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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배려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어디 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 '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 떨어도 '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께' 의 솔직함 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 의 성실함이 오래가고 '내일 자기 뭐할거야' 의 애매함 보다 '내일 우리 기념일야' 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너무 보고싶어' 의 식상함 보다 '나와 집앞이야' 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렇쿵 저렇쿵' 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 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 의 허울 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 의 진심이 진국이고 '친구야 나야' 의 단답형 보다 '오늘만 이야' 의 이해형이 러블리하고 '어디서 뭐해' 의 의심보다 '밥먹고 일해' 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왔어' 의 잔소리 보다 '혹시 무슨 고민있니' 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게 뭐있어' 의 책망보다 '나에겐 니가 선물이야' 의 격려가 정감있고 그리고... '변한거니' 의 찌질함 보다 '행복해라' 의 담대함이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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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한 남자가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넣으려고 가까운 친구에게 펌프를 빌렸습니다. 그런데 쓰던 도중 펌프가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펌프가 비싼 것도 아니었지만, 헌 것을 빌려 쓰고 새것을 사주자니 아까웠습니다. ​ 그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망가진 펌프를 친구에게 돌려주었습니다. ​ 그리고는 자신의 실수를 잊으려는 듯 자기 합리화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 ‘펌프가 많이 낡았네? 비싼 물건도 아니고, 내가 아니었어도 어차피 고장 날 펌프였을 거야. 그러니 난 아무 잘못도 없는 거야.’ ​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 그는 결국 친구와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새 펌프를 사서 친구에게 갔습니다. ​ “내가 펌프를 사용하다가 그만 망가뜨렸네. 연장 다루는 법이 많이 서툴렀나 봐. 그래서 새 펌프를 사 왔네.” ​ 친구는 오히려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펌프를 사 온 친구에게 큰 우정을 베풀었습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 욕심을 부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음을 조금만 더 크게 가져보세요. 작은 일에 오히려 큰마음으로 대처한다면,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 # 오늘의 명언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 – 에피쿠로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소탐대실#이지적사고#자기중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죽음 앞에서 최후의 사진들을 남긴 용감한 사진작가 로버트 랜스버그
이미 세상을 떠난 미국인 사진작가 로버트 랜스버그(Robert Emerson Landsburg 1931.11.13~1980.5.18)를 아는 사람은 그리많지 않다. 하지만 그가 보여준 직업 정신은 지금도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있어 그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남쪽의 캐스케이드 산맥에 있는 세인트 헬렌 산(Mount St.Helens)에서 1980년 5월18일 아침, 엄청난 위력의 화산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은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지질학적 사건 중 하나였다. 세인트 헬렌 산 폭발 당시 정상에서 몇마일 안되는 곳에 사진작가 로버트 랜스버그가 변화하는 화산의 모습을 촬영하던 중이었다. 그는 그동안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수없이 이곳을 찾았던 것이다. 그는 너무나 빨리 다가오는 화산재 구름때문에 이제는 도저히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이 순간을 더 오랫동안 촬영하려고 스냅사진들을 찍었다. 그리고 카메라의 필름을 되돌려놓고 자신의 배낭 안에 카메라를 넣은 후, 필름 내용을 잘 보존하기위해 배낭 위에 누웠다. 사고 17일 후 그의 시신이 화산재 속에서 발견됐다. 죽음 앞에서 끝까지 지켜낸 그의 최후 사진들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나타내고 있다. 1981년 1월 National Geographic은 로버트 랜스버그의 마지막 사진들을 책으로 출간했다. 사진책의 이름은 'Robert Landsburg's brave final shots'. 죽음 앞에서도 그가 끝까지 자신이 갈망하던 화산 폭발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며, 마지막 사진들을 훼손없이 지켜낸 것이다. 로버트 랜스버그의 용감한 직업 정신은 영원히 살아 숨쉴 것이다. 출처 와... 사진 하나하나 정말 많은걸 담고있네요..
어제자 나는 솔로 빌런 리뷰.gas
방송보고 너무 짜증나고 빡돌고 화가나서 식힐겸 열심히 캡쳐떠서 리뷰해봄... 이남자는 영철(44세/무직,고졸,전 부사관출신직업군인) 공포심을 느끼는 오늘의 주인공 정자(28세/치위생사) 데이트를 가기전 남자1(초등교사),남자2(공기업남)에게 친절하게 취향을 물어보는 정자. 영철(44세)은 솥뚜껑만한 손을 휘두르며 너하고싶은 대로 다 해주는 이해심많은 상남자 연기를 해본다. 망가지는 분위기... 정자는 세명의 남성에게 선택받아서 더욱 노력하고 싶다. 그런 정자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남자2(공기업남) 영철(44세)는 급발진을 해본다. 분위기는 더더욱 나락으로... 깨알 디스를 해보는 공기업남. 초등교사는 아무런 말이없다. 정자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숟가락으로 맥주뚜껑을 따며 재롱잔치를 해본다. 영철(44세)이 갑자기 60년대 제스츄어를 하며, 70년대 의성어를 외친다. 그렇다. 정자는 외모도 이쁘고 성격도 다정하고 남의말에 잘 웃어주는 누가봐도 인기 많은 스타일이다. 깨알디스를 또 해보는 공기업남, 네이버 아주머니들에게 인기가 만점이다. 방송에 출연한 본인의 포부를 말해보는 정자. 그녀는 함께 출연한 사람도 제작진도 전부 행복하길 원한다. 그러나 그건 꿈이었다. 갑자기 삔또가 돌아버린 영철(44세). 정자에게 따지기 시작한다. 술을 좀 마신 상태이다. 수줍게 본인이 원하는 이상형을 말해보는 정자. 단어하나로 미친듯이 말꼬리 잡으며 물어뜯는 영철. 분들이든 분이든 당신은 그 안에 속하지 않는것을 모르고 있다. 단호히 대답해보는 정자. (이때 방송패널들도 도대체 뭔 개소리냐고 영철에게 짜증내기 시작) 갑자기 극딜을 박아버리는 영철. 이시점에서 분위기는 이미 나락으로 가버리고 지옥행 소개팅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그걸가지고 왜 재냐고 묻는다. 이들은 만난지 2일밖에 안됐다. 지가 직진을 하든 말든 어쩌라고? 좌회전 우회전 유턴도 제발 해라. 정자가 방송에 나왔으니 즐겁게 다른분들과도 데이트하고 짝을 찾아보라고 하자 갑자기 정자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며 니탓이야 너때문이야를 시전한다.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노력해보는 영철 질투심 유발 작전을 써보는 영철. 정자는 당연히 아무렇지도 않고 제발 그러길 원한다. ... 정자에게 윽박지르면서 지가 원하는 대답하기를 강요하는 영철(44세) 정자는 단호하게 상관없다고 말한다. (존나 속시원) 정자 : 왜 나한테만 지랄이냐 여자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려고 다그쳐보는 영철. 후회 안해? 후회 안하지? 너 마지막 기회다? 너 후회할껄???? 이런걸 시전해본다. 드라마를 봤나보다. 정자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려고 하는 영철(44세) 여자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며 믿음을 깼다고 세뇌시킨다. 애초에 이들은 믿음이 생길 껀덕지도 없고 만난지 2일 되었다. 대답을 강요하는 영철. 손을 휘두르며 목청을 높여본다. 공기업남이 보다못해 여자를 감싸주지만 이미 삔또 돌아버린 40대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내여자 내가 팬다는데 니가 왜 끼어드느냐고 하는 영철. 다른 남자들의 표정은 이미 썩을 대로 썩어있다 이어서 계속 여자를 공격해보는 영철. 감히 본인 심기에 거슬리는 말을 한 정자를 호되게 몰아치고 있다. 너때문에 본인의 기분이 안좋다고 정자에게 죄책감을 심어준다. 본인 감정기복을 한껏 표출하며 알아서 기라고 해보는 영철(44세) 정자는 공포에 질려 죄송하다고 싹싹 빌어본다. 본인이 정자에게 듣고 싶었던 모범 답변을 말해주며 세뇌시켜보는 영철. 그는 정자가 질투해서 본인에게 다른여자 만나지 말라고 하기를 바랬던 것이다. 답을 미리 정해두고 쳐물어봤는데, 그대답이 아니라서 심기에 거슬려 빡친것이다.. 정자는 졸지에 이 남자에게 믿음을 주지않고 신뢰감을 배신해버린 천하의 썅년이 되었다. 정자에게 설교를 늘어놓으며 너의 잘못된 점을 교육해주는 영철(44세) 너는 지금 틀렸다 잘못했다 다 니탓이다 라고 열심히 세뇌해 본다. 너는 사실 지금 가슴으론 나를 원하는 것 아니냐는 뉘앙스를 풍겨본다. 한마디로 머리로 계산적으로 남자를 재고 따지지 말고 나같은 존나 멋진 상남자 직진남에게 오라는 소리인것이다. 결국 정자는 대성통곡하며 데이트를 마무리한다. 방송보고 너무 화가나서 리뷰쓰면서 화를 식혀봤네. 나는 솔로 화이팅! 출처 으 뭐야 일부러 빌런을 하나 집어넣은 걸까요 뭐하는 사람이야ㅠㅠㅠ
[책 추천] 워z;d홀릭에게 휴식을 주는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입니다. 오늘은 쉴틈없이 일에 몰두하는 요즘 직장인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되찾게 해주는 책 5권을 소개합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고, 때로는 소중한 것들을 잊거나 잃어버리기도 하는데요. 이 책들로 바쁜 마음을 잠시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01 바쁜 일상에 일 말고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 생각될 때 인생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돌아보게 하는 책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양다솔 지음 | 놀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2 매일을 쉼 없이 지내다 지쳐버렸을 때 숨 가쁜 일상에서 휴식과 여유를 다시 되찾게 하는 책 평일도 인생이니까 김신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3 바쁜 일상 속에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아갈 때 그동안 놓쳤던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돌아보게 하는 책 일기 황정은 지음 | 창비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4 숨 가쁘게 살아가는 일상에 위로와 휴식이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위로와 응원 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해내고 임현주 지음 | 한겨레출판사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5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지쳐가고 있는 내가 슬퍼질 때 숨 가쁜 일상에 자유로움과 위로를 더하는 문장들 가벼운 책임 김신회 지음 | 오티움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이 책 편하게 빌려보고 싶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