과 은희만 조카: 은봉남(첫째1918년 ~ 1994년), 은희만(둘째,은지원의 부친)약력:단국대,연세대대학원,한국전력지점장,국무총리비서관,청와대, 보광개발(주)회장,현자영업. 형: 박상희(1906년 ~ 1946년) 조카: 박준홍, 박영옥, 박계옥, 박금자, 박설자 형: 박한생(박한희, 1910년 ~ 1928년)[287] 누나: 박재희(1913년 ~ 1996년) 첫 번째 아내: 김호남(1920년 ~ 1990년, 1950년 11월에 박정희와 이혼) 딸: 박재옥(1937년 ~ ) 본처 몰래, 박정희,이현란과(1948년) 약혼 (이현란과~ 3년간 동거)그후 본처와 이혼. 세 번째 아내: 육영수(1925년 ~ 1974년, 1950년 12월에 박정희와 결혼) 딸: 박근혜(1952년 ~ ) 딸: 박서영(1954년 ~ )근령에서 서영으로 개명. 아들: 박지만(1958년 ~ ) 손자: 박세현(2005년 ~ ) 첫 결혼 후 협의 이혼... 한국전쟁 중 육영수 만나 재혼 박정희는 대구사범 4학년 때인 1935년 여름 부친의 강권으로 억지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대구사범 교칙에 재학생은 결혼하지 못하도록 돼 있어 비밀결혼을 한 셈이죠. 상대는 선산군 도개면에 사는 김호남(金浩南, 1920~1990)으로 그보다 세 살 아래였습니다. 두 사람은 부부 사이가 그리 원만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박정희는 만주군관학교 입학 후 여름방학이 돼 귀국해서도 처자가 있는 고향집 대신에 교사 시절에 머물렀던 문경 하숙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돌아가곤 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1950년 11월 협의 이혼하였는데, 그 사이에 딸을 하나 두었습니다. 박재옥(朴在玉)이 그 주인공인데, 박재옥의 남편 한병기(韓丙基)씨는 3공 시절 민주공화당 국회의원과 UN대사 등을 지내며 박정희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박정희가 두 번째 부인인 육영수 여사를 만난 것은 한국전쟁 중이었습니다. 1950년 8월 하순 피난지 부산에서 송재천(宋在千) 소위의 소개로 맞선을 보았는데, 4개월 뒤인 그해 12월 대구 계산성당에서 허억 당시 대구시장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정희-육영수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일화가 몇 가지 전해오고 있습니다. 우선 육 여사 부친의 불참으로 박정희의 대구사범 스승이 대신 신부를 인도했습니다. 또 주례가 "신랑 육영수 군과 신부 박정희 양은…"이라며 신랑신부의 이름을 바꿔 불러 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또 신부의 예물반지를 갖고 있던 송재천이 이를 잃어버렸다고 해서 김재춘이 급히 나가서 새로 하나 사오기도 했습니다. 박-육 두 사람 사이에서는 근혜, 근영, 지만 등 2녀1남을 두었습니다. 육영수와 결혼하기 전 여대생과 동거 한편 박정희는 육영수와 결혼하기 직전에 한 여대생과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산 루시여고 출신으로 당시 이화여대 1학년이던 이현란(당시 24세)이 그 주인공인데, 이현란은 이국적인 외모에다 키도 크고 성격도 쾌활해 박정희 눈에 든 모양입니다. 이들 두 사람은 1948년부터 1950년 초까지 약 3년가량 사실혼 관계에 있었는데요, 1947년 12월 경리장교였던 박경원(朴璟遠, 작고)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박정희는 육군 대위로 조선경비사관학교(육사 전신) 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이현란과 약혼한 후 곧 이현란을 용산 관사로 데리고 와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박정희가 여순사건에 연루돼 감옥생활을 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갔으며, 이후 이현란이 수차례의 가출과 방황을 해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습니다. 박정희와 동거녀 이현란에 대해 그간 알려진 내용은 이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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