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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테스트 내손 안에 있소이다.

"앱 개발은 고객이, 앱 검증은 우리가" 테스티드 스타트업

혹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스타트업이 20~30대 젊은이들만 도전하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지는않을까? 여기 그 생각을 뒤집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테스티드가 있다. 회사의 대표, 개발자 3인, 디자이너 이렇게 다섯 명의 평균 나이는 43세다. 16일 서울시 구로동에 위치한 테스티드를 방문, 곽상용 대표를 만났다.
곽대표는 과거의 경험을 살려 창업한 사례로 꼽힌다. 그는 KT의 자회사인 KTH에서 IT 서비스와 올레마켓 운영 경력이 있다. 당시 개발자들이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을 올레마켓(현 원스토어)에 업로드하기 전 실제 스마트폰에서 앱이 정상적으로 실행되는지 검증하기 위해 수십 명의 인력이 직접 검증했다. 2014년 4월 회사를 떠난 후 곽대표는 위의 과정에서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부분을 사람이 아닌 시스템으로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상품화했고 이것이 테스티드의 비하인드 스토리다.
“기업에서 많은 인력들이 직접 각기 다른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설치, 과금, 실행 오류 등을 확인하는데 그중 일부는 반복적인 작업은 기계가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더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니까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자가 제작하고 안드로이드 패키지 파일까지 준비되면 개발자는 테스티드의 웹사이트에 테스트 서비스 신청만 하면 된다. 회사는 100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앱을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실행하고 오류가 없는지 보고서를 작성해서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보고서는 어떤 테스트에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스크린샷과 함께 내용을 기록하고, 스마트폰 자체의 로그파일을 제공해 개발자는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 역추적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기기당 사용 시간으로 과금되며 기기 1대 1분 이용에 140원이다.
“기업에서 많은 인력들이 직접 각기 다른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설치, 과금, 실행 오류 등을 확인하는데 그중 일부는 반복적인 작업은 기계가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더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니까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자가 제작하고 안드로이드 패키지 파일까지 준비되면 개발자는 테스티드의 웹사이트에 테스트 서비스 신청만 하면 된다. 회사는 100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앱을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실행하고 오류가 없는지 보고서를 작성해서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보고서는 어떤 테스트에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스크린샷과 함께 내용을 기록하고, 스마트폰 자체의 로그파일을 제공해 개발자는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 역추적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기기당 사용 시간으로 과금되며 기기 1대 1분 이용에 140원이다.
구성원들이 쌓은 경험과 노하우 덕분인지 테스티드는 아직 정부로부터 지원 없이도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으나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자를 위해 정부의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로드맵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iOS용 서비스도 올해 하반기 출시 및 찾아낼 수 있는 오류의 범위를 넓혀 글자가 깨지는 현상, 오타 발견, 기기별 나타나는 화면이 상이한 현상을 발견하는 등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의 해외 경쟁 업체는 작년 말에 출시된 AWS(아마존웹서비스)의 디바이스팜과 최근 구글이 출시 및 지난달 유로화로 전환한 클라우드 테스트 LAB이 있다. 회사는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나 아직 직접 진출은 현실상 어려워 현지 기업과 협업을 모색 중이다.
“개인적인 꿈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테스티드로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기계가 대신해서 사람들이 더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일을 한다면 그래서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저도 거기에 일조한 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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