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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그만둘뻔한 위기 넘긴 성악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각 팀의 한 명이 대표로 나오는 솔로전에 라포엠의 대표로 나온 성악가 최성훈이 노래를 끝내고 나서 토크 타임에 힘들었던 시절 얘기를 꺼냈음 mc 전현무: 이 노래가 본인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의미가 있는 노래라고 해요? 최성훈: 이 곡을 들으면 되게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멤버들 이외에는 한번도 말한적 없었던 거긴 한데 제가 유학을 떠나기전에 엄청 큰 수술을 한번 받았던 적이 있어요 수술을 하고 그 이후에 제가 노래를 못하는 상황이 오니까 노래하는 인생인데 노래하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않고 숨을 쉬고 싶어도 쉽게 쉬어지지 않는 그런 힘든 상황들이 온 적 있었거든요 (원곡의) 사랑도 제 음악의 삶도 제가 잡고 싶다고 해서 잡아지지 않고 또 내려놓을때는 다가오기도 하고 이렇다는걸 제가 (노래에) 빗대어 표현해 봤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꼭 이 노래는 무대에서 불러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멤버들이 이렇게 기회를 줘서 부르게 됐습니다 이 방송후에 최성훈은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폐랑 기관지가 약했는데 대학교 4학년쯤에 폐절제술을 받았다며 지금도 가끔 컨디션 안 좋을때는 수술한 부위가 신경 쓰이긴 해도 이제 괜찮다고 얘기했음 그리고 1년 뒤에 독창회 기념 인터뷰에서도 언급함 폐절제술 받으면 아무래도 폐활량이 기존보다 떨어져서 노래하기 힘들텐데 성악 포기안한게 대단한것 같음 https://youtu.be/m92lZQcoehQ 끝으로 최성훈이 위 방송에서 부른 노래 영상으로 글 마침 출처 폐절제술이라니.. 고생하셨네...
지니뮤직 챌린지 Song by. 치즈
노래방 기기 1점당 1만원씩 기부되는 지니뮤직 챌린지! 세상 모든 난청 아동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해준 마음 착한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두그두그두그두그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치즈(달총/CHEEZE) 입니다 지난달 23일에 발표한 ‘거짓말처럼’이 오늘 치즈의 지니뮤직 챌린지 도전곡인데요 처음 만난 설렘과 열병처럼 뜨거웠던 사랑이 지나가고 관계의 끝에 서서 이별을 노래한 곡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에 체념과 쓸쓸함이 묻어 나와 진짜 말하는듯이 노래한다는게 어떤건지 보여주는 노래죠 역대급으로 치즈만의 감성이 잘 녹아든 곡 난청 어린이들에게 이 음악이 들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창 하는 치즈를 보니 눈호강 귀호강이라는 말이 이럴 때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치즈는 일전에 지니뮤직 챌린지 영상을 보며 참여하면 굉장히 재밌겠다 생각했다는데요 그 따뜻한 마음과 수준급 노래에 만나는 내내 지니 입가에도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그렇다면 치즈의 노래방 점수는 몇 점이었을까요? 치즈의 라이브 점수는 무려 97점 크… 이 점수 실화냐…!!!! 난청 아동들을 위한 아티스트의 따뜻한 마음을 노래방 기기 또한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ㅎ 단순한 수술비 지원이 아닌 듣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음악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지니뮤직 챌린지 좋은 일에 동참한 수많은 아티스트 덕분에라도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청각장애 사회 인식전환을 위한 캠페인 지니뮤직 챌린지는 앞으로도 계속 되니까 꾸준히 관심 가지고 쭉 지켜봐주세요~! 지니뮤직 챌린지는 현재까지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크러쉬, 샤이니 종현, f(x) 루나, 에릭남, 옴므, 교통대 음악대장, kt wiz, 알리, MC그리, 허각, 유성은, 청하, 한동근, 이루펀트, 버나드 박(낙준), 마이틴, 김보경, 젝스키스, 몽니, 에반, 치즈가 참여하였으며 누적된 기부금액은 총 2,365만원입니다.