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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여름철 피부 관리 비결은?

벌써 여름 더위에 피부가 늙는 것만 같다. 피지와 땀이 흥건해지니 메이크업이 잘 먹지 않고, 울긋불긋 열이 오른 피부에서는 트러블도 잘 생겨난다.
이러한 여름에도 남다른 ‘산뜻함’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 전혜빈, 황정음, 성유리, 김지원. 여배우, 여름철 특급 피부 관리 비결을 모아봤다.

# 전혜빈, 여름철 늘어지는 모공을 확!

전혜빈의 쫀쫀하고 탄력 넘치는 민낯 피부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현재 뷰티 프로그램의 MC로도 활약하고 있을 만큼 피부 관리에 유별나다고 알려져 있다.
전혜빈은 피지 분비와 늘어지는 모공을 잡는 데 달걀 흰 자의 레시틴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모공 팩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시틴 성분은 모공을 쫀쫀하게 조여 주는 수렴 효과가 있다.

# 황정음, 아침마다 선사하는 감동

황정음은 비타민 케어로 지친 피부를 힐링 한다고. 그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비타민 수면 팩’이다. 자신의 SNS에 수면 팩 인증 사진을 종종 올려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는데.
부드러운 크림 제형의 슬리핑 팩은 클레이 팩, 마스크 팩보다 자극이 적으면서 온종일 지친 피부를 케어 해주고, 미백, 보습, 진정, 링클 케어 등 밤사이 피부 고민도 사그라지게 한다.
단, 자는 동안 뒤척이며 팩을 도포한 얼굴에 먼지가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아침에 깨끗이 씻어낼 것.

# 성유리, 모태 미녀의 18년째 지키고 있는 습관

모든 피부 관리의 시작은 클렌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유리 역시 진정과 보습 이전에 클렌징을 가장 우선으로 여긴다고. 과거 인터뷰를 통해 데뷔 이래 화장을 안 지우고 잠든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을 정도다.
클렌징은 총 4단계. 아이 리무버로 포인트 메이크업 > 클렌징크림 > 클렌징 워터 > 클렌징폼 순이다.
여름철 과도한 피지 분비는 피부 톤을 칙칙하게 하고, 트러블을 유발한다. 클렌징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야 피부 불쾌지수를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딥 클렌징을 지나치게 자주 하면 피부가 건조, 민감해져 피지를 오히려 왕성하게 뿜어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김지원, 자외선 철벽 피부

최근 Onstyle ‘겟잇뷰티 2016’에서 김지원이 KBS ‘태양의 후예’ 촬영 당시 그리스의 뜨거운 햇볕에도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안티폴루션’과 ‘앰플 팩’을 꼽았다.
김지원은 “최근 재난 문자가 올 정도로 자외선이 심하다. 선크림을 외출하기 전 반드시 발라주고 있다”며,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기능이 있는지 꼼꼼히 따진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원은 촬영 틈틈이 수시로 물을 마셔주고, 민감해진 피부는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수딩 앰플로 보습, 진정해준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하루 종일 조명과 햇볕에 붉게 달아오른 피부는 세안 후, 앰플을 화장 솜에 충분히 묻힌 다음 냉장고에 10분 두었다가 얼굴에 얹어 준다”며 자신만의 피부 케어 노하우를 설명하기도 했다.
땀에 밀리고 피지에 밀리는 여름 메이크업. 하루 종일 촉촉하게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찰떡 같이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세수 후 바로 메이크업을 하는 게 중요해요. 다음, 파운데이션에 수분크림을 아주 소량씩만 섞어가면서 발라주세요. 그리고 오일, 워터, 겔 타입 등 다양한 제형의 저렴한 미스트들이 많답니다. 수시로 뿌려주세요!” (오윤희 제니하우스 원장)
그래픽 = 안경실
글 = 이소희
사진 = 뉴스에이드 DB, Onstyle ‘겟잇뷰티 2016’ 캡처
이소희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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