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omter
2 years ago10,000+ Views
20대 중반의 여성들은 대부분 과도한 근육남. 통칭 근돼를 싫어한다.
20대 중반부터는 호불호가 나뉜다.
필자가 여자들에게 근육남자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떤 몸이 더 좋냐고 물어봤을때 여자들은 보통 모델같은 잔근육을 좋아했다.
그것에는 사회가 만든 인식론도 있을것이고, (싸움을 좋아한다, 독선적이다, 좋은것을 좋다고 말할수 없는 분위기 등)
개인의 취향도 있을것이지만,(그냥 아빠몸같은 친근한몸이 좋아요, 옷태가 안나요, 너무커서 내가 너무 작아보여요, 부담스러워요 등)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도 한몫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일본여행을 가기전까지 일본이 싫었고
고양이를 키우기 전까진 고양이가 싫었다.
과도한 근육남은 일상생활에서 보고 경험하기 드물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인간은
호기심과 호감보다는 경계심과 불호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존재라는 본능적인 처사이다.
문신을 패션으로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문신한 사람들이 무서워보이고
쇠질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보디빌더들이 멋있는것이 아니라 이상하게 보일것이다.
강한것을 과시하기 위해 억지로 몸이 불린 사람이라든가 이런 인식 말이다.
예뻐지기 위해 날씬해지려는 목표를 가진 여자 사람들은 절대로 보디빌더들을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예뻐지기위해서 운동을 하다가 운동에 대한 지식들이 쌓이다 보면 보디빌더들의 위엄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만들기위해서 얼마나 자기관리가 뛰어난사람이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땀을 흘렸는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식으로 주변에 근육남들을 겪어보면 인식이 달라진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는것을 알아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자들이여. 이 질문에 대답해보라.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근육을 키워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일단 일반인이 죽도록 노력해봤자 보디빌더같은 몸은 될수 없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잔근육형 모델형정도가 될 뿐인것은 논외로하고 철학적인 고민을 해보자.
패션의 완성도 얼굴이고 근육의 완성도 얼굴이다.
얼굴이 안되고서는 아무리 멋진 몸을 갖고 있어도 볼품없어 보인다.
하지만 얼굴은 수술이 아니고서야 변하기 힘들다.
눈빛, 표정, 탄력 이정도는 운동으로 변할 수 있다.
때문에 인기남이 근육이 있다면 당연히 인기는 더 증폭할 것이고
인기없는남이 근육이 있다면 싫어하는 여자들이 더 있을수도 있지만 남자들에게 인기가 더 증폭할 것이다.
그리고 한번 여자들을 봐라.
주변의 여자들을 곰곰히 살펴봐라.
자신의 여성성, 여성미에 자신없는 여자들이 여리여리한 꽃미남, 미소년을 밝힌다.
보상심리가 적용하기 때문이다.
한번 잘 생각해봐라.

'이쁜 여자 사람'들은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한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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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같은 큰몸 말고 모델같은 잔근육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돼? 이런 질문들어올때면 진짜 답답합니다ㅎㅎ제 옛날생각도 나구요ㅋㅋㅋㅋㅋ
남자다운 남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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