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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바르낙 어워즈 2016, 파이널리스트 공개

독일 태생의 명품 카메라 및 광학 제품 브랜드인 ‘라이카(Leica)’가 자사에서 주최하는 ‘오스카 바르낙 어워즈(Oskar Barnack Awards)’의 파이널리스트 12점의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오스카 바르낙 어워즈는 지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35mm 필름 마케라를 최초로 발명한 오스카 바르낙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라이카가 주최해 매년 진행되는 세계적인 사진 공모전인데요. 이를 통해 오스카 바르낙의 업적을 기리고, 다양한 사진가들의 참여작의 공유 및 심사를 통해 수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12점의 사진 작품은 지난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된 전세계 108곳에서 촬영된 3200점에 달하는 작품 가운데 엄선된 작품입니다. 전문 포토그래퍼들이 경쟁할 수 있는 오스카 바르낙 어워즈와 신진 포토그래퍼 양성을 위해 만 25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만 참여할 수 있는 오스카 바르낙 뉴커머 어워즈(Oskar Barnack Newcomer Awards) 두 부문의 출품작 중 가장 유력한 후보들이기에 더욱 눈길이 가는데요.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작가들은 대다수가 유럽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5명, 독일에서 무려 6명의 포토그래퍼가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오스카 바르낙 어워즈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30,000(한화 약 3,400만원), 오스카 바르낙 뉴커머 어워즈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11,000(한화 약 1,200만원)의 상금과 M-System렌즈가 부상으로 주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에 들어 최초로 수상작의 수를 10점 더 추가하게 됐는데요. 나머지 수상자들에게는 $3,000(한화 약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상식의 위상을 더욱 높인다고 합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말에 베를린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올해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아쉽게도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한 작품을 비롯한 더 많은 작품은 오스카 바르낙 어워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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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다 좋당 ㅠ ㅠ
흐아 작업 정말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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